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구석구석이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우즈베키스탄의 히바 | 세계테마기행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เม.ย. 2023
  •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히바
    히바는 우즈베키스탄 서부, 호라즘주 남부의 도시로
    걸어 다니는 골목 곳곳이 미로 같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한옥이 모여있는 것 같이
    비슷한 흙집이 이색적이라고 하네요!
    호저 미나 레트는 히바에서 제일 높은 첨탑으로
    이슬람교 예배당인데 '빛을 두는 곳, 등대'를 의미한다고 해요
    골목 곳곳 가볼 명소, 볼거리도 정말 히바였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tronger002
    @Stronger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나라에서 사마르칸트가 옛날부터 굉장히 증요한 것입니다

  • @aoenaeoa
    @aoenaeoa ปีที่แล้ว

    추기르마, 저 털모자.
    우즈베키스탄이 다민족이고 주변국과 역사를 공유하는 부분이 있으니 전통 모자이겠지만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이 더 많이 착용하는 느낌이었음.

  • @Stronger002
    @Stronger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히바는 우즈베키스탄의 서울이라하기에는.좀 그러네요

  • @theghst5147
    @theghst5147 ปีที่แล้ว

    뭔가 삐끼들 많을 듯함

  • @user-sj4ze6gm4p
    @user-sj4ze6gm4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봤읍니다.
    4월3일 타슈켄트가서 1박후 아침 비행기로 히바로 갑니다. 예습삼아 시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