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오봉도 삽병 -3.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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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0
- 일월오봉도 삽병
[日月五峰圖揷屛, Single - Panel Screen of the Sun, Moon and Five Peaks]
일월오봉도를 한 폭에 대형으로 그려 액자 형태의 나무틀을 두르고 별도의 받침대에 끼워 세우는 삽병이다. 나무틀 윗부분에 나란히 부착되어 있는 두 개의 도르래는 무엇인가를 올리거나 내리는 데 이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1년 『영정모사도감의궤影幀摸寫都監儀軌』와 1902년 『어진도사도감의궤御眞圖寫都監儀軌』 「도설圖說」에 매우 유사한 형태의 일월오봉도 삽병이 그려져 있어 삽병 형태의 일월오봉도가 어진 제작이나 봉안에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월오봉도 삽병 3건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기다려지는 영상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붓텃치가 풍성하고 시원시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새과 조색에 많은 공부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이(한지는) 어떤것 쓰셨나요? 종이 두께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교 명반 비율은 어떻게 하셨나용?
한지는 28g정도의 순지를 사용하였고
아교포수 백반은 아교양의 1/10 정도로 넣었습니다
오왕 집에 걸어놓고 싶당
감사합니다😊
@@Koreafolkart 민화로 그리는 현대의 모습 같은것도 해주세요. 민화로 그린 뉴욕.
민화로 그린 파리. 민화로 구린 연예인등등 인기 많을것 같아요
밑색이 너무 진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