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세상의 끝인가? 하나님의 실수인가[설교말씀]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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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 동성애, 미국의 법을 결정하는 최고기구인 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이 합법이라는 가공할 결정!
현대인들에게 죄를 이야기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교회에 손님 끊어진다. 사람들이 낙심하고 우울해지기 때문에 죄를 얘기하지 말아라. 시끄럽다. 입 다물어라.”
교회가 장사를 하려고, 손님들 끌어 모으려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믿는대로 됩니다. 교회 잘 나오면 복받습니다. 주의 종 잘 섬기면 자녀들이 잘 됩니다. 무슨 염려,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교회 생활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십니다.”
듣기 좋은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주식에 투자하듯이 교회에 투자합니다. 교회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 맘에 드는 말씀들로 위로받고 죄 가운데 살면서도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주식 곧 폭락할 텐데 큰일입니다.
예수께서 지금 현대 기독교회에 오신다면 뭐부터 하실까요? 성전에서 장사꾼들의 상을 뒤엎으셨던 것처럼 제일 먼저 그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 18:22)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전 6:9)
동성애, 동성결혼은 죄를 합법화 한 것입니다. 죄를 합법화 하게 되면 도덕적 가치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옳은 것이며 무엇이 죗된 것인지 그 기준은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보고: 남성 에이즈 감염자의 94%가 동성애로 감염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보고: 지난 10년 동안 성인 에이즈 감염자 수는 4배 증가,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수는 26배 증가!
그래서 2013년에는 에이즈 감염자 수가 1만 명을 넘으면서 한국은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됐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를 안 하니까 에이즈 하면 저기 아프리카나 뭐 그런데만 생각하죠? 한국도 일반화 됐습니다.
동성애 옹호학자들은 “오 동성애는 유전적, 생리학적 결함이다.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란 말이냐? 그래서 그것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
■ [11HN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장로교, 신천지, 안식교, 침례교 등)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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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예언들] 죄에서 벗어나는 길 -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al3-YSDIVi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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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 영청난 말씀ᆢ목사님의 모든 하나님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몇번을 들어도 정확히 옳은 말씀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두고 싶지 않은 이 세상의 조류에 맞서 오직 하나님의 길로 가며 주위를 깨울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곧바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용기있는 설교 감사합니다.. 주님이 속히 오셔서 모든 죄를 끝내시고 아름다운 영원한 하늘 본향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오래전 영상임에도 현재를 내다보신듯 정확히 집어주시는 진리가 있습니다.우연히 아이들에게 동성애에대한질문을던졌을때 사랑하면 그럴수도있지..하는답에 무언가 잘못되가고있다고느꼈습니다.누가 이런 진리를 말해주고 이 어둠에서 우리 아이들을지켜주지?라는 심각성을 차별금지법이 시행된 나라들을보며 맘이 조급해집니다. 한국교회가 침묵하면안됩니다.목회자분들의 입을막게될 법과도 싸워야하고 우리의 눈을가리울 비진리들과의 영적싸움도 준비해야할때인거같습니다.
진실을 설득력있게,말씀을 중심으로 바로 전해
주시는 교계 몇 분 안되는
귀한 목사님이지요
참 똑똑하신것 같아요~^ ^
손계문 목사님🙏👍💗
목소리참좋아요.맑고깨끗해서요.남자답습니다.절대바꿀필요없습니다.
정~~~말로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나의조국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말씀을 다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대학생때 동성애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이런 경향의 사람들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나름대로 이해하고 수용 해 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열심히 장로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교과서에 쓰여 있는가, 그리고 교수나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치는가가 나의 가치관을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언론이, 학자가, 목사님이, 이 사회가 뭐라고 이야기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가를 먼저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시대에 귀한말씀입니다
정말 온세계만방에 선포되어야 할 말씀입니다
말씀에서 처럼 죄에 대한 타협이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인 타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동성애 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네요~ 오직 말씀에만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죄에 대한 타협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위해 매일 기도하기 원합니다.
Hanul Sarang 동성애가 왜 죄죠? 참나.
하나님이 말씀에 쓰여잇기에 인류가 신의 섭리를 이길수잇습니까 당신의 코의 호흡을 몇분만 막으면죽습니다 이렇게 힘없는게인간인데 이런죄가 지구상에 흥하게되면 신이 가만두겟습니까 예전 인류멸망도 모두 동성애가 흥하게되서 사람이 짐승처럼살게될때 도저히 두고볼수없게되서 멸망시킨예기가 성경에 쓰여잇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번성해서 땅을 다스리라고햇는데 동성애를 하면 인류가끊어지지않겟나 이것이 신의 섭리를 거스리는것
jung soon 염병을 한다....ㅉ
게이 들깨 염려하는뜻인데 비판으로 듣지말찌니라 항문성교는 각종 질병온상 에다가 항문 신축성이없어 기저기 차고 평생살야함 동성간의 사랑은 자살을 자초하는 지름길 게이로 살지말자
게이라고 다 성관계만 하는 줄 아나ㅋㅋㅋ
바른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을 전달하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시기를 바램니다. 아멘!
무조건 동성애자들을 비난하지말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야 구원받을지 말해줘야지... 하나님에게 버림받은자로 태어났다고 치부해버리는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비판하는것은 동성애의 성적행위자체 아닙니까? 동성애자와 성적행위를 분리해서 말해야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수있는 가이드라인을 교회가 제시해야합니다. 이성애자들의 성적타락이 죄이듯이 동성애자들의 성행위가 성적타락의 죄이니 그 죄를 짓지마라해야지, 동성애를 반대한다라고 단순한 구호로 만들어버리면 동성애자로 태어나 자기존재에 의문을 품고 괴로워하는 그 영혼들에게 지옥에나 떨어지라며 저주하는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이고 구원의 대상입니다. 말을 가려서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회심할때에 성적속박에서 벗어날줄로 믿습니다.
베드로가 본 환상에서 바구니의 가증한음식을 먹으라고 세번 말씀하시고 내가 깨끗하다 한 것을 속되다하지말라고 하시며 베드로를 이방인에게 보내어 전도하게하셨던것처럼. 동성애자들을 긍휼히여기고 그들이 죄가운데서 구원받을수있도록 힘쓰는것만이 전세계적인 동성애문제의 해결책이 될것입니다. 주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동성애, 미국의 법을 결정하는 최고기구인 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이 합법이라는 가공할 결정!
현대인들에게 죄를 이야기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교회에 손님 끊어진다. 사람들이 낙심하고 우울해지기 때문에 죄를 얘기하지 말아라. 시끄럽다. 입 다물어라.”
교회가 장사를 하려고, 손님들 끌어 모으려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믿는대로 됩니다. 교회 잘 나오면 복받습니다. 주의 종 잘 섬기면 자녀들이 잘 됩니다. 무슨 염려,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교회 생활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십니다.”
듣기 좋은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주식에 투자하듯이 교회에 투자합니다. 교회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 맘에 드는 말씀들로 위로받고 죄 가운데 살면서도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주식 곧 폭락할 텐데 큰일입니다.
예수께서 지금 현대 기독교회에 오신다면 뭐부터 하실까요? 성전에서 장사꾼들의 상을 뒤엎으셨던 것처럼 제일 먼저 그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 18:22)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전 6:9)
동성애, 동성결혼은 죄를 합법화 한 것입니다. 죄를 합법화 하게 되면 도덕적 가치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옳은 것이며 무엇이 죗된 것인지 그 기준은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보고: 남성 에이즈 감염자의 94%가 동성애로 감염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보고: 지난 10년 동안 성인 에이즈 감염자 수는 4배 증가,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수는 26배 증가!
그래서 2013년에는 에이즈 감염자 수가 1만 명을 넘으면서 한국은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됐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를 안 하니까 에이즈 하면 저기 아프리카나 뭐 그런데만 생각하죠? 한국도 일반화 됐습니다.
동성애 옹호학자들은 “오 동성애는 유전적, 생리학적 결함이다.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란 말이냐? 그래서 그것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
SOSTV 기독교방송 당연히 존중해줘야줘ㅋ제발 이런 인권모독적인 영상 좀 올리지마세요.
동성애를 잘 모르지만 타고난 성향인 것 같습니다. 남자인데 여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고 핍박을 받았다는 걸 본 적 있는데, 제 생각은 타고난 성향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를 좋아하지 남자를 좋아하지 않잖아요. 동성애자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니들이 뭔데 돕겠다고 지랄이야 ㅋㅋㅋ
목사님의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합니다.주님!!정말 그렇습니다.지금정말 성적으로 타락한세대에 살고있습니다.주님!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주십시요.죄의길에서 악한길에서 떠나서 빨리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는 자들이 돠게하옵소서😢😢😢
아멘!할렐루야~
말씀 잘 들었읍니다 목사님 제가 싫어하는 말 중에 본능에 충실하라는 말입니다 짐승과 다를바 없다고 여겨져서 입니다 하느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짐승과 구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원조로 악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저희들의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을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으로 할 수 있다고 믿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선교사님들 뿐만 아니라 저희 신자들도 전도를 사명으로 여기고 영혼구원을 위해 실천해야 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동성애에관한 하나님의 관점에서 정확하게 보신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럴까요 손 목사님..?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도 품으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란 말씀 제데로 이해 못하신것 같네요..
기도중에인도받아서ㅡ다시듣게되었읍니다ㅡ열심히공부하겠읍니다ㅡ
목사님 항상감사합니다 휴륭한말씀 저희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언제나 성경이 충실하고. 진리의말씀 너무나감동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성경말씀,창1:27)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고 명하셧는데, 어쩌다 오늘날 이렇게 까지........
목사님 설교말씀을듣고은혜가운데많은은혜를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돔과고모라에 천사들이 롯에집에 들어갔을때 사람들이 몰려와서 천사들을 내어놓으라고 하면서 천사들보고 그들과 " 상관하리라 " 라는 구절이있죠.. 천사들보고... 헐~~ . .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귀한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십시요..
목사님!진리의설교 감사합니다!자주듣고 잃어버렸던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렴니다!
목소리 차분 하셔서 말씀 전달 하시는게 듣기에 좋습니다
점점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정신이 이상해져가고 있다.
존경합니다 다시깨우치는 소중한시간입니다.아맨🙏🙏🙏
손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선배 목회자로서 존경합니다.
다만 그런 신학과 신앙 그리고 소신을 공격하는 세력이 많아 질 것입니다.
그리니 무엇보다 기도로서 자신을 무장하는 것 잊지 마시기를 축복하며 권합니다.
누가 누구를 공격하는 것일까요? 스스로 질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거침없이 진리를 선포하시는 손목사님!! 멋지심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분이시란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손계문 목사님 늘 목사님의 말씀으로 제 신앙에 유익을 얻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동성연애 합법화와 차별 금지법이 조만간에 통과될 것 같은데요 그 이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함을
유지한 체 적이 쳐놓은 올무에 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죄를 죄라고 가르쳐 어떻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까요? 신앙의 적이 알지 못하도록 비 공계로 알고 싶습니다.
동성애자는 선천적이라는 것은 동성애의 DNA 를 가지고 태어났다는건데 그러면 일란성 쌍둥이들은 DNA 가 같고 같이 태어났으니 한명이 동성애자 이면 쌍둥이 형재도 동성애자 이여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구결과에 의하면 많은 십대들이 일시적으로 동성애자로 살다가 이성애자로 바꾼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 어쩔수 없는것이면 있을수 업는 일이지요.
동성애는 선천성이라 어쩔수없다 태어날때부터 동성애자로 태어난것이다 라고 하는것은 우리 친아버지가 마약 중독자 라서 나도 태어날때부터 마약 중독으로 태어나서 마약중독자가 될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것과 똑같은것입니다. 누구나 태어날때 부모님께 물려받는 건강여부나 (고혈압, 당료병, 각종암 등등) 타고난 성격이 있고 또 태아 때와 출생후에 환경적 요소 (영양상태, 화학물질에 이나 스트레스 노출 등등) 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이런 요소에 따라 어렸을때부터 특정 병 이나 죄 등에 빠질 위험성을 많이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병에 걸리거나 마약중독자 등등 이 되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원하는 의지가 있으면 생활습관을 고치거나 다른 사람들에 도움을 받는 등등 의 방법을 통해서 예방 믿 치유가 가능 합니다. 마약중독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내가 마약중독이 죄 라는것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기도와 주위의 도움 등을 통해서 마약중독자가 되지 않거나 마약중독에 빠젔던 사람도 거기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내가 선천적으로 혹은 어렸을때 주위 환경 이나 경험에 의해서 동성애 성향이 강하게 태어났더라도 선천적이니 어쩔수없는것이 아니라 동성애자의 삶이 잘못됬다는걸 깨달은후 하나님께 벋어나도록 도와달라고 간구를 해야하는것 입니다.
DNA는 그렇게 되있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쌍둥이여도 DNA가 같진 않습니다.
성정체성은 물론 선천적으로도 사회문화적으로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향된 단편적 지식으로 판단하는 과오을 깨달으시길...
동성애 DNA가 있는지 없는지, 쌍동이 성적 지향이 같은지 다른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와 관련된 신뢰할 만한 연구가 이루어진 적이 없으니까요. 의학에서는 동성애와 이성애가 확실히 나누어진다고 보지 않고 어느 한 쪽을 정신병으로 보지도 않으므로 성적지향을 따지는 의미 없는 연구를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그걸 따지고, 있지도 않은 연구 결과(?) 들먹거리는 사람들은 한국 기독교 교회 밖에 없어요. 성적 지향이 쉽게 바뀌는 거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이성애 넘나들고 있겠죠? 그런 사람들 전 한 명도 못 봤어요.
목사님, 동감해요. 말씀 고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들 뽑아주면 결국 차별금지법과 군형사법 입법 발의하고 있더군요. 선거에 참고 하셔요. 이땅에서 얼마나 잘먹고 살겠다고 반기독교 사상과 무신론 정부를 원하는 세력을 옹호해 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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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면서 궁금한게 있네요...트랜지스터.., 몸은 남자로 태어났지만 마음은 여자..그래서 어떤사람은 성기 수술하고 호르몬 주사맞죠... 요즘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대요 ㅋ 이런 사람들 타고 나는거 아녀요?? 또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레즈비언, 양성애자 등등...아무래도 100% 선천적인것 같아요 학창시절 그런 친구들 행동거지나 목소리 말투등등..그래서 사랑과 섹스의 대상을 후천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남자에서 여자로, 또는 여자에서 남자로..생리학적으로??? 손 목사님은 그런 관점에서 이성과 성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만약 가정한다면, 남자와 섹스 할 수 있나요?...그게 가능한가요?? 아니잖아요..우리주변에 동성애자는 어디에나 있다고 합니다 아마 통계적으로 3% 우리 가족중이나 친척들,친구들중 커밍아웃만 않했지 주변에 분명 있을겁니다...그들이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이 문제를 다루는 접근성이 너무 폭력적이시네요.. 정답은 오로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만이신것같아요 누구든 비판하고 삿대질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정상적인 이성애자로 태어닌것을 감사하면서요...제 생각엔 이 문제는 후천적, 또는 선천적이다 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한번더 더욱 이에 대해서 폭넓게 접근하서서(생리학적, 유전적, 과학적) 밝혀주세요... 너무 성서적에만 의존하시면 그들이 넘 참혹하고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요 목사님...어쩌면 이 문제는 지구탄생이 자연론적이냐, 아니면 창조론이냐, 인간이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그런 문제 같기도 해요...물론 우리 믿는 그리그도인은 모두 창조론을 신봉하지만 현대의 괴학은 그것을 100%인정 안하짆아요 ... 그럼 이런것도 초등고 고과서에 실려서 모두가 창조론으로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우린 학습 안했잖아요...그럼 교회가 무엇하고 있나요? 이걸 공론화해서 교과서에도 창조론으로 실리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성경따로,사회 문화따로 창조론은 오직 교회서만..이런게 뭐 한 두 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동성애도 이렇게 단정하면서 마녀사냥같이 해댄다면 그들로 인해 사회가 더 불신감이나 폭력적이거나 반발과 저항심이 생길것같아요...사실 목회자의 자제들이 일반가정보다 통계적으로 형편 없는 경우 많잖아요..다독거리고 사랑과 관심을 줘야는데 교회 눈치봐야하고 또 성서적으로 억눌러 끼우니까 반발하고 탈선하는 경우 중종 많이보죠 아마 목사님도 잘 아실겁니다 제가 목사님 존경하고 또 영상 좋아하는데 이번 테마는 너무 듣기에 자극적이고 억지가 있으신것같아서 한자 적습니다 죄라고 인식시키고 학대하는 방법보다 사랑으로 포웅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성을 이성간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이 타당 할것 같습니다(하지만 이게 선천적으로 때어났다면 불가능 하겠죠)동성애가 용납 안되는것은 성서와 자연이치에 어긋나고 사회의 규범, 또는 미풍양속에 저속되며 보기에 역겹고 정상이 아닌것이지요... 하지만 당사자들은 지금은 소외된 계층이고 그래서 많이 힘들고 창피하고 마음 고생을 할것같아요 (사회에서 따가운 시선,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절대 인정불가..., )주변을 보면...인간의 평등과 존엄성, 자유의식이 헌대에 들어 확대되어서 매스컴 드라마등 지금 많이 수면위로 떠 오른거지 동성애는 인류의 역사와 같이 해왔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하는것이구요..동성애와 말세론을 엮어(소돔과 고모라 등)싸잡아서 몰아가시니 무섭습니다 정말 말세로 가는가 해서요..역사적으로보면 어느시대나 말세론은 늘 있어왔죠 물론 지금 시점은 세계적 불안과 불황,기후변화와 천재지변, 그리고 이념의 극대화와 사회 정치적인 불안,코로나 같은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와 사태로 더 치다르고 있는데 기독교가 이 시점에서 성도들을 아우르면서 교화시키고 안심시키면서 신앙을 잘 지켜가게끔 인도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온통 다 교회들이 말세론이다 보니 유투뷰, TV 보면 불안하고 겁나고 더 은혜가 안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과연 어떻게 신앙를 지켜야하나하구요..혼란스럽고 두려울 뿐입니다 ...그리고 또 목사님 말씀대로 요즘은 더욱 따를 만 한 선한 목자님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교회가도 은혜가 안되구요....,정말 요즘 시대가 원망스럽습니다.. 내가 발 붙힐 곳은 여기 미국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도 아닌것 같고..가정이나 배우자? 또 교회도 아니라면 그럼 저 높은 하늘나라 인지요....ㅠ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처럼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도 삼키려고 우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이때에 손계문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목회자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우쳐 주셔서 정말로 위로가 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동성애에 대한 저의 견해로는 손계문목사님의 말씀처럼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 차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성애자들을 올바르게 훈육하고 선도하여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올바르고 정상작인 성적관념을 갖고 올바르게 생활하게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성애자들이 타인에게 강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동성애자들에게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것도 안되고, 반대로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크게 무너뜨리는 잘못된 일이므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르게 선도하는 것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죄를 죄로알게해주는교회
이시대 진정 교회다운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듣게해주시니너무감사합니다
손 목사님.
존경합니다.
정말 종말 이 가까운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적 예배에서 목사님 처럼 말씀해 주셔야 할텐데 죄를 말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죄를 사랑하고 두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나도 그들보다 나을게 없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세상이믿기지않습니다..말세인가요?..
어쨌든 끝은 모든민족에게 구원의 소식이 이르러야할 것입니다. 열심히 전도 선교 해봅시다.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 신다네‥.
저도 손계문 목사님 많이 듣는
편이예요. 말이 똑똑히 들려지고
말씀의 근거를 짚어주시고.
판단하지 마라. 비판하지 마라.
판단하는 분들이 옳은지 모르겠어요. 말씀대로 믿음
되겠지요. 성경을 연구하신
분으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를 말하지 않는 교회는 가짜!
참교회는 교인의 죄를 세상의 죄를 깨닫게 해야 된다고 여김
애석하고 한탄할 일이지만... 계속되는 세상의 타락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길입니다. 저는 세상에 타락할 수록 더욱더 성경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애석하고 한탄스럽지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김쮸쀼쮸쀼 ㅋㅋ뭐만하면 타락이래ㅋㅋ제발..그걸 100년은 넘게 우려먹었는데 계속 우려먹을려고하넼ㅋ이제 단물 빠질때도 되지않았나요?
그렇다고 세상의 타락을 한탄하고 합리화하면 안돼죠 한명이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한명이라도 회개하고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미국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게이, 동성애 환자들 심심찮게 봅니다. 그들은 이미 오랜세월 그렇게 살아서 부부나 다름 없어요. 남자 환자인데 가슴을 성형 수술해서 여자 같이 보이고. 미친 세상이에요. 마지막을 향해 신속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진리위에 굳게 서서 악과 대항하여 싸우는 주님의 군사 되기를 소원합니다.
짐승의시대가왔군요
에이즈로죽어가는데도그래도
동성애동조하나요
바르게전하시는목사님
남을 혐오하는 것이 짐승이 아닐까요?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 보다도 더욱 악이다 ! 아버지앞에 엎드려
겸손히 금식 할수밖에는, 그 방법외는 없군요. 사단이 이 지구를 완전 정복
하고 있어요. 성경학자, 성직자,똑똑한 교수? 정말 믿을것 없어요. 진리를 왜곡
한 비 진리가 온 세상을 미혹 시키고 흘려 넘쳐요! 깨어 있습시다! 기도 합니다~~
딱해보이십니다.
우리가 무엇이길래 그들을 걱정하는 포지션일 수 있는건가요? 저도 그분을 마음에 영접하고 있는 크리스쳔이지만 선민사상 역겹네요. 같은 인간을 구별하고 틀린 사람 취급하는게 얼마나 역겨운 짓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당시 제대로된 대접조차 받지 못하고 구별되어져 버린 나병환자들, 과부들도 사랑으로 안아주신 예수님, 그리고 이처럼 사랑하라고 알려주신 그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얼마나 현실이 비통하실까요?
사회적분위기가 점점 동성애를 옹호하고 지지하는것 같아 심히 걱정됩니다..
맞아요... 정말 말세징조가 맞네요
하느님 께서 자신좋아라고 동성애 하지마라 하시는것아닙니다 인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에이즈환자 대다수가 동성애자
그동안 가지고살았던 윤리.양심의가책 이런마음도 언젠가는 다사라져버리는 세상이될까 두렵습니다..
최유리 사라졌네요...
목사님 진실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진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미국을 따라가는것도 좀 무섭지만 중국인들이 더 문제 아닐까요?ㅠㅠ 우린 참 힘없는 나라인데..가슴아프네요
그분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인간이 어찌 우주의 섭리도 모르면서 그 모든것을 창조한 하나님을 평가하는가
어찌하여 예수께서 하신말을 기억지 못하는가
이르시되 병자가 일어나지 못할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 하지 아니하였던가
그분은 절대 실수 하지않으시며 모든것은 그분의 주관하에 그분의 섭리대로 계획대로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진실이다 아니다 판단하지 마세요.
인간이 모두 죄인이거늘 누구의 죄를 판단한다 말인지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된것이지 인간의 행위로는 될수 없습니다.
기도하세요 자신이 보이는 눈으로 판단하지 말고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세요
모든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계획입니다. 그분은 절대 실수하지않으십니다.
태어날때부터 앉은뱅이인 자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날수 있었던것을 생각해보세요. 병든자라야 의원은 쓸대 있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사랑으로 병든자를 예수그리스도에게 대려가야 됩니다. 그분께서 그분의 뜻대로 깨끗케 하실것이요 결단코 사람의 뜻대로 깨끗케 하지않으실겁니다.
content game
content game 신이 있습니까?
content game 세상에...내가 본 사람들 중에 제일 꽉 막힌 사람이다.
한상인
신 있어요 영원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요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고 영원히 사랑하자는 목적으로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우리가 남용해서 죄가 생겼고 죄로인해 하나님을볼수 없게 되고
죄를 삯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옛날 구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의피로써 죄를 씻어 하나님 볼 수 있었는데
오직 피로써 죄를 씻을수 있기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회개하면 주님 볼수 있게 되었고요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가 죄사함받을수 있는거예요
그렇게 다 이루셔서 저 위에서 우리에게 천국으로 오라고 초대장을 보내시는데 거절하는건 우리 자유의지구요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고 신부단장해서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거예요
그게 인간의 목적이예요 영원히 주님과함께 사랑하며 살자는거 주님의 신부로써
ㅋㅋㅋ목사님 절대 남자이십니다 그것도 매력넘치는상남자 ㅎㅎㅎ
40년이 넘은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이 좋습니다.
어렸을때 배웠던 공의롭고 좋았다던 하나님이 언제부터인지 두렵게 가르쳐요. 물론 경외를 해야하지만 공포스럽게 협박처럼.
복이란 무엇인지, 사회현상에 따라 기독교가 변해가고, 진리란 뭔지,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보자고 그러는데 요즘 맘이 불편했습니다.
저는 머지않아 교회에 동성애가 불쌍한 사람을 돌보라 했다며 결국 받아들여지이라 생각합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가는거죠.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좋으신 하나님 변치 않으신 하나님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는 십일조를 목사님 말씀의 의미처럼 헌금하고 있구요.
사업화 되어 가는 교회가 안타깝습니다.
장로나 권사를 위해 적금을 넣고 할부를 한다는게 이게 무슨~~~~
믿음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걸까요?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고 보호 받아야한다는것이 인권이다라는 논리로 동선애를 합법화하는데, 그러면 살인도 개인의 취향이면 존중받아야합니까? 살인이나 강도는 사회구성원인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에 사회적 규범으로 금지하는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의 규범은 무엇입니까.. 성경입니다. 성경말씀에 못하게 했으면 그것은 사회적인 규범처럼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규범입니다. 이건 그 어떤 논리로도 부정 할수 없습니다. 동성애와 그와 유사한 행위들은 사회구성원 대다수가 싫어하는 행위입니다. 사회구성원 대다수가 싫어하는 행위는 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므로 당연히 합법화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21세기이니, 발달된 IT세상이니 모든 것이 허용되는것은 아닙니다. 개인이 동성애를 하는것과 그것을 법적으로 합법화하는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법적인 합법화는 사회구성원 대다수가 반대하는 행위, 그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를 사회구성원 소수의 권리를위하여 합법화한다면, 대다수의 권리는 침해를 받는것입니다.
개인의 성적지향을 어떻게 살인과 강도와 같은 범죄와 같다고 보시나요? '내가 싫으니까 나쁜 거다'는 생각이 얼마나 유치하고 자기중심적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헉 헨리나우웬이 그런 사람이었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44:48 몇몇 교인분들에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정순님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계셨네요 정말 진실이 가려지고 하나님께서 농락당하시는 이 더럽고 추악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정신나간 세상에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 흔들리지 말고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손목사님 말씀 전
목사님 말씀잘하시네요~
근데 손목사님 교회다니는
분이 20년넘게살았엇는데~
싸우고서 잠시 떨어져살았죠 ~
근데 그 교회 다니고
조금씩 변해갔읍니다
떨어져살아도
그동안 겨속 만났는데
저도 예수님을 믿은데
다른분과 도둑결혼을
했던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것도 간음아닌가요
저는끝나지안았는데
혼자 이별을 고하고
도둑결혼을 했더군요~
사진도 올리려다 참고있읍니다~
7월에거기서 거기다니는분과도둑결혼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따러야할 영적인 인물은 예수님 뿐이다
명심하자
성경이 이를 말씀하고있다
아멘^^ 그나저나 영상이 오디오랑 안 맞는건가? 끝에 가면 안맞네요^^;; 제 인터넷 상태가 안 좋은건가..
동성이 죄며,병,이라는것을 알려서치료해주길 간절이기도합니다.
목사님많은것깨달게하시니말씀너무감사합니다끝까지승리하시길기도합니다너무너무감사합니다
현대인들에게 죄를 이야기 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그건 목사들의 악행이 매일 뉴스에 뜨기 때문 아닌가 합니다. 목사나 교단의 문제부터 하나 하나 해결해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설교질을 해도 가증스럽지 않게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도덕 수준을 갖추는 목사집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Jae Eun Jung 지옥에 가면 자기가 왜 지옥왔는지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해요. 목사가 안 알려줘도 성경대로 살지 않으면 그 말씀이 사람의 행위를 심판하며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놔요. 타락한 목사도 있지만 아직도 목숨걸고 하나님 말씀 지키다 죽임을 당하는 사람이 일년에 20만명이 넘는대요! 당신은 오늘 죽으면 천국 갈수 있어요? 마지막날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난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천국에서 만나길 간절히 바래요!
성소수자들이 짐승만도 못한 처지가 되어 가니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치 아니하면 성령으로 회개할수도 없겠네요. 그들의 결과는 최후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 부디 성령을 거절치 않고 죄를 깨닫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여 회개의 선물을 받아 인자 앞에 서지 않는 다면 이 세상도 올 세상에도 용서 받지 못할 성령 거역죄로 하늘 법정에 서게 될 것입니다
차라리 그 끝을 보니 두려운 일입니다
최고의 성령 거역죄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아 끝내 주를 거절한 죄,,,,
[정법강의 동성연애 ] 추천해요..
선생님 강의 너무 좋거든요..
영적인 세계가 맑아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한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그 여자에게서 나오너라. 그리하여 그 여자의 죄에 함께 참여하지 말고 그 여자가 받을 재앙을 함께 받지 마라.(이 비유적 여자; 전세계의 정치와 손잡은 거짓종교들). 예레미야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여호와란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조만간 그분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되실 수 있음). 다니엘 2:44 이 왕들의 날에 하늘의 하느님께서 결코 멸망되지 않을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인데,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쳐서 멸망시키고 홀로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여호와께서 아들예수를 통한 결정타)) 결국 한나라 즉, 앞으로 온땅은 예수의 통치아래 있을것임!
동성애가 싫으시면 이성애자가 되는 길로 조언해주셔야지 왜 욕하고 헐뜯을 생각만 하시는거죠?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싫으시면 조언같은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D
동성애자가 이성애자 대는거 없어욬ㅋㅋㅋㅋㅋㅋ
성정체성을 고치나 보네요..
니들도 헐뜯어 ㅋㅋ
인간의 잘못을 말하면서 왜 하나님을 들먹이는지 알 수 없군요. 누구나 동성애자가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없어도 인류는 끝장을 보게됩니다.
동성애자들은 생물학적으로 우리와 다릅니다. 당신들에게 동성애를 하라고 하면 할수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자기본성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동성애는 DNA문제, 배아분화문제, 어머니로부터 받는 비정상 호르몬, 비정상 물질의 영향, 성장기의 환경독성 노출에 의한 영향, 질병및 물질/약물에 의한 손상 등등 여러 경로에 의하여 생리적으로 회복불가능한 성정체성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통계적으로 이러한 인간은 인구의 5퍼센트에 달하며, 이들은 역사이래로 항상 존재합니다. 다만 숨죽여 살뿐이지 이들은 이성애자로 살수 없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끼리끼리 자신들의 생존권을 확보해갈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은 인류보편의 공동협력을 이끌어내는 공동선에 부합합니다.
나는 이문제에 있어서 역차별이 없는 한계내에서 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정책을 지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부여한 성정체성을 지키는것이 하늘의 뜻이므로, 이성애를 가진자들에게 성정체성의 혼란이 없도록 적절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또한 하늘이 부여한 그들의 동성애 혹은 성정체성장애를 비롯한, 신체 및 정신의 모든 불치의 질병까지 포괄한 모든 어려움에 대하여 혐오가 아닌 돌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옳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정말 예수님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네요~
이영일 동성애가 죄라서 예수님이 심판하러 온다는거임?
당신은 인류가 어디서생겻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오묘한 사람과 생물 이런것이 저절로생겻다고생각하십니까 조그만 눈에도보이지않는 정자한마리에서 눈이생기고 뼈가생기고 심장이생기고 먹으면자라고 이런것들이 저절로 됫다고생각합니까 누군가가 만든이가 잇으니까 인류가 잇는것이지 조용히 깊이생각해보세요 사람이 모든생물이 어디서낫을까 를 분명 하나님이 만들엇다고 성경에 쓰여잇습니다 어떤종교에 내가 너희를만들엇다는 종교가잇습니까 오직 성경에만 그것이쓰여잇고 인류가 어떻게 만들어진것이 성경에 자세히쓰여잇다 남자를 깊이 잠들게하고 갈비뼈를 취해서 여자를만들엇다고쓰여잇다 수천년전에 인간에게 마취라는 생각조차도없던시절 하나님은 분명 아담을 깊이 잘들게해서 갈비뼈를취햇다고쓰여잇다 왜갈비뼈인가 많은 뼈중에 왜 나도얼마전에알앗는데 갈비뼈는 잘라내도 자란다는 말을듣고 놀랏다 수천년전에 창세기쓰여질떄는 이런지식이 전혀없는시절이엇는데 이런말이 쓰여진것은 모세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쓰여졋다는증거이다 언젠가는 이인류의 타락으로 사람이 살수없을정도로 될날이 올것이다 분명예수님이 재림할거라고하셧다 지금그시대가 다가오고잇다는것을 느낀다 동성애자들이 창피한줄모르고 당당하게 시청앞에서 난리를치는이시대가 말세가끝이 다가오고잇다는 증거가되고잇다
아니 그럼 지금도 갈비뼈 뽑아서 만들지 왜 염색체 랜덤으러 남자여자 나뉘어서 나옵니까? 자기가 어떤걸 믿든 상관 없는데 그냥 어이 없어서요~ 잘 믿으시고 구원 꼭 받으세요 화이팅!
진짜 끝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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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TV 기독교방송 경남사천시 용현면송지리 신1길21 이묘련
인간들이 자유의지로 인해 악이 생길거라고는 절대 생각을
하셨겠죠? 이건 실수가 아닌 명백하고 고의적이고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일 겁니다.
살인하지 말라.
성경에서 가장 많은 인간을 죽인 게 과연 누구일까요?
Jehova ?
+사랑예수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시며 일종의 모험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살아가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음을 아시면서도 진정한 사랑의 관계를 위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죠. 수많은 악인들이 나와 선량한 사람들까지 괴롭힐 수도 있지만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소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있을 것을 아시며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기 위해 자기 스스로 인간이 되셔서 완전히 멸망할 수 있는 위험성까지 감수하시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 9, 10)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 7, 8)
+사랑예수
살인하지 말라...는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단순한 표현일 뿐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면 이웃을 살해하겠습니까? 그럴 수 없지요~
만일 우리가 사람을 살인하여 형벌로써 하나님 앞에서 멸망하게 된다면 그것은 살인을 해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에 미움을 지속적으로 싹틔웠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의 진의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왜 멸망시키실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수많은 인간을 멸망시키신 것은 인간이 그토록 완악한 존재란 증거가 아닐까요??
님은 흉악한 살인범이나 강간범을 볼 때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그런 범죄자가 계속 살아가며 다른 사람을 괴롭히도록 놔두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노아시대에 홍수로 온 세상을 심판하신 때나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 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노아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할 정도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 6: 5)
그런 상태임에도 하나님께서는 120년간이나 그 당시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며 곧 있을 홍수 심판에 대해 경고하며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살기를 전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성안에 의인이 10명만 있어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의인이 10명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의로운 마음이 남아있던 롯을 하나님께서는 멸망가운데서 건져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겔 33: 11)
구약시대에 진리를 받고 전해야할 사명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 조차도 수차례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방신을 섬겼습니다.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서 그들이 정신차리도록 치실 수 밖에 없으셨죠.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 23: 37)
이스라엘 백성은 끝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거역하였습니다. 스스로 멸망받기로 선택한 것이죠.
하나님께서 가나안 진멸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나안 진멸의 이유는 그 족속들이 공개적이고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의 신성성을 더렵혀 왔기 때문입니다.
근친상간, 동성애, 혼음, 어린아이들을 죽여서 우상의 제물로 바치는 등...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앞에서 반역하여 40년간을 광야를 돌았던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의 반역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나안 땅에 살던 이방인들의 죄의 잔이 덜 찼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40년간 미뤄진 시간동안 가나안에 살던 이방인들은 그들의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라합 외에는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다가 결국 멸망당할 수 밖에 없었죠.
그 외에 여러 사건들이 있지만 모든 일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멸망시킬 수 밖에 없을 만큼 인간들이 완악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배경에는 사탄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반역하게 하기 위해 여전히 우리를 미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 땅의 아픔과 슬픔은 결국 하나님이 아니라 죄로부터 오는 것이며 죄는 하나님의 법에 반대되게 사는 모든 것입니다.
동성애는찬성하면안된니다.어떤경우에도하나님말씀을거스르면안됩니다.
이사야 세상과 인간을 만든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인간의 심리를 잘 알고 있을것이고 동성애를 잘 이해하겠죠. 그런 예수님과 하느님이 그걸 죄라고 한다고요? 그말은 하느님이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마녀] 데본 성경에 절대로 동성애는 하지말라고 정확히 나와있단다..
+[마녀] 데본 생식기관만 봐도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라는 뜻을 알 수 있을 텐데. 처음으로 만든 인간고 남녀고. 동성애라니 개소리하네.
김지우 그럼 니들끼리 하지 말던가!!!!!!!!!!!!!!!!!! 왜 온갖 사람들한테 성경을 들이대 들이대긴
지랄도병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손목사님이 섬기는 교회가 어디인지요?
알려주세요.
현재 양평, 대전, 부산에 교회가 있습니다. 1544-0091 또는 010-9543-0091 로 전화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동성애는 괜찮아요 하면 뭐라 하실지 ㅋㅋ
어쨋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 날은 멀지 않은것 같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저희들은 핍박을 받을것 같네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되겟네요 ㅋㅋ
누가 누구를 핍박하고 있는 걸까요? 정신 차리고 사세요.
동성애 참으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주님 두렵습니다.회계하고 돌아오셔야 구원받습니다.
현 기독교에서 동성애보다 목사님들이 신도들과 성교하는게 더 문제일 것 같네요, 적어도 동성애는 남한테 피해는 안주는데 가끔씩 나오는 뉴스는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됩니다. 한 교회에서 목사라는 직책은 신도들에게는 부 하나님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당대 최고의 목회자라 생각한다. 부디,특정된수의 구원받는 존재중의 한사람이기를 바란다. 세상은 미쳐가고있고 심판은 멀지않다. 물론 나자신도 미쳐있을수있고 절대 구원받을수는 없다생각한다. 캐나다에 살고있지만 동성애를 혐오한다. 이성에 감응하고 이성을 사랑한다. 유전자 이상이던, 호기심유발에의한 상습적 동성애이던 저주한다. 수메르문화의 점토판 내용에는 엔키가 만들어낸 호모사피엔스가 동물들과 놀며 성교하는장면이 묘사되어있고 수정되여지지만 소돔미시절에도 현재에도 성행하는걸보면 유전자도 별수없으며 예정된 자멸의코스로 향하고있나보다. 좀더 인류가 살게된다면 AI지능이 결합되어 육체적 결합이 없어도 언제나 아무하고나 성적결합을 뇌에서 진행시키고 살지도.. 목소리 괜찮습니다 정확히 남성목청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남성과 여성은 출생이후 엄격히 다릅니다.결코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따라서 손석희가 건방지게 미국인 흉내 내면서 여성을 "그"(zi)라 부르는 오만을 지적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과연 이런 문제로 넷상으로 싸우고 욕하고 이런것을 원할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모든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 알아서 하겠지요... 사랑이라는 4차원을 뛰어넘는 개념을 어찌 작고나약한 인간이 이래라 저래라 옳다 틀리다 판단할수 있을까요? 전 그냥 하나님을 믿고 따를거에요 순수한 마음으로 믿고 사랑하고싶어요. 신앙과 성경은 겨우 동성애를 비판하기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기독교분들 우리 그냥 믿고 따릅시다. 애초에 이렇게 싸우고 욕하고 하는거부터 선악과를 따먹은거에요... 뱀의 꼬임에 넘어간거라고요...아주 똑똑한 방법으로 우리 용서하고 사랑으로 보듬어줍시다 ㅠㅠ
궁금한점이 있습니다만, 사이비랑 종교랑 무슨차이인가요...? 사람 수 차이인가...?
문제가 심각합니다,군 내 동성애 금지를 명시한 군 형법 제92조가 위기를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동성애가 유전이 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동성애자들이 자녀를 어떻게 가지나요? 결국 동성애자에게 입양된 아이는 보고 자란대로 동성애자가 되는건 선천적인게 아니라 태여나서 동성애자로 되여가는것이죠. 만약 동성애가 유전이 된다면 오히려 허락해줘야 되겠네요 그러면 결국 자녀가 없으니 몇세대만 지나면 동성애가 없어지겠으니 말이죠.......
동성애자를 옹호하는것이 그 영혼에 대해 진정으로 사랑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겠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하이고~ 말셉니다...세상이 미쳐가고 있네요
목사님설교는감사히듣고잇음니다만.광고는자제사셧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