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사스 하모 님 ! 김호중 가수에게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않았던 그 지중배 지휘자님 ! 너무나 반가운 분입니다 김호중 가수에겐 참으로 영향력 있는 분들이많죠 그만큼 김호중의 뛰어난 음악성 있기때문 이겠죠 야속한 무더위속이지만 하늘은 벌써 가을이왔고 김호중 가수의 10월2일 생일도 가까이 오고있죠 저들의 악행이계속되도 그날이 되면 모두가함께 무엇이 어찌되었거나 축배의 잔을들며 노래를 ~ 가을바람타고오는 그님 김호중 가수를 설레이며 기다립니다 오늘에좋은 영상과해설 감사합니다 ㅡ
게오르규가 좀만 시간을 갖고 정중히 항의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는 스토리가 있는 연결되는 음악극입니다 오페라중 앵콜은 있을수 있다지만 점차 없어지는 경향이랍니다 주인공인 게오르규가 스토리의 연결이 끊어지지않게 또 제대로된 관객과의 호흡을 위해 먼저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겠지요 공연이 끝나자마자 방송에서 게오르규의 오만함을 크게 비난하며 보도하는것을 봤습니다 언론의 급하고 치우친 보도 행태를 다시 보는듯해서 씁쓸했습니다
공연의 완성도를 위해 약속된 장르로 문제없이 흘가면 더할나이 없이 좋겠지만 공연도 생물이 잖아요 어떤 예상지못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관객들의 호옹에 따라 변경이 될수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아티스트가 자신의 퀼리티를 올리고 본인의 자존심 과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레서 어는정도 제약도 있어야겠죠 그러나 관객의 공연 과람권을 무시하며 관객과 함께 호홉하지않는 공연은 선공적이라 할수없죠 아티스트의 퀼리티와 자존심은 관객의 박수소리와 함성에서 존재 한다고 봅니다 김호중 가수님이 오래전 말하기를 클레식 공연 또는 오페라 공연이 딱딱하기만 하면 앞으로 클레식 공연은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질거라고 말하며 공연을 하다보면 관객을 살피게 되는데 나무토막 처럼 앉자있다 박수만 치다가 돌아가는 관객의 뒷모습을 보며 늘 아쉬웠다고 그때의 기억대문지 지금 우리가수님의 클레식 공연을 보세요 얼마나 흥이나고 제미있나요 관객과 의 호홉이 사상 초유의 클레식 때창을 만드러 내지 않았나요 유니온 콘서트 때도 세계 최 정상급 소프라노와 연주자들도 처음 겪는 공연에 극찬과 함께 입을 다물지 못했잖아요 영원히 잊지못할 최고의 공연이였다고 내가 아닌 관객과 호홉하는 공연이 최고입니다
진숙님 글을 다시 또 다시 읽어보며 김호중 가수를 그리워합니다. 저는 클래식도 모르고 성악도 관심도 없었는데 김호중 가수님 만나 관심도 있고 별님이 부른 노래는 꼭 찾아 들어보고 뜻도 알아봅니다.시대에 따라서 변화도 있어야 관객이 있겠죠.우리 별님은 시대를 변화시키고 앞서 가요.저는 별님 뒤를 졸졸 따라가렵니다😊
젊은 시절, *신예 소프라노*로 막 떠오르기 시작하던~~그때의, 아름답고 참신했던 #안젤라게오르규 의 모습관, 사뭇다른 이젠~~전성기를 지나쳐, 60을 바라보는 시점의~~그의 모습과 교차되는 이번의 무대에서 보인~~그의 태도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건~~*세계적 프리마돈나* 에게 #초심을, 기대하는 것엔~~다소 *억지스런 점*이 있다하더라도~~이런 경우 #김호중 아티스트에게~~똑같은 경우가 발생했더라면, 그가 후일에~~*세계적 명성의 테너*로 거듭났을 때~~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관객을 존중하여~~한껏 달아오른 *관객의 환호와, 열정*의 그 분위기를~~결코, 해치는 일은 하지 않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천신만고 끝에, *최고의 자리*에 등극한~~그들의 #자존감 과, 예술혼에 대한 #자부심 을~~인정치 않을 수 없겠으나, 심하게 해치는 경우가 아니라면~~그 어느 것 보다 우선되야 하는건, 자연스레 이어지는~~#공연분위기의 흐름에 따른, #관객의입장을~~고려하는 것이야 말로, 그 어떤 논란이 분분함에도~~오로지 #성공적인콘서트를 위한 주역의~~^^ 바람직한 매너라 사료되며~~부득불, 항의할 일이 있더라도 공연을 마친후에~~시시비비를 따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어쩔 수 없는데 무엇보다도, #더심포니 를 통해~~*친밀감*을 갖게된,#김호중 아티스트에게~~마치, 친한 형님처럼^^ *다정다감하게* 대해 주셨던~~#지중배 지휘자님의 모습만 제겐, *클로즈업* 되는건 무슨 의미 일까요?!!
오페라의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젤라 게오르규의 소신을 존중하고 주인공으로 자존심 상함에 공감이 됩니다.간판스타와 지휘자와의 힘겨루기가 느껴지고ᆢ한국에서는 게오르규를 비난하는 방송이 많았던것 같은데 저같아도 주인공인데 존중하지않고 무시하면 너무 화날것 같아요.
대한민국은 경제력과 산업의 발달은 선진국 수준 이지만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삼류라고 할 수 있다 급속한 경제적 발달이 빚어 낸 폐해 이기도 하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그리 수준 높은 편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 못한 안젤라 게오르규가 아닌가 한다 물론 기악 성악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배출 되긴 했지만. 평범한 국민들이 오페라나 클래식을 즐기며 지낼 정도의 민도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 이다 특정한 계층이나 관심을 가지며 관람 할 수 있는 오페라 클래식 공연에 한국민들의 수준 높은 대응을 바라는 것 자체가 지나친 요구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대중 가요나 접하면서 익혀 온 앵콜 하면서 내지르는 것이 그 가수를 존중 한다는 의미 였을 것 이나 이는 트롯이나 대중 가수들 한테 흔히 던지는 몸에 배인 습관적 언어 인 것 이다 크로스오버 공연을 감상 한 후에도 팬들은 흔히 앵콜을 목소리 높여 외치며 가수의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 하는 의미 이기도 한 것 이다 김호중 이라면 어땠을까?? 다시 한번 김호중과 대비 됨을 느끼게 만든다
켄사스 하모 님 !
김호중 가수에게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않았던 그
지중배 지휘자님 !
너무나 반가운 분입니다
김호중 가수에겐 참으로
영향력 있는 분들이많죠
그만큼 김호중의 뛰어난
음악성 있기때문 이겠죠
야속한 무더위속이지만
하늘은 벌써 가을이왔고
김호중 가수의 10월2일
생일도 가까이 오고있죠
저들의 악행이계속되도
그날이 되면 모두가함께
무엇이 어찌되었거나
축배의 잔을들며 노래를 ~
가을바람타고오는 그님
김호중 가수를 설레이며
기다립니다 오늘에좋은
영상과해설 감사합니다 ㅡ
시비를 가리기가 진짜 애매합니다 작품을 1순위로한 극중 여주인공 순간에 충실했던 남주인공 지휘자 객석 제소견은 냉정과 열정 사이 세상엔 자로 잴수 없는것도 많은것같아요
게오르규가 좀만 시간을 갖고 정중히 항의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는 스토리가 있는 연결되는 음악극입니다
오페라중 앵콜은 있을수 있다지만 점차 없어지는 경향이랍니다
주인공인 게오르규가 스토리의 연결이 끊어지지않게
또 제대로된 관객과의 호흡을 위해 먼저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겠지요
공연이 끝나자마자 방송에서 게오르규의 오만함을 크게 비난하며 보도하는것을 봤습니다
언론의 급하고 치우친 보도 행태를 다시 보는듯해서 씁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중배 지휘자님이 가수님과 인연이 있어서 항상 잘 되시길 바랬는데 혹여 이력에 오점이 될까 조금 염려됩니다
공연의 완성도를 위해 약속된 장르로 문제없이 흘가면 더할나이 없이 좋겠지만 공연도 생물이 잖아요 어떤 예상지못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관객들의 호옹에 따라 변경이 될수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아티스트가 자신의 퀼리티를 올리고 본인의 자존심 과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레서 어는정도 제약도 있어야겠죠
그러나 관객의 공연 과람권을 무시하며 관객과 함께 호홉하지않는 공연은 선공적이라 할수없죠
아티스트의 퀼리티와 자존심은 관객의 박수소리와 함성에서 존재 한다고 봅니다
김호중 가수님이 오래전 말하기를 클레식 공연 또는 오페라 공연이 딱딱하기만 하면 앞으로 클레식 공연은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질거라고 말하며
공연을 하다보면 관객을 살피게 되는데 나무토막 처럼 앉자있다 박수만 치다가 돌아가는 관객의 뒷모습을 보며 늘 아쉬웠다고
그때의 기억대문지 지금 우리가수님의 클레식 공연을 보세요 얼마나 흥이나고 제미있나요 관객과 의 호홉이 사상 초유의 클레식 때창을 만드러 내지 않았나요
유니온 콘서트 때도
세계 최 정상급 소프라노와 연주자들도 처음 겪는 공연에 극찬과 함께 입을 다물지 못했잖아요
영원히 잊지못할 최고의 공연이였다고
내가 아닌 관객과 호홉하는 공연이 최고입니다
님의글에
감동입니다
장엄하고 무거운
클레식의 전성시대는
시대를역행하는 구태죠
김호중 가수는 모든것을
바꾸어놓았죠 21세기의
음악시장을 ~~~
@@남쪽꽃섬
긴글 잃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가위 잘보내시길요💜
@@김진숙-b3p5h
대댓글에
감사합니다 ㅎ ~
진숙님 글을 다시 또 다시 읽어보며 김호중 가수를 그리워합니다. 저는 클래식도 모르고 성악도 관심도 없었는데 김호중 가수님 만나 관심도 있고 별님이 부른 노래는 꼭 찾아 들어보고 뜻도 알아봅니다.시대에 따라서 변화도 있어야 관객이 있겠죠.우리 별님은 시대를 변화시키고 앞서 가요.저는 별님 뒤를 졸졸 따라가렵니다😊
@@조종순-e8x
저도
그랬답니다
이 무슨 인연인지
김호중 가수 노래는
헤어나질 못하지요 ㅡ
젊은 시절, *신예 소프라노*로 막 떠오르기 시작하던~~그때의, 아름답고 참신했던 #안젤라게오르규 의 모습관, 사뭇다른
이젠~~전성기를 지나쳐, 60을 바라보는 시점의~~그의 모습과 교차되는 이번의 무대에서 보인~~그의 태도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건~~*세계적 프리마돈나* 에게 #초심을, 기대하는 것엔~~다소 *억지스런 점*이 있다하더라도~~이런 경우
#김호중 아티스트에게~~똑같은 경우가 발생했더라면, 그가 후일에~~*세계적 명성의 테너*로 거듭났을 때~~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관객을 존중하여~~한껏 달아오른 *관객의 환호와, 열정*의 그 분위기를~~결코, 해치는 일은 하지 않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천신만고 끝에, *최고의 자리*에 등극한~~그들의 #자존감 과, 예술혼에 대한 #자부심 을~~인정치 않을 수
없겠으나, 심하게 해치는 경우가 아니라면~~그 어느 것 보다 우선되야 하는건, 자연스레 이어지는~~#공연분위기의 흐름에
따른, #관객의입장을~~고려하는 것이야 말로, 그 어떤 논란이 분분함에도~~오로지 #성공적인콘서트를 위한 주역의~~^^
바람직한 매너라 사료되며~~부득불, 항의할 일이 있더라도 공연을 마친후에~~시시비비를 따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어쩔 수 없는데 무엇보다도, #더심포니 를 통해~~*친밀감*을 갖게된,#김호중 아티스트에게~~마치, 친한 형님처럼^^
*다정다감하게* 대해 주셨던~~#지중배 지휘자님의 모습만 제겐, *클로즈업* 되는건 무슨 의미 일까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님의글의 문맥이특이해
바로 알아보겠네요
오늘도 깊이있는 논평에
감동받고갑니다 ~~~
동감❤❤❤
@@남쪽꽃섬 남쪽꽃섬 님^^ 반갑습니다. 다가오는 연휴를~~*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 방에오신
모든분들 한가위연휴
건강하게
자 ~ 알 보내십시요 ~~~
네..말씀감사합니다
그래도 지휘자의 뜻에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총 지휘는 지휘자의 권한이니까요
캔사스님 안녕하세요 영상과 구체적인해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모님 발빠른 클레식 공연 감사합니다❤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 누가 누구를 탓할 수가 없지요.
물론게오로규가 참지못하고 무대난입은 잘못했지만 감정잡고 노래 할려는데 감정이 깨지면 노래하기 힘들겠죠
어제 방에 작은음악회 서도 노래 부를때 박수치지말라고 박자를 맞출수가없으니 하지말리더라고요
오페라의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젤라 게오르규의 소신을 존중하고 주인공으로 자존심 상함에 공감이 됩니다.간판스타와 지휘자와의 힘겨루기가 느껴지고ᆢ한국에서는 게오르규를 비난하는 방송이 많았던것 같은데 저같아도 주인공인데 존중하지않고 무시하면 너무 화날것 같아요.
안젤라 게오르규의심정 이해됩니다
하모님 시대가 변함에따라 공연의 문화도 바뀌어야 하는데 예민한 문제이네요 관객분위기에
맞춰 끌어가는게 좋을듯한데 다소 문제점을 남긴 공연이었네요
혹시 게오르규가 보낸 문자가 지휘자에게 전달되지 않았던 건 아닐까요?
어쨋거나 저쨋거나
안젤라 잘못이 큼
테너의 소리가 앵콜받을만큼 좋았는지 궁금
김재형의 별이 빛나건만을 들어 봤는데 격정적인 소리에 서정이 묻혀서 좀 아쉽던데요
깊이도 좀 부족하구요
오페라공연도중에 앵콜을 받는다 이건 아닌거같네요
그렇게 노래를 앵콜을 신청하고 싶으면 개인 단독 콘서트에 가면되지 않나요
저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안젤라에게만 탓을 돌려서는 안됩니다
여주인공을 배려하지않은 모습도 저는 이유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관객들의 수준에도 실망했습니다
오페라 공연중에 앵콜을 받는다 이건 좀 아닌거같네오
대한민국은 경제력과 산업의 발달은 선진국 수준 이지만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삼류라고 할 수 있다 급속한 경제적 발달이 빚어 낸 폐해 이기도 하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그리 수준 높은 편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 못한 안젤라 게오르규가 아닌가 한다
물론 기악 성악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배출 되긴 했지만. 평범한 국민들이 오페라나 클래식을 즐기며 지낼 정도의 민도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 이다
특정한 계층이나 관심을 가지며 관람 할 수 있는 오페라 클래식 공연에 한국민들의 수준 높은 대응을 바라는 것 자체가 지나친 요구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대중 가요나 접하면서 익혀 온 앵콜 하면서 내지르는 것이 그 가수를 존중 한다는 의미 였을 것 이나
이는 트롯이나 대중 가수들 한테 흔히 던지는 몸에 배인 습관적 언어 인 것 이다
크로스오버 공연을 감상 한 후에도 팬들은 흔히 앵콜을 목소리 높여 외치며 가수의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 하는 의미 이기도 한 것 이다
김호중 이라면 어땠을까??
다시 한번 김호중과 대비 됨을 느끼게 만든다
저는
트롯도성악에도
전혀 문외한이였고
특히
성악은 성자만나와도
채널아웃이였죠
그러다 김호중 가수 만나
그의 음악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됐든 눈열며채널
고정합니다 이 무슨일인
진 나도 모릅니다 ~~~
bis라고 해서 극중 오페라 앵콜은 유럽에서도 종종있는 일입니다. 오페라 본고장인 이태리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선 가수가 너무 노래를 못부르면 부르는 도중에 관객들이 막 야유를 해서 공연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오페라를 본일이 없어서 분위는 잘모르겠읍니다만
스토리 라인을 노래로 표현하는것인데 극중에 앵콜을 받는다 이는 좀어색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