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남편 회사 매출이 100억 찍자 상간녀가 건물 준다며 이혼 해달라는데 "위자료로 이정도면 쏠쏠하죠?" 웃으며 건물받고 도장찍자 다음날 그년이 남편 멱살잡고 있는데ㅋ

[@한영희-e7g]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ㆍ건강하세요~~

[@보은-e5y]

선한 끝은 있네요 아들 좋은짝 만나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해요

[@이재권-t2q]

쓰니님 잘하셨습니다.

[@김민지-w6j1r]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죠

[@염경순-s4i]

그대가 승리자입니다.

[@우아한건물주-o2u]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인건지 알겠네요...고생하셨어요

[@온새미로-f3u]

오늘 친구남편 문상다녀왓거든요 맘이 많이 아팟어요 친구가 오랫동안 간병을 햇거든요 그동안 수고했다고 꼬옥 안아주고 왔습니다

[@김정윤-s1p]

여기 그쪽이 있었던 일 얘기하는데 아닙니다

[@병수한-b7i]

사연자분 멋쟁이! ㅋㅋㅋ. 영감탱이 화이팅! 상간녀 화이팅! 영감탱이 재미지게 살았으니 지옥가서 서운치 않겠다. 상간녀 너 이세상에서 영감탱이 재산 더 못받은것 받으러 지옥가보길. 혹시아나? 지옥에선 공평하나 나눠쓸지?ㅋㅋㅋ. 멋진 사연자분! 아들장가보내면 내것이아니라 며느리것임을 아세요(아실것같이 말씀하셨으니). 본인의 중년의 꽃다운 나이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사세요.

[@user-jt5tz2yd9f카즈마]

바람 폈던 남편놈 뭐하러 다시 받아줘 그냥 밖에서 계속 살라고 하지 병걸려서 돌아오면 꼭 마음 약해저서 디시 받아주는 플래이 꼭 있음 그냥 바람나서 나갔으면 병걸려도 집에는 돌아오지 말아야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지가 바람나서 나갔는데 무슨 염치로 병걸렸다고 조강지처 찿아가는지

[@이경희-k6g]

빨리 당장 이혼 하지 뭣 하러 질질 끌고 있는지 답답 하네요

[@김민지-w6j1r]

겉으로는 질질 끌고 있는거 처럼 보여도 단칼에 잘라내고 있습니다 시원시원 하네요

[@ssuunn245]

쓰니는 큰그림이있었네여 끝까지보고댓글다세용

[@평신-p1k]

고생은 하셨지만,불량종자 번식해서 잘 살고 있으니,뿌듯 하시겠읍니다.

[@미숙도-k8s]

그래도 미안하다고 용서를 비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 안하는 인간들 많더라구요.

[@stephenlee3109]

회개하면 용서 해야지요.

[@강강성종-m7b]

상간녀보다 남편이 더 양아치이네요 남편이 싫다고 하면 불륜이 이루어지나요 몬가 착각하고 잇네요 쓰님

[@김민지-w6j1r]

겉으로는 착각하고 있는거 처럼 보여도 착각하지 않습니다

[@장군의아들-e3n]

그래도상간녀입에 털어넣지 않아서 다행이내요

[@강석구-b4z]

😢😢😢❤❤❤😂😂😂🎉🎉🎉

[@오래지나]

사연잘들었어요 그래도 조강지처와 아들생각은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