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이 산다 | 무난하게 산다는 건 축복일까 지루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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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พ. 2024
  • 갑자기 찾아온 평온한 나날들이 아직은 적응되지 않은 이야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ge8me5ih7l
    @user-ge8me5ih7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랜만에 구경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과 그것을 행하며 살고있다는 말에 흐뭇한 기분이 들어요. 인생 별거 있나요 이렇게 별일없이 내가 좋아하는걸 알아가고 행하며 사는거죠😊

  • @Angerecord
    @Angerecor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불행속에 행이 있잖아요. 행복합시다😊

  • @user-ec5ce2nr4r
    @user-ec5ce2nr4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구나 하는 고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스텔라님 영상 보면서 혼자가 아니구나 위안 받고 갑니다🙏 더 큰 행복도 평안무탈이 있어야 찾아오는 거 같아요😊 이번생 화이팅!

  • @user-mv1gs3xo2c
    @user-mv1gs3xo2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플써도 현대카드 없어서 애플페이 못쓴다는 말에 극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