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무료보기] 라캉이 쓴 유일한 책, 에크리ㅣ클래스e - 김석의 《욕망의 철학자, 라캉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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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TV-Kimbomi
    @TV-Kimbom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늘 존경합니다 김석 교수님

  • @Think082
    @Think08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간은 끊임없이 갈구한다.
    산다는것은 욕망하는것이고 모든욕망은 부재를 전제한다.

  • @조정인-k8j
    @조정인-k8j ปีที่แล้ว +1

    어려운 라캉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한 아침입니다. 귀에 쏙쏙 넣어주시는 차분하고 다정한 강의입니다.

  • @문윤정-r6l
    @문윤정-r6l 2 ปีที่แล้ว +1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지토무비
    @지토무비 2 ปีที่แล้ว

    호호 잘듣겠습니다.

  • @Live-to-die-vv2ng2zs4f
    @Live-to-die-vv2ng2zs4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욕망이 전부는 아니라도 욕망을 제거하면 남는 게 없는 것같다. 타자의 욕망일지라도 그것을 추구하지 않는 내가 시체보다 더 나을까? 장난감, 인형, 새 자동차, 명품 핸드백, 서울대 진학, 승진이 금지되면 교도소에 감금당한 것 아닌가?

  • @뽀그리-k7j
    @뽀그리-k7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편은 어디있나요?^^

  • @pietas5826
    @pietas5826 ปีที่แล้ว +1

    무의식이 열리지 않은 사람들은 읽어도 미친소리처럼 들릴거다.
    대부분의 글이 무의식이 열렸을때 라캉본인이 포착한 정신세계의 활동을 말하기에.
    동의가능한점도 있지만. 결국 절대타자 속 무의식의 가변적인 운동성을 늘어논다해도. 궁극적인 답은 없어.

  • @경수-y2b
    @경수-y2b 2 ปีที่แล้ว

    인간의 본질은 욕망 일 수
    있죠. 하지만 본질은
    인간과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욕망은 상상계와 만 날수없는건
    내가 본 그냥 양자역학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는것과 이해하는 것과
    사고의 존엄은 다틀리죠.
    그 걸 담은 우주는 공허함
    입니다. 라캉 쉬 워요
    넌 있고 난 없고 난 있고
    넌 없고. 그리고 없으면
    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