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여자가 허락해야 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하자고 해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근데 지금 남자분이 결혼 하자고 했는데 여자가 안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럼 뭐냐면 너랑은 하기 싫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답을 준거고 빨리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야합니다 그 나이대는 여자는 10배 빨리 지나가지만 남자도 그에 못지않게 빨리 지나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닌것 같은 사람이랑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지금 보내는 시간은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간이고 본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시간을 허비하는겁니다 더군다나 지금 그 여자친구랑 결혼하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앞으로의 세상은 갈수록 힘들어질겁니다 최소한 1인분은 해야하는 사람을 만나도 쉽지 않습니다 근데 본인 등에 짐 얹고 갈 생각을 하다니.. 연애는 어떻게 해도 상관없을지 몰라도 결혼은 현실이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손잡고 갈 사람과 해야하지 업고 가려고 하면 반드시 불행해집니다 지금 당신이 만나야할 사람은 당신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어떻게 살자 우리 이렇게 노력하며 살자는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도 결혼생활은 쉽지 않고 힘들겁니다 근데 지 분수도 모르는 사람과 대체 뭘 할려는거에요? 본인 결혼이 망하면 본인만 망하는게 아니라 부모님까지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매달리고 결혼을 한다한들 그 여자는 내가 해줬다는 생각을 할것이고 계속 매달리고 을, 병이 되어서 살아가게 될겁니다 그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던간에 그 여자는 빨리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그 어떤것도 그 여자는 결혼상대로는 성별만 여자인것 빼면 최악입니다 기간제가 좋기는 개코가 좋아? 기간제가 그렇게 좋으면 사람들이 왜 정규직 될려고 기를 쓰고 노력해 기간제는 그냥 기간제일뿐이고 언제 어느때든 안써도 되는 그런 존재일뿐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기간제 여교사를 누나로 둔 남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집안에서 머리가 좋은편이였던 저희누나는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였고 부모님의 응원을 독차지했고 사범대에 입학 할정도로 능력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임용에 합격할 머리는 아니였나봅니다. 낙방이 이어졌고 나중에는 노량진까지 가서 공부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낙방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알레르기성 피부병에 걸려 20대 중반을 가리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과외도 몇번 했었지만 교탁에 서서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일이 한이 되었는지 결국 기간제 교사를 선택하더군요. 처음으로 기간제 교사가 된날 가족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 주었고 누나는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 조용히 울더군요... 그뒤로 시작이 늦었다며 정말 지독하게 모았습니다. 방학때도 빠짐없이 보충수업을 진행했고, 일을 잘하는지 주변 선생님들께서 잘봐주신 덕인지 일이 끊긴적이 없었습니다. 소비도 구두쇠가 따로 없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전공이 수학이라 그런지 마트에서 가성비를 암산으로 구분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지금은 6천 정도 모은걸로 기억합니다. 가끔은 걸크러쉬 하기도 합니다ㅋ 작년부터 부모님 소개로 만나게된 남자친구분과 대화중 예비매형께서 지금까지 모은게 없다는 이야기에 "나는 지금 자취방 전세금으로 모은게(약 6천) 좀 있고 지금 일을 계속하고 싶으며, 다행이 노후가 준비된 부모님과 지금 부모님 집 옆으로 준비된? 풀전세 깡통 아파트에 우리가 들어가면 육아는 부모님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라고 역으로 무언가를 한것 같더군요:) 그렇게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내일 상견례가 예정있습니다 ㅎㅎ 현재 충남소재의 XX고에 일하는 고등학생 성적확대범 우리누나!!! 사랑한다는 말은 징그러워서 못하겠고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내가 살면서 본 그누구보다 누나는 행복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난 항상 응원중이야 내일 있을 누나의 상견례를 준비하다 갑자기 센치해져서 적게된 저희누나에 대한 주접글을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는 계산중이고, 수지타산이 안맞다고 생각하는거죠. 현 남자를 만일을 위한 보험용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있고. 평생 퐁퐁질을 하며 업어키우든지, 자신 없으면 버려야죠. 분명한건 살다가 남자에게 돈이나 건강등 인생의 위기가 왔을 때, 누구보다 빨리 남자를 손절할 여자라는건 분명함.
오히려 여자쪽에서 결혼을 재촉해야할 것 같은데…(나이로보다 직업으로보나..;외모는 안나왔으니…)말이 없다고 하시니… 이참에 결혼 할 수 있는 여자 만나세요… 6년 사귀고..그 책임을 지려고 하시면서 공단에서 근무하시는 남자분이라면… 결혼하셔서 잘 사실 것 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세요~~:)
기간제 교사면 옆에 정규직 교사들 결혼 한 것 보고 본인의 수준을 정규직 교사와 동일시 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백화점 1층 명품매장 직원이 본인의 수준을 명품 사러 오는 고객들과 동일시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됩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유대를 쌓았으니 헤어지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최대한 빨리 헤어지시고 다른 이성 만나시길 바랍니다 지금 상대 여자친구는 당신을 결혼 할 급으로 생각 하지 않는 겁니다 지금 헤어지지 않는다면 여자쪽은 앞으로 3, 4년간 질문자 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보려 노력해서 성공하면 버림받을 것이고 결혼 적령기가 넘어서 까지 결혼 할 상대를 못찾게 되면 질문자에게 결혼을 강요하게 될 겁니다 6년이란 시간 동안 여자친구는 계산기 두드려 보고 질문자에 대한 평가가 끝난 겁니다 당신을 그정도 평가 한 여성과 결혼하고 싶으신가요?
여자친구가 싫어 할수도 있겠지만 한번 터놓고 이야기 하고 아니면 끝내는게 나을 듯합니다 미련 갖지 마시고 좋게 헤어지고 결혼 하고싶은 사람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 결혼 하고 싶은 시기나 조건등이 있을 겁니다 그게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힘들겠지만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남녀관계라는 게 일종의 거래입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돈이 부족하면 당연히 포기해야 하는겁니다. 남녀관계가 어려운것은 그것입니다. 모두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려 하기때문에 어느 한쪽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거래는 결렬됩니다. 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속여야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자기가치를 부풀리고 거짓말하고 결혼하고 나면 그 실체를 알게되고 지옥이 펼쳐지겟지만.. 결혼이 성립되는 것은 사기에서 시작된답니다. 돈있는척 마음씨좋은척 능력잇는척 자상한척 예쁜척(화장) 키큰척(키높이) 간이고쓸개고다빼다줄수잇는척 요약하자면.. 어떻게든 그여자를 구입하고 싶다면 사기를 치셔야 하구요.. (진정성을 보이고 쌔빠지게 충성할것처럼하고 월급도 100정도 속이고 집에서 놀아라 내가 벌어먹여살리겠다 ) 아니라면 다른 여자를 알아보세요..
그래도 6년이나 만났다는건 남자쪽에 매력이 있어서 라고 보는데 . . . . 여자쪽 잡언에 채무가 있거나 아픈사람이 있거나 나름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남자쪽에서 여자분한테 조금 더 정확하게 어필하거나 물어볼 필요가 있죠 ! 속단하지 말고 일단 좀더 물어보고 여자가 보는 눈이 높은거면 헤어져야죠 ㅠㅠ
정규직이고 기간제를 떠나서 애초에 사연자와 결혼할 생각이 없어보임. 어장 관리 대상으로 보이는데 몇 년지나서 좋은 상대없으면 그제서야 사연자와 하겠지 근데 이게 의미가 있나? 의리 찾다가 서른 중반 여자와 결혼하는 어리석은 짓 하지말고 다른 상대도 찾아보는게 좋지. 남자가 순진하구만.
교사들 사이에서 나이 35세 넘은 노처녀들도 많은데, 여친은 거기다가 조언 구한답시고 처 물어보겠지 ㅋㅋ 당연히 30세라면 완전 "에기" 라고 이야기하면서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고 했겠지. 아니면 전문직, 의사와 결혼해야 겠다고 생각할테고. 근데 교사는 남자들 사이에는 좋은 신붓감이 아니에요. 여자 자기 자신한테나 좋은거지 진지하게 말하는데 걍 연애로만 즐기고 좀더 좋은 직업, 좋은 가치관을 가진 여자와 결혼하세요.
물론 20대 청춘을 현 남자친구와 보낸터라 추억도 많고 정도 많이 들었지만 임용시험 낙방을 몇번 했으나 사회생활을 해보니 자신의 학벌 직업 등등 주위에 교류중인 인맥등을 보면 선뜻 지금의 남자친구가 좋아도 결혼 생각은 쉽게 들지 않을것같기도 하고 또 임용시험 나이가 따로 정해져있거나 횟수가 몇번 이런게 있는진 모르겠으나 본인이 임용시험을 합격하게되면 좋은 선 자리라던지 뭐 등등 들어올 계기가 많을거고 지금의 현 남자친구는 남주기는 아깝고 보내주기엔 자신의 미래도 아직 확실한거 같지 않고 그냥 보험인거같은 느낌;; 정안되면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 해야겠다 이런생각일까?
현 기간제인데 경력되서 연봉 5천 좀 넘음. 안쉬고 하는중.. 왠만한 중소기업 보다는 나을것 같은데요? 4시반 칼퇴에 방학에 상여금 등등. 조퇴 병가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기간제 무시하는 걸 무시하면 할만 합니다. 임용되도 의원면직 하는 사람 많습니다 기간제 무시하는 풍조 없어져야함 저는 임용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정교사와 저와 수준 실력차이 모르겠더이다. 월급 따박따박 모아서 아파트 하나, 오피스텔 하나 사서 월세 받음요. 임용 과목에 따라 안뽑는 해도 있고, 다음 해는 1명 뽑고 그러니 정교사 되는 확률이 몇 안된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이쪽 분야가 아닌데 평가를 할 수 있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기간제교사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쉽게 무시하는 발언 하는게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어를 바꾸면 당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타인을 무시 한다는 건, 달리 말해서 자기 자신을 무시하는 마음이 타인에게 향한 것이라고하네요. 자기 자신을 비교하지 않아야 남도 비교 평가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줍시다.
기간제 자체를 무시한다기보단 결혼상대로서 고민하는거죠.. 결이 조금 다른거같습니다.. 맞벌이 안하면 힘든 시대인데 솔직히 어렵게 임용공부해서 붙은사람이랑 기간제 생활하는 사람이랑 시험 붙은 뒤에 그만둘 확률이 누가 높을까요?? 남자입장에선 고민할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임용공부 열심히해서 합격자와 불합격자 종이 한장차이인거 알고 있습니다만 그 종이 한장 차이에 수십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끝나가고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는 시기에 아무래도 예민해지고 그런점은 남자로서 힘듭니다. 근데 저도 정교사로 연봉 5천이 조금 넘는데 그럼 제가 경력이 조금 더 많을텐데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어떻게 사신겁니까.. 대단하십니다... 저는 8년차 입니다.
저도 전직 기간제교사 + 영어전담교사(계약직) 입니다. 교사임용 시험 합격 후 정교사 루트 갈거 아니면 매년 또는 매학기 떠돌이 쌤입니다.😢 물론 다시 같은 근무지에 재계약되서 근무를 할 수는 있지만 이것도 2년까진 몰라도 3년까진 절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임용 안 보고 사립학교 계속 일할수도 있지만..사립학교서 자리보장 받으려면 뒷돈+싸바 싸바 + 기타 로비(몸로비 포함?! 이건 제가 간접적으로 여러번 들었음) 등등 투자해야 하는 '신분 유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혼 전 + 결혼 후 계속 교사 임용에 도전해서 합격할 거 아니라면...글쎄요??! 🤔 사연자분이 난 그래도 이 여자 아니면 안돼~ 마인드면 알아서 부담하시길~~ 😮
여의도 변호사 박영진 블로그에 "이혼하기 위해 결혼한 여성" 편이 생각나네... 남편은 일반 회사원 여자는 초등교사 소개 받아서 사귀었지만 내 결혼 대상은 아니고 그냥 외로움 달래는 정도였는데 덜컥 임심해서 자기와 급이 한참 낮은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는데(장모도 똑같이 생각) 여자는 태교여행 간다면서 남자돈으로 어머니랑 같이 해외여행 다녀오고 했지만 남자는 돈이 없어서 마통으로 보내줌. 마지막 해외 여행이후(남편은 못감) 갑자기 여자는 남편과 싸우고 가정폭력으로 신고이후 친정으로 애를 대리고 가버린 다음에 이혼 소장 발송 사유 1. 가정폭력 2. 모욕적인 성관계 요구 3. 불륜의심 결과적으로는 이혼했지만 남편에게 재산 분할등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종료... 기간제 교사 여자는 에초에 남자를 결혼 대상으로 안보는 걸로보이네
기간제 교사 = 교사가 아님. 시간제 강사급이라고 생각함. 기간제 교사도 행실이라던가 잘하는거 이런거 소문 잘남. 기간제 뽑을때 아는 선생님한테 기간제교사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함. 육아, 병가등으로 나오게 되는 기간제 교사 자리에 비해 경쟁률이 꽤됨. 근데 위에 적어놓은것처럼 경력이 있고, 평가가 좋은 기간제 교사가 다시 채용될 가능성이큼.
빨리 놔주기 어려우면 2-3개월에 걸쳐 물 온도 맞추면서 마음의 준비 하고 방생 준비하셈. 여자 입장에선 한 남자랑만 6 년이나 사귀어서 가격 비교 충분히 못 해보고 팔려가는 게 현타오나 봄. 에피파니 페이즈임. 지금 타이밍이 오히려 방생 하기 심리적 부담 적을 때. 지금 강하게 밀치면 오히려 들러붙을 걸?
결혼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 : 마음에 안 들어서
헤어지지 않는 이유 : 아직 임용고시에 안 붙어서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
ㅋㅋ 미쳤네진짜
ㅋㅋㅋㅋ
거래처사람중에 기간제 여자랑 결혼한 부부 3쌍있는데 이중 2쌍의 여자상황이 처가댁 형편 중하위권, 중하위4년제, 임용계속떨어짐(공부계속한다하는데 결혼하고 포기한듯), 피부관리,화장품에 큰지출, 자격지심있음, 해외여행 연2회필수, 혼수2,3천이더라... 저런거랑 결혼한 그 거래처사람과 술마실때 한탄하면서 얘기들어주는데 참...
근데 그남자들 특징이 모쏠찐따 스멜 강력함. 누굴탓하냐 지들이 선구안이 없어서 악어입속에 대가리를 처넣었는데
옛날에는 그저 평범한 남자들이었는데 여자들이 쓰레기가 됨
호구
권총을 장전한채 상대방에게 쥐어주고 편히잠이드나?ㅋㅋ
관련업계 종사자입니다. 기간제 교사는 교사가 아니라 프리랜서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고등은 기간제 자리가 많다고는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전업 선언하기 굉장히 쉽고 그러한 경향도 높습니다.
퐁퐁 a . T. M. 현금지급기 남자들아,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 뜯기고 지하골방에서 쓰러진채로,
경찰에게 발견되는 인생 살고싶냐?
남자가 잘생겼나 보다.
당장은 생물학적으로 좋은데, 결혼은 망설이는건 아마도 수입때문일듯(결혼하면 일 안하거나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듯)
격하게 공감합니다! 계약 끝나면 이 학교 저 학교 떠돌아 다녀야 합니다! 😢
걍 알바임
그냥 땜빵 알바죠
연애는 여자가 허락해야 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하자고 해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근데 지금 남자분이 결혼 하자고 했는데 여자가 안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럼 뭐냐면 너랑은 하기 싫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답을 준거고 빨리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야합니다 그 나이대는 여자는 10배 빨리 지나가지만 남자도 그에 못지않게 빨리 지나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닌것 같은 사람이랑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지금 보내는 시간은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간이고 본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시간을 허비하는겁니다
더군다나 지금 그 여자친구랑 결혼하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앞으로의 세상은 갈수록 힘들어질겁니다 최소한 1인분은 해야하는 사람을 만나도 쉽지 않습니다 근데 본인 등에 짐 얹고 갈 생각을 하다니.. 연애는 어떻게 해도 상관없을지 몰라도 결혼은 현실이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손잡고 갈 사람과 해야하지 업고 가려고 하면 반드시 불행해집니다 지금 당신이 만나야할 사람은 당신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어떻게 살자 우리 이렇게 노력하며 살자는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도 결혼생활은 쉽지 않고 힘들겁니다 근데 지 분수도 모르는 사람과 대체 뭘 할려는거에요? 본인 결혼이 망하면 본인만 망하는게 아니라 부모님까지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매달리고 결혼을 한다한들 그 여자는 내가 해줬다는 생각을 할것이고 계속 매달리고 을, 병이 되어서 살아가게 될겁니다 그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던간에 그 여자는 빨리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그 어떤것도 그 여자는 결혼상대로는 성별만 여자인것 빼면 최악입니다
기간제가 좋기는 개코가 좋아? 기간제가 그렇게 좋으면 사람들이 왜 정규직 될려고 기를 쓰고 노력해 기간제는 그냥 기간제일뿐이고 언제 어느때든 안써도 되는 그런 존재일뿐이다
죄송헌데 기간제는 계약직만 못합니다 단기계약직이 기간제 입니다
@@jameslee5659 아 제가 계약직을 기간제로 쓴걸 말하시는듯합니다 하긴 두가지가 좀 다르긴하지요
계약직(근무기간이 명시되어 있음)교사, 기간제(1학기 또는 1년이상 근무 보장함)교사 = 둘 다 비정규직입니다😢
@@fireeggkimpaul4758 그렇죠 핵심은 둘다 비정규직이라는거죠 언제 어느때건 그만 나오라고 하면 그만 나와야되는
기간제 교사보단 교육공무직이 훨씬 낫죠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기간제 여교사를 누나로 둔 남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집안에서 머리가 좋은편이였던 저희누나는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였고 부모님의 응원을 독차지했고 사범대에 입학 할정도로 능력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임용에 합격할 머리는 아니였나봅니다. 낙방이 이어졌고 나중에는 노량진까지 가서 공부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낙방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알레르기성 피부병에 걸려
20대 중반을 가리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과외도 몇번 했었지만 교탁에 서서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일이 한이 되었는지 결국 기간제 교사를 선택하더군요. 처음으로 기간제 교사가 된날 가족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 주었고 누나는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 조용히 울더군요...
그뒤로 시작이 늦었다며 정말 지독하게 모았습니다. 방학때도 빠짐없이 보충수업을 진행했고, 일을 잘하는지 주변 선생님들께서 잘봐주신 덕인지 일이 끊긴적이 없었습니다. 소비도 구두쇠가 따로 없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전공이 수학이라 그런지 마트에서 가성비를 암산으로 구분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지금은 6천 정도 모은걸로 기억합니다.
가끔은 걸크러쉬 하기도 합니다ㅋ
작년부터 부모님 소개로 만나게된 남자친구분과 대화중 예비매형께서 지금까지 모은게 없다는 이야기에
"나는 지금 자취방 전세금으로 모은게(약 6천) 좀 있고 지금 일을 계속하고 싶으며, 다행이 노후가 준비된 부모님과 지금 부모님 집 옆으로 준비된? 풀전세 깡통 아파트에 우리가 들어가면 육아는 부모님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라고 역으로 무언가를 한것 같더군요:)
그렇게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내일 상견례가 예정있습니다 ㅎㅎ
현재 충남소재의 XX고에 일하는
고등학생 성적확대범 우리누나!!!
사랑한다는 말은 징그러워서 못하겠고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내가 살면서 본 그누구보다 누나는 행복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난 항상 응원중이야
내일 있을 누나의 상견례를 준비하다 갑자기 센치해져서 적게된 저희누나에 대한 주접글을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누나를 두었네요. 응원합니다
오오 이런 여성분도 계시네요.
역시 상대성이 있고 모든 여성분들이
페미는 아니라는 반증이네요^^
와 꼴랑 6천 밖에 못 모았어?? 300충 거리는 한국 여성 여러분들 뭐 매달 300씩 저축하는 줄 알았는데 . 그 남편이 초금 불쌍하네.....
멋져요
멋진 동생😊
기간제교사하다 결혼하면 100% 전업주부다.
퐁퐁냄새가 제목부터 나잖아
꼭 그런건 아닙니다 ㅎㅎ 벌이가 아쉬우면 일해요
아이 생기면, 전업 주부 맞음.
@@siesta11그건 좀 개념이 있는 여자의 경우고 보통은 집에서 쳐놀면서 남편만 달달 볶는게 대다수다
@@생선이울면우럭 먹고 살려면 하드라
여자들의 직업 착각
1. 기간제여교사 = 정교사
2. 공무직공무원 = 공시합격공무원
3. 간호조무사 = 간호사
4. 간호사 = 전문직
5. 대학교 시간강사 = 조교수~정교수
6. 공공기관 계약직 = 정규직
7. 프리랜서 = 마음만 먹으면 나도 억대 소득자
그냥 공무직이지 공무직공무원은 아닙니다 ㅎ
간호조무사 = 전문직 이라는 기적의 논리
100% 정답입니다~!!
특히 공무직공무원이요!!!😂😂
정답입니다.
간호사를 전문직이라고 착각하는 여자분들 많죠 ㅎㅎ 여자들이 주장하는 성별만 바꿔보면 됨. 남자간호사가 전문직? 남자간호사를 전문직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ㅋ
아직도 퐁퐁이가 남아 있냐?
퐁퐁이들은 자기가 퐁퐁인줄 모름..
저런 퐁퐁이들이 우리 인생 밑바닥 깔아주니 좋음
여자는 계산중이고, 수지타산이 안맞다고 생각하는거죠. 현 남자를 만일을 위한 보험용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있고.
평생 퐁퐁질을 하며 업어키우든지, 자신 없으면 버려야죠.
분명한건 살다가 남자에게 돈이나 건강등 인생의 위기가 왔을 때, 누구보다 빨리 남자를 손절할 여자라는건 분명함.
남자가 잘생겼나 보다.
당장은 생물학적으로 좋은데, 결혼은 망설이는건 아마도 수입때문일듯(결혼하면 일 안하거나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듯)
@@johnkim9306 ㄴㄴ 금전적인 이득이 되니까 지금 당장은 헤어지기 싫은데 결혼할 정도라는 생각은 안 하는거임
@@신동-x3v 결혼할 정도가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지않나? 남자는 결혼을 하고싶어하는데
여자가 이쁘고 콧대가 높은데,
자기 무기가 외모(혹은 학벌)밖에 없다는 걸 모르는 거 같고,
속으로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중이겠죠.
손절할꺼면 빨리하던가
30살이면 여자가 더 급한 시기인데
@@신동-x3v데이트 통장 있습니다. 저연인 사이에
근데 결혼시장에서 직업만 보면 공단정규직이 기간제보다 압살하지 않나요?
기간제는 그냥 비정규직 딱 그수준입니다 정교사되야 1등신붓감소리듣는거죠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냥저냥 먹고는 사는데 좋은차 좋은집에서 여유있게는 못삼
더군다나 외벌이면 알뜰하게 살아야함.
기간제는 그냥 알바잖어 ㅋㅋ 어딜 공단정규직이랑 비비냐
@@퀵군 그래도 기간제교사와 비할 봐는 아니죠
@@퀵군기간제 보다 압살이지 기간제 교사는 자녀 교육 때문에 하는 경우지
대도시에는 생각보다 선생님들 공석이 있어서 입소문 좋고 인정받았으면 채용도 잘되서 기간제도 괜찮습니다. 20년정도 일하시는 분도 봄. 그분이 생활력과 멘탈이 강하고 똑부러지는 스타일이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징징거리고 멘탈 약한 스탈이면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검소한 분들은 잘 못봤습니다… 플렉스를 강하게 해요.
이제 애들수도 적어지는데 20년 할수있나요 정교사도 줄일판인데
@@doki6980 당연히 앞으로는 전망이 어두워질겁니다. 다만 휴직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땜빵 인력 수요는 언제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사람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기는 힘들어질겁니다. 아무래도 학교현장은 경력자를 선호하니깐요..
시험? 붙고나서 더 좋은 조건의 남자에게 환승하려는거지.
근데 여자는 붙을 걸 가정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중 이구만
상황이 반대여야 되는거아님? 여자가 먼저 결혼얘기 꺼내는게 일반적인건데ㅋㅋㅋㅋ 남자도 웃기네 뭐가 아쉬워서 저런애랑 결혼하려고함 고작 나이 30밖에 안된놈이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래전 소개로 기간 제 여교사를 만나봤습니다...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사연 남자분...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제 동생이였으면 뜯어 말렸을 꺼 같습니다...
아마도 매우 높은 확률로 갈아탈 준비 하는중 입니다 님 몰래 소개팅 및 선 자리 많이 나갔을거에요
지금 저출산때문에 대기중인 교사가 몇명인데.. 나중에 기간제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려나
오히려 여자쪽에서 결혼을 재촉해야할 것 같은데…(나이로보다 직업으로보나..;외모는 안나왔으니…)말이 없다고 하시니…
이참에 결혼 할 수 있는 여자 만나세요…
6년 사귀고..그 책임을 지려고 하시면서 공단에서 근무하시는 남자분이라면…
결혼하셔서 잘 사실 것 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세요~~:)
앞으로 애들도 안낳아서 학교도 줄어들 마당이라 일자리가 그대로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고민이라면 안하는 게 맞다...
사연자분이 돈을 더 벌던가, 아님 방생하고 더 착하신분 찾든가. 여자들 눈은 높아지면 높아지지 절대 안낮아집니다.
군대 갔다오고, 30살인데, 지능이 얼마?
지능이 의심스럽다. 저런여자 못쓴다.버려라.
일본녀는 순종적이고, 남편을 떠받든다.
한국여자처럼 드센 싸움닭이 아니다.
유럽백마, 일본녀 만나라.
한국여자랑 결혼했다가는,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뜯기고,
이혼당하고 지하골방 고독사 할꺼다
자매품 마통론 3천 땡기고 남자가 갚아주는, 마통론 전술도 있다.
정신차려라.
F.M.니즘에 물든 한국여자는 못쓴다.
버려라
방생금물 누구인생 조지라구 방생합니까?
@@alavu783 ㅋㅋㅋㅋㅋ
선택에 책임을 져라 ㅋㅋㅋㅋㅋ
6년동안 만났으면 본인이 제일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기간제인데 나가서 교사라고 함 ㄷㄷ 남자도 여자도 20대후반에 결혼각 안나오면 빠잉하고 확고한사람 찾아가야함 그걸 못하면 백퍼 후회함
딴거 아님 출산하기 싫은거임 남자로 치면 군대가기 싫어서 시간만 보내는거..
제가 0.5프로 INFJ T 직관형 입니다 확실합니다 남자분도 시간이 애매하기 때문에 최후통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정기 왕따는 아니였는데 신사이긴한데 그신사가 신사이길 포기할 경우 어찌될런지 은근한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왕따는 대상에게 두려움이 없을경우 잘 발생합니다 아싸들이랑 잘놀긴 했네요 인싸들은 재미가 없어서요 히히
기간제 교사면 옆에 정규직 교사들 결혼 한 것 보고
본인의 수준을 정규직 교사와 동일시 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백화점 1층 명품매장 직원이 본인의 수준을
명품 사러 오는 고객들과 동일시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됩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유대를 쌓았으니 헤어지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최대한 빨리 헤어지시고 다른
이성 만나시길 바랍니다 지금 상대 여자친구는
당신을 결혼 할 급으로 생각 하지 않는 겁니다
지금 헤어지지 않는다면 여자쪽은 앞으로 3, 4년간
질문자 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보려 노력해서
성공하면 버림받을 것이고 결혼 적령기가 넘어서
까지 결혼 할 상대를 못찾게 되면 질문자에게 결혼을
강요하게 될 겁니다 6년이란 시간 동안 여자친구는
계산기 두드려 보고 질문자에 대한 평가가 끝난 겁니다
당신을 그정도 평가 한 여성과 결혼하고 싶으신가요?
여자친구가 싫어 할수도 있겠지만
한번 터놓고 이야기 하고 아니면 끝내는게 나을 듯합니다
미련 갖지 마시고 좋게 헤어지고 결혼 하고싶은 사람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 결혼 하고 싶은 시기나 조건등이 있을 겁니다 그게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힘들겠지만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6년째 연애했고 남자가 결혼하자고 했는데, 여자가 답이 없다???? 여자는 당신 말고 더 고액 현금이 인출되는 ATM을 찾는거 같군요
딱 봐도 눈에 훤한데 ㅋㅋ 남자분아 고민할게 아니야 이건... 니가 내아들이었으면 줘 패서라도 뜯어말린다,,
방생하세요 뭘 하지말라고 하는지 저 남자인생은 어쩌라고
퐁퐁 a . T. M. 현금지급기네 이거.
거기다가,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 뜯기고 지하골방에서 쓰러진채로,
경찰에게 발견되는 인생 살고싶냐?
알빠노~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 ㅋ
이렇게 매달려서 결혼하면 결혼해도 퐁퐁남 되는것임
굳이 하겠다는데 데려가야죠 ㅋㅋㅋ
응? 이거 사연자분, 답정너이던디, 지금 보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인 답글 사람들이 달아줘도 희망회로 돌리시던.
ㅈㄴ게 쉬운 방법 엉아가 알려줄께.
"널 위해서라도 너를 놓아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 "
이렇게 얘기하고 여친 반응봐라.
남녀관계라는 게 일종의 거래입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돈이 부족하면 당연히 포기해야 하는겁니다.
남녀관계가 어려운것은 그것입니다. 모두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려 하기때문에 어느 한쪽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거래는 결렬됩니다. 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속여야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자기가치를 부풀리고 거짓말하고
결혼하고 나면 그 실체를 알게되고 지옥이 펼쳐지겟지만.. 결혼이 성립되는 것은 사기에서 시작된답니다.
돈있는척 마음씨좋은척 능력잇는척 자상한척 예쁜척(화장) 키큰척(키높이) 간이고쓸개고다빼다줄수잇는척
요약하자면.. 어떻게든 그여자를 구입하고 싶다면 사기를 치셔야 하구요.. (진정성을 보이고 쌔빠지게 충성할것처럼하고 월급도 100정도 속이고 집에서 놀아라 내가 벌어먹여살리겠다 ) 아니라면 다른 여자를 알아보세요..
안겨있는 춘식이 졸귀 ㅎㅎ
동영상 볼 때마다 로미언니한테 안긴 인형이 제일 부럽죠~😊
댓글들 너무 재미있습니다 :)
그래도 6년이나 만났다는건
남자쪽에 매력이 있어서 라고 보는데 . . . .
여자쪽 잡언에 채무가 있거나
아픈사람이 있거나
나름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남자쪽에서 여자분한테
조금 더 정확하게 어필하거나 물어볼 필요가 있죠 !
속단하지 말고
일단 좀더 물어보고
여자가 보는 눈이 높은거면
헤어져야죠 ㅠㅠ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초기보다 훨씬 더 내용이 깊이있고 알차진거 같아요
결혼은 서로 원할때 해야지. 저 상태서 결혼하고 나면 몬일 있을때 마다 님탓 듣습니다
방생금지 선량한 남성들을 위해서라도 꽉 붙잡아요
연애만 할게 아니라 결혼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면 질질 끄는 여자는 해어지고 다른 여자 찾아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저울질 당한다고 보이는 군요
그런 상태로 결국 결혼 한다면 행복은 포기하고 끊임없이 비교질 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진짜 현실이구나..
정직교사였으면 님 만나지도 않았을거고 정직교사 합격하면 여자분이 님 손절기 각 잡을려고 하는거 같은데. 빨리 손절각 잡으시고 헤어지세요.
님이 마음에 없을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니 빨리 손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머리 보다 아래가 더 우세 하면 고생시작이요 원망의 대상이된다 얼마를 벌던간에 쥐꼬리만한 월급 같은 소리 들음
군대 갔다오고, 30살인데, 지능이 얼마?
지능이 의심스럽다. 저런여자 못쓴다.버려라.
일본녀는 순종적이고, 남편을 떠받든다.
한국여자처럼 드센 싸움닭이 아니다.
유럽백마, 일본녀 만나라.
한국여자랑 결혼했다가는,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뜯기고,
이혼당하고 지하골방 고독사 할꺼다
자매품 마통론 3천 땡기고 남자가 갚아주는, 마통론 전술도 있다.
정신차려라.
F.M.니즘에 물든 한국여자는 못쓴다.
버려라
20대 여친 만나세요
20초 정말 처녀분 만나 가르치며 사는것도 괜찮을 듯 잘찿아보면 방법은 있습니다 여성들이 육각남 찿는거보단 쉬워요 ~
20대면 더 결혼 안 할려고 할텐데 결혼 원하는 여자 만나면 되지 않알까요?
공사가 아니고 공단이면 공무원이랑 월급 거의 비슷할테니 고민하는듯
남자가 왜 미련이 많은걸까? 굳이
결혼의지가 없는 여자를 포기 못하는
모습이 답답하다. 보험 취급 당하고
있는지 모르고 퐁퐁남 마인드 버려.
이런남자들은 다른여자를 만날 자신이 없으니까, 자존감이 낮고, 성욕은 풀고싶으니까, 버리지못하는것임. 한마디로 한심한 폐기물
자기 스펙도 뭐 그 정도이니깐 그런 거죠. 자기가 스펙 좋았으면 저런 고민도 안하죠.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게 젤 좋은 겁니다.
일단 풀어야하니깐 해소용으로
@@Daphne1024공단 공무원 높은 직급 아닌가요?
이걸 왜 남자가 고민하는건지 모르겟네..
남자인척하는 여자는 아니겟지,.,
제발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우리 남자들을 위해 사회를 위해 한몸 바쳐주세요
니가 제나쁘다 ㅋ
아... 악마
근데 사실 의미없는게 한국여자들 연애할때는 사랑하네 어쩌네 하다가도 결혼할때되면 계산기 두드리고 ㅈㄴ 냉정해지는게 그냥 기본패시브임. 저여자만 그런게 아님.. 이미 속물마인드로 싹다 물든상태임.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딴생각 금물
방생금지ㅋㅋ
이해가 안되네요
제발 방생 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따지는게 많은데 어떻게 결혼들을 하누. 나처럼 결혼하고 내사업시작한 남자는 비빌곳이 없었겠구나. 인생길다. 지금만의 모습으로 미래를 생각마라. 잘나가던 회사도 어느날 망할수도 내가 짤릴수도 있다.
연애, 결혼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사랑에대한 이야기는 1도 없네 추잡한 것들. 니들 다 싸이코패스인거 아냐? 사람 물건취급하면서 집안브랜드확인하고 결함확인, 잔존가치, 시장가치 따지고
고민할거면 그냥 하지마
정규직이고 기간제를 떠나서 애초에 사연자와 결혼할 생각이 없어보임. 어장 관리 대상으로 보이는데 몇 년지나서 좋은 상대없으면 그제서야 사연자와 하겠지 근데 이게 의미가 있나? 의리 찾다가 서른 중반 여자와 결혼하는 어리석은 짓 하지말고 다른 상대도 찾아보는게 좋지. 남자가 순진하구만.
교사들 사이에서 나이 35세 넘은 노처녀들도 많은데, 여친은 거기다가 조언 구한답시고 처 물어보겠지 ㅋㅋ 당연히 30세라면 완전 "에기" 라고 이야기하면서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고 했겠지. 아니면 전문직, 의사와 결혼해야 겠다고 생각할테고.
근데 교사는 남자들 사이에는 좋은 신붓감이 아니에요. 여자 자기 자신한테나 좋은거지
진지하게 말하는데 걍 연애로만 즐기고 좀더 좋은 직업, 좋은 가치관을 가진 여자와 결혼하세요.
제 이야기가 나와서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24살에 기간제 하다가 25살에 결혼했어요.. 직업적 안정성이 제로라 아이 낳으니 주부가 되어버리네요... 로미언니 말씀이 맞아요.. 기간제 여자들 별로에요(저포함)
순순히 인정하는 여자는 처음 보네; 보통 남자가 찌질하네 쪼잔하네 그러니 도태남이지..여자 하나 못먹여살리냐?이러면서 공격적인게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인데;
6년 만난 남친이랑 결혼 안하면 뭐 어쩔건지 ~ 애초에 6년이나 연애를 하는 이유도 그닥
남자 능력이면 더 좋은여자 만날수 있습니다. 거절할수 있을때가 기회입니다.
본인처럼 안정적인 직장의 여성분 만나서 결혼하세요.
연애할 이성 따로 결혼할 이성 따로 있다고 했습니다.
뭐 시대가 바뀌었다고해도 결혼=후계자를 위한제도임 30이면 노산인데 결혼고민자체가 이상한거아님?
아니 이나라 자체가 이상해 진건가..
장애/자폐 룰렛 도는데 인생난이도 헬 만들고 하실생각이면 하시길..
여성나이 만 25세 넘어가면 결혼상대로써는 부적합함 엔조이로는 가능
뭐 오랜기간 10후~20초반부터 쭉 연예하던 대상이면 모를까 그게아니라면 빠른손절 추천
남자가 잘생겼나 보다.
당장은 생물학적으로 좋은데, 결혼은 망설이는건 아마도 수입때문일듯(결혼하면 일 안하거나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듯)
왜긴 왜야.. 기간제 교사지만 교사라고 뻥 치고 더 존놈 찾고 있는거지.. 얼른 갈아타..
결혼정보회사에 가장 많은 여자 직업군
1. 공무원(공무직 포함)
2. 교사(기간제 포함)
3. 공기업(계약직 포함)
ㄷㄷ 포함이라니… 여자에게만 적용되는 건가요?
취집준비생들 ㅋㅋ
물론 20대 청춘을 현 남자친구와 보낸터라 추억도 많고 정도 많이 들었지만 임용시험 낙방을 몇번 했으나 사회생활을 해보니 자신의 학벌 직업 등등 주위에 교류중인 인맥등을 보면 선뜻 지금의 남자친구가 좋아도 결혼 생각은 쉽게 들지 않을것같기도 하고 또 임용시험 나이가 따로 정해져있거나 횟수가 몇번 이런게 있는진 모르겠으나 본인이 임용시험을 합격하게되면 좋은 선 자리라던지 뭐 등등 들어올 계기가 많을거고 지금의 현 남자친구는 남주기는 아깝고 보내주기엔 자신의 미래도 아직 확실한거 같지 않고 그냥 보험인거같은 느낌;; 정안되면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 해야겠다 이런생각일까?
ㅇㅈ 임용 합격하면 바로 선볼듯....
보험용 ㅠㅠ
남친 슬프겠다 ㅠㅠ
그런데 임용 합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동안 여러번 안됐던 시험이 이제와서 되나요?
당연 보험용이죠. 임용 합격 하는 순간 바로 처 갖다 버리고 결정사행임
아니 공단이 공기업 아닌가요??(아니면 알려주셔요) 공기업다니는 남자면 요새 대기업보다 나을지도 않나? 여자는 더 잴게잇나?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여자가 현재 "계산중" 인 듯 하네요.
판단은 남자 몫..
그냥 10년째 커플 목표로 ㄱㄱㄱㄱ~~!!! 결혼하면 님은 그냥 쪽박임 ~!!! 지옥이 시작 될듯
기간제교사 뿐이껬냐? 여자들 대부분 일안하고 놀고먹고 하는게 첫번째 소원이잖아. 램프 지니 아니면 새아빠를 원하는데 결혼이 잘되는게 이상한거지
양다리라서 환승이별 준비하는 걸수도.....
공단4년차 근무자입니다
작년 세전 7700이었어요
지방이라 여자는 별로 없는데 여자들 눈만 높아요
차라리 결정사나 장거리연애로 결혼하세요
결정사가 더심한거모르시나
공단 개부럽다... -공무원-
현 기간제인데 경력되서 연봉 5천 좀 넘음. 안쉬고 하는중.. 왠만한 중소기업 보다는 나을것 같은데요? 4시반 칼퇴에 방학에 상여금 등등. 조퇴 병가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기간제 무시하는 걸 무시하면 할만 합니다.
임용되도 의원면직 하는 사람 많습니다 기간제 무시하는 풍조 없어져야함
저는 임용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정교사와 저와 수준 실력차이 모르겠더이다. 월급 따박따박 모아서 아파트 하나, 오피스텔 하나 사서 월세 받음요.
임용 과목에 따라 안뽑는 해도 있고, 다음 해는 1명 뽑고 그러니 정교사 되는 확률이 몇 안된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이쪽 분야가 아닌데 평가를 할 수 있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기간제교사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쉽게 무시하는 발언 하는게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어를 바꾸면 당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타인을 무시 한다는 건, 달리 말해서 자기 자신을 무시하는 마음이 타인에게 향한 것이라고하네요. 자기 자신을 비교하지 않아야 남도 비교 평가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줍시다.
기간제 자체를 무시한다기보단 결혼상대로서 고민하는거죠.. 결이 조금 다른거같습니다.. 맞벌이 안하면 힘든 시대인데 솔직히 어렵게 임용공부해서 붙은사람이랑 기간제 생활하는 사람이랑 시험 붙은 뒤에 그만둘 확률이 누가 높을까요?? 남자입장에선 고민할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임용공부 열심히해서 합격자와 불합격자 종이 한장차이인거 알고 있습니다만 그 종이 한장 차이에 수십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끝나가고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는 시기에 아무래도 예민해지고 그런점은 남자로서 힘듭니다. 근데 저도 정교사로 연봉 5천이 조금 넘는데 그럼 제가 경력이 조금 더 많을텐데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어떻게 사신겁니까.. 대단하십니다... 저는 8년차 입니다.
김지영 영상속 남자는 공무원 중에 꽤 레벌이 높은 공단 공무원 이면 어느정도 사회 평판이 있는 직업인데 본인은 정규직 교사면 몰라도 6년 사귄 남자친구 결혼을 본인이 정교사 인것 처럼 잰다는게 아니꼽고 꼴불견 이라는 거지
1:06 호구한테 팩트로 명치를 뚫어버리시네 ㄷㄷ
방생 금지
여자친구도 기간제로 사귀는게ㅡ나을듯..ㅡ100% 설겆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6년 ㅌㅌㅌ
마이너스 3천통장있을지도
퐁퐁 a . T. M. 현금지급기네 이거.
거기다가,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 뜯기고 지하골방에서 쓰러진채로,
경찰에게 발견되는 인생 살고싶냐?
기간제, 계약직, 프리랜서는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결혼하는 순간 취집 라이프 시작입니다
대기업 기간제 근로자와 정규직 근로자가 같은가? 남자는 이게 다르다고 엄격하게 규정하지만 여자는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대한민국 클라스
5:28 스탑럴커론
6년 만났으면 뭐.. 하는게 맞나 ...?
실업급여 10개월 로 바뀜 나중엔 1년에 한번 으로 점점 뒤로밀림
원오브더퐁퐁이가 되실래요?
이게 고민할께 되나? 답이 없으면 거절인데?
요즘시대의 결혼은 패배한 수컷이나 결혼을 하는것이다 ㅋㅋ 이 패배한 수컷 녀석
근데 요즘은 기간제랑 정교사 차이가 많이 줄어가지고...다만 노후때 연금이 문제긴 해...정교사도 출산하면 많이들 그만두더라 애 둘 이상 낳는다? 반쯤 관둘수밖에 없게됨.
차이가 뭐가 줄어들었는데?? 기간제교사 해다마 평가받아야하고 매년 다른학교 면접보러 다녀야하는데 그게 사는거냐??
기간제=알바
기간제 라는 뜻 을 모르시는 건 아니죠?
기간제 교사는 선호안하제 엉뚱하게 생각히는구려 ㅋㅋ남자가 아깝구먼
뻐언히이 보이는 잔머리 더 조은조건 찿다자 없스면 이시키랑 해야지
정신차려요 국결로 25살 ATM이 훨신 행봅합니다
답 없음 30살인데도 아직 재고 있네 손절이 답
에휴 keep 대상이 되어버렸네
남자분 쉽게 포기는 못하실텐데
6년 공부해서 기간제라... 솔직히 이정도면 재능이 없는거지
빡통머가리 맞죠
교사를 왤케 까누...로미 언니는 교사보다 더 잘났나봄....직업으로 사람 일반화 시키는거 별로넴...
저도 전직 기간제교사 + 영어전담교사(계약직) 입니다. 교사임용 시험 합격 후 정교사 루트 갈거 아니면 매년 또는 매학기 떠돌이 쌤입니다.😢 물론 다시 같은 근무지에 재계약되서 근무를 할 수는 있지만 이것도 2년까진 몰라도 3년까진 절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임용 안 보고 사립학교 계속 일할수도 있지만..사립학교서 자리보장 받으려면 뒷돈+싸바 싸바 + 기타 로비(몸로비 포함?! 이건 제가 간접적으로 여러번 들었음) 등등 투자해야 하는 '신분 유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혼 전 + 결혼 후 계속 교사 임용에 도전해서 합격할 거 아니라면...글쎄요??! 🤔 사연자분이 난 그래도 이 여자 아니면 안돼~ 마인드면 알아서 부담하시길~~ 😮
여의도 변호사 박영진 블로그에 "이혼하기 위해 결혼한 여성" 편이 생각나네...
남편은 일반 회사원 여자는 초등교사 소개 받아서 사귀었지만 내 결혼 대상은 아니고 그냥 외로움 달래는 정도였는데
덜컥 임심해서 자기와 급이 한참 낮은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는데(장모도 똑같이 생각)
여자는 태교여행 간다면서 남자돈으로 어머니랑 같이 해외여행 다녀오고 했지만 남자는 돈이 없어서 마통으로 보내줌.
마지막 해외 여행이후(남편은 못감) 갑자기 여자는 남편과 싸우고 가정폭력으로 신고이후 친정으로 애를 대리고 가버린 다음에 이혼 소장 발송
사유
1. 가정폭력
2. 모욕적인 성관계 요구
3. 불륜의심
결과적으로는 이혼했지만 남편에게 재산 분할등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종료...
기간제 교사 여자는 에초에 남자를 결혼 대상으로 안보는 걸로보이네
자체가 지옥이네 한국여자수준
예전에는 취잡 할려고 위장 취업 하는 여자들 좀 있엇지 결혼하면 바로 퇴사 !오빠 난 현모양처가 꿈이야 속마음 ( 독박살림 싫어 가부장 싫어 )
기간제 교사 = 교사가 아님. 시간제 강사급이라고 생각함.
기간제 교사도 행실이라던가 잘하는거 이런거 소문 잘남. 기간제 뽑을때 아는 선생님한테 기간제교사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함.
육아, 병가등으로 나오게 되는 기간제 교사 자리에 비해 경쟁률이 꽤됨. 근데 위에 적어놓은것처럼 경력이 있고, 평가가 좋은 기간제 교사가 다시 채용될 가능성이큼.
그냥 임시 땜빵 알바 정도죠 교사란말에 웃습니다ㅎㅎ
기간제와 시간강사 차이가 있긴 함. 기간제 근무기간은 나중에 정교사가 되면 호봉에 포함됨.
진실을 설파하는 채널이라그런지
구독자수가 적네요.
여자 미네럴 지도 검색중임, 헤어지고 20대 만나라
빨리 정리하세요. 남자분
빨리 놔주기 어려우면 2-3개월에 걸쳐 물 온도 맞추면서 마음의 준비 하고 방생 준비하셈. 여자 입장에선 한 남자랑만 6 년이나 사귀어서 가격 비교 충분히 못 해보고 팔려가는 게 현타오나 봄. 에피파니 페이즈임. 지금 타이밍이 오히려 방생 하기 심리적 부담 적을 때. 지금 강하게 밀치면 오히려 들러붙을 걸?
방생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 주제를 알아야지
그 남자 차고 더 괜찮은 남자랑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거라고 봄?
근데 비율적으로 있는집 애들은 기간제 많이함. ㅋㅋㅋ 임용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거 힘들게 할 필요성을 못느끼거든. 지금 시국엔 더 ㅋㅋㅋ 쉬고 싶으면 쉬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니깐 ㅋㅋㅋ 그리고 돈있는 기간제는 부수입으로 하는거야 메인직업이 따로있어 ㅋㅋㅋ 질린다 싶으면 기간제 잠깐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