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롯 유다가 지옥에 가는것을 걱정'하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지옥에 갈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훌륭한 '이순신장군은 왜 천국에 못가나요?' 라고 질문하는 멍청한 어떤사람들 처럼.. 천국에는 훌륭한업적을 쌓고, 도덕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바르게 사는사람들이 가는곳 이라면 나는 전혀 자격이 "없다" 마치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제사행위 & 율법지킴에 목숨을 걸었던 고대 바리새인들 처럼 도덕, 윤리적으로 흠없이 살면 "죄가 없다" 라고 인식을 하고있는 현대의 기독교인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미 이세상 사람들이 아니지만 대한민국 기독교역사상 최고의 목사로 인정받는 3인방➡ 고 한경직(영락교회), 고 하용조(온누리교회), 고 옥한음(사랑의교회) 목사 이런 훌륭한 분들에게 욕하고 비난하는 기독교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왜? 도덕,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바르게 살았으니깐요. 반면에 도덕, 윤리적으로 흠이 많은(돈 문제) 고 김홍도목사(금란교회)는 욕을 먹더군요. 우리의 김성수목사님(서울서머나교회)은 '지옥 간다'고 떠들고 다니죠? '자살 했다'고.. 오늘날(21세기 초) 대한민국 대다수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 입니다. 목사가 어떻게 설교했는지(진리 or 거짓) 여기에 촛점을 맞추지않고× 도덕,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바르게 흠없이 살아내면 그리고 세상사람들에게 좋은평가 얻으면 '좋은목사' 이고 '천국에 간다'는 발상🔥 하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온라인에서 4년 8개월째 저 훌륭하고 유명한 목사들중 고 한경직목사만 제외하고 4명(하용조, 옥한음, 김홍도 & 김성수)의 중심설교를(십계명 설교 등등) 세상에(TH-cam 상으로) 모두 공개함과 동시에 증거(거짓 or 참)를 제시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행1:8) 살아오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63절(Rhema=영=생명), ■8장44절(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12장48절(토 Rhema, 호 Logos) 이 세구절 말씀을 7년8개월동안 수십~ 수백번도 더 외치면서 자세히 설명하여 알려 전파했는데도 귀담아듣는 기독교인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진리) "왜곡"🔥 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까?? 가롯유다가 지옥에 갈것을 걱정하는 기독교인들이여!!!! 당신들(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부자, 외식하는자들) & 성령(=진리)을 거스려(KaTa) 말했던(v에포) 당신들의 목사들(거짓선지자들)이 지옥에 가지않을까 걱정해야 할겁니다!!!! ➡ [마태복음12장 32절] 참조하세요 2021년 3월 11일 거제도에서~
요한복음 64. John 13: 18-30. 유다야, 유다야(I)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Very truly I tell you, whoever accepts anyone I send accepts me; and whoever accepts me accepts the one who sent me.”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His disciples stared at one another, at a loss to know which of them he meant.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One of them,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was reclining next to him.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Simon Peter motioned to this disciple and said, “Ask him which one he means.”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But no one at the meal understood why Jesus said this to him.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As soon as Judas had taken the bread, he went out. And it was night.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고난이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2021.5.30.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아멘!
세상적 윤리와 정의의 상징적 인물이 유다.. 주님베푸신 사역을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유다를 보면 믿음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참 그리운 목사님..
아맨 !!!
'가롯 유다가 지옥에 가는것을 걱정'하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지옥에 갈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훌륭한 '이순신장군은 왜 천국에 못가나요?' 라고 질문하는 멍청한 어떤사람들 처럼.. 천국에는 훌륭한업적을 쌓고, 도덕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바르게 사는사람들이 가는곳 이라면 나는 전혀 자격이 "없다" 마치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제사행위 & 율법지킴에 목숨을 걸었던 고대 바리새인들 처럼 도덕, 윤리적으로 흠없이 살면 "죄가 없다" 라고 인식을 하고있는 현대의 기독교인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미 이세상 사람들이 아니지만 대한민국 기독교역사상 최고의 목사로 인정받는 3인방➡ 고 한경직(영락교회), 고 하용조(온누리교회), 고 옥한음(사랑의교회) 목사 이런 훌륭한 분들에게 욕하고 비난하는 기독교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왜? 도덕,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바르게 살았으니깐요. 반면에 도덕, 윤리적으로 흠이 많은(돈 문제) 고 김홍도목사(금란교회)는 욕을 먹더군요. 우리의 김성수목사님(서울서머나교회)은 '지옥 간다'고 떠들고 다니죠? '자살 했다'고.. 오늘날(21세기 초) 대한민국 대다수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 입니다. 목사가 어떻게 설교했는지(진리 or 거짓) 여기에 촛점을 맞추지않고× 도덕,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바르게 흠없이 살아내면 그리고 세상사람들에게 좋은평가 얻으면 '좋은목사' 이고 '천국에 간다'는 발상🔥 하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온라인에서 4년 8개월째 저 훌륭하고 유명한 목사들중 고 한경직목사만 제외하고 4명(하용조, 옥한음, 김홍도 & 김성수)의 중심설교를(십계명 설교 등등) 세상에(TH-cam 상으로) 모두 공개함과 동시에 증거(거짓 or 참)를 제시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행1:8) 살아오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63절(Rhema=영=생명), ■8장44절(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12장48절(토 Rhema, 호 Logos) 이 세구절 말씀을 7년8개월동안 수십~ 수백번도 더 외치면서 자세히 설명하여 알려 전파했는데도 귀담아듣는 기독교인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진리) "왜곡"🔥 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까?? 가롯유다가 지옥에 갈것을 걱정하는 기독교인들이여!!!! 당신들(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부자, 외식하는자들) & 성령(=진리)을 거스려(KaTa) 말했던(v에포) 당신들의 목사들(거짓선지자들)이 지옥에 가지않을까 걱정해야 할겁니다!!!! ➡ [마태복음12장 32절] 참조하세요 2021년 3월 11일 거제도에서~
요한복음 64. John 13: 18-30. 유다야, 유다야(I)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Very truly I tell you, whoever accepts anyone I send accepts me; and whoever accepts me accepts the one who sent me.”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His disciples stared at one another, at a loss to know which of them he meant.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One of them,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was reclining next to him.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Simon Peter motioned to this disciple and said, “Ask him which one he means.”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But no one at the meal understood why Jesus said this to him.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As soon as Judas had taken the bread, he went out. And it was night.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