마치 레클리스가 T1에 오기위해 서포터로 포지션 변경하면서 온것처럼 말하는데 애초에 레클리스는 포지션 전향에 대해 1년전부터 의향을 밝혀왔고 프나틱에서도 의향을 밝히며 전향을 이미 한 상태였음. 그러다가 결국 1군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트림비에게 밀리며 2군에서 뛰다가 T1으로 오게된거.
레클레스는 서폿으로 성공하기위해서보다 커리어 마무리하는겸 서폿 도전해보며 t1코치였던 스카이처럼 티원에서 배우고 코치나 감독으로 넘어가려는거 같음. 그러므로 전략과 밴픽 및 마인드 등 배울게 많은 강팀으로 오려고 했을것이고 물론 타팀들이 강팀 아닌것도 아니지만 t1의 역사와 시스템 및 페이커라는 요인으로 t1을 택했을거라고 생각함.
말리스가 워낙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뒤에 두 선수는 있는지 몰랐네 ㄷㄷ 레클레스는 케리아가 불의의 부상을 당하거나 개인적인 일이 있거나 하지않는 이상 1군에서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실력으로 경기를 뛰려면 케리아 선수가 압도적으로 부진하거나 레클레스가 압도적으로 잘해야하는데 언어장벽도 있고 쉽지않을듯
말리스도 그렇고 애초에 LCK는 폐쇄적인 성향인데 첫 시작들이 다들 안좋으니 다들 꺼려하는 것이 보임. 당장 임대제도만 해도 조규남이 처음 썼음에도 착취, 악용을 하는 바람에 영재가 브리온 가기 전까진 아무도 쓰지 않았고.. 그런점에서 과감하게 도전을 선택한 레클레스가 대단해보임.
epl은 잘하는 해외용병+자국선수 인거지 그냥 해외용병이 아님,못하는 해외용병을 굳이 데리고 와야할 이유가 없긴함,발로란트는 해외 용별 영입해서 활약 하고있긴함 그리고 축구선수 수명이랑 프로게이머 선수 생명도 차이가 너무 심함 한국어는 한국 말고 통하는데도 없고 영어는 배워두면 영어권 팀 갈수있는데 lck가 흥할려면 해외로 선수 보내서 선수 팬층 유입 시키는게 더 나아보임 아니면 lck가 압도적으로 1황 꾸준히 차지하던가
애초에 레클레스가 주전 목표보다는 ”한국이 왜 롤을 잘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지식풀을 터득하는 게 목표로 보임. 거기에 더불어 자신이 최고인 국가에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죠. 즉 자신이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이 최종 목적이라 저는 도전정신으로 1군 서브로 때때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데프트 메이코 두드려 패는 레클레스가 아직도 선명해서
레클레스 선수가 "LCK 무대에서 뛰면 성공"이라고 했지만 어려울것 같습니다. 서포터나 원딜러가 너무 벽이 높기 때문이고 잘해야 2군 서포터나 원딜러 를 해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챌린저 원딜로 나올수 있어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T1에 왜 갔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T1 2군 챌린저리그에서 활동하면 얻는게 있을까요? T1측에서도 얻는게 없는데 그냥 "우리 LEC 상징적인 원딜러를 데려와서 1년,반년 챌린저팀에 데리고 있었다"밖에 없고 2군 선수들은 선수 능력향상을 위해서는 2군 주전이라도 해야할 판인데 굴러들어온 돌이 너무커서 몇경기 이상은 주전자리를 빼앗기고 리듬 깨질판 이게 된것같네요.
케리아 빠지면 티원이 원하는건 당연히 케리아를 대체할만한 최상급 자원일거라 레클레스가 올라올 가능성은 극히 적음. 소통 이슈도 있고 포변했기도 하고. 1년 안에 한국어 마스터하고 동시에 서폿 포지션도 마스터해서 서폿 1군 최상위권 수준의 실력이나 그만한 재능을 보여주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땐 가능하겠지
근데 그당시 BBQ 말리스 말고는.ㅋㅋ 잘하는 애가 없었음................ 이거 한국인이 세계에서 롤 제일 잘하는 나라 맞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경기력인 팀이였음 게임실력 말고 다른 부분에서는 지탄 받을 지언정 게임 실력 가지고는 도저히 못 까겠더라. LCK 1부 상위권 팀 정글 실력 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BBQ 안에서는 롤 실력 면에서는 제일 잘했다고 봄 말리스가.
한시즌이 아닌 2년을 계약한게 정말 더 놀라울뿐
좋은 경기력으로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레클레스 화이팅
마치 레클리스가 T1에 오기위해 서포터로 포지션 변경하면서 온것처럼 말하는데 애초에 레클리스는 포지션 전향에 대해 1년전부터 의향을 밝혀왔고 프나틱에서도 의향을 밝히며 전향을 이미 한 상태였음. 그러다가 결국 1군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트림비에게 밀리며 2군에서 뛰다가 T1으로 오게된거.
레클레스 서폿 포변원한건 20년도 이전부터 아니었낭...?
이게 맞음. 맞지도 않는 정보를 알려주고있네 ㅋㅋ
17년부터 서폿으로 전향 얘기함
어 이거 아닌데 해서 댓글 적으려고 했는데 누가 이미 적었네 레클레스가 T1에 오기 위해 서포터로 포변을 한거는 가짜뉴스고 2023년 중반에 이미 서포터로 포변했었음
세진아 잘알아보고 댓글써라
1군이랑 2군사이에 엉청난 벽이 있지만
1군이랑 롤드컵본선 진출자 수준은 더 큼
그 벽을 한번 넘은 선수는 다시 상승하더라
2군 감독의 얘긴가요 ㅋㅋ
나름 유럽 최정상을 찍었던 사람이라 동기부여 잘되고 의사소통 빠르게 적용되면
시즌중에 케리아 휴식 차원 + 선수에게 더 큰 힘 되는 목적으로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순위 결정되면 T1 1군선수 휴식차 레클레스 나올수 있을까
스포츠도 아니고 ㅋㅋ딸각딸각에 1군2군 차이가 어딨냐
@@user-og6il6cd6u 스포츠 맞는데요. 스포츠가 뭐 대단한것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스포츠의 정의를 안다면 그런소리 못하죠.
지금의 스포츠들도 불과 100년전에는 게임이라 불렸고, 지금도 아시안 게임이나 유러피안 게임은 여전히 게임이기도 하고요.
소통의 문제가 크니 1군으로 콜업 가능성이 낮을 것 같긴 함.
아니면 지역에 머물면서 오히려 지역 선수로 남아서 외국 팀을 꾸릴 수도 있을 듯.
근데 딱히 소통 문제 때문에 외국인 선수들이 LCK를 못 가는 건 아님 외국인 용병 있는 팀들 롤드컵 잘만 가는 거 보면 롤 하는데에 언어가 같다면 유리하겠지만, 다르다고 불리한 건 아님
아마 생활 방식, 숙소 생활 이런 게 꺼려서 안 갈려 하는 게 맞다고 봄
소통문제라기보단 T1 1군의 벽이 너무 큼... 제오페구케 어케뚫을건데
것보다 케리아라는 벽이😂
@@슬슬-b1zㄹㅇ 발때도 못미치지 ㅋㅋ
소통의 문제가 크다는 사람들은 진짜 알못임 그렇게 따지면 한국에서 중국 가능것도 어렵지 소통은 기본적인것만 하면 됨 문제는 적응하냐 못하냐 차이
솔직히 언어의장벽만 허문다면 2군에선 레클레스선수면 앵간해선 다씹어 먹을듯
랭크돌리는거 보니까 잘하던데
뭔가 소통이 잘되야 팀플레이가 잘나올꺼 같은데 소통이 잘 안된다면 당연히 게임하다가 막히는게 많을듯
사실 레클레스급이면 말대로 소통만 된다 치면 2군 학살이기는 한데...영향력이 비교적 적인 서폿으로 포변인데다 언어장벽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꼬라박아도 이상하지는 않을듯
@@무사고10년차 감독 갱맘 뽑은것도 소통 완화역인거 같은데 뭐 소통 + 게이밍한국어100% 되면 뭐 LCK에서도 매력잇는 매물이지 팬층흡수도 하고
@@무사고10년차걍 하다 빡쳐서 원달로 뛰는게 정론
근데 원딜도 아니고 서폿이라 잘모르겠음..
소통문제가 있는데 서폿인게 좀ㅋㅋ... 탑이면 몰라도 상세한 오더를 내려야하는데 간단 한국어,영어로 이게 되나 그냥 실력으로 찍어누른다고 하기에도
포지션이 서폿임 뭐 알아서 잘하겟다만 대놓고 약점이라는거지 뭐
레클레스는 서폿으로 성공하기위해서보다 커리어 마무리하는겸 서폿 도전해보며 t1코치였던 스카이처럼 티원에서 배우고 코치나 감독으로 넘어가려는거 같음.
그러므로 전략과 밴픽 및 마인드 등 배울게 많은 강팀으로 오려고 했을것이고 물론 타팀들이 강팀 아닌것도 아니지만
t1의 역사와 시스템 및 페이커라는 요인으로 t1을 택했을거라고 생각함.
뭐가 됬든 해외까지 와서 경험 쌓으려는 노력은 대단하다고 느낌
말리스가 워낙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뒤에 두 선수는 있는지 몰랐네 ㄷㄷ
레클레스는 케리아가 불의의 부상을 당하거나 개인적인 일이 있거나 하지않는 이상 1군에서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실력으로 경기를 뛰려면 케리아 선수가 압도적으로 부진하거나 레클레스가 압도적으로 잘해야하는데
언어장벽도 있고 쉽지않을듯
BBQ 로스터에 데우스도 있던 시기가 있는데 거의 화제가 안되었고
나머지 선수들은 오히려 사건사고가 없어서 덜 유명한 느낌이죠
뭐 번아웃이나 선수 컨디션 난조 있다면 올려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gamehofzip 리그 압도적1위로 지키고있거나 케리아선수가 다쳐야 콜업될 거 같긴 해요
2군에서 완벽 적응하여 두각을 나타내면 플레잉코치식으로 로스터 올릴 가능성도 있어요.
레클레스 잘해서 LCK에서 보고 싶네요..
케리아는?
@@Раскольников-в4к그러면 안되겠지만 페이커 선수처럼 혹시모를 부상을 당하거나 하면 대타로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올해 2군에서의 활약이 보였다면 다음 해에 만약 케리아 선수 재계약이 안됐을 때 올릴 수도 있죠.
@@Раскольников-в4к굳이 서폿 아니여도 조커픽으로도 쓸수있음 뭔 레클때문에 케리아는? ㅇㅈㄹ하고있노
lck에서 보려면 농심이나 광동같은데 가야할듯
@@Раскольников-в4к케리아 T1에서 계속 잡고있을수있을까...
너무우량매물이라 서폿 귀해지는 시즌오면 다른팀에서 거금주고 투자할수도
레클레스가 팀 만든다고 한국경험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 비비큐가 어떤기업인데 임금체불이 일어나ㅋㅋㅋ 한국시장을 ㅈ으로아나
지금 티원 3군에 그리핀이라고 북미 랭크 1위찍은 아시아계 미국인도 있음
하필 닉이
3군까지 알아야되냐
곧 터지겠네 3군은
뭣규남
최연소 챌린저인가 그사람아닌가
솔직히 소신발언함...
레클레스가 케리아를 밀어낼 가능성이 너무 적음.. 다른 중위권 서폿이라면 노려볼만 할거같은데 케리아가 전세계 서폿중에 부동의1티어여서 경쟁은 너무 빡세다고 생각함... 과연... 어느팀으로 갈지 1부갈수 있을지 궁금하다.. 숙소까지 같이쓰면서 오는거면 ㄹㅇ 각오했다는건데..
말리스도 그렇고 애초에 LCK는 폐쇄적인 성향인데 첫 시작들이 다들 안좋으니 다들 꺼려하는 것이 보임.
당장 임대제도만 해도 조규남이 처음 썼음에도 착취, 악용을 하는 바람에 영재가 브리온 가기 전까진 아무도 쓰지 않았고..
그런점에서 과감하게 도전을 선택한 레클레스가 대단해보임.
영상이 퀄리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호프 자주 들려주세요!
근데 베릴도 아직 해먹는 와중에 나이도 어린 케리아를 제치고 나오긴 쉽지 않아 보이는데... 아마 코칭스탭/스트리머쪽으로 전향하거나 새로운 경험으로 삼고 이적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
레클레스 뭔가 문제없으면 서머나 롤드컵때 후보로가서 조커로 쓰일듯
굳이...? 케리아가 있는데...?
@@눈뜨니구운몽그러니까 조커로 쓸 수 있는거죠 케리아보단 못하더라도 상대가 예상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서
@user-uk2hl6jj3v 말이되는 소릴해라 부상아니면 쓸이유없음
@@삽살개 ㅂ ㅅ 작년 lck생각해라
특히 구마유시는 폼 ㅈㄴ심해서 돌려막기로 좋다
@@윤상김-y6n뭔 개소리야 이건 ㅋㅋㅋ 예상하지 못하게 ㅇㅈㄹ 지능이 딸리나
말리스는 아직도 레딧 가면 여론호소함.. LS도 항상 옆에서 동조해왔고 LS가 늘 티원을 응원해도 말리스 사건때문에 LS는 좋게 보기 힘들다ㅜ
처음 본 채널 치고 궁금했던 주제였고 깔끔한 편집까지 마음에 드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케리아를 대체하긴 힘들텐데 언어장벽도 있고
확실히...
T1 2군에서 실력을 쌓은 뒤 롤드컵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꾀하지 않을까요?
2년 계약이라 다른팀 이적도 아닌듯
케리아가 1년 재계약이라 본인의 최고점을 최대한 이끌어내서 25년도에 어떻게든 1군에 들어가는게 최종 목표일 것 같긴 함
슈바 케리아를 어케 밀어내냐
차랄 페이커나 제우스를 주전경쟁에 이기는게 더 가능성있어보인다
@@casss3633 구마유시 말구요?
@@casss3633 케리아가 더 재계약 한다는 보장이 없잖음
LCK 가 쫌더 흥행할려면 영국 축구처럼 해외용병을 적극적으로 고용했으면 좋겠는데 한국 선수들이 너무 넘사벽이라 해외용병들이 적응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해외 용병들이 오히려 한국의 하드한 연습 문화를 못 적응했을 가능성도 높죠.
북미 간 선수들이 워라밸 얘기를 정말 많이 하듯이요
비싸고 못하는데 뭣하러 데려옴
epl은 잘하는 해외용병+자국선수 인거지 그냥 해외용병이 아님,못하는 해외용병을 굳이 데리고 와야할 이유가 없긴함,발로란트는 해외 용별 영입해서 활약 하고있긴함 그리고 축구선수 수명이랑 프로게이머 선수 생명도 차이가 너무 심함 한국어는 한국 말고 통하는데도 없고 영어는 배워두면 영어권 팀 갈수있는데 lck가 흥할려면 해외로 선수 보내서 선수 팬층 유입 시키는게 더 나아보임
아니면 lck가 압도적으로 1황 꾸준히 차지하던가
지금 한국프로들도 리그안에서 자리없어서 난리인데 해외프로가 올 자리가있음? 그렇다고 중국처럼 돈을 뿌리는 지원을 해줄것도아니고 데려온다고해도
초 s급 아니면 의미가없는데 그선수들은 각리그에서 대접받고 그냥 거기있으면 되니까 안옴
해외용병을 쓰면 팀이 너프되는거라...
케리아가 휴식이 필요한 경기가 있으면 거기서 한번은 볼 수 있겠네욥
일단 2군감독 갱맘이라 소통문제는 어느정도 좀 커버되겠네
LS 말리스 네메시스
한국인들 몽키라고 해놓고 몽키는 인종차별 아니라고 아직도 한국인보면 몽키몽키 거리는 ㄹㅇ 나치뺨치는 놈들
심지어 ls랑 네메시스는 아직도 한국살지 ㅋㅋㅋ
결국 레클레스는 성공했다.. 1군은 못갔지만 LCK에서 롤드컵 식스맨출전
기대 하고 싶은데 하필. 바꾼게 서포트고. 하필 티원에 케리아가 있네. 저번 10인 체제에서도 안바뀐 한명이 케리아 아니였음?? 케리아 입지가 엄청 단단할텐데..ㅜㅜ
이번 코로나 이슈처럼 드물긴 해도 건강상의 이슈라는 것도 존재하니까요 ㅠㅠ
애초에 레클레스가 주전 목표보다는 ”한국이 왜 롤을 잘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지식풀을 터득하는 게 목표로 보임. 거기에 더불어 자신이 최고인 국가에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죠.
즉 자신이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이 최종 목적이라 저는 도전정신으로 1군 서브로 때때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데프트 메이코 두드려 패는 레클레스가 아직도 선명해서
케리아 지금은 서폿 원탑 폼이 아닌데
@@골다-q4z티원에서는 한창 로스터비빔밥만들때도 케리아는 견고햇잖슴 그만큼 케리아가 입지가좋다는거지
@@user-dl8bv8gf6j 과거 입지좋았던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현재 폼은 그때만큼 아니라는거지 레클이 식스맨으로 가는만큼 예전보다 현재는 케리아 닥주전 못박는건 줄었단 소리지
Reckless가 무모한인데 말그대로 무모하게 저질러버린wwwww
실력을 떠나서 적응력과 정신력을 겁니다 여기서 낙오된다고 봐요
말리스 선수 할말많은대 욕하니까 자동삭제가 되버리네요 인종차별과 팀과의 분쟁 외에도 팀 동료랑 같은팀인 상황에서도 던지던 선수임
다른 유저가 저 분 팀동료아니냐고 하니까 팀 동료가 원래 저런다고 할정도로 팀 다크 선수들과 더불어서 역대 최악의 lck선수가아닐까 싶음
허콩 선수가 솔랭에서 여러명한테 같은 게임에서 대신 사과하고 진정시키는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ㅠㅠ
T1이 아니라면 1군 가능성도 있을만 한데 하필 이번에 월즈 우승에 전부 재계약으로 폼이랑 단합력 전부 엄청 오른 T1이라니..
기대된당
LS가 티원 1군 코치가 될뻔한 일은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말리스 같은 애 데리고 온 거 보면... 어휴, ㅅㅂ...
Malice was toxic in Europe too. I'm sorry his team had to deal with him.
BBQ에서 말리스와 함께뛰었던 데우스도 겉절이식으로 넣었어도 좋았을듯
레클레스 선수가 "LCK 무대에서 뛰면 성공"이라고 했지만 어려울것 같습니다. 서포터나 원딜러가 너무 벽이 높기 때문이고
잘해야 2군 서포터나 원딜러 를 해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챌린저 원딜로 나올수 있어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T1에 왜 갔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T1 2군 챌린저리그에서 활동하면 얻는게 있을까요?
T1측에서도 얻는게 없는데 그냥 "우리 LEC 상징적인 원딜러를 데려와서 1년,반년 챌린저팀에 데리고 있었다"밖에 없고 2군 선수들은 선수 능력향상을 위해서는
2군 주전이라도 해야할 판인데 굴러들어온 돌이 너무커서 몇경기 이상은 주전자리를 빼앗기고 리듬 깨질판 이게 된것같네요.
t1이 그냥 인기 있고 상징적이니까 가본거같은데 2군은 상태가.....ㅋㅋ
현재 티원 1군은 케리아라는 철벽이있지만 시즌중 건강상의 이유나 전략적인면, 내년 재계약여부 등 여러이유로 올라올 가능성은 있어보이네요
케리아 빠지면 티원이 원하는건 당연히 케리아를 대체할만한 최상급 자원일거라 레클레스가 올라올 가능성은 극히 적음. 소통 이슈도 있고 포변했기도 하고. 1년 안에 한국어 마스터하고 동시에 서폿 포지션도 마스터해서 서폿 1군 최상위권 수준의 실력이나 그만한 재능을 보여주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땐 가능하겠지
솔직히 서폿으로 넘는다기보단 원딜로 lck 벽 뚫는게 더 쉬워보임
Lck 원딜 헬라인 아닌가
reckless그 자체
레클레스응원합니다
소통안되면 1군에선 못살아남는다 팀파이트가안됨. 룰러처럼 미친다하면모를까
좋긴한데 .. 아쉽다
1군 올수있을까? 1군에서 보고싶은데 지금은 1군이 너무 넘사라
더 빨리왔으면 진짜 빅재미였울거같은데
지금생각해보니 레클이 있으니 만약 페이커선수가 부상당하면(그러지않길 진심으로 바라지만요) 케리아를 미드로, 레클리스를 콜업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롤알못
부상? ㅋㅋㅋ
소통문제도 있겠지만 글쎄.. 케리아 가있는데..? 케리아 가 부상이거나 본인의지로 팀과 상호협의하에 휴식취하거나 진짜 말도안될정도로 폼이 급락하는거 아닌이상 아무리 레클레스라해도 1군은..힘들거같다
코로나 이슈 때문에 결장 하게 된다면 임시 콜업 할 수도...?
@@T1_pengu 그럴것 같긴 한데, 일단 케리아가 지금 코로나 걸려있는 상황이니 스프링 끝날때까진 면역일 것 같네요…
2군에서 케리아 노하우 같은거 어깨넘어 배우고 다른 곳 이적하겠죠
동부팀 상대로 가끔씩 선발로 쓸거같은데 ㅋㅋ
레클레스는 한화로와라
우린 데려올수있음 데려온다
한화는 간절함의계승자^~^
보기좋습니다^~^
레클레스도 중꺽마네.
괜히 데프트랑 친한게 아닌 듯
포변은 옛날에 했는데 허허
그런데 T1 주전경쟁상대가....하필 괴물서폿이라고 불리는 역천괴 케리아네 이거 나올수있냐?
이번 썸머 KT같이 마지막 경기에 포비 레클레스 출전하면 좋을것 같다
레클 선수가 1군 콜업 되려면 케리아를 제껴야 하는데....... 화이팅 입니다 ㅠㅠ
T1은 하필 케리아가 있어서 불가능함
케리아는 아겜에서도 유일하게 주전논란 1도없었던 선수엿음
레클레스 최종 목표는 데프트랑 바텀듀오?
케리아 부상아니면 절대 1군 못올듯…
말리스 이친구는 관상부터 ss나치친위대 상인데
진짜 케리아 부상 아니면 안 바뀔 것 같은데
삼성 부사장급이 애플 과장급 직급으로 이직한 케이스군..
근데 레클은 잘만하면 lck에서 볼거같기도 함
말리스 네메시스 아윌도미네이트
아직도 한국인 몽키라고 하는애들 ㅋㅋ
앞 두놈은 뭐 스트림도 나락이라 문제없는데 마지막놈은 잘나가는중
말리스 논란은 다른게 더 컸는데 노딱먹을까봐 언급 안한건가 ㅋㅋㅋㅋㅋ
근데 그당시 BBQ 말리스 말고는.ㅋㅋ
잘하는 애가 없었음................
이거 한국인이 세계에서 롤 제일 잘하는 나라 맞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경기력인 팀이였음
게임실력 말고 다른 부분에서는 지탄 받을 지언정
게임 실력 가지고는 도저히 못 까겠더라.
LCK 1부 상위권 팀 정글 실력 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BBQ 안에서는 롤 실력 면에서는 제일 잘했다고 봄 말리스가.
1군 콜업되면 레전드
페이커한테 원숭이라고하는거 ㅈㄴ 어이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한테 한거는 아니고 페이커 팀원한테 한걸로 보이는데
레클리스 1군 콜업이면 케리아 아웃인데 말이되나ㅋㅋㅋㅋㅋ
레클리스 엄청 옛날 선수 아닌가? 닉이 익숙한뎅
bbq에 말리스말고 한명더있었음
과연 역최괴를 이길수 있을 것인가
과연 케리아를 넘을수있을까
Dxxa 라고 한국섭 천년정지먹은 중국 의문의 고수도 잇읍니다
그분은 지금...
아니 t1에 외국인 선수가 있었어?? 굳이 왜 오고싶어한거지;;
유럽 전프로 해설인 Caedrel 말로는 포변하고 유럽 1부에선 데려갈 팀이 없고 유럽 2부가서 잘해도 1부 팀에선 관심 없겠지만 한국 2부에서 증명하면 관심보일거라 레클레스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라 하더군요.
한국에 좋은 선수 많은데 하필 외국인을 왜 받은거예여
유럽에서 백날잘해도 10등 lck 원딜 보다 못하는게 현실이다
한번 8강딱은 영원한 8강딱이지
경쟁상대 케리안대 어떻게 이기냐고
케리아 나가길 기다리고 있겠네 ㅋㅋ
크라운 모하고 사냐 술좋아하던거 같던데
케리아 인데?
그래도 페이커처럼 롤에 살아있는 역사인 선수인데 뭔가 일어나지않을까
외국인 용병 신기하네요
젠지는 중국팀임ㅋ
ㅋㅋ 1군서폿이 케리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