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A Baby lives in the Island) | 수고한 당신께 드리는 힐링콘서트 | 코리아 크리스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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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를 기억하시나요?
푸른 바닷가
철썩이는 파도소리
새근새근 잠자는 아기는
엄마를 기다립니다.
토닥 토닥 아기를 업고 불러주시던 이 노래에는
왠지 모를 슬픔과 눈물이 엄마의 목소리처럼 담겨있습니다.
오케스트라 선율을 따라 그 아름다운 감성을 다시금 안아보세요.
따뜻한 가을이 되실 겁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섬집 아기
1.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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