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런은 기록을 목표로 뛰는 분들 보단 재미로 참가하는 분들이 많죠. 적당히 뛰고 걸으면서 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원래 주민들이 주로 참가했던 소소한 마라톤이라서요. 그걸 알고 다들 알아서 잘 피해 달리고요. 이번에 엄청난 인기로 전 참가할 순 없었지만 이렇게 봐서 재밌네요! 초보자가 뛰면서 인터뷰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도 많고 수육도 맛있더라구요 저도 인터뷰해서 나올 줄 알았는데 편집됐네요ㅠ 기분 좋게 영상 봤는데 주로를 막았느니 어쩌니 하는 댓글 보니까 이해가 안 되네요 최대한 방해 안 되게 사이드에서 찍으려 하시려고 촬영하는 거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3:00 아니 아예 뛰지도 못하면서 입구쪽 막아버리면 뒤에서 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라는거임? 8차선 도로 스타트를 해도 시작지점은 병목 생기는데 맨 앞을 막어버리네 이러면 뒤에 뛰는 사람들 줄줄이 못 움직임 3:33 이거 엄청 위험한 행동임 고속도로에서 시속 70으로 가는 경차만 봐도 쌍욕 박을 거면서 왜 본인은 주로를 떡 막아버림? 저기 자도 안 넓어서 사실상 두명 나란히 서면 끝인데 안그래도 주로 좁은 자도 대회인데 주로 한복판에서 한참 느린 속도로 인터뷰 따는게 맞냐? 누가 뒤에서 와서 박으면 뭐 안전거리 미확보로 한문철 나갈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는 러너 발 맞춰서 열심히 뛰면서 했고, 5km 뛰는 사람 중에 잘 못 뛰어서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잘 뛰는 사람들, 그리고 본인 기록 경신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또 반대로 느린 사람도 있고요, 마라톤 처음 뛰는 사람 포용도 못해주는 스포츠맨십 잘 봤네요;
ㅋㅋㅋ영상 쭉 보면 참가자들하고 인사하고 인터뷰도 따고 스타트 전에 사람들 튀어 나갈 수도 있다고 참가자 분이 주의 주셔서 페이스 맞춰 뛰느라 카메라도 제대로 못 찍는 거 다 나오는데... 맥락 파악 못하고 안 좋게만 보고 싶으신 거 아닌지요? 영상 속에 참가자들은 작가랑 소통하면서 하하호호 즐거운데 왜 혼자 화나셨어요~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사람도 좀 만나고 그러세요;ㅎㅎ
![[ENGSUB] UNPRODUCTIVE DAY ใช้ชีวิต (เปื่อยๆ) ด้วยกัน 1 วัน! | OUROAD CLOSEFRiEND SS2 EP.9](http://i.ytimg.com/vi/pyYKZ3kra9w/mqdefault.jpg)
가수들 몇 불러다가 몇천만원씩 태우는 지역민들 아무도 관심 안갖는 지역축제보다는 훨씬 긍정적인듯
수육런은 기록을 목표로 뛰는 분들 보단 재미로 참가하는 분들이 많죠. 적당히 뛰고 걸으면서 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원래 주민들이 주로 참가했던 소소한 마라톤이라서요. 그걸 알고 다들 알아서 잘 피해 달리고요. 이번에 엄청난 인기로 전 참가할 순 없었지만 이렇게 봐서 재밌네요! 초보자가 뛰면서 인터뷰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도 많고 수육도 맛있더라구요
저도 인터뷰해서 나올 줄 알았는데
편집됐네요ㅠ 기분 좋게 영상 봤는데 주로를 막았느니 어쩌니 하는 댓글 보니까 이해가 안 되네요
최대한 방해 안 되게 사이드에서 찍으려 하시려고 촬영하는 거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달리기하고 난 후에 뿌듯한 기분과 수육에 막걸리 한잔 좋지요. mbc 14F 팀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동기부여는 확실하겠네요ㅋㅋㅋ😂
자까님 피디님들 싹싹하고 밝아서 같이 합류해서 마라톤 뛰고 수육막걸리 먹고 싶네용ㅎㅎㅋㅋㅋ뛰는 참가자 분들도 다들 에너지 넘쳐보여서 보면서 기분 좋아졌어요ㅎㅎ 무해하고 인류애 넘치는 이런 콘텐츠 넘 조아요🥰
만원에 수육 막걸리라니 ㄷㄷㄷ .. 나만 몰랐지
2:35 ==> 나진우 이름으로 42.195km 표현하신 거 멋지네요 (+0+)/~
썸네일보고 막걸리 생각 ㅎㅎㅎ 김작가님 행복할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ㅋㅋㅋ 애기들 너무 귀엽구만 ^^
선발대 콘텐츠 자주 좀 해 주세요😊🐤🐤🐤
진짜 RUN
이런행사 참좋네여 마라톤뛰고 수육 두부 김치에 막걸리라 크…침고이네요😂
금천구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멀리 타국에서 마라톤을 취미로 하는데 이 소식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ㅎㅎ
뛰면서 인터뷰까지...! 작가님 체력이 진짜 대단하네요
선발대 작가님 팬이에요
쓰잘데기 없는 지역 축제 보다 훨씬 유익해 보이네요
수육런!
마라톤처럼 정직한 운동이 없다는 말에 동감 합니다.
달리고 먹으면 꿀맛이겠다
멋진대회. 항상. 기달려지는. 대회. 다음에도 참가
마라톤 고인물
1. 어르신
2. 코스튬
우왕... 이런 행사도 있구나... ㅎㅎㅎ 열심히 달리고 먹자!
수육 때깔 보소ㄷㄷ
러닝의. 참맛을 알아버렸네요
먹기위해 뛰는것인가..
뛰기위해 먹는것인가..
선발대..먹자..
미츄따ㅡㅜㅜㅜ❤❤❤
영상잘봤습니다 😀
지역 축제는 이런 게 진짜배기.
건강 챙기고 뱃속도 챙기고.
❤❤
뭔가를 주렁주렁 매달고 뛰면 뛰는 것 보다 가지고 있는 물건이 더 힘 빠지게 함.
막걸리 캬
내년에 또 대회 할거죠?
자꾸 나만 빼고 재밋는거 하네😢 0:41
불호령 누나 미쳤다 ㅋㅋㅋㅋ
공짜인데 양이 미쳤네 ㄷㄷ 내년에도 하나
선발대 굿즈 만들어주세요. 나중엔 팬미팅도 해주세요.
ㅇㅈ졸라귀염네
가보고 싶긴했는데 나이도 있고 뛰고나면 입맛이 오히려 죽어버릴까봐 겁남.
아유 내 동생 금천구청 직원인데 왜 말을 안해줘..
좋네 ㅋㅋㅋ
금천구 주민 우선으로 받아라
막걸리를 위해서~ 난 뛸란다 ㅋㅋ
입상하신분 디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왈 젛은데 그만뛰어~~😁😁
오늘 저녁 수육 보쌈 목어야겠다 ㄷㄷ
우리나라 진짜 먹을거는 진심이다 ㅋㅋ
수육전골 맵게되나요~?
1989년 701 특공연대에서 10km 무장구보 ( 25kg 군장) 50분에 들어왔는데, 나의 체력이 평생 갈줄알고 10km 안잿네..
0:51 뭔소리임??? 다 뛰고 난 후에 먹는거 아님??? 두번 줘요??
이게 축제지 ㅋㅋ
4월달에 이미 K본부가 먼저 했음
서울 금천구 사시는 분들 좋겠습니다.
좋네. 운동도 하고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 먹고.
저두 신청실패ㅠㅠㅠㅠ
몇 년뒤에 수육하고 막걸리 제한하는 축제로 새드엔딩될 듯
마라톤 아님!
중장거리달리기 이코르 마라톤이 아님... 어디에도 마라톤이라는 표시가 없는데 선발대 혼자 마라톤이라고 허고 있음
아 왜 이걸 이제 알려줘ㅜㅜ
행군 하고오면 나오는거 같구만!
우리동네에서 하는건데 나만 몰랐네 ㅋㅋ
찐따야
안되에에 접수 더 힘들어져어
맛도리는??? 달리기 싫어서 안나오나 ㅋㅋㅋ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오전 4시 28분
안양인데 왜 몰랐지
ㅇㅅㄹ룝ㅂㅂㄱ
다끝나고 땀냄새랑 방귀냄새 오지게 났을듯 하네요...
티셔츠 시발대인줄 깜짝이야
앙 기모띠 ㅋㅋㅋ
1등!
주로에서 길막고 뭐하냐?
그러는 넌 인생을 왜 그따위로 사냐? 김군 ㅋㅋㅋ
3:00 아니 아예 뛰지도 못하면서 입구쪽 막아버리면 뒤에서 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라는거임? 8차선 도로 스타트를 해도 시작지점은 병목 생기는데 맨 앞을 막어버리네 이러면 뒤에 뛰는 사람들 줄줄이 못 움직임
3:33 이거 엄청 위험한 행동임 고속도로에서 시속 70으로 가는 경차만 봐도 쌍욕 박을 거면서 왜 본인은 주로를 떡 막아버림? 저기 자도 안 넓어서 사실상 두명 나란히 서면 끝인데 안그래도 주로 좁은 자도 대회인데 주로 한복판에서 한참 느린 속도로 인터뷰 따는게 맞냐? 누가 뒤에서 와서 박으면 뭐 안전거리 미확보로 한문철 나갈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 걸고 뛰네; 그래서 몇등하셨습니까
인터뷰는 러너 발 맞춰서 열심히 뛰면서 했고, 5km 뛰는 사람 중에 잘 못 뛰어서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잘 뛰는 사람들, 그리고 본인 기록 경신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또 반대로 느린 사람도 있고요, 마라톤 처음 뛰는 사람 포용도 못해주는 스포츠맨십 잘 봤네요;
저는 반대로 기자님께서 최대한 옆가로 출발하시고 인터뷰도 짧게 진행하려는걸 보니, 직접 뛰며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피해를 줄이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으려는 노력이 보기 좋게 느껴지네요~
ㅋㅋㅋ영상 쭉 보면 참가자들하고 인사하고 인터뷰도 따고 스타트 전에 사람들 튀어 나갈 수도 있다고 참가자 분이 주의 주셔서 페이스 맞춰 뛰느라 카메라도 제대로 못 찍는 거 다 나오는데... 맥락 파악 못하고 안 좋게만 보고 싶으신 거 아닌지요? 영상 속에 참가자들은 작가랑 소통하면서 하하호호 즐거운데 왜 혼자 화나셨어요~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사람도 좀 만나고 그러세요;ㅎㅎ
ㅎㅎ 기록 세우고 싶은 건 이해 가지만 즐겁자고 하는 동네 대회에서 무슨 병목을 논합니까~!! ^^ 왤캐 화났어요 뭐가 그래 억울합니까??!!
하여간 꽁짜 존나 좋아해 엉~
만원냈다고 지랄해라 엉~
공짜 아니고 참가비 낸다잖아요
ㅋㅋㅋㅋ
병원부터 가봐라 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