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박물관에서 한국의 작품을 찾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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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99koyangi99
    @99koyangi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전에 몇 번 방문했었는데, 그간 공간이 많이 바뀌었네요. 덕분에 잘 봤어요! 🤗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 가보신분들이 좀 있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 가본거라서, 다른 한국분들이 가보셨을까?? 생각했었네요.

  • @parkdanny849
    @parkdanny8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방문했던 곳이 나오니까 반갑네요
    기메 박물관이 에밀 기메 이름을 땄는데 그는 사업가였고 고미술 수집가 였어요.
    루브르 박물관 수집품들을 재배치 했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 기메에 있었던 이집트 수집품과 루브르에 있었던 동양미술 수집품이 맞교환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메는 그이후로 유럽최대 동양미술 박물관으로 거듭나게 된거죠
    봤던 소장품도 보이고 못봤던것도 보이고 그러네요 천수보살은 하나만 있었던거 같은데 이배작가 작품도 보이고 철화 병풍은 고전품으로 보이는데 지금 작품으로 봐도 될정도로 현대적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파리에 또 어떤곳을 가셨을까 궁금해 집니다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미술을 잘 몰라서 그냥 방문해서 느껴보는 수준입니다. 철화 병풍이 참 맘에 들었는데 고전 작품이였군요. 😊

  • @이원대-l7m
    @이원대-l7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물관에 보니 한국 전통유물이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한국문화원도 홍보도 좀 하고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k-pop도 좋지만 문화 한류도 저부 당국에서 노력해야 됩니다. 참 전시물이 얼마 안 되는 걸 보니 그 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시아 유물들이 있는곳에 한국것이 많지는 않은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박물관이 원래는 프랑스 대통령과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생겨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해는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