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5월 군번입니다. 12사단 2대대 소속이었습니다. 한국을 떠난지 벌써 22년이 되었네요. 한번씩 향로봉이 그립기는 하지만, 부식배급 최종 지역이어서, 최악의 배식을 받으며, 최악의 얼차례로 갈비대 3대가 금간 것, 휴가 당일까지 나물 열 가마니 따서, 인사계 집에 전달하고 휴가 출발한 것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그 당시 초봉 2500원.....
이피디님! 요즘 이피디님 덕분에 예전 군생활했던 시절을 되돌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군생활 할때로 돌아가서 지내고 싶은맘 굴뚝이나 이제는 세월이 흘러 그저 그시절을 그리워 할 뿐 입니다 저는 86년4월2일 군번입니다 1사단에서 복무했지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이피디님 앞으로도 쭈~~욱 영상 보여주세요
9:44 아파트 원통의 트레이드 마크 였어요 저한텐 ㅋㅋㅋ 09년도에 전입와서 봤을땐 공사중인 아파트였는데 몇 차례나 공사 손대는 회사가 도산하고 말아먹기를 반복해가며 지어진 형태였는데 09년도에 공사 중단된 상태였어요.... 회사도 듣기론 4~5번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14년도인가 15년도에 완공되고도 입주자가 없어 유치권 행사하다가 16년엔 원통을 떠나서 그 이후는 소식을 못들었다가 여기서 입주된 듯한 모습을 보네요 ㅋㅋㅋ 못해도 거의 10년 동안은 공사중인 아파트였음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것네 그래도 양구보다는 나으리 원통터미널이 서울에서 강릉까지 시내버스여행으로 갈 때 중간 경유지에 해당하는 곳이죠. 금강고속은 강릉이나 속초에서 의정부나 서울까지 시외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인제군과 홍천군 농어촌버스와 경기도 양평군의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G1뉴스] 인제 가면 오고 싶은 원통리로 변신](/img/n.gif)
덕분에 원통리 구경 잘 하였습니다 . 그리고
과거의 쏠쏠한 얘기 더욱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12사단 전남친 현남편 잠시보려고 왕복 16시간 걸려 면회갔을때 기억나네요;) 저빼고 버스 안이 다 군인이었어요ㅎㅎ 터미널 맞은편 중화루가서 짬뽕 먹고 옆에 작은 카페에서 차마시고 아쉽게 헤어지던 기억..추억이네요♡무사전역해줘서 고마워❤지금 생각해도 고생이 많았어
아들래미도 군대갔다왔을듯
여보??
양구에서 원통 한계리까지 산악행군 80년대 2사단 군시절 생각나네요 광치령 개골령 칠성고개 서화 천도리 펀치볼 대암산 행군코스 지금도 생생합니다
한계를 찍고 펀치볼 돌아서 양구 복귀하신거에요? 한150키로 될탠대... 거기선 펀치볼을 개고개로 돌아가는 코스가 좀 지옥이죠 대암산 정말이쁜데 사실 인제는 쓰리고개가 정석이긴 한거같아요
아, 광치령! 633보병대대에서 유격장까지 죽는줄 알았습니다.
강원도 보병들 진짜 특수부대 비교해도 행군량 장난없었죠
85년 5월 군번입니다. 12사단 2대대 소속이었습니다. 한국을 떠난지 벌써 22년이 되었네요. 한번씩 향로봉이 그립기는 하지만, 부식배급 최종 지역이어서, 최악의 배식을 받으며, 최악의 얼차례로 갈비대 3대가 금간 것, 휴가 당일까지 나물 열 가마니 따서, 인사계 집에 전달하고 휴가 출발한 것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그 당시 초봉 2500원.....
양아치 보급관 인사계..
그때는 그리하는건줄로
알았지요.
W빽에 치약.비누 깆다 주고는 했지요
74년GOP근무자
@@별내-p8f 어떤분댓글처럼 그시절엔 "양아치싸계" 들천지였지요, 70년대중후반 복무자..
까칠봉.깔딱고개..에휴..전 96년 1월군번
82년6월제대 그당시 선임하사들집에 화목 해주는게 당연시된시절 선임하사부인이수고했다고 사제밥 먹은시절 기억나네요
91년 7월 12사단 신병 교육대 에서 훈련 받던 생각이 나네요
천도리에 왕다방이 생각 나네요..ㅋㅋ 38?? 부대앞에...
나도 57년전 천도리에서 국민학교 1년 다니고 근래엔 내 손주들도 1년 다니고..
무슨 인연인지.
지금 사창리 사는데 개인적으론 사창리 분위기가 밝고 애들도 많고 더 맘에 들어요.
쌍팔년군번
크리스마스때 자대배치 받았던곳
서화리...
기억도 안나네요.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은 들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가유~~ㅎ
이피디님!
요즘 이피디님 덕분에 예전 군생활했던 시절을 되돌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군생활 할때로 돌아가서 지내고 싶은맘 굴뚝이나 이제는 세월이 흘러 그저 그시절을 그리워 할 뿐 입니다
저는 86년4월2일 군번입니다
1사단에서 복무했지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이피디님
앞으로도 쭈~~욱 영상 보여주세요
추억이네요 천도리서 군버스타고 원통으로 버스타고휴가나가면 기분이 그렇게좋았는데 다 추억이네요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 해서 못살겠네 웃기지마라 양구'가 있다 ㅎㅎㅎ
라고 2사단 자대배치 확정나고 놀림 많이 받았네요
81년 7월군번 입니다. 추억여행 삼아서, 12년전과 4년전 두 번, 양구로 해서 빤치볼 거쳐서 서화리 천도리 신교대 원통으로 쭈욱 둘러보고 왔는데, 참 많이도 변했더군요.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천도리 왕다방 없어졌죠?
@@innovator108 12년전에는 나이 든 주인이 하던곳 한 군데 있었는데, 3년전에는 전부 없어 졌더군요.
80년 서화리에서 군생활 당시는 도로가 비포장
@@박승균-y4g 지금은 전부 포장되었고 길도 새로 뚫렸더군요.
박승균 66 입니까
와... 2사단 포병대대 출신입니다.
예전에 원통하면 바글바글 했었는데
텅텅 비었네여.
2사단 62포병대대 77년 군번입니다
요샌 47번 국도 잘 뚫려 있어서 가볼만 하더라구요. 군청 앞에 맛집도 많고... 한 번씩들 가보세요~
9:44 아파트 원통의 트레이드 마크 였어요 저한텐 ㅋㅋㅋ 09년도에 전입와서 봤을땐 공사중인 아파트였는데 몇 차례나 공사 손대는 회사가 도산하고 말아먹기를 반복해가며 지어진 형태였는데 09년도에 공사 중단된 상태였어요.... 회사도 듣기론 4~5번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14년도인가 15년도에 완공되고도 입주자가 없어 유치권 행사하다가 16년엔 원통을 떠나서 그 이후는 소식을 못들었다가 여기서 입주된 듯한 모습을 보네요 ㅋㅋㅋ 못해도 거의 10년 동안은 공사중인 아파트였음
03년 군번입니다 정말 그리운 곳이네요 12사단 52연대 서화면 천도리 근무해서 집이 갈때면 원통까지 나와서 동서울 가는 버스타고 집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인제 자주 가는편인데, 원통에 가보고 너무 좋아서 퇴직하면 상고싶은 1순위가 돠었네요~~ 영상 잘봤어욤~
인제가면 언재오나 원통해서못살겠네 이고요,.
원통 시장에 땡비집이 있는지 ?? 궁금 하네요.
12:23 여기가 92~94년도에는 메인 유흥 거리였네요
예전다방이 아직도 보이네
평화다방보다는 예전다방였었죠
서흥리 전차중대 출신
홍천 11사단 전역직후 12사단 복무중인 친구만나러갔던곳인데 같은 강원도지만 홍천과는 전혀다른 불친절과 바가지에 엄청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납니다.
불친절이아니고 군복입은 남자는 아예 동네개취급하더군요.
반말은 기본에 점심한그릇 사먹을려다 혼자온 떨이 취급받아서 서글펐던 기억이납니다.
지나보니 그건 분노였군요.....
제가 홍천에서 복무할때 휴가나가면서 대구가는 버스 기다리다가 홍천터미널근처 식당에 어디든 들어가면 정상적인 손님이었고 고생하는 군인이라고 반겨주던 기억이납니다.
밥먹고있을때 넌저시 계란후라이 하나 밥위에 올려주시던 사장님도 계셨죠.
오래된 기억이지만 제가 겪은 강원도홍천과 아예다른 강원도 어디 였습니다.
부자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화랑
82년 군번
화랑!
화랑 78년 전역
재작년에 일 때문에 홍천터미널 앞 감자탕집 드가서 혼자묵엇는데 되게 친절햇음 바쁜데도 혼자라서 드갈까말까하다가 드가니 되게 잘해줏음 밥 한그릇 더줄까 물어도 보시고ㅋㅋ 홍천 참 좋은곳으로 기억에 남습니다ㅋ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2사단 공병 1중대 출신입니다
대대는 양구에 있었고 독립중대라
원통에서 복무했습니다
전역한지가 22년이 지났는데
원통 버스 터미널 추억 돋네요 저기서 버스타고 동서울까지 갔는데
저는00년 4월 군번입니다
양구보단 원통이 살기좋겠다... 원통은 관광차라고 많잖아요...즐감하고갑니다..감사.
02년 12사단 37연대 소속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원통터미널 보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영상 보는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88년 상병휴가때인데.... 홍천터미널에 내려서 잠깐 화장실을 갔는데 거울에 비친 옆에 개구리병장.나보고 웃더니 언제 제대하냐?
중학교 동창이더라.근데홍천에서 잠깐 쉬고 인제 간다네요.
79년 6사단 군생활 한 철원 화지리같은곳 갈 계획잇으신지요
30년전에 703 1대대에서 근무했었는데 원통에서 버스타면 서울까지 5~6시간 걸렸던것 같네요 엊그제 같은데ㅠㅜ
그때 원통서 부산까지 10시간정도 걸렸는데ㅎㅎ
703 1.2대대가 지금은 부대 위치를
옮겼다네요 선배님 ㅎㅎ
78년 2월 군번입니다 52연대 1대대 근무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단결" 86년 4월 신교대 군번 입니다 52연대 1대대 4중대 였습니다^^;
88년8월 서울올림픽을 용대리 사단훈련소에 보낸후~~
중화기중대에 배치받아 사철리 철책과 서화리 페바에서 다 복무했는데 아 옛날이여
그땐 힘들었는데 이젠 그리운 추억입니다
울 아들이 12사단 GOP 탔네요. 추억이 좀 돋네요.
원통리는 인제군 북면입니다 . 원통리에서 양구 말씀을 자주 하시면
혼선이 생기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정도의 면소재지는 읍 정도의 도시라 , 상위권의 면이지 않을까요 .
65년도에 원통 국민학교 2학년 이었는데 그때는 11사단 화랑부대가 주둔했었습니다 12사단 사령부가 제가 살때는 11사 사령부 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10월 정도 11사단이 홍천으로 이동하고 12사단 하고 교체 되었습니다 직접 군용 트럭을 타고 함께 이동했습니다
30ㅡ40전하고 터미널은 건물 색만바뀌엇지 그대로네 헐
덕분에 Dmz 아래 최북단 군부대 지역,
평생 장사하느라 여행을 못하고 사는데, 부친 25사단에서 58년에 근무하시고, 71년도까지 육군본부에서 근무하시고 군종감 대령으로 퇴역하시고요
원통 양구 어릴때 들었던 동네이름이라 생각나네요.
원통 천도리에 추억~
05년 8월 군번입니다. 12사단 66포병대대… 서화리…ㅠㅠ 터미널이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변했네요… 예전에는 낙후된 느낌 이었는데… 낮선 느낌이도 하고요…
원통 오거리 PC 저 자리는 목욕탕 자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ㅎㅎ
86년12월군번입니다.40여년전이네요.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것네
그래도 양구보다는 나으리
원통터미널이 서울에서 강릉까지 시내버스여행으로 갈 때 중간 경유지에 해당하는 곳이죠.
금강고속은 강릉이나 속초에서 의정부나 서울까지 시외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인제군과 홍천군 농어촌버스와 경기도 양평군의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93년7월군번이에요 진부령 65포병대대 흑표대대 있었는데 지금은 해체 된것같던데 신진사는 기억나네요 ㅎㅎ
12사단 선후배님들 반갑네요.
원통2사포연본부출신
아침에통근버스 운전병하고
둘이서 다방가서 계란반숙 수프
원래둘중하나만 주는되 단골이라둘다먹고 커피마시고
나는관사로 가서 포연대장모시고 출근하던생각
나네 팀스피리트복귀하던날
12사군악대나오고 원통면장
지역사람들나오고 다방언니들
나와서 사탕ㆍ쵸코렛ㆍ쵸코파이 대대차량들에게 던줘주면서 손흔들어준게
기억에 남네요
91년 태어났던 고향 원통터미널 뒷편 할아버지 산소
30년전 원통다방 김양박양등은 지금 멀하는지..
할매
ㅋㅋㅋㅋ
75년 1261군번입니다 그시절 인간의능력이무한하다고느꼈습니다
1261.... 논산군번 75년12월군번이군요! 저는 1266...
76년 5월군번입니다!
옛날논산군번은 한달에 만번
딱딱맞아떨어졌는데...
지금은 잘모르겠어요!
74년 1248 논산
구막사 살았습니다
@@별내-p8f 한참선배님들 77년 1277... 신축통합막사였지요 반갑습니다....
75년11월 1260 입니다
논산군번 1년에 10만번이 나왔지요
지난 시간 좋은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75년 9월초 1258 군번 , 58 동기들 많았는데 ,, 보고 싶네요
80년도 군생활 원통에서 마장동터미널까지 비포장에 시간겁나게
거렸는데
원통한 사람들은 강원도 린제군 원통버스터미널에 가십시요!
잘봤습니다
사창리도 면사무소가 바로옆에 있어요
원통극장은 어떻게 변했나?
1979년8월 군번입니다.
1299####
2사단 병참부복무중
17연대 군수지원반 파견나가서전역했습니다. 양구와 인제 모두
겪어봤는데 인제가
더 촌이었지요.
감사합니다
옛추억을 새길수있어서
우리고향이네 .. 원통 초.중.고 나왔는데ㅋ
시장은 8시넘으면 황금시간대 아닙니다ㅋ
원통은 버스터미널부터 그뒷쪽 축협에서 농협 길이 다입니다ㅋ
나는 여기서 더들어가는 동부의 라스베가스 천도리에 족적을 남긴지
어느새 40년이 넘었네요 😢😮
여기는 그래도 꽤 크네요 프랜차이즈들도 많이 보이고
위수지역을 폐지한건 상인들 탓입니다 군인 상대로 갑질하고 바가지요금 등등~~
그래서 없애 버렸죠 그래서 상권이 망해가는거죠~ㅋㅋ
군인할인을 못할 망정 군인은 추가요금을 받으니 원~ㅋㅋ
월급 몇천원 받으며 고생하는 군인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그돈 빼먹은 상인들은 망해도 쌉니다.
대구는 군복입고 PC방갔더니 끓인 라면 공짜로 대령해줌 그것도 동대구역 근방이었음
상권이 많이 죽었네요…
군인들이 없으면 안되는 구조죠
93~96년까지는 군인들이 꽉~ 찼는데
와 영상 틀자마자 원통 롯데리아 방문한 곳이 나오네 원통 태어나서 첨 가봤음
어릴때부터 이동네에서
금강고속하고 강원여객을 타고살았지만 난폭운전이 제일말다는건 개인소견이지요. 탈때마다 맨앞자리에서 금강운수의 운전실력을 보면서 자랐는데. 그런소리마세요 버스속도가 조금 빠느다고 난폭운전은 아니지요 물론기사마다틀리겠지만.
편견 미쳤다 금강고속은 난폭운전 카니발은 난폭운전 ㅋㅋㅋ
86년 52연대 1대대 진부령 초입근무 향로봉 대대;;;;;;;;;;;;;;;;
50년전 외출 나와서 헌병한테 걸려 애먹었던 시절...
할배요
이피디님 혈액형 무조건 O형 ㅋㅋ
어케 아셨나요??? ㅋㅋㅋ
@@이피디 말에 힘이있고 자신있고 센스있고 웃기고...가장 매력적인 혈액형...본인은 모르실 겁니다 ㅋㅋ
@@마나돈탁부-f6f ㅋㅋ 그렇군요.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몇년전보다는 원통터미널 좋아졌네
식사하시게되면 주인예기도 들어보고 부동산에들러 여러예기도 추가하면 어떨가 합니다 물론 얼굴공개가안되 목소리라도 ... 혼자 많은사연 하기는 힘들지요 과거생각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99년10월19일 12사단 훈련소 생각나네~ 주소가 월학2리 로 생각나네
80년 춘천103보에서 대기하다 소양강에서 배 타고 양구까지 배타고와서 인제12사 사령부에서 대기하다 원통을지나서 서화까지 와서 자대생홀 추억이
102보충대
70년대 는 103 보충대
환갑때도 편지보면 오열할것 같아요 이 나쁜 할망구~~~
아직은 사람 많은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인구 감소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런데 양구가 있지?
천도리 송죽다방 신양도 환갑이 넘었겠구나..
폐업했죠...... 그 신양이 앞에 천주교 교회다녔던 기억있네요
인제가면 원통해서 언제오나
신진사가 아직도?!ㅎㄷㄷ
사내면 사창리 면소재지야!!
그유명한 원통이네 진짜옛날에 인제가면언제오나 원통해서못살겠네 양구보다나으리
그거에 나오는원통이네ㅋ
양구에 비하면. 그나마 인제 원통은 할 만하다
19:58 응~남영역근처 "ㅅ"여대 잘몰라요 절대몰라요 ㅋㅋ
인제가면 언제 오냐 원통해서 못살겠넹.
양구하면 21사단 백두산부대 아닌가요?
그래도양구보다낫겄지 ㅡㅡ양구86ㅡㅡㅡ30달5000키로행군후제대 ㅡㅡㅡ군장30키로기관총10키로세영세며미세명이교대로메고천미뎌산오느락내라락백키로행군ㅡㅡㅡ
12사단 17여단 개추
다 조은데... 말씀 좀 줄여주시면 증말 좋겠네요.. 추억에 잠기고 싶은데.. 정신 좀 사나워서리...물론 안 보면 그만이지만...
악취미네 군떠난자리를 왜
원통, 많이 변했네요......80년대 20대때 논산 훈련소에서 끌려가, 2년 6개월을 보낸 원통 ! 크, 닭갈비에 우동사리 그리고 소주. 그립네...
금강운수. 지요!.
고속버스는. 아니예요.
직행버스 입니다.
왕다방 아직 있는지.....
원통에서는 속초가
금강고속 어떻다고 인마
양구.인제 군인들 등처먹고 사는 동네
@@放浪時人 그래도 연대RCT 뛰고, 부대복귀할때, 천도리 아가씨들 및 업소주인들이 도로 양쪽에 탁자 놓고 커피 음료수 써빙도 해주는건 고마웠죠. 전부들 녹초가 되어서 헐떡이다가 아가씨들 보이니 갑자기 씩씩해 지는걸 보고 웃음이 나던 기억이 새롭네요..
인제군 북면원통리
사창리가 사내면 소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