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손가락 논란에 대하여개인적인 생각, 의견(두서없이 말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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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Jake-di5mv
    @Jake-di5m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낸 책임감없는 영상이네..지금 남녀혐오 갈라치기 출산률저하 이거 다 페미통령 문죄인이 시작한거 뻔히 알면서 뭔 엉뚱한소리야. 니만 착한척하면 좋냐? 너랑 스윗한 그세대랑 다를게뭐냐? 뻔히 문제가 뭔지 알면서 모르는척 역겹다

    • @Dorrattt
      @Dorratt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의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두 다른 상황과, 가치관과, 여러 가지 이유로 모두 ”다르기“때문에 좀 더 좋은 내일을 만들 수 있고 아름다운 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는 초점을 “남을 미워하지 말자”에 두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 마음들이 “나를 깎아먹기 때문입니다” 내일이 좀 더 나를 발전시키기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미움이 지속 대면 나를 발전시키기는커녕 미워하는 데만 에네 지를 쓰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착한척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저를 소명하고 저의 생각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게에 관해서 서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소통하면 됩니다. “페미”라는 단어도 그게 어떤 걸 정의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런 단어가 안 좋은 쪽으로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픕니다. “여성”이기 때문에“남성”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사랑받을 존재입니다.

“서로 미워하는 감정들만 멈추더라도” 남성 혐오, 출산율 저하는 줄어들 거라고 봅니다. 그런 마음들을 “나부터 갖자”라는 것입니다. 이 마음들을 주변에게 전해주고 소명하고 이 마음들이 누구에게 닿고 그 마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다면 좀 더 좋은 세상이 올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정말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두서없이 생각을 정리해서 죄송합니다.

  • @user-dp6is3zh7l
    @user-dp6is3zh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다은씨는 여자들보고
    차 사달라고 하면 되겠네요 여시 회원들이 80만이 넘는데 여시1인당
    보르노 1대면 문제가 없겠네요 80만대 팔았다고 하면 회사입장에서도 성공이라고 할겁니다 😁
    여시들아 보르노 차 1인당 1대씩 사줘 사줘!!😋😎

  • @jeungchani1303
    @jeungchani13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람 9명 남자다죽었다고 볼링절이라고말하는 여시에게 혐오가생길수바께없군요 저는 반성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