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U영상부터 보던 사림인데... 비행기가 스위치 몇 개를 올린다고해서 비행기의 전원과 엔진이 뙇! 하고 켜지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ㅎ 근데 마그네토의 역할이 무었인가요? 일단 왕복엔진의 시동과 관련된건 알겠는데 구글 같은데 검색하면 최소한 비행기와 관련된 학과를 나와야만 알 수 있는 정보밖에 없어서요.. + 5:57의 F7과 F8 버튼의 역할이 뭔가요?
마그네토는 문자그대로 자석입니다. 전기를 생산할 때는 회전하는 물체에 전자석을 이용하여 전류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아실 겁니다. 이 마그네토는 기내에 사용하는 전기를 만들어내지는 않고 오로지 스파크 플러그의 불꽃을 만들어내는 장치입니다. 자동차와 같이 발전기를 구동하여 전기를 생산해 그 전기를 이용해 스파크 플러그를 점화할 수도 있지만 발전기가 고장날 경우나 배터리가 방전되면 비행기의 엔진도 꺼지게 되니 공중에서 난감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의해 마그네토는 엔진의 크랭크축에 설치되어 안전을 위해 Left와 right에 각각 2개 씩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F7, F8은 빨간색 레버인 mixture lever인데 연료의 비율을 조절할 수있는 레버입니다. 주로 시동을 끄거나 고고도로 올라갈수록 공기가 희박해지는데 공기가 줄어든 만큼 연료도 적게 넣어줘야 연소가 잘 되도록 해주는 장치로 수동으로 조작합니다
40 갤론입니다. 보통 미국에서 비행하면 연료의 양을 갤론으로 표기합니다. 1갤론당 6 lbs의 연료가 됩니다. Full tank는 46갤론(여기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연료량은 43갤론으로, 3갤론은 unusable fuel로 이용하지 못하는 연료)이지만 보통 패턴을 도는데에 있어 full tank 까지는 필요없기 때문에 적절하게 40갤론으로 잡아서 40 * 6 = 240 lbs 로 설정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데 보잉의 FMC혹은 에어버스의 MCDU 에 있는 각 항목의 내용들과 쓰이는 용도 그리고 쓰이는 방법 등을 알고싶습니다. 내용이 많기는 하겠지만 단순 영상을 보고 따라하며 하니 이륙조건이나 항로, 순항고도 목표공항 등은 알고서 설정 하나 이 다른 항목은 뭐고 어떨때 쓰이는지 모르니 기본적으로 알고 입력하는것 외에 잘 건드리지 않게되는 메뉴들이 무엇을 하는것인지 궁금해 져서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용제트기의 강의는 제가 당분간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루시니 그 쪽을 보고 배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도 커뮤니티에 많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주신바와 같이 내용이 많습니다. FMGC만 하더라도 대충 알아봐도 4시간은 훌쩍 넘어가는 분량이고,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몇일이나 걸리는 항목입니다. 특히 그런 강의는 하기 어려운 점이 이 채널에서 질문하시는 분들은 보통 플심으로 상용제트기부터 시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트기를 타기까지 VFR이 갖춰진 상태에서 IFR이라던지 절차라던지 법규라던지 이런것이 Base knowledge가 있어야 설명하기가 편한데. 모든 것을 건너뛴 상태서 설명을 하려니 설명이 설명을 부르는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것이죠. 그런 이유로 320 normal procedure 영상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스템을 거의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된 강의영상입니다. 다소 실망스러우시겠으나, 저의 계획은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영상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run up은 보통 이륙전 조종사가 행하는 점검을 말하는데 이 점검에는 엔진출력을 높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이륙할 때 엔진이 정상출력을 내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위 동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run up을 할때 magneto check를 하기 위해 출력을 1800rpm까지 상승시켜서 하였습니다. 1800rpm인 이유는 세스나 매뉴얼에 따른 rpm입니다. 보통 런업은 full power로 진행되지않습니다. 다만 충분히 높은 rpm이나 혹은 출력으로 확인을 하죠. 런업은 보통 general aviation 및 소형 항공기에서 많이 행하는편이고 에어라인에서 사용하는 737 이상의 비행기는 정기적으로 필요시 정비사에의해 수행되는 편이며 조종사에의한 런업은 수행하지 않는편입니다.
가랑비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질문이 생겨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소형 항공기 기준으로 run up은 필수적으로 행해야하는 절차인가요? 아니면 경우에 따라 생략하는 경우도 있나요? 두번째로 run up 을 하실때 RWY로 가는 길목의 빈공간에서 하시던데 하는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심 입문자로 항상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비행마다 체크리스트를 꼭 이행해야하는데 런업도 그중 하나입니다. 엔진이 일정 출력을 낼때 비정상적인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야하기에 절대로 생략해서는 안되는 과정입니다. 런업구역은 공항별로 다르며, 주로 활주로 진입직전 유도로에서 합니다. 별도로 런업 구역으로 지정된 곳도 있구요
전 플심으로 737 주로 플라이트 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이 영상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가지고 계신 지식을 굉장히 잘 전달해주시는 영상에 감동받았습니다. 다만 아직 이후의 영상을 본것은 아니나 실제 공항마다 택싱 셋팅이 다를 수 있으니 간략하게 그런 택싱전 셋팅과 플라이트 과정을 보여주시는건 어떨지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제트 여객기 버전도 가능하시면 보여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landing 할때 ILS랑 frequency 를 맞추지 않고 wind direction을 고려하지 않고 임의로 decided 하면 기체에 critical 한 damage가 올수가 있나요? 그리고 full throttle 상태의 high altitude의 상황에서 pitch를 high angle로 set 하면 stall 상태로 만들면 기체에 어떠한 impact가 causes가 발생하는지 또 기체의fram에 tension stress가 발생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ATC와의 communication이 잘 되지 않을때 임의로 flight 하면 international air traffic law에 위배되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아 그리고 cessna 172의 airfoil의 naca number는 몇이고 maximun speed와 limited speed의 spec을 알수 있을까요?
@@zerpan9144 착륙할 때 ILS 주파수를 맞추지 않고 (바람 방향 고려하지 않으며) 임의로 착륙하면 기체에 심각한 손상이 올 수가 있나요? 그리고 높은 고도에서 쓰로틀 풀오픈에서 피치를 높이면 실속이 오는데 이때 기체와 기체 프레임에는 어떠한 영향이 있나요?? 그리고 타워와 교신이 잘 되지 않을 때 임의로 비행(이륙?) 하면 국제항공안전법에 위반되는 사항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쎄스나172 의 VNE(최고속도)와 속도한계, 날개 풍판의 NACA( 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 ) 번호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XP11 강좌 . 002편] 세스나 172SP 의 계기판 설명 및 간단 조작법](http://i.ytimg.com/vi/rSd-DGRr_0M/mqdefault.jpg)
가랑비는 비행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덕분에 많은 부분을 쉽게 재밋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자주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최고에요 !!
이게 뭔말이야
@@비온뒤맑음-f3e저는 비행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가랑비 덕분에 비행에 많은 부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있습니다.(웃음) 자주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최고)
정말 좋은 강의영상이네요...감동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유튜브 영상 보면서 이렇게 집중해서 본 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XP11 입문하면서 카페 가입했는데... 사용제트기 이야기들이 많아 옛날(?)에 가입했던 플심 카페에서 다시 조금씩 찾아보다 여기까지 다시 오게되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APU영상부터 보던 사림인데...
비행기가 스위치 몇 개를 올린다고해서 비행기의 전원과 엔진이 뙇! 하고 켜지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ㅎ
근데 마그네토의 역할이 무었인가요? 일단 왕복엔진의 시동과 관련된건 알겠는데
구글 같은데 검색하면 최소한 비행기와 관련된 학과를 나와야만 알 수 있는 정보밖에 없어서요..
+ 5:57의 F7과 F8 버튼의 역할이 뭔가요?
마그네토는 문자그대로 자석입니다. 전기를 생산할 때는 회전하는 물체에 전자석을 이용하여 전류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아실 겁니다. 이 마그네토는 기내에 사용하는 전기를 만들어내지는 않고 오로지 스파크 플러그의 불꽃을 만들어내는 장치입니다.
자동차와 같이 발전기를 구동하여 전기를 생산해 그 전기를 이용해 스파크 플러그를 점화할 수도 있지만 발전기가 고장날 경우나 배터리가 방전되면 비행기의 엔진도 꺼지게 되니 공중에서 난감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의해 마그네토는 엔진의 크랭크축에 설치되어 안전을 위해 Left와 right에 각각 2개 씩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F7, F8은 빨간색 레버인 mixture lever인데 연료의 비율을 조절할 수있는 레버입니다. 주로 시동을 끄거나 고고도로 올라갈수록 공기가 희박해지는데 공기가 줄어든 만큼 연료도 적게 넣어줘야 연소가 잘 되도록 해주는 장치로 수동으로 조작합니다
@@flightdz 그럼 마그네토는 배터리가 아니라 엔진의 회전을 이용해 스파크를 만드는 거군요? 암튼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와 이 영상은 한 다섯번은 돌려봐야겠네요 배울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프로시저 명확합니다 🥰사랑해요 형님 92년생임
뭔지 모르겠지만 보게되네
저도 뭔지 잘모르겠는데 보게 되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왔는데.... 재미지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 세스나 172 스카이호크에 집중? 중이라... 호옥시 자가용하나 장만할 지 몰라서 그리고 프라이빗 라이센스 따서.. 네 어릴때 차먼저사고 운전면허 취득했거든요. 안전비행하세요.
벌써 5번째... 덕분에 잘 하고 있습니다!
랑비님 랑비님은 어디서 비행훈련하셨나여?? 듣기로는 아시아나 부기장님이시던데...
가랑비님 너무 좋음 ㅋㅋ
XP11 셋업에 어려움이있네요.
조이스틱( T.6000M), 러더(T, Flight Rudder Pedals), 트로틀( Throttle Weapon ControlSystem), 모두구매했는데 에러가 많네요.
경비행기 면허는9(Pilot of light sport aircraft ) 가지고있습니다.
(Serial NO : 15 - 001253 )
XP11 자체에 대한 질문은 제가 전문적으로 답변 드릴 수 없습니다. 네이버의 엑스플레인 코리아를 이용해주시면 다양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다름아니라 비행시뮬처음인데 엑플 을 첫시작으로 해도 괜찮나요? fs2020을 기다리고있긴합니다
가랑비님 마그네토 첵시 노말이었고
실린더 4개라하셨는데 실린더 1개가 out되는 경우도 있을수있나요?
아 그리고 AWOS와 ATIS는 같은건가요?
저도 아예 한개의 실린더가 안되는 경우는 보지 못하였고 Drop이 심하게 되는 경우는 봤습니다.
AWOS와 ATIS의 차이는 AFD 영상에서 다뤘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flightdz 아 아직 못봤는데 봐야겧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비행기 세팅할 때 연료를 그냥 240lbs라고 하지 않고 40lbs * 6이라고 하는데.. 40lbs가 무슨 기준인가요?
40 갤론입니다. 보통 미국에서 비행하면 연료의 양을 갤론으로 표기합니다. 1갤론당 6 lbs의 연료가 됩니다. Full tank는 46갤론(여기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연료량은 43갤론으로, 3갤론은 unusable fuel로 이용하지 못하는 연료)이지만 보통 패턴을 도는데에 있어 full tank 까지는 필요없기 때문에 적절하게 40갤론으로 잡아서 40 * 6 = 240 lbs 로 설정하였습니다.
시뮬레이터 게임이 아닌 전투 게임인데
속도가 빠르면(320km부근) 플랩이 떨어져 나가나요?
플랩은 약한건가요?
그럴수 있습니다. 속도에 맞게 외장을 갖춰야합니다.
모든게 메뉴얼화 되어있다니.....소오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데
보잉의 FMC혹은 에어버스의 MCDU 에 있는 각 항목의 내용들과 쓰이는 용도 그리고 쓰이는 방법 등을 알고싶습니다.
내용이 많기는 하겠지만 단순 영상을 보고 따라하며 하니 이륙조건이나 항로, 순항고도 목표공항 등은 알고서 설정 하나 이 다른 항목은 뭐고 어떨때 쓰이는지 모르니 기본적으로 알고 입력하는것 외에 잘 건드리지 않게되는 메뉴들이 무엇을 하는것인지 궁금해 져서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용제트기의 강의는 제가 당분간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루시니 그 쪽을 보고 배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도 커뮤니티에 많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주신바와 같이 내용이 많습니다.
FMGC만 하더라도 대충 알아봐도 4시간은 훌쩍 넘어가는 분량이고,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몇일이나 걸리는 항목입니다.
특히 그런 강의는 하기 어려운 점이 이 채널에서 질문하시는 분들은 보통 플심으로 상용제트기부터 시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트기를 타기까지 VFR이 갖춰진 상태에서 IFR이라던지 절차라던지 법규라던지 이런것이 Base knowledge가 있어야 설명하기가 편한데.
모든 것을 건너뛴 상태서 설명을 하려니 설명이 설명을 부르는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것이죠.
그런 이유로 320 normal procedure 영상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스템을 거의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된 강의영상입니다.
다소 실망스러우시겠으나, 저의 계획은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영상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전공생은 아니지만 nav라이트의 경우 항공기의 전원을 켜져있을때는 주야간없이 항상켜는 등화로 알고있는데(정비배웠을때 교수님도 이렇게 설명하시더라구요..) 혹시 에어라인과 GA에서의 등화사용 용도가 다른건가요?
91.205에 따르면 야간 VFR시에만 필수입니다
이륙전 run up을하는이유는 무엇인가요?
run up은 보통 이륙전 조종사가 행하는 점검을 말하는데 이 점검에는 엔진출력을 높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이륙할 때 엔진이 정상출력을 내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위 동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run up을 할때 magneto check를 하기 위해 출력을 1800rpm까지 상승시켜서 하였습니다. 1800rpm인 이유는 세스나 매뉴얼에 따른 rpm입니다.
보통 런업은 full power로 진행되지않습니다. 다만 충분히 높은 rpm이나 혹은 출력으로 확인을 하죠.
런업은 보통 general aviation 및 소형 항공기에서 많이 행하는편이고 에어라인에서 사용하는 737 이상의 비행기는 정기적으로 필요시 정비사에의해 수행되는 편이며 조종사에의한 런업은 수행하지 않는편입니다.
@@flightdz 그럼 대형기 탔을때 엔진 소리 들어보면 바로 TOGA(풀파워)로 직행하지 않는 이유도 이거 하느라 그런 건가요?
B777-300ER 공부 살짝 하셔서 비슷한 영상으로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ㅎ
자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택싱하는데까지 열심히 따라해봤네요^^혹시 cat 1 cat2 cat3 의 차이점은 결심고도가 다르다는거밖에 없나요?? 그리고 radio altimeter랑 barometric altimeter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관한 설명은 링크로 대처합니다.
namu.wiki/w/ILS
radio와 baro의 차이점은 작동방식에 차이가 있죠. radio는 전파로 지면에서 부터의 높이를 쟤는 것이고, baro는 공기의 압을 쟤는 방식입니다.
@@flightdz 오우 진리입니다. 하나 또 알아 갑니다.
QFE 보정으로 고도게 셋팅을 하는군요
가랑비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질문이 생겨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소형 항공기 기준으로 run up은 필수적으로 행해야하는 절차인가요? 아니면 경우에 따라 생략하는 경우도 있나요?
두번째로 run up 을 하실때 RWY로 가는 길목의 빈공간에서 하시던데 하는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심 입문자로 항상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비행마다 체크리스트를 꼭 이행해야하는데 런업도 그중 하나입니다. 엔진이 일정 출력을 낼때 비정상적인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야하기에 절대로 생략해서는 안되는 과정입니다. 런업구역은 공항별로 다르며, 주로 활주로 진입직전 유도로에서 합니다. 별도로 런업 구역으로 지정된 곳도 있구요
전 플심으로 737 주로 플라이트 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이 영상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가지고 계신 지식을 굉장히 잘 전달해주시는 영상에 감동받았습니다.
다만 아직 이후의 영상을 본것은 아니나 실제 공항마다 택싱 셋팅이 다를 수 있으니
간략하게 그런 택싱전 셋팅과 플라이트 과정을 보여주시는건 어떨지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제트 여객기 버전도 가능하시면 보여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택싱의 경우 딱히 택싱 전 세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차트등을 이용하여 해당 활주로까지 가는 택시웨이를 미리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트여객기는 홍콩-인천편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비행기인데도 믹스쳐나 매그니토 발전기 같은 기본적인건 다 있나보군요.
네 그렇습니다.
@@flightdz 저같은 아케이드충은 윾썬더나 해야 ㅠ.ㅠ
@@bf-1109 ㅋㅋㅋㅋㅋㅋㅜㅜ
워썬더한테 왜그레여
@@johannsebastianbach9884
동무 숙청당하고싶소?
RPM을 어떻게 맞추나요?
landing 할때 ILS랑 frequency 를 맞추지 않고 wind direction을 고려하지 않고 임의로 decided 하면 기체에 critical 한 damage가 올수가 있나요? 그리고 full throttle 상태의 high altitude의 상황에서 pitch를 high angle로 set 하면 stall 상태로 만들면 기체에 어떠한 impact가 causes가 발생하는지 또 기체의fram에 tension stress가 발생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ATC와의 communication이 잘 되지 않을때 임의로 flight 하면 international air traffic law에 위배되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아 그리고 cessna 172의 airfoil의 naca number는 몇이고 maximun speed와 limited speed의 spec을 알수 있을까요?
진짜 내가 썻지만 뭐라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다. 가랑비님 다음에는 좀 알기 쉽게 한글로 풀어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싫은데요.
@@flightdz 오늘 날씨가 꽤 좋죠?
@@zerpan9144 착륙할 때 ILS 주파수를 맞추지 않고 (바람 방향 고려하지 않으며) 임의로 착륙하면 기체에 심각한 손상이 올 수가 있나요?
그리고 높은 고도에서 쓰로틀 풀오픈에서 피치를 높이면 실속이 오는데 이때 기체와 기체 프레임에는 어떠한 영향이 있나요??
그리고 타워와 교신이 잘 되지 않을 때 임의로 비행(이륙?) 하면 국제항공안전법에 위반되는 사항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쎄스나172 의 VNE(최고속도)와 속도한계, 날개 풍판의 NACA( 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 ) 번호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설악산다람쥐 저거 일부러 저렇게 쓴겁니다. 하도 못알아먹게 써가지고 저같은 일반인들은 이해를 못해요
시동이 실제에 비행서 너무 쉽게 걸리는거 아닙니까 ㅋㅋ ??? 이런 스크린 큰거 있는건 해본적이 없어서, avionics switch를 켜기 전에도 화면이 들어와 있는게 실제적인건지 궁금합니다.
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에비오닉스전에 마스터 스위치만으로 PFD는 켜집니다
이게 그 게임인가?! ㅋㅋ
연료확인 어떡해해요 페널
(세스나127)
연료확인은 시동걸기전엔 PFD의 왼편에 나오고, 시동 건 후의 MFD 왼편의 FUEL QTY 보시면 됩니다.
KBXK 소똥냄새 터치앤고.......
Sjwj
브레이크는 무슨 키조?
B키입니다.
비행루트는 어떻게 짜야되나요?
simbrief 라는 항로를 짜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항로를 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