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구석구석이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우즈베키스탄의 히바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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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เม.ย. 2023
-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히바
히바는 우즈베키스탄 서부, 호라즘주 남부의 도시로
걸어 다니는 골목 곳곳이 미로 같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한옥이 모여있는 것 같이
비슷한 흙집이 이색적이라고 하네요!
호저 미나 레트는 히바에서 제일 높은 첨탑으로
이슬람교 예배당인데 '빛을 두는 곳, 등대'를 의미한다고 해요
골목 곳곳 가볼 명소, 볼거리도 정말 히바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사마르칸트가 옛날부터 굉장히 증요한 것입니다
추기르마, 저 털모자.
우즈베키스탄이 다민족이고 주변국과 역사를 공유하는 부분이 있으니 전통 모자이겠지만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이 더 많이 착용하는 느낌이었음.
히바는 우즈베키스탄의 서울이라하기에는.좀 그러네요
뭔가 삐끼들 많을 듯함
잘봤읍니다.
4월3일 타슈켄트가서 1박후 아침 비행기로 히바로 갑니다. 예습삼아 시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