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은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이라는 긍정 개념일 뿐... 제 경험입니다. 일반적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 중간 수준 정도이면 족한데 그것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 많은 걸 내려놓고 보니 여유도 생겨 행복해집니다.^^ 동유럽 크로아티아에는 온통 소매치기가...가톨릭인 국가들인 유럽엔 도둑들이 넘쳐나는데...ㅜㅜ 전교주일에 제가 카톡 스토리에 올린 글은 본당신부님이 읽어 보시고 제게 문제를 제기하셨죠. 저는 제가 행복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전교 하고 싶다했는데 신부님은 보속하는 개념의 전교를 전파하라고...ㅜㅜ
찬미예수님~~ 홍성남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강의말씀은 미소짓게하고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늘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솔직한 말씀덕분에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하며 사랑을 나누고 감사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세례받고 이제 2년이 지나며 따끈따끈한 신앙인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 더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내사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이란 단어 생각해보면 젊어선 암만보고 살아 왔지만 나이가 들어 몸이 마음과 다르게 아프니 행복의 단어 잊고 산것같아요 신부님 강론마음 편해져요 신부님 우리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힌 모습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희고통 은 아무것도 아님을 생각해도 세속의 우리네 삶은녹녹 하지가않아요 작은것에 만족을 느끼며 살아가야 됨을 깨우쳐 주시는 강론 감사들며 늘 영육간 건강 빌며 재방 경청할수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마지막 코멘트.. " 정죄를 하지 못하겠다..,와 함께 주기도문 중에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듯이.." 가 떠오릅니다. .가끔씩 전 감히 누구를 판단할 자격이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 차라리 먼저 나 자신을 성찰해야 하는 것 아닐까 .. 하지만 인제부턴 ",시궁창"인 무의식에 너무 집착 하지않고 그동안 락댜 했으니 위로 해 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또 하나 나누고 싶은 건 자학하는 신자의 언급에 .. 홀로코스트 영화 '소피의 선택'에서 그 독일인 장교가 니네 카톨릭은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까이 간다고 했으니, 너의 딸과 아들 중 한명만 선택하라고 .. 가슴이 무너지던 장면이었어요.
아멘. 미국 입니다. 신부님 저도 한국에 잠시 머물렀을때에 교통사고로 고관절 탈구 의 큰 수술 후에 목발을 한채고해성사를 보러 갔다가 (이혼하고 현재 남편과 재혼 하기 위해 기다리는중 이었습니다) 말씀 하시길 성체 모시지 말라 했어요. 물론 저는 성체 를 모셨습니다 그것은 나와 하느님 과의 관계이니 벌 을 받아도 제가 받으니까요. 하루는 대구 에 갔다가 성당 가서 미사 참석 했는데 주기도문 하는데 남편과 함께 손을 들고 기도했더니 미사후 저희부부 를 부르더니 손 을 드는것 은 성직자만 할수 있다 하면서 혼났어요 그것도 젊은 신부님이 말입니다. 스스로 잘못된 신자가 괴지 않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 을 하면서 살아야 겠다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이래서 신부님 말씀 이 너무 은혜 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성경공부를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어떤분이신지.. 하느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삶에서 성경을 어떻게 살아갈수 있는지.. 하느님은 우리가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분이심을.. 죄인이라고 죽는것을 바라는 분이 아닌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에 대해서 더 많이 성경말씀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경도 자신 생각대로 인간적인 논리로 해석해서 자신 맘대로 성경을 해석해서도 안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올바른 성경가르침이 너무나 중요한 것같습니다. 성경통독, 성경공부는 필수로 신앙인들이 해야 할 우선순위 같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 중심이 아니고 구원의삶을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더 알아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암튼.. 감사드립니다!♡
![[220122]제2부_행복에 대해서](http://i.ytimg.com/vi/vBrxDdVafes/mqdefault.jpg)
![[220122]제2부_행복에 대해서](/img/tr.png)
![무작정 굶지 마시고, '이렇게' 공복을 유지해보세요. 면역력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ㅣ대한자연치료학회 회장 서재걸 박사 X 줄리안 X 이주호 기자 [백년의 아침 7화 FULL]](http://i.ytimg.com/vi/qfKfk0k4vyU/mqdefault.jpg)
![[93회] 💟사람의 마음 ① |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http://i.ytimg.com/vi/EsZrb9T4fT8/mqdefault.jpg)
![[220312]제1부_행복에 대해서 3](/img/n.gif)
찬미예수님!!!
홍성남 신부님 행복에 대하여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전 신부님 왕펜 극 바리세인 기독교 신자예요.신부님 유튜브 통해4년동안 심리치료를 하고 예수님의 자유를 누리는 예누가되었어요.감사합니다
짝~짝^^🎵🎶🎶🎵
축하 합니다
신부님~ 저는 모태신앙 이였으나 성당의 분위기는 늘 낮설고 불편해서 냉담하면서 살았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맛있는 음식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맛있는 음식..,"정말 표현이 좋은 것 같아요 .. 과식 하게 될 것 같아요 .. ㅎㅎ
홍성남 신부님! 늘 좋은 강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
산상수훈은 행복하게살기위한조건의말씀!
신부님~고맙습니다 🙏🌷
신부님 맞습니다. 최고십니다..
고생은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이라는 긍정 개념일 뿐... 제 경험입니다.
일반적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 중간 수준 정도이면 족한데 그것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 많은 걸 내려놓고 보니 여유도 생겨 행복해집니다.^^
동유럽 크로아티아에는 온통 소매치기가...가톨릭인 국가들인 유럽엔 도둑들이 넘쳐나는데...ㅜㅜ
전교주일에 제가 카톡 스토리에 올린 글은 본당신부님이 읽어 보시고 제게 문제를 제기하셨죠.
저는 제가 행복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전교 하고 싶다했는데 신부님은 보속하는 개념의 전교를 전파하라고...ㅜㅜ
신부님은
우리의
최고마음 안식처
우리는행복하게살도록해주시는신부님이세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들으면 편한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종교가 사람을 자유롭게는 커녕 더욱 얽매였던 거죠.
어린 마음에도 죄책감만 들게하던 성당..
솔직한 말씀을 해주시는
신부님!!
이런 분 없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일주일전 고해성사 후 실의에 빠져있던 제가 신부님 강의로 치유받으며 신과 인간의 차이로 이해하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복음에서 주님께서
가장 강조하신 행복에 관하여! 성모님께 사랑받는 가톨릭교회
장점에대한 신부님귀한체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고백성사를 드려도 비워지지 않는~ 죄의식의 스스로 단죄하고 있는 어리석음에 진정한 교리를 배운것 같습니다
이제 행복해 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멘~^^
신분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걍하십시요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
신부님 늘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신부심 말씀 들으니지인이 성격 장애자 였네요 ~~그냥 화내고 자기말이 틀려 한마디 하려면 더 난리에 한마디도 못해 다들 힘들어 하는데도 모른답니다 ~~그냥 배운 분노해소법으로 지내네요~~늘 맘공부 하고감에 감사드려요 🙏
신부님 강의는 참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요즘간절히 행복하고 싶네요
신부님~ 행복주간~^^ 좋겠습니다
신부님~
처음으로 현강을 들었습니다.
미신자인 신랑도 어떨결에 처음으로
미사도 보고요~~~
재미있는 특강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로운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 참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집니다. 예수님은 행복을 강조하셨는데 자주 잊고 살게 됩니다. 꼭 명심해야겠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강의 들으면서 저는 이제 살아갈 희망이 생겨습니다 항상 신부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말습감사합니다 행복를 주셨어 고맙습니다~~^^♥
ㅂ
ㅇ
미안마 국민 위해 기도 합니다 마음 아프고 슬픈 그국민 위해 우리 마음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그.험한.곳에서.헌신.봉사.
하시는.앤.로사.누따웅.
수녀님.위해.주님께서.지켜
주시라고.늘.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홍성남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강의말씀은 미소짓게하고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늘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솔직한 말씀덕분에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하며 사랑을 나누고 감사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세례받고 이제 2년이 지나며 따끈따끈한 신앙인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 더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내사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이 미온해서 마음이 불안할때 신부님 강의들으면 편안해지면서 기쁨이 살짝올라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항상눈치받는신앙생활이편한마음으로지내고있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특강 감사합니다
2월특강도 기대됩니다🌻🌻🌻
신부님참고맙씁니다성당40년동안다니면서바보가됐어요말씀데로살려니또고백성사보는것때문에세상것멀리하고말씀데로살려니그누구하고도어울리지도못하고참맘고생많이했죠그덕분에코로나시대는잘극복하고있어요십계명속에서살려니세상것들얻을수도없구성사때문에말한마디제데로표현할수도없는데기쁨 평화가올수있을까요신부님말씀듣고천천히바꿔보려고합니다
신부님 복음말씀과 진솔한 말씀 확실히 진정으로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얻고 있습니다 🙏🏩🥳
신부님을 통해서 주님을
조금씩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행복이란 단어 생각해보면 젊어선 암만보고 살아 왔지만 나이가 들어 몸이 마음과 다르게 아프니 행복의 단어 잊고 산것같아요 신부님 강론마음 편해져요 신부님 우리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힌 모습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희고통 은 아무것도 아님을 생각해도 세속의 우리네 삶은녹녹 하지가않아요 작은것에 만족을 느끼며 살아가야 됨을 깨우쳐 주시는 강론 감사들며 늘 영육간 건강 빌며 재방 경청할수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이 강의가 제게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제가 더욱더 영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웃음과함께 지혜도
쌓게하시는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생각으로 짓는죄가
너무 많아 힘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찬미~솔직하시고 유머스러우시고 깊이있는 신앙의 강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열일곱에서 신부님을 첨 뵙는데 인상 깊었네요
주님 영광 받으세요
찬미예수님 ~~^^
신부님의 마지막 코멘트.. " 정죄를 하지 못하겠다..,와 함께 주기도문 중에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듯이.." 가 떠오릅니다. .가끔씩 전 감히 누구를 판단할 자격이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 차라리 먼저 나 자신을 성찰해야 하는 것 아닐까 .. 하지만 인제부턴 ",시궁창"인 무의식에 너무 집착 하지않고 그동안 락댜 했으니 위로 해 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또 하나 나누고 싶은 건 자학하는 신자의 언급에 .. 홀로코스트 영화 '소피의 선택'에서 그 독일인 장교가 니네 카톨릭은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까이 간다고 했으니, 너의 딸과 아들 중 한명만 선택하라고 .. 가슴이 무너지던 장면이었어요.
신부님 책과 말씀을 들으면 마음과 몸이 편하고 건강에 도움이 만이됩니다.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균형잡힌 건강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의가 또 기대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귀한 가르침에 무릎을 칩니다,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도 들을수없는 힘이 되는 강의 . 감사드립니다.
강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마치 눈앞에 드리워진 커텐이 벗겨지는듯 마음이 선명해집니다ㆍ
👍👍👍🤗🤗🤗
아멘. 미국 입니다. 신부님 저도 한국에 잠시 머물렀을때에 교통사고로 고관절 탈구 의 큰 수술 후에 목발을 한채고해성사를 보러 갔다가 (이혼하고 현재 남편과 재혼 하기 위해 기다리는중 이었습니다) 말씀 하시길 성체 모시지 말라 했어요. 물론 저는 성체 를 모셨습니다 그것은 나와 하느님 과의 관계이니 벌 을 받아도 제가 받으니까요. 하루는 대구 에 갔다가 성당 가서 미사 참석 했는데
주기도문 하는데 남편과 함께 손을 들고 기도했더니 미사후 저희부부 를 부르더니 손 을 드는것 은 성직자만 할수 있다 하면서 혼났어요 그것도 젊은 신부님이 말입니다. 스스로 잘못된 신자가 괴지 않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 을 하면서 살아야 겠다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이래서 신부님 말씀 이 너무 은혜 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을들고ㅡ기도하는것을 강조하시는 신부님도계십니다
저희본당신부님은
주의기도ㅡ신부님과같이ㅡ손을들고ㅡ하라고
강조하십니다
상처받지마셔요ㅡㅋ
신부님따라ㅡ다르니까요ㅡㅋ
눈수술을 했는데 신부님의 강의가 더 잘 들리네요 ㅎ 큰수확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니 너무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코로나전 명동에서 신부님과 미사드리고 강의듣고 했던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항상 마음속의 소용돌이를 잘 가라앉혀 주시는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건강하세요~~♡
신부님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찬미,찬미 아침에도 찬미 한 낮에도 찬미 저녁에도 찬미.🎉👍💝🙏
찬미예수님
행복특강 감사합니다
아멘 🙏 🙏 🙏 ❤
신부님 강의는 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경기도군포시금정성당김경희마리아입니다.3월27일저의보당에오심에마음이많이설래이고기쁩니다 빨리뵙고싶습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넘 감사 합니다ㅡ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실리아 찬미예수님!
신부님*새해 첫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뜻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시궁창!
이번강의는 더욱 원초적으로
느껴지네요~~
신부 님 항상 고맙습니다 한국 에. 가고싶어요 격리때문에가도오도못합니다 제발 좀 격리 조치를 삼일 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 님 도와주세요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
신부님, 저는 행복을 언제나 아무런 조건없이 어떻한 상황에 처해도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상태" 라고 생각해요. ^^
신부님 강의 재밌게 들어요 오늘마이크 소리가 울려서 귀기유려 듯고잇어요
눈물이납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걸 말씀해 주시네요~^^
신부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성경공부를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어떤분이신지.. 하느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삶에서 성경을 어떻게 살아갈수 있는지..
하느님은 우리가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분이심을.. 죄인이라고 죽는것을 바라는 분이 아닌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에 대해서 더 많이 성경말씀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경도 자신 생각대로 인간적인 논리로 해석해서 자신 맘대로 성경을 해석해서도 안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올바른 성경가르침이 너무나 중요한 것같습니다.
성경통독, 성경공부는 필수로 신앙인들이 해야 할 우선순위 같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 중심이 아니고 구원의삶을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더 알아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암튼.. 감사드립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설음식하며 듣고 있는데 너무너무 하늘 땅 만큼 좋아요.행복할일이 없어도 억지로라도 행복해야할거같습니다. 신부님의 유머에 깔깔거리다보니 일이 힘들지않고 행복바이러스 생깁니다. 신부님 건강하소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역시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스크 쓰고도 미쳐버릴뻔 했는데
격리되면 돌아버리지 싶어요
저는 2년동안 상담 하고 집에서는 그림그리고 책보고 하며 잘 지내는
법을 터득을 했읍니다
죄송해요
우리신부님 말씀듣다보면
👍👍👍👍🙏🌹
신부님 강의들으면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그런데요 마이크성능이 많이않좋아서 불편했습니다
점검해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뵙고싶어요
음질이 안좋네여
저는 힘들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만 "미얀마 아이들" 이란 표현은 듣기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성인들을 지칭하는 건데 "미얀마 사람들"ㆍ"미얀마 청년들"이라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 ㆍ~
무의식 불행관!
2부는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월요일 0시에 올라갑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제가 신부님하고 이메일로 가정면담하고싶은데요 제가 어릴적 죽다살아난 경계선장애인인데 삶이 걱정이에요 부탁드립니다...
그렁 제가 성켝장애?
오타가 생겨 죄송합니다 .. 락댜가 아니고 학대 입니다 ..
저는 그냥 지스스로 살아갔음
홍성남행복
부모의 억압된 죄성 소리
같아요.
너무
불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