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물고기가 훤히 보이는 무인도에 들어와 행복에 푹 빠져 산다는 섬살이 노부부│통영 바다, 초도와 사랑에 빠지다│섬이 좋아 섬에서 사노라네│외딴섬 자급자족│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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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3
- ※ 이 영상은 2014년 12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통영 바다와 사랑에 빠지다 1부 섬이 좋아 섬에서 사노라네＞의 일부입니다.
150개의 섬을 품고 있는 통영의 바다.
그마다 비경을 자랑하는 섬에 가기 위해 여객선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다 위를 오간다.
통영의 섬 중 여객선이 닿지 않는 유일한 3개의 섬 봉도, 갈도, 초도. 욕지도에서 낚싯배로 30분 거리에 작고 아름다운 섬, 초도가 있다.
무인도였던 초도에 터를 잡은 유일한 주민은 김대규, 조종임 부부다.
남편의 건강 문제로 요양차 섬에 들어온 지가 벌써 15년이다.
염소 70마리와 초원을 누비고 갯바위로 나가면 반찬거리가 지천이다.
낚싯대만 드리우면 올라오는 자리돔의 향연까지.
이들 부부에게 이곳은 더는 외로운 무인도가 아닌 행복의 터전이자 그들만의 낙원이다.
달이 뜨고 지는 아름다움 바다가 주는 선물에 감사할 줄 아는 부부의 아름다운 섬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통영 바다와 사랑에 빠지다 1부 섬이 좋아 섬에서 사노라네
✔ 방송 일자 : 2014.12.0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무인도 #섬 #경상남도 #경남 #통영 #남해 #욕지도 #초도 #부부 #노부부 #섬살이 #인생 #드라마 #이야기 #스토리
![[다큐공감]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08.29](http://i.ytimg.com/vi/AXBDcHyhOMw/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14년 12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통영 바다와 사랑에 빠지다 1부 섬이 좋아 섬에서 사노라네＞의 일부입니다.
이런영상 올리면 현재근황도 마지막에 올리면 좋겠네요. 짫게라도
강아지목줄좀풀어주세요 아무도없는데
@@user-mu5el8cr6u 불편충 꺼지시구요.
ㅡㅡ
@@simon-bx4py😅😅😅3ㅡㅈ
나이가 드니 이런 다큐 참 좋네요.
먹고 사느라 사람들과 아웅 다웅 다퉈가며 마음을 다치며 사는 삶이 이젠 지쳐 가네요.
늙어서 병원가는 문제만 좀 해결될 수 있다면 약간 불편하고 부족해도 자유롭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저런곳에서 저렇게 살다가 가고 싶네요.
좀 부족해도 건강히 마음 편하게 사는 삶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연을 잘 모셔야된다는말이
....참 와닿는 시기인듯요
맞는 말입니다.
자연 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고 자연은 주기만 하고 바라지 않는다는 말씀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자연이 분노해 인간들에게 경고를 하는데도 인간들의 탐욕이 한이 없으니 자연이 분노를 하지요.
ㅎㅎㅎㅎ 뭔;; 자연은 뭘 준적도 없고 화낸적도 없음 ㅎ 다 인간이 쟁취한거고 남용해서 부작용이 생겼을뿐임. 왜 자꾸 현상에다 인격을 가져다 붙치는거임?? 종특임? ㅎ
진짜 부럽당 ㅠㅠ
나두 저렇게 살구싶당❤
참 좋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남천교회 하나님의아들. 영생..아브라함본토 .친척.아비.집 사렛여름으로금생 음 육체과땋에 베드로시몬배에그물을고기를
두분은. 도인갔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분. 자연을 우리후손 들에게. 있는대로 풍족하게 청결하게 깨끗하게 물려줘야지요 맞는말씀 두분은 오래오래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20대 초반 초도 낚시다녀왔었는데~~
그때는 무인도 였었는데 폐교회에서 하룻밤 지냈던추억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요.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청량리교회 영생구원가정행복한기쁘신 뜻대로부르심을입은 구원 9반순옥생님
대단들 하시구만유
아따 맛나보이네요 행복해보입니다!!
자녀분들 오시면서 식빵사오신걸 바로 드시던 아버님 생각나네요 워낙에 빵을좋아하셔서 잘챙겨주신다고.욕지도로 목욕탕을 가셨는데 다른분이 로빈슨크루소라고 하신것도 다 기억납니다ㅋ 저는 이상한사람아니구요 초도.편을 너무잼나게봐서 지금 막 다 생각이나서 저도 놀라는중이에요ㅋ 참고로 인간극장 (죽도)편은 외울정도로 마니봐서 저희 초딩아이는 가끔 혼자봅니다ㅋ
부럽네요~저리 살고 싶네요~ㅜ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생각이 드네요 부부가 늙어감에 따라 행동과 생각이 느려지지만
느림의 미학을 도시의 삶에서는 느끼기 힘들죠 부럽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 했네요 ㅎㅎ
두분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나도 5년만 살고싶다
제주도에서그섬까지❤
그섬에가고싶당
역시 산보다는 바다지 기다려라 오년만 두분다 건강하셔요
행복하세요 ❤
😅
부럽네요
초도 저도 살고싶습니다
다버리고 가고싶어요
도심의스트레스 😢
저 두분 처럼 살살고싶네요 ^^ 너무 편안해보이시네요~
나도 저런데서
살고파요
나도 살고 싶다
노부부의 진정한 행복
아닙니다 행복 이라 할수도 없답니다 저기에선 나이먹고 더위함 할수밖에 없는게 노쇠화는 막을수 없지요 체력이 안될뿐더러 몸이 재산인데 이프면 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어요 좋은거만 우리가 보일뿐이지 몸 많이 힘드실겁니다
캬 염소고기 맛나는데
사람 마다ㆍ생각이다르니까ㆍ서로어울려서 ㆍ한평생살다가ㆍ가는것이낳을듯한데ㆍ외로움은많을것같네요ㆍ나이들수록ㆍ자식들과ㆍ함께지내세요ㆍ
10년전 방송인데 과연 지금은 어찌들 살고계실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살다가 한 사람이 먼저가면 어쩌나요 바다를 바라보며 한없이 울거 같애요 못해 준거만 생각 나거든요 행복하세요 ..😊
자연은 스스로 있다는 뜻인데. 천연은 하늘이 내려 주셨다는 뜻으로 창조의 의미가 들어가 있다. 이런 곳에 한 달 살기 하면 좋겠다.
집은 어떻게 지으셨는지요?10년전방송인데 잘계시나요?염소는 파시나요?
염소잡아서 먹어요
흑염소는 어떻게 잡나요?
인간극장이 따로없네~그려! ㅎㅎ
11분 부터 흐르는 음악이 누구의 음악일까요?
세월은 금방 가고 10년만 있으면 요양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외로운 인생
좋은 삼살다가. 님가면 그곳에서 살아야죠
아름다운 섬에서 반려견도 목줄 풀고 자유롭게 살길 원합니다~^^
염소때문에 힘들듯요.
제주도가 고향이신가봅니다 사투리가 나오시네요 ㅎㅎ
어쩐지 사투리가 귀에 익다 했습니다. ㅎㅎ
아직도 거기ㆍ계시나요?
2014년 방송때 남자분이 78세 여자분이 63세 였던데 10년이 지났는데 두분다 건강하시려나 궁금하네요.
@@user-rb4mg1jn3s건강하세요!!
건강하세여~~^^
@@user-rb4mg1jn3s못믿겠는데
@@user-rb4mg1jn3s너 사칭죄로 경찰서에 신고해줄까?
@@user-cz8lf1uj5o왜 못믿어요 믿으세요.
인간극장에도 나오셨었고 그 후에 VJ엔가에 섬마을 이색숙소?뭐 이런컨셉으로 나오셨었는데 이슈가 됐던건지 민박.이런거로 나오셨었어요 젊은남자분들이 손님이었는데.
왜 기억을 잘하냐면요 십년전쯤 아이가 어릴때라 등원전에 아침준비하며 인간극장을 잘봤어요 그후에 얼마안되서 민박나온거 잠깐본거구요 저는 바다옆.앞에 살고싶은마음이커서 주위에서 자연인 될꺼라는소리를 자주듣는편이구요ㅋ 인간극장때 예전 학교건물에 사시는거라했는데 식당용밥솥에 콩죽 드시던거 기억나구요(아침에 식사하시기 부담스러우시다고)
제주 자리돔이 온난화로 점점위로..지구 마이아파
육지나갈땐 어떻게 나가나요?
폰이 안터질건데~~선장님께 전화가 안될건데~
넌 댓글쓰고다니지마라. 빡통아.
기후 위기로 저런 작은 섬은 태풍 오면 위험할수 있을것 같아요
어무니 넘 잔소리하시면 아부지 꼬라지내고 가뿌려요.“😅😅
초도해안에 가득한 스티로폴 어구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 흡입의 주요원인입니다. 스티로폴 어구금지법이 필요합니다
너무 상투적인 말이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자연은 진짜 인간에게 주기만하네. 물고기도 줘, 나무도 줘, 과일도 줘, 꿀도 줘, 모든걸 줘.. 인간은 언제나 받기만 하고. 오히려 훼손이나 시키고.
전라인 말씀이신데.
아직도 살아계심? 10년전거고만
조선족인가 예를 못배웠네
자연에서 내주는것과 지고 뜨고의 삶이
도시에서의 삶보다 훨씬 건강함
간혹 나이들면 자연보다는 도시생활이 안전하고 위급상황에 도움된다는데
이미 나이들고 병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도시생활이 전제임
좋긴한데 아프면 골치아프겠다
염소식당이나 가든에 염소고기는 울타리에 가두고 사료 먹여 기우는것은 보신이 안된다 이름만 염소고기다 산에 약초 뜯어먹고 키운 염소 보약 보신된다 한마리 사먹으로 가고싶다
나이로 왈가왈부 마시라 그대들도 잠깐이란다
개는 좀 풀어 놓고 살게 하라. 3:00
재탕노
아프면 어쩔라구...
땅 꺼질까봐 어떻게 걸어다니냐😅
개을데리고다니지.섬에서.풀어놓으면.좋을뗀데.아쉽다요
아름답다 그치만 자리돔은 좀 극혐
무인도라며 왜 개는 묶어서 키우는지? ㅉㅉㅉ
ㆍ
개좀 출어줘라 저 짧은줄이 얼마나 괴로울까😢😢
자리돔. 왜 남자들은 큰 거라고 하면, 여자들은 뻥치지 말라고 하나....남자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데....부인은 꼭 시비를 건다.
섬에서 개는 왜 묶어 놓노
한국사람들은 모두 불쌍하다 내 나이50중반인데 저런 섬생활을 부러워하는거보니 현실도피처를 찾는거 같은데
개는 풀어서 키우면 좋으련만... 아무도 없는데...
같은 생각 같은 마음^^~
개인섬인가
염소를 키우네
섬 생태계 다 망가지겠네
여자가남자 살려먹이는거지
여자의 삶은 힘든거야
염소 딴대서키워라
. 자연파괴범이다
섬에 염소를 키우면 섬 다 환경 파괴됩니다
그런 논리라면 어디서 키운들ᆢ가둬서 키우지 않음 똑같지
아씨 오지랖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잘해라 오지랖은ㅋㅋ
지구에 사람 키우면 환경만이 아닌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그냥 그렇다는거지 답글들보소 시비붙히고싶어 안달난 사람들 같노
여기서도 청치하는놈들얘기냐 다똑같은놈들 두둔하는 너희들이 더 문제다 니들이바다를아냐~ㅉㅉ
곧 오염수 방류 한다는데 섬 못 살 겁니다
나어 먹으면 진짜 이렇게 살고 싶다...
욕지도 나와서 생각나서
뽀돌이를 데려가시지
초돌이 친구만들어줘라
ㅉㅉ 아직도 이런 꼰대기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