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류승범을 말 그대로 깔아뭉개는 부당거래의 부장검사 부분입니다. 진짜..... 그 양아치 그 자체인 류승범이 말 그대로 쭈꾸미 저리가라 급으로 쭈그러들고 입도 못 열고 확 쪼그라드는 부분에 나오는 이성민 그 분의 연기력은 진짜로...........
거기에 미생에서도 진짜 눈 빨간 과장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줘서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특히 미생의 과장으로 나오셨을 때의 최고의 명대사가 있다면 '여기는 버티는 게 이기는 거야....' 이 말이야 말로 진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가장 공감이 되는 대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리고 류승범을 맨 처음 까는 부분에서는 '병신같은 시키.....' 한 뒤 류승범이 '사랑합니다.' 하니까 곧바로 '지랄하고 있네....' 하는 부분에서 진짜........ 거기에 류승범이 재수사해야한다고 할 때 처음에는 그냥 성질을 부리다가 류승범의 말에 솔깃해서 조서를 살펴보던 중 류승범의 '지도 지 입으로 그러드만. 지 아니라고.' 하는 말에 눈빛으로 류승범에게 욕을 하다가 결국 폭발해서 '이 새끼가 낙하산으로 들어온 주제에..... 기어이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 야! 검찰청에서 살인사건 한 번 내볼까!' 하면서 마구 성질을 부릴 때 그 류승범도 연기가 아닌 실제로 쫄아서 뒷걸음질 쳤다고 할 정도면........... 그리고 류승범이 이동석 사건을 말아먹고 난 뒤 자신의 방으로 불러서 마구 씹어댈 때도 실제로 류승범은 실제로 겁을 먹었다고 합니다. 진짜 잘못을 하고 난 뒤 선생님에게 일대 일 식으로 마구 야단을 맞는 것과 똑같은 기분을 느껴서라고.......
아쉽내여 이성민 골든타임 못보셨나보내 그드라마에서 연기 제일잘한드라마로손꼽히는대 영상에포함안시켰내요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편집 좋네요.
제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류승범을 말 그대로 깔아뭉개는 부당거래의 부장검사 부분입니다.
진짜.....
그 양아치 그 자체인 류승범이 말 그대로 쭈꾸미 저리가라 급으로 쭈그러들고
입도 못 열고 확 쪼그라드는 부분에 나오는
이성민 그 분의 연기력은 진짜로...........
요즘 산체스 컨셉이 좀 달라진거 같은데 이 느낌도 넘 좋네요!! 목소리가 묵직해서 더 집중되는 느낌이에요😀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할게요ㅎㅎ
여러가지 계속 시도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거기에 미생에서도 진짜 눈 빨간 과장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줘서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특히
미생의 과장으로 나오셨을 때의 최고의 명대사가 있다면
'여기는 버티는 게 이기는 거야....'
이 말이야 말로
진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가장 공감이 되는 대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리고 류승범을 맨 처음 까는 부분에서는
'병신같은 시키.....'
한 뒤
류승범이
'사랑합니다.'
하니까
곧바로
'지랄하고 있네....'
하는 부분에서 진짜........
거기에
류승범이 재수사해야한다고 할 때
처음에는 그냥 성질을 부리다가
류승범의 말에 솔깃해서
조서를 살펴보던 중
류승범의
'지도 지 입으로 그러드만.
지 아니라고.'
하는 말에
눈빛으로 류승범에게 욕을 하다가
결국 폭발해서
'이 새끼가
낙하산으로 들어온 주제에.....
기어이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
야!
검찰청에서 살인사건 한 번 내볼까!'
하면서
마구 성질을 부릴 때
그 류승범도 연기가 아닌 실제로 쫄아서 뒷걸음질 쳤다고 할 정도면...........
그리고
류승범이 이동석 사건을 말아먹고 난 뒤
자신의 방으로 불러서
마구 씹어댈 때도
실제로 류승범은 실제로 겁을 먹었다고 합니다.
진짜 잘못을 하고 난 뒤
선생님에게 일대 일 식으로 마구 야단을 맞는 것과 똑같은 기분을 느껴서라고.......
개인적으로 골든타임 최인혁 역할이 최고라 생각하는데 없네요. 저의 top1
이런 연기가 작품 다 망침
에휴 까고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