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봄날의 햇살 씬은 몇번을 다시 봐도 눈물 줄줄... 영우의 그동안에 외롭고 고달팠을 인생이 가슴 아프면서도 그런 영우의 인생에 짧지만 함께 해주며 따스함을 알려준 수연이... 영우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영우에 대한 따스함을 우선 시했을.... 누군가를 돕는 다는 건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고 대가없는 선의는 찾아보기 힘든.. 그런 세상에서 영우를 자신이 조금이나마 지켜주고 지지했던, 그 과정 속에서 수연이도 못지 않게 외롭고 힘들었을, 하지만 그 모든 수연이의 노력과 애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고마워하고 있던 영우 그래서 두 사람의 우정이 더욱 값지고 소중한.... 고마워 우리 햇살이들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구내식당에서 영우가 수연이에게 대학생활 때 고마웠던 이야기를 할 때 굉장히 울컥했어요.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기도 하구요. 고등학교 생활때 생각이 많이 나서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반년 이상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멀어져 남은 학기를 홀로 보냈어야 했었어요. 수련회도 쉬는 시간도 점심시간도 혼자 보내야하는 그시간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 때 무심하게 옆에서 저를 챙겨줬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영우의 봄날의 햇살이라는 단어가 와닿습니다. 그 친구 옆에만 있으면 너무 따뜻해지거든요. 아직까지 유일하게 연락하고있는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인데, 요 근래 회사 일이 바빠 연락을 못했네요. 조만간 만나서 이 장면을 보여주며 나에겐 너가 봄날의 햇살이었다고 꼭 말해줘야겠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라는 드라마를 통해 '박은빈' 이라는 배우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지만, '하윤경' 이라는 배우도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윤경' 이라는 배우가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하윤경 배우 많이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주세요!
봄날의 햇살 수연이를 볼 때면 나도 영우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일이 있으면, 억울함을 대변하듯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내 자식은 중요하지만 남의 자식은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 조금만 양보해도 좋은 세상이 될 거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서로 경쟁하는 것에 익숙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수연이를 볼 때면 어쩌면 나보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가끔은 질투나는 친구에게 배려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수연이는 참 그릇이 큰 친구같았어요. 수연이 같은 친구가 있다면 세상이 더 따뜻해질 거 같아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볼 때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이자, 제가 지향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이기적이지 않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의 시작인 거 같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드라마. 언젠가 처가댁에 내려가서 우영우가 하는 시간에 온가족이 모여 우영우를 행복하게 봤던 기억이 난다. 장모님, 와이프, 처제, 초등학생인 처조카.. 다같이 즐겁게 행복하게 봤던 드라마. 에이스토리는 드라마를 참 잘 만드는것 같고 다음 드라마인 유괴의날도 기대된다.
Woo Youngwoo and Choi Suyeon’s friendship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friendships ever in KDrama land. They truly are a sunshine to each other. Every scene they have makes me cry happy tears.☀️🥰
Choi Soo-yeon is the co-worker or friend that you would really like to have🌞✨,she was always willing to help Woo Young Woo with different things that she needs, and also pushed her to discover that she was stronger than she thought💪💖
올해로 9살된 우리 큰딸❤ 쌍둥이 중에 큰딸로 태어났지만 발달장애와 자폐성 장애가 있습니다. 극중 우영우와 비슷하게 고래를 정~~~말 좋아해서 장난감 가게에 새로나온 고래 피규어는 다 모아재낍니다. (지구상 현존하는 고래중에 80퍼는 우리집에 다 모여있을듯ㅋㅋ) 한글 '고래'는 읽기만 하고 쓰기는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영어에 관심많은 우리애기 웨일은 기똥차게 씁니다. 자폐인의 사랑은 어렵다는 이야기.. 알고있지만.. 마음이 많이 아파요 😂 그저 남들과 다를바없이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면서 보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도 쓰림도 함께주는 우영우 입니다😆
One of the scenes I love - Youngwoo calling Choi Suyeon 'Spring Sunshine' 🥰 it made me cry. She was always there for Youngwoo, gave her friendship, kindness and encouragement. We all need a Spring Sunshine in our lives. 💖
진짜 봄날의 햇살 씬은 몇번을 다시 봐도 눈물 줄줄... 영우의 그동안에 외롭고 고달팠을 인생이 가슴 아프면서도 그런 영우의 인생에 짧지만 함께 해주며 따스함을 알려준 수연이... 영우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영우에 대한 따스함을 우선 시했을.... 누군가를 돕는 다는 건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고 대가없는 선의는 찾아보기 힘든.. 그런 세상에서 영우를 자신이 조금이나마 지켜주고 지지했던, 그 과정 속에서 수연이도 못지 않게 외롭고 힘들었을, 하지만 그 모든 수연이의 노력과 애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고마워하고 있던 영우 그래서 두 사람의 우정이 더욱 값지고 소중한.... 고마워 우리 햇살이들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구내식당에서 영우가 수연이에게 대학생활 때 고마웠던 이야기를 할 때 굉장히 울컥했어요.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기도 하구요.
고등학교 생활때 생각이 많이 나서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반년 이상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멀어져 남은 학기를 홀로 보냈어야 했었어요. 수련회도 쉬는 시간도 점심시간도 혼자 보내야하는 그시간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 때 무심하게 옆에서 저를 챙겨줬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영우의 봄날의 햇살이라는 단어가 와닿습니다. 그 친구 옆에만 있으면 너무 따뜻해지거든요.
아직까지 유일하게 연락하고있는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인데, 요 근래 회사 일이 바빠 연락을 못했네요. 조만간 만나서 이 장면을 보여주며 나에겐 너가 봄날의 햇살이었다고 꼭 말해줘야겠어요
내 최애 장면들 여기 다있다...❤ 도저히 헤어나올수 없는 우영우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 우영우는 진짜 내 인생 드라마❤ 벌써 1주년이라니이이... 영우의 늪에서 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했네...
봄날의 햇살 최수연 변호사님처럼 나라면 저렇게 반응해줄 수 있었을까? 하고 의문을 던졌던 기억이 나네요 😂 저 용기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봄날의 햇살 최수연과 우당탕탕 우영우의 캐미가 짱입니다!!👍👍
인생에서 최수연같은 벗 이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라는 드라마를 통해 '박은빈' 이라는 배우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지만, '하윤경' 이라는 배우도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윤경' 이라는 배우가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하윤경 배우 많이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주세요!
몇번을 봐도 울컥하는 장면들이네요🥲
예쁘게 표현하는 영우도 영우를 감싸주는 봄날의 햇살도 사랑스럽습니다❤
봄날의 햇살 최수연은 우영우변호사 대사보다 최수연 표정이 더 감동이다ㅠ
몇번을 봐도 심장이 몽글몽글 울컥하게 하는 영우수연이네요.
진정한 벗!의 정의는 최수연이다.
수연이 같은 친구 1명만 있어도 세상 살아갈 힘이 솟아 나는거죠.❤❤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네요. 춘광좌와 영우의 감동적인 장면...
우영우 최수연 평생 친구 해줘🫶🏻
사랑한다~~~❤
봄날의 햇살. 내눈도 벌게졌던 뭉클한 장면.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였을까...
영우 옆에 수연이같은 햇살이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둘은 서로 사랑하는사이같아요!! 친구간의 사랑!!!!
우리 봄날의 햇살과 우당탕 우영우 다 귀요워...🐥🐣
역시 이변우하면 이 조합을 뺄 수가 없죠😆 제가 보기엔 둘다 봄날의 햇살입니다
울 귀여운 영우 이렇게 계속 보니 좋네요 :)
너 그런거 아니야 너는 봄날의 햇살같아 ❤ 얼마나 찡하니 울컥 했는걸요 ㅠㅠ 영우를 생각하는 따뜻한 수연이의 마음을 영우가 다 느끼고 그걸 이야기 해주는 영우 ㅠㅠ 둘다 너무 소중합니다 ❤❤
봄날의 햇살 수연이를 볼 때면
나도 영우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일이 있으면, 억울함을 대변하듯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내 자식은 중요하지만 남의 자식은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
조금만 양보해도 좋은 세상이 될 거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서로 경쟁하는 것에 익숙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수연이를 볼 때면
어쩌면 나보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가끔은 질투나는 친구에게 배려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수연이는 참 그릇이 큰 친구같았어요.
수연이 같은 친구가 있다면 세상이 더 따뜻해질 거 같아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볼 때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이자, 제가 지향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이기적이지 않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의 시작인 거 같습니다.✌️
봄날의 햇살 수연영우 케미 제일 좋아…☀️💛
봄날의 햇살 최수연 같은 친구가 세상천지에 어디있어....나 수연이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준호와의 사이 물어볼 때 ㅋㅋㅋㅋㅋ "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한 것도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 수연 캐미ㅠㅠㅠㅠㅠㅠ 수연이 너무 친절하고 봄날의 햇살 얘기 듣고 감동받는거 너무ㅜㅜㅜㅜㅜㅜ
다시봐도 귀엽고 뭉클한 장면들 ㅋㅋㅋ
배우들이 얼마나 디테일하게 연기했었는지 여러번 보니 더 와닿네요 ㅎㅎ
댓글들도 웃겨서 장면 멈춰서 읽으면서 봤어욬ㅋㅋㅋ
수연이 봄날의햇살 짱이야♡
저대사 다외울정도로 좋아함♡♡
너무착해 울수연이!
영우지켜주는 포근한 인형♡
봄날의 햇살 씬은 봐도 봐도 울컥합니다 ㅠㅠ
영우 수연 우정 포에버 봄날의 햇살 같은 친구가 되어야지 나도 😊
감동의 장면 💞
대사전달 쨩! 박은빈배우 😍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드라마.
언젠가 처가댁에 내려가서
우영우가 하는 시간에 온가족이 모여 우영우를 행복하게 봤던 기억이 난다.
장모님, 와이프, 처제, 초등학생인 처조카..
다같이 즐겁게 행복하게 봤던 드라마.
에이스토리는 드라마를 참 잘 만드는것 같고 다음 드라마인 유괴의날도 기대된다.
이 장면은 잊지 못하죠😢 정말 영우에게 있어서 수연이는 봄날의 햇살! 수연이가 영우 곁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봄날의 햇살 영우 케미도 좋죠❤❤
속이 다 후련하고 따뜻해지는 기분 ㅎㅎ
너무 귀여워 ~
(근데 댓글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읽을 수가 없네요😂)
영우의 작명센스 짱!!
정말 이쁜친구 이런친구들 평생갈 친구
봄날의 햇살 수연🌞과 귀여운 우당탕의 영우🐬 케미 다시 한번 더 보고싶네요 ! ㅜㅜ🥲
마음을 울리고 한번 더 마음속에 새겨지는 우영우 소중하게 간직하고 간직할께요 🐬🩷💛🥹🥹
우리 영우는 누구랑도 케미가 좋다 박은빈 짱❤
❤ウ、ヨンウ〜大好きです。このシーンも春の日差しチェ・スヨン)心がキューンと目頭が熱くうるうるとなりました。なんとステキな言葉の表現❤作家さん脚本家さんの懐の深さ広さを感じました❤❤好きなシーンです。
1년이나 지난 이 짤 보면서 왜 또 주책맞게 눈물을 흘리고 있냐고 ㅠ
봄날의 햇살 최수연... 봐도봐도 볼때마다 내 눈물버튼... 이거보고 안 우는 날이 내 감정이 말라 비틀어져 사패되는 날...
이 드라마 내 마음에도 따뜻함을 준다🥹 나도 봄날의 햇살이 되어야게따🌼☀️
우영우같은 드라마
한번 더!!!!!!!
로스쿨 다닐때부터래...영우가 맘이 깊어
영우랑 수연이랑 로스쿨 에피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영우야 봄날의 햇살 수연이 같은 친구는 정말 너도 옆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봐~~~ 너가 모르는것도 알려주고 잘못 된 부분도 알려주잖아 그래서 그런지 봄날의 햇살 수연이가 알려주는건 바로바로 하는 영우보면 얼마나 귀여운줄 몰라~~~ 서로의 우정 끝까지 이어나가>
0:20 항상 영우 옆에 있으면서 영우가 뭐하는지 괜찮은시 사소한 말 행동 하나하나 무시하지 않고 도와주는 최수연 너무 멋있어❤. 수연이가 봄날의 햇살🌞이라면 영우는 햇살만 바라보고 받는 해바라기🌻랄까? 둘이 평생 배프해라😊
Woo Youngwoo and Choi Suyeon’s friendship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friendships ever in KDrama land. They truly are a sunshine to each other. Every scene they have makes me cry happy tears.☀️🥰
봄날의 햇살 최수연은 드라마에만 있는 인물이다. 그게 팩트다. ㅜㅜ 너무 좋다....ㅜㅜ
영우랑 수연 캐미가 너무 좋았는데 언젠가 다시 같은 작품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
시즌2.나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진심 따뜻한 감동적인 드라마😍
정말 연기부터 대사까지 연출까지 모두가 완벽했던 드라마 ~~ 최고의 별명 장면으로 시작한 영상 ~ 에이스토리 고맙습니다 ❤❤
영우영우우영우❤❤😮😮❤😮❤
더 이상의 칭찬이 없는 최상의 칭찬
봄날의 햇살인 천사야
🥺❤❤친구
댓글 읽을라고 하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는 거 아닙니까
댓글 나올 때마다 뒤로 탭 두번하고 일시정지 해야해서 번거로워요
봄날의 🌞 햇살 최수연💖💖💖🌞🌞💖🌞💖
잔잔한 감동부터 큰감동까지 ❤
I'll always love the scenes Everytime spring sunshine help Woo Young Woo❤
Choi Soo-yeon is the co-worker or friend that you would really like to have🌞✨,she was always willing to help Woo Young Woo with different things that she needs, and also pushed her to discover that she was stronger than she thought💪💖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선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수연이는 세상의 따뜻함과 희망에 대한 작가님의 시선을 대표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봄날의햇살 최수연 우당탕탕 우영우 권모술수 권민우 이준호는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나온 별명중 이준호만 앞에안붙여줌 ㅋㅋㅋ
올해로 9살된 우리 큰딸❤ 쌍둥이 중에 큰딸로 태어났지만 발달장애와 자폐성 장애가 있습니다. 극중 우영우와 비슷하게 고래를 정~~~말 좋아해서 장난감 가게에 새로나온 고래 피규어는 다 모아재낍니다. (지구상 현존하는 고래중에 80퍼는 우리집에 다 모여있을듯ㅋㅋ)
한글 '고래'는 읽기만 하고 쓰기는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영어에 관심많은 우리애기 웨일은 기똥차게 씁니다.
자폐인의 사랑은 어렵다는 이야기.. 알고있지만.. 마음이 많이 아파요 😂
그저 남들과 다를바없이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면서 보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도 쓰림도 함께주는 우영우 입니다😆
One of the scenes I love - Youngwoo calling Choi Suyeon 'Spring Sunshine' 🥰 it made me cry. She was always there for Youngwoo, gave her friendship, kindness and encouragement.
We all need a Spring Sunshine in our lives. 💖
다시보니 딱 맞네 봄날의햇살 수연이는 서브엄마 올만에 나무보니 사람들이 수연이는 서브엄마 명석이는 서브아빠
봄날의 햇살, 권모 술수 그 사람에 대한 핵심 가치를 꼭 짚어 만들어 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
7:09 댓 😂 봄날의 햇살 여름날의 햇빛😅
봄날의햇살❤
최애장면❤
하나하나 다 명장면 우영우❤
최수연 실제로 보면 비율이 넘사벽.. 8등신이 아니고.. 10등신인거 같고 얼굴이 주먹만한게 아니고.. 엄지손가락 크기.. 인간이 아닌줄..
저런 착한 애들은 문제가...
하느님이 불러다가 옆에 앉혀 놓고 싶어한다는....
똥물에 튀길 놈들은.. 염라도 옆에 두기 싫어서.. 끝까지 이 세상에 있어.. ㅅㅂ
사실 평범한사람도 성적이좋아도 성격더러우면 취업못하긴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