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면 상관없는데ㅋㅋㅋㅋ 물갈이 원인이 물이 안맞는게 아니라 시골 지하수 쓰는곳은 지하수에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있어서 식중독이 일어나는거임. 그걸 보고서 물갈이 한다고 하는거고 실제 그렇게 겪고나면 위장이 그 환경에 적응해서 괜찮아짐. 물이 안맞는거면 생수 먹고도 탈나는 사람이 있어야 함.
혹시나 섬에 살아야겟다 ~ 고 마음 가지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섬이라고 다 같은 섬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가이드를 알려드립니다. 1. 택배 & 우편 라인이 살아있는 곳 2. 보건소가 있는 곳 이런곳이 진짜 큰일 났을때 도움 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서 입니다. 특히 2번 보건소가 안되면 진짜 군부대 경찰 초소 까지가 데드라인입니다. < 헬기 착륙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 자연과 싸우며 사는건 쉬운일은 아닙니다.
몇 년전 다른 제작진들이 여기 광도 촬영했었는데 그 땐 노부부가 나왔었고 할머니가 제작진들이 떠날 때 나 죽기전에 다시 보자고 했었던....... 할머니는 평도에서 시집왔었다는..... 평도에 사시는 할머니들도 광도 할머니를 잘 아심 젊어을적 광도로 시집 갔었다고...... 그런데 그 노부부 어떻게 되셨는지....... 그 때 할아버지가 모노레일 타고 내려오셨던 모습이 기억. 섬도 엄청 가파르고 태풍도 엄청 강하고 지내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영상보다가 빵터졌어요~ 한동안 벽화에 미쳐서 시간날때마다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지도가 잘되어 있어도 버스시간을 잘 몰라서 물어보면... 어르신들과 버스기사님의 반응... "거기 뭐 볼게 있다고 간데?" 그래도 동네 다니는 버스 막차시간까지 알려주시고, 버스타는 곳도 알려주시고 ~ 심지어 어느 마을에 들어 갔는데... 나가는 버스 끊겨서 동네 어르신께 버스시간을 물어보기만 했는데.... 버스기사님께 연락하는 경우도 있었고 ~ 나가는 버스 없으면 왔던길을 돌아가면 되기는 하는데... 레깅스 사이로 산모기에 다리가 다 물려서 한동안 가려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오면서 기사님이 버스가 택시냐고 ~ 뭐라뭐라 하셨는데... 그래도 버스 내리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어요.) 영상보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제작진 어르신들과 대화하는거 보면서 여행 다니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이 떠오르네요 ~~~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http://i.ytimg.com/vi/ygSterPkLnQ/mqdefault.jpg)
반장님이 배려가 넘치시네 ㅋㅋㅋ 물안맞아서 배아플까봐 생수로 밥해주시고
8:33
그것도 비싼 삼다수;;;;
스윗반장
끓이면 상관없는데ㅋㅋㅋㅋ
물갈이 원인이 물이 안맞는게 아니라
시골 지하수 쓰는곳은 지하수에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있어서
식중독이 일어나는거임.
그걸 보고서 물갈이 한다고 하는거고
실제 그렇게 겪고나면 위장이
그 환경에 적응해서 괜찮아짐.
물이 안맞는거면 생수 먹고도 탈나는
사람이 있어야 함.
@@billyhult77ㆍ2ㆍ2ㆍ2ᆢ22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5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2442444444442244244442422443
와 여기는 반장님 없으면 진짜 큰일이시겠다ㅠㅠ 반장님도 건강하시고 섬 사시는 어르신분들도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섬에 살아야겟다 ~ 고 마음 가지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섬이라고 다 같은 섬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가이드를 알려드립니다.
1. 택배 & 우편 라인이 살아있는 곳
2. 보건소가 있는 곳
이런곳이 진짜 큰일 났을때 도움 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서
입니다. 특히 2번 보건소가 안되면 진짜 군부대 경찰 초소 까지가 데드라인입니다.
< 헬기 착륙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
자연과 싸우며 사는건 쉬운일은 아닙니다.
할아버지 멋지다.. 저 연세에도 애들 주고싶어서 달래캐러 일찍 들어오셨다니 ㅠ 자녀분들이 행복하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초반에 어르신 자전거 뒤에 짐 툭툭 떨어지는게 킬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 마을에 부지런하신 반장님이 마을 곳곳을 두루 살피시며
바닷바람에 훼손 된 곳에 손을 보셨으니
마을 사람들이 섬으로 돌아와 생활하기 편리하시겠죠^^
제작진들에게도 배려가 깊으신 반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왕님이 육지손님들 따뜻한 섬기운 더 받아가라고 잠시 발길을 묶어두셨나봅니다 이리고 아름다운 영상이 육지에 퍼지도록 말입니다
제작진들 말 너무 이쁘게 하시고 예의도 발라 보는내내 기분좋습니다
그래서 방송은 ebs죠
와...지금 시대는 기술이 발전해서 그렇다 치고 그옛날에는 저 섬위치를 어떻게 찾아서 들어가서 살았을가요,,???
저 먼데까지 어찌 사람이 살았는지 신기방기하네요
배타고 나가다보면 닿는거지 뭘 새삼스레 놀라냐 씹ㅂ새야 콜롬보스가 신대륙발견한건 그것보다 훨씬전인데
@@erichay1640개찐따 ㅇㄷ
고기 잡으러 배 띄웠다가 발견일껄요?
네비치고 찾아
인간이란 신기한 존재죠. 호기심 하나로 대양을 건너다녔으니까요
2017년 영상이네요 지금은 육지와 가까운 큰 섬들이 다리로 연결되어서 그 끝에서 배가 출발하기때문에 저만큼은 안걸릴거에요. 7~8년이나 지났는데 영상속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긴 반장님이. 맥가이버다.. 멋있고 책임감... 쉽지 않고. 이
어려운걸 울 반장님이. 하시네요
촬영팀들은 식당도 없으니 반장님이 차려주시는 밥이 얼마나 맛이 있을까
한 며칠 쉬었다 오면 좋겠다
처음에 짐 떨어져서 올려 줬다가 다시 떨어트리니깐 할아버지가 에잇! 하시는거 귀여우시닼ㅋㅋㄲ
물갈이 할까봐 생수로 해주시는게 너무 스윗하시네 ㅋㅋㅋ
배 못뜬다니까 PD님 은근 좋아하시는 듯
소박하고 정이 넘치는 섬 광도네요
광도 1편도 시청했는데요 척박한 섬에서 몇분 안되는 주민들이 고향을 지키며 섬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반장님을 비롯해 섬주민분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르신들 섬에 계시는 동안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어르신이 그 연세에도 아그들이 좋아한다며 달래를 캐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12:23 김 저렇게 한장한장 만들어지는 줄 몰랐음;; 너무 대단하다
바보냐 그럼뭉탱이 말려 김밥처럼 쓸어주는지 알앗냐
@@임현정-r5s 오 세상 모든 이치를 아는 그대. 천재 임명👏👏
@@p579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5793 ㅋㅋㅋㅋㅋ 잘돌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섬에 고립"
그 어느때보다 자극적인 제목 ㅋㅋㅋ
0:28 이 영상 심상치 않음을 처음부터 느꼇습니다 으익
몇 년전 다른 제작진들이 여기 광도 촬영했었는데 그 땐 노부부가 나왔었고
할머니가 제작진들이 떠날 때 나 죽기전에 다시 보자고 했었던.......
할머니는 평도에서 시집왔었다는.....
평도에 사시는 할머니들도 광도 할머니를 잘 아심 젊어을적 광도로 시집 갔었다고......
그런데 그 노부부 어떻게 되셨는지.......
그 때 할아버지가 모노레일 타고 내려오셨던 모습이 기억.
섬도 엄청 가파르고 태풍도 엄청 강하고 지내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예전에 tv로 본적 있는것 같네요 이젠 아무도 안살지 안을까요
저도봤어요 ㅠㅠ 건강하셔야 할텐데..
@@천의별빛-k5q
그런데 영상 자세히보니 6:00 경에 나오시네요.
방강준 할배 그런데 할매는 안보이시네...........
@@Hal-.-8287
그런데 영상 자세히 보니 6:00 경에
방강준 할배 나오시네요.
송봉임 할매는 안보이시는데........
영상엔 안 담았는지......
2:57 촬영 당시엔 마을 점검을 위해 들어오신 세 분만 계셨나봐요 :)
제목ㅋㅋㅋㅋ 제작진 분들이 극진한 대접 받고 좋은 추억이 되었나 보네요 좋아하는 프로의 제작진분들이 받은 환영이라니...! 보기 전부터 기대되고 두근두근😆😆ㅎㅎㅎㅎ
마을 반장님 열심히 하시는 것 보니 짠함~
인심들이 너무 좋네
진짜 섬생활 대박이다
광섬. 설비를 잘 해놓으셨네요. 아름다운 섬입니다. 사람들도 아름답고 ...
순수함이 묻어 나오는 영상이네요
EBS 요즘 폼미쳤다 좋은 다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경치 좋아서 모노레일 타면 장난 아니겠다.. 스릴은 덤😂
반장님 혼자 멋짐 다정함 근사함을 다 맡고 계시네요👍👍👍👍👍👍
반장님 안계셨으면 그대로 강제 다이어트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섬 관리 잘해야함. 중국이 민간인을 동원해서 무인도로 추정되는곳은 사들이나본데 자칫 잘못하면 영토뺏김.
제작진 배려하는 모습 좋다
반장님 최고시다..
우와..입구부터 모노레일타고 올라가야하는데..진짜 반장님 안계시면 어떻게 살지;;;;; 오매..장난아니구만 ㅎㅎ반장님도 광도에서 사는지 알았는데 근처 살면서 왔다갓다 하시는거구나 ㅎㅎ
겨울되면 나갔다가 봄 되면 돌아오고 그런걸꺼임 아마
와 반장님 진짜 대단하시다 못하시는게 없네
사투리 참 정겹습니다
저기도 대한민국 땅 입니다.
섬에는 먹을것이 천지 입니다.
김ㆍ미역ㆍ톳ㆍ뭐 다 있어요.
특히, 돌김의 맛은 밥에 싸서먹으면 최고예요. 약간 딱딱한 느낌은 있지만 참기름 안해도 고소 합니다. 일반 김보다 돌김 맛 죽여 줍니다.
육지에 집이 따로 있고 옛날부터 살던 섬은 별장이네요~~
삶의 터전이기도 하구요
경치 너무 좋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영상이네요
와 이거 군대에 있을 때 우연치 않게 티비 틀다가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 였는데 까맣게 잊고 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다시 보니까 엄청 반갑다
그러게요
정이 넘칩니다
20년안에 무인도가 될 섬이 많을 것 같네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괜시리 안타까운마음이듭니다
반장님이 책임감이 강하시네! ㅎ~
반장님 완전 능력자시네요
어머니 드세요~ 하는데, 세상 단호하게 아니요! 하고 꾸워주시는거 정 흘러넘치고 좋아요ㅠㅠㅋㅋ
따뜻한 인간애는 참 좋다.서로 사랑하니 살맛나고❤
반장님 진짜 스윗하시다ㅎㅎㅎ물은 상상도 못했네
❤너무 맛잇는 밥 을 주신 반장님 너무멋지세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렇게 가기 어려운 섬에 어떻게 선착장과 모노레일과 집이 있고 사람이 살게되었을까😮
반장님 말씀처럼 인원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걱정이네요..ㅠㅠ 관광지로라도 유지되면 좋으련만... 들어가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너무 좋은 곳이네요. 따뜻한 정이 느껴져요
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시원 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장님도 취재진도 넘나 스윗 🤍
제목보고 어떻게 참아ㅋㅋㅋ 바로 시청
뭔가, 섬에 계신 분들 모두가 진심인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져요.❤
참 우리 생각엔 예전이야 몰라도 지금은 굳이 살기도 가기도 어려운 섬에 사셔야하나 싶은데.. 대단하시기도 하고 마음이 여러가지네요 ㅎㅎ
한국기행 비디가 참 좋으네요😊
14:45 괭이 울음소리 ㅠㅠㅠㅠ
저리 춥고 강풍부는 곳에 사람 없으면 먹을만한게 별로 없을텐데 뭐 먹고 살런지ㅠㅠ 마음 아프네요ㅜㅜ
고양이가 우째 저런 섬에 들어간건지 ㄷㄷ
집이 여수인데도 손죽도도 처음들어봤고 광도도 처음들어봤네요 ㅎㅎ 재밋게 봤습니다.
봄 찾으러 간다니 낭만적이다❤
뻘뚝하고 보리수는 다른데..
완전 다른데..
보리수는 떫은맛이 있는방면 뻘뚝은 새콤달콤만한데..
뻘뚝맛남
근데 주민들도 못버티고 나가는곳을.. 외지인이 들어가기가.. 쉽지 않겠는데요..
대답이 낭만있네요. 봄찾으러 간다니
대한민국의 섬들이 무인도가 되어간다는 것은 차츰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황폐화 되면서 국토로서의 기능도 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을 활기찬 곳으로 만들어 후손들이 번창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upperhand3099❤
저런곳은 사람이 다 떠나고 나면 자연으로 돌아가면 좋겠다.
반장님 너무 따뜻하시다🫶🏻🫶🏻🫶🏻
자연인되고싶은 분들이 들어가면 좋겠네요
크 진짜 돌김 맛있겠어요~~😊
회사 업무에 지치고, 삶이 피곤할 때 마다
"광도" 상각나서 "이장님" 보러 오시는분 좋아요 눌러주세요~ ㅎㅎ
10:50 나라가 해야 하는 일은 이런 거다.
저 할아버지 광도에 6대째 살았다고하시는데 신기하네
와 저런섬에는 다들 어떻게 들어가셔서 터를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반장님 야무지십니다.
광도 직이네요 ㅎ 나중에 저런곳에서 살다 마무리하고싶네요👍
남편이 이거 보고 있길래 저도 보는데 재미있네요 ^^
날씨 안좋아 배못뜨면 학교도 못갔었는데 그래서 결석처리도 안했다고..김 하나하나 떼서 발장에 펼처 말리면 김이되고 저걸로 김국 해묵어도 맛있고 옛날 생각나요
와~우~ 우연히 제가 좋아 하는 음악이 나오네요~ 새벽~
이 pd님 연탄불고기 편에서 말 이쁘게 안한다고 욕먹던 사람인데 여기에서는 되게 착해보이네 ㅋㅋㅋㅋ
연탄불고기봣는데 이분이 그분인가요?
그때는 말투가 진짜 좀 거슬리던데
이런 기적같은 일들이 많은 곳에서 일어나길.....😂
저도 저 섬에 3일만 고립되고 싶습니다..
6년전인데...지금은 어떨지...섬에살면 어떨까..상상만 해보네요~
낭만 그 자체네
영상보다가 빵터졌어요~
한동안 벽화에 미쳐서 시간날때마다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지도가 잘되어 있어도 버스시간을 잘 몰라서 물어보면...
어르신들과 버스기사님의 반응...
"거기 뭐 볼게 있다고 간데?"
그래도 동네 다니는 버스 막차시간까지 알려주시고, 버스타는 곳도 알려주시고 ~
심지어 어느 마을에 들어 갔는데...
나가는 버스 끊겨서 동네 어르신께 버스시간을 물어보기만 했는데....
버스기사님께 연락하는 경우도 있었고 ~
나가는 버스 없으면 왔던길을 돌아가면 되기는 하는데...
레깅스 사이로 산모기에 다리가 다 물려서 한동안 가려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오면서 기사님이 버스가 택시냐고 ~ 뭐라뭐라 하셨는데...
그래도 버스 내리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어요.)
영상보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제작진 어르신들과 대화하는거 보면서
여행 다니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이 떠오르네요 ~~~
와씨 김 진짜 맛있겠다
따뜻하고 귀한 영상이네요.^^
돌김 진짜 맛있겠어요.😋
와 야매로 저렇게 수리하고 하는거 쉽지않은데 대단하네요 반장님
8:39 배려심이.😊😊😊😊
반장님 멋져요~~광도 가서 살고 싶네
저런 섬에 사는분 에겐 국토 지킴이로 국가가 생활을 책임져야 할 것이다.
아 톳 맛있겠다
나도 달래 무지 좋와하는데 달래 먹기 힘들다 ㅠ
저런 김 처음엔 맛모르고 먹었는데
지금은 시중에 파는 조미김 못 먹겠어요
정말 달라요
상엽이 덕분에 이거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광도 가는 배 상엽이랑 타고 같이 가고 싶네요 (두근)
꿀잼👍🏻
반장님은 광도 맥가이버
13:44 할무니 귀여우셔요
제작진 아들내미처럼 예쁘시네요. 저보단 많아보이시지만 쓰담쓰담해주고 싶을 정도로 싹싹해요
와우 자연산돌김 막걸리랑 같이 먹으면 대박이겠내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기행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