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람 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스타캐스트TV에서 준비한 연승전 컨텐츠 매치 입니다 기존에는 끝장전 컨텐츠를 진행했으나 이후에는 연승전으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말이 필요없는 테란 학살자 장윤철 선수와 변칙의 끝판왕 최호선 선수의 맞대결입니다! #스타캐스트TV #스타크래프트 #스타연승전 #장윤철 #최호선 #스타
채널 멤버쉽 기능을 활성화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채널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슈퍼챗, 멤버쉽 후원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고등급 후원인 통큰 후원! 등급 가입해주신 나쁜XX님, 비앙파더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컵라면에 삼각김밥! 등급 가입해주신 한우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 등급 가입해주신 GSR 555, YY Lee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 등급 가입해주신 hersh her님, 우재식님, Juho Lee님, 김진수님, 아이폰14pro님, Jaesung Park, 신중한투자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과 펀딩에 대한 감사함 절대 잊지 않고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더 좋은 중계 를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기를 보다가 문득 방송과 관련되서 도움될만한 생각이 떠올라 글을 남깁니다. 부담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혹시라도 괜찮다 싶은 내용이 있다면 방송에 한번 적용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스타캐스트 채널의 최근 조회수를 보면 평균 1만을 넘었습니다. 언뜻보면 높지 않고 의미없는 조회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영상길이와 시청자들의 충성도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의미있는 조회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청자는 영상길이가 1시간이든, 2시간이든, 끝까지 시청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채널의 5분, 10분 영상 또는 유튜브 쇼츠보다 훨씬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스타캐스트 채널의 영상조회수는 실제 조회수보다 더 의미있다고 봅니다. 1번 - 이제 채널 조회수를 활용해서 스폰서를 찾을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스타캐스트 채널이 중계진, 종족최강전처럼 S급 방송이 아닌데, 어떻게 후원을 받을 수 있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스타캐스트 채널이 S급 스타방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타캐스트만의 B급 감성은 그것만의 매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현 상황에 맞춰서 스폰서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먼저 종최에서 이번에 스폰을 받은 LG 울트라기어와 같은 대기업 후원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형업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박리다매 전략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음식 프랜차이즈, 방송관련업체, 게임장비업체, 쇼핑몰 등등 규모가 작은 소형업체 및 자영업자가 타겟입니다. 월 5만원 ~ 30만원 등등 소액을 받고 광고를 해주는 방향이 좋아보입니다. 물론 업체에서 채널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에, 먼저 무료로 일정기간 광고를 해주겠다고 제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00~300군데 등등 최대한 많은 업체에 먼저 연락을 돌려보시길 추천합니다. 후원을 해주는 곳이 없다고 해도 큰 손해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곳에서 광고를 해달라고 한다면 큰 성과입니다. 선수, 시청자들에게도 스타캐스트 채널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2번 - 명경기가 나온 뒤에는 '구독, 좋아요'를 언급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명경기가 주는 감동은 확실히 여운을 남깁니다. 스타캐스트 채널로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봅니다. 기왕이면 유튜브 알고리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독, 좋아요'를 언급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기회가 되면 '후원, 멤버십'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3번 - 중계진, 종족최강전 방송이 없으면 스타캐스트 채널을 찾게 된다. 중계진, 종최는 일주일에 평균 1번 방송합니다. 게다가 시즌이 끝나면 긴 시간 동안 방송이 없습니다. 유튜브 시청자는 그 기간에 더 자주 스타캐스트 채널을 찾게 될거라 예상합니다. 이런 상관관계를 잘 활용해서 방송을 한다면 채널에 더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4번 - B급 감성을 강화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중계진, 종최는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탄탄한 방송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스타캐스트 채널이 중계진, 종최를 롤모델로 정하고, 똑같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다면,, 매우 긴 시간이 걸리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예 스타캐스트만의 B급 감성을 발전시켜나가는게 채널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25년동안 토스 유닛 너무 구려서 프징징이라는 소리는 수없이들어봣는데. 실제로 우승자가 가장 없는게 토스인데;;;; 태프전 테란 필살기는 컨도안하고 그냥 삼룡이까지 먹고 자빠져잇으면 그게 필승입니다. 예전에 이영호 김성현도 중요한경기에 그렇게 마니햇구요. 그래서 그냥놔두면 지니까 토스들이 그렇게 무리하게 견제 들어가는거구요. 윤철이보면서 리버패치 이야기하면 그러려니 하겟는데 무슨 질럿 캐논 이야기를 하시는지. 지금도 가성비 안좋아서 저그한테 맨날 깨지는데. 상성전 가장 최악이 저프전입니다. 토스가 결승에서 저그만나서 이긴적이 거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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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들의 슈퍼챗, 멤버쉽 후원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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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원과 펀딩에 대한 감사함 절대 잊지 않고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더 좋은 중계 를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철아 절대 호선이한테 집주소 알려주면 안돼 ㅠㅠㅠㅠ
이거 너무 급이 안맞잖아. 이름만 봐도 전혀 볼맛이 안나는데 댓글보니 장윤철이 압살한거군
장윤철이 테란상대 역대 최강 토스라고 감히 말한다. 단기전, 장기전 그냥 무결점.
영호야~~~~~~~
1:07:29 노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채팅이라고 하는데... 팀챗으로 해도 옵저버는 보이는데...
장윤철 개잘하네😢😢😢
근데 아다리 좀만 어긋났으면 타이밍 맞고 질 수도 있었음
4:3까지도 나올 수 있었는데 진짜 한끗 차이
내 마음이 아프다 ㅜ
장윤철 볏짚인형 만들어 하루에 한번씩 바늘로 쿠욱~!!
@lourie-y1vfhjfhjf 와~~ 이런게 있어요? 빨리 확인해봐야지... 뭐 이럴줄 아랐냐? ㅎ
나만 이런가 ?? 이 영상만 화질이 최저로 재생 되는데
장윤철이 또오???
이영호가 와야 막을 듯
황병영 김경모 최호선
야... 이건 프로 랑 아마 경기 아니냐..
프로와 아마 실력차이
결국 노력하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옛날 명성으로 게임을 읽지 못하고 대충하면 이렇게 되는경기
ㅋㅋㅋㅋ예상은햇지만.
최호선이 아무리 퇴물이래도ㅋㅋ한번을못이기냐. 근데진짜 컨이..ㅈ아쉽내😅
거맙띠
윤철이 잘하네.. 하지만 저그 김민철을 만난다면?
장기 요양이 급하다 절대안정 취해야 사람 구한다 아이쿠야;;;
또 저질렀느냐....
접전인데 윤철이 한수 위다
대학생이랑 초딩을 붙여놓으면 ..
프로브 개짜증
컨테츠는 좋은데;;해설이 너무별로야
그럼에도 굳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주최측에 실수다.. 레벨이 안맞는 매치업이였다는건 나만 생각하는데 아닌거죠??
대한민국 축구 평가전을 네팔이나 수리남같은 국가와 하는건데..
노잼
폭행 멈춰!
토스 ASL 우승좀 해보자 평상시 날라댕기다가 큰대회만나가면 픽픽쓰러지는 신기한종족... 이번엔 윤철이아니면 재욱이가 한번 우승먹자!
종족이 그런 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새가슴인거지 ㅋ
ㄹㅇ 경기볼맛도 모든종족이 토스껴야 재밌는데 항상 저그테란만 올라가니까 재미도없고 대회흥행도 별로고
테란 저분 프로인가요?
며칠새 9연승, 9연승, 7연승..... 이게 몇연승이냐.... 테란전 19연승....
경기를 보다가 문득 방송과 관련되서 도움될만한 생각이 떠올라 글을 남깁니다.
부담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혹시라도 괜찮다 싶은 내용이 있다면
방송에 한번 적용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스타캐스트 채널의 최근 조회수를 보면 평균 1만을 넘었습니다.
언뜻보면 높지 않고 의미없는 조회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영상길이와 시청자들의 충성도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의미있는 조회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청자는 영상길이가 1시간이든, 2시간이든, 끝까지 시청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채널의 5분, 10분 영상 또는 유튜브 쇼츠보다 훨씬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스타캐스트 채널의 영상조회수는 실제 조회수보다 더 의미있다고 봅니다.
1번 - 이제 채널 조회수를 활용해서 스폰서를 찾을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스타캐스트 채널이 중계진, 종족최강전처럼 S급 방송이 아닌데,
어떻게 후원을 받을 수 있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스타캐스트 채널이 S급 스타방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타캐스트만의 B급 감성은 그것만의 매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현 상황에 맞춰서 스폰서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먼저 종최에서 이번에 스폰을 받은 LG 울트라기어와 같은 대기업 후원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형업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박리다매 전략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음식 프랜차이즈, 방송관련업체, 게임장비업체, 쇼핑몰 등등
규모가 작은 소형업체 및 자영업자가 타겟입니다.
월 5만원 ~ 30만원 등등 소액을 받고 광고를 해주는 방향이 좋아보입니다.
물론 업체에서 채널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에,
먼저 무료로 일정기간 광고를 해주겠다고 제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00~300군데 등등 최대한 많은 업체에 먼저 연락을 돌려보시길 추천합니다.
후원을 해주는 곳이 없다고 해도 큰 손해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곳에서 광고를 해달라고 한다면 큰 성과입니다.
선수, 시청자들에게도 스타캐스트 채널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2번 - 명경기가 나온 뒤에는 '구독, 좋아요'를 언급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명경기가 주는 감동은 확실히 여운을 남깁니다.
스타캐스트 채널로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봅니다.
기왕이면 유튜브 알고리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독, 좋아요'를 언급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기회가 되면 '후원, 멤버십'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3번 - 중계진, 종족최강전 방송이 없으면 스타캐스트 채널을 찾게 된다.
중계진, 종최는 일주일에 평균 1번 방송합니다.
게다가 시즌이 끝나면 긴 시간 동안 방송이 없습니다.
유튜브 시청자는 그 기간에 더 자주 스타캐스트 채널을 찾게 될거라 예상합니다.
이런 상관관계를 잘 활용해서 방송을 한다면 채널에 더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4번 - B급 감성을 강화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중계진, 종최는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탄탄한 방송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스타캐스트 채널이 중계진, 종최를 롤모델로 정하고,
똑같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다면,,
매우 긴 시간이 걸리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예 스타캐스트만의 B급 감성을 발전시켜나가는게
채널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댓글이 많이달려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모두 큰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클릭을할까말까…했는데 첫판부터 저그전을 하는거요?…
실력차이가 많이 난다ㅠㅠ
리버한테 왜케 휘둘리냐;;;
그럴거면 겜 왜하냐
장윤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란 개사기네ㄷㄷㄷ
현피당할라
경기가 너무 원샤이드네요
장윤철과 최호선이라......ㅠ
사이다 결과네요ㅎㅎ
욕 나오게 하는게 아니고, 경지에 오른 실력.. 드라군이 탱크보다 쎈 느낌
장윤철을 이기려면 종족을 바꿔야..
장윤철은 이영호 아님 답도 없다. 4:0으로 이기는 거 보고 할말이 없더라
탱크를 축차적으로 시즈하면서 진격해야지..
보병처럼 밀고들이대면 뭐하러 탱크를 뽑아내냐?
최호선은 장윤철이 발가락도 못 따라감.
윤철 경호 자원봉사 지원..
설마 또 셧다운 했음?
이거 테란이 이긴다
레알?
최호선은 공격적인 것에 비해 전투를 너무 못하는 듯...
이영호는 왜 안나와 코인 할수도 있지 이영호 나와랏
스타 진짜 패치되야 된다 질럿가성비 좋고 게이트도 싸고 캐논 150원에 디텍팅 지상 공중 공격 다되고 컨트롤도 따로 필요없고 배넷에서 토스로하면 실수 안하는한 승률 90프로 나온다 토스가 괜히 여성용 초딩용 종족이아니다
토스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게 캐논을 100원짜리 지상전용 공중전용으로 나누는 건데...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25년동안 토스 유닛 너무 구려서 프징징이라는 소리는 수없이들어봣는데. 실제로 우승자가 가장 없는게 토스인데;;;;
태프전 테란 필살기는 컨도안하고 그냥 삼룡이까지 먹고 자빠져잇으면 그게 필승입니다. 예전에 이영호 김성현도 중요한경기에 그렇게 마니햇구요. 그래서 그냥놔두면 지니까 토스들이 그렇게 무리하게 견제 들어가는거구요. 윤철이보면서 리버패치 이야기하면 그러려니 하겟는데 무슨 질럿 캐논 이야기를 하시는지. 지금도 가성비 안좋아서 저그한테 맨날 깨지는데. 상성전 가장 최악이 저프전입니다. 토스가 결승에서 저그만나서 이긴적이 거의없어요
징글징글하다 프사기 밸런스 조정좀 ㅜㅜ
리영호 시절 잊었어?
@@경구한-y8t 그때 너무나도 잘알고있지 그래서 그러는거야 ㅋ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