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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음모론을 믿냐고요? 솔직히 제 생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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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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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서관 수다방] 괴담과 음모론을 믿냐고요? 솔직히 제 생각은요..
#대도서관 #괴담 #음모론
참 대도서관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푸근해서 참 좋습니다
대학가면 살빠진다는 것도 있었는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김뭄무 ㅋㅋㅋㅋㅋㅋㅋㅋ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네요....
ㅋㅋㅋ 저도 많이 들어봤죠... 속았죠... ㅜ
ㅇㄱㄹㅇ 대학가면 남친 여친 생긴다는 괴담도 있죠.... 덜덜
전 진짜 10키로 빠짐 60에서 50으로
진짜 지구 평평설 믿는 놈들 증거 가져오라고 시키고 싶다.. 과학이 구라라고 떠들지만 말고 평평하다는 증거를 증명하라고 걸어다니게 하고 싶음ㅋㅋㅋ 과학을 왜 안 믿는거야 왜 ㅋㅋ
어릴때 왠지 그럴듯해서 믿었고 그렇기에 더 무서웠던 괴담 하나..
잠 잘 때 머리카락을 위로 넘기고 자면 귀신이 그걸 한 올 한 올 세서 아침이 되기 전에 다 세게 되면 죽여버린다는거. 그래서 한동안 머리카락 넘기지도 못하고 불편하게 잤었는데 조금 더 크고 난 후엔 깨달음을 얻게 됐죠.
아! 세상에 머머리 분들이 계신걸 보니 구라구나! 하고. 그 후로 편하게 자고 있습니다.
저도 믿었다가 자면서 뒤적거리면 분명 움직일텐테 귀신이 세다가 *어디까지 셌지?* 할것 같아서 그냥 위로 잘 넘기고 잠ㅋㅋㅋㅋ
헐 맞아요 저두 이게 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사실 내년에 성인되는데도 머리 안넘기고 자요 걍 습관된듯 ㅋㅋ ㅠㅠㅠㅠ
전 잘때가 아니라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로 들었는데
그래서 가끔씩 머리 흔들어줬었다는..ㅋㅋㅋ
그거 한연예인이 썰푸는데 자다가 뭔가쌔해서 눈떳는데 분명 자기혼잔데 마치누가 머리카락을 하나씩 갖고놀았던것처럼 사방으로 퍼져있었다고 함
머머리 혐오를 멈춰주세요
아...난 옛날에는 귀신같은게 무서웠는데 요즘은 사람이 더 무섭더라...
달에가도 와이파이가 없으니 할게없댜규
으앙 행상아줌마!
저도 어릴때 빨간마스크 유행이었어요😥
뉴스에도 나왓던거 같은데 .. 초딩때 무서워서
손바닥에 개견 한자로쓰고다니면서 보여주면
도망간다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세종대왕님 동상있었는데 세종대왕님이
들고있는 책장이 하나씩 넘어가면서 다 넘어가면
학교에저주가 내려진다고 하구... 꼭 내가다니는
학교는 예전에 공동묘지였다고 하고ㅋㅋㅋ😂
저희 학교도 세종대왕 얘기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빨간마스크 처리방법도ㅋㅋㅋ 학교 공동묘지설도요ㅋㅋ 뼈 있다고 그랬는데ㅋㅋ
@@user-eg4sm3bf9k ㅋㅋㅋ어달가도 괴담은 다 비슷하네여
@@Outer-God_Slayer 아 진짜요?? 그건잘 몰랐네요 ㅠㅠ
오 나랑 같으시네ㅋㅋㅋㅋ 저도 귀신은 안믿는데 외계인이나 외계생명체는 믿어요ㅋㅋㅋㅋ
귀신이 외계인이면?? 정신체 같은거
초딩때 빨간마스크얘기듣고 외할머니붙잡고 엉엉울었어요 아주 이불킥
빨간마스크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달가도 먼지뿐 ㅋㅋㅋ
주성치 홍콩할매 비슷한거 뭐 진짜 있었는데 ..ㅋㅋ
찾았다 주성치의 홍콩마스크요 ㅋㅋ 병맛꿀잼이였죠 ㅋㅋㅋ
그영화에서 홍콩할매인가로 변하는거 있어요 ㅋ
이참에 주성치 영화 정주행해야겠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밤에 학교가면 무섭죠ㅋㅋㅋ너무 어두워서 한치 앞도 안보이고 미술실이랑 긴 복도 끝이 제일 무섭죠ㅋㅋㅋ
빛의 속도로도 수억년 걸리는 거리가 있는 우주인데 생명체가 없을까요ㅋㅋㅋ;;;
7나노 시대에.. 블랙홀도 발견한 마당에 귀신을 믿기에는... 너무 나이들었.. 크흡 ㅠ
귀신끼리 싸우는건 잘 모르겠으나 살인마끼리 싸우는 영화는 있긴한데...
프레디대 제이슨이라는 팬 영화가 있음
그 일본 공포 영화 중에 사다코 대 카야코인가? 둘 나오는 영화 리뷰 본 적 있어요...!!!! 사실 제목은 잘 몰라요...
대도님이랑이런과학적(?)인얘기나누는거조아요ㅎ우주나심해나
초등학생에게 12시는 깨있으면 안되는 금기의 시간같은거였죠. 어른들에겐 이제 노는시간이지만ㅋㅋ 무튼 세종대왕과 김유신은 천년에 가까운 시간을 넘어 무슨 원수를 지었길래 12시만 되면 싸우나. 책읽는 석상이 책을 끝까지다보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것도 있었는데 그런 세계급 물건이 촌동네 초등학교에 있는게 미스테리한, 지금에서야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추억거리죠
3:10 달에 안 가는 진짜 이유는 지금 NASA가 재정난이랑 여러 사건사고 때문에 우주 개발에 힘쓰기 어려워서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는 빨간마스크이였나? 초1때 그랬는데
이런 토크영상 너무좋아요ㅋㅋ 말로 설명은 안되는데 대도서관 특유의 느낌이 물씬남~
빨간마스크부터 시작해서 뭐 초록마스크, 파란마스크, 검정마스크, 하얀마스크?별의별게 있었던거 같은데 헣;
다모이면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이네요 ㅋㅋ
아니세상에 망태할아버지라니.. 요즘 애기들은 들어는 봣으러나요..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아 진짜 추억의 괴담들이네 🤣 별것도 아닌데 왜이리 무서웠는지
햐... 나이런거 너무 좋아
대도님 옛날 사무실 심령현상 있어서 옮긴거 아니었던가요????
앟..아...ㅋㅋㅋㅋ 그러게요
본인은 안믿는데 혼자가 아니라 팀위주니까 그런현상이 있으면 별로긴하죠
빨간마스크: 잠시 혈액검사좀 하실게요~ 따끔해요~
귀신끼리 싸우는영화 사다코대카야코 말하신듯
@rehto. vlog 공포영화니 당연하죠
라떼는 말이야... 무서운게 딱이야 보면서... 친구들하고 돌려보기도 하고 그랬다... 이 말이야 !
진짜 대도님은 이 특유의 아재미?...가 넘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아재같음좀 지속해주세요ㅋㅋ...
슈밤ㅋㅋ12시에 화장실에서 칼물고 거울본다는 거
상상하니까 오금이지리내ㅋㅋㅋㅋ
1:30 여기서부터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아니냐?
달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지꾸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요즘은 학교가 훨씬 무섭습니다 차라리 귀신이 나을 정도로요
근데 생각해 보면 이순신은 장군이고 세종대왕은 왕인 데다 자기가 섬기던 임금(선조)의 조상한테 칼을 휘두르다니 이거 완전 반역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람들은 애매한것들에대해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에 관심없는게 놀랍게도 많습니다. 그게 진실인지
알려고 노력히지 않는것도 많고요. 사람들은 그게 진실이냐 아니야보다 나랑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냐 안주냐는것에 따라 다를뿐.... 자신과 관련된 재판일 경우. 영상을 보지 않아도 대충 예상되는 내용
근데 유튜브에서 본 건데, 외계인이 없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대요. 현재 우주 나이가 135억인가? 여튼 그런데 전체 우주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고, 그래서 우리가 프로토 타입 아니냐란 말도 있더라고요. 저 진짜 그 말 듣고 소름;
홍콩할매 망태할배
우는 애들 뚝 하게 만드는 투톱이였죠
하아 대도님 말에 전부 고개 끄덕인 나는..나도 늙었...쥬륵
요즘 애들은 이미 야자때문에 밤에 학교에 있다는 무서운....
유관순이 12시인가 새벽3시인가 운동장 열몇바퀴 돈다그랬는데ㅋㅋ 이순신동상이랑 세종대왕동상이랑 몇시되믄 싸운다는 얘기도 있었고 학교 괴담 50개알면 죽는다는 얘기도 있었음ㅋㅋㅋ
괴담얘기할때가 제일 재밌었죠 그때
이순신이 세종대왕과 싸우면 역모죄아닌가...
주성치 서유기 월광보합 편에서 아마 흰 얼굴의 요괴가 있는데 그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청자님들 후원 글들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욤 ㅠㅠㅠㅠ 질문도 보고싶어성 ㅠㅠ
귀신을 믿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귀신이 존재했으면 좋겠음. 사람이 죽고나서 무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덧없고 서플퍼서...
저두 막 죽음 후에 아무것도 영원히 없을거 생각하면 너모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무교지만 환생 있을지도 생각해보니 편안해짐... 전 담생에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날겁니다ㅠㅠㅠ
무섭다...ㄷㄷ
괴담하니까 생각나네요.
책상하고 침대가 방에 같이 들어있다면 책상 의자를 꼭 넣어야하죠. 안그러면 그 의자에 귀신이 당신이 잠들고 해가 뜰때까지 게속 보고 있다고 함.
또는 잘때 누었을때 시선이 방문으로 가면 가끔씩 귀신이 문을 살짝 열어서 문틈으로 본다고 함
그리고 유행했던 빨간마스크나,홍콩할매,나홀로 숨바꼭질,봉고차 임시매매,분신사바,엘레베이터로 다른세계가기,조폐공사 사장딸 이야기들 있네요 .
학교 괴담 많았죠 빨간마스크도 저 초딩때 유행하던 초등학교때 괴담이 그렇게 많았죠 원래 학교부지가 공동묘지 였다던가 저희학교엔 불들고 서있는 소년동상 있었거든요 12시만 되면 그애가 움직이면서 운동장을 불들고 막 돈다고 그리고 12시만되면 태극기가 일본기로 바뀐다던가 방학이 지나면 책읽는 소녀 동상에서 책 굵기가 얇아져 있다던가 등등 그런 괴담들이 많았죠
이제 여름도 다가 오는데, 대도님은 귀신 안 믿는다고 하시니...납량특집으로 공포체험 같은거 한번 하시지요~
ㅋㅋㅋ 올해 6살인 나이차이 많은 사촌동생한테 숙모가 망태할아범이 잡아간다하심ㅋㅋ 사촌동생 동공지진하면서 가만있는거 보면서 아직은 동심이 있구나 흐뭇하게 지켜봤었네요ㅋㅋ
빨간마스크는 00년대 초중반 당시에도 괴담이 유행해서 빨간마스크는 3층까지 올라갈 수 있고 파란마스크는 5층이고 노란마스크는 옥상이었나 해서 이런게 있었는데 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지만 당시에는 진짜인 것 같아서 밤에 무서웠어요 ㅋㅋㅋ 특히 밤에 tv에서 학교괴담 방영하는 날엔 ㄷㄷ
빨간마스크 추억이네요. 전 막 문구점에서 파는 괴담집 이런건 안믿었는데 빨간마스크는 좀 무서웠던 기억이... 뭔가 다른 괴담보다 일리있어 보였어요ㅋㅋㅋㅋ 나만 찢어저 있을순 없다!!!
어릴때 빨간마스크 노란마스크 별의별마스크 끼리 싸우는 만화 있었는데 ㅋㅋㅋ
여러분 지구는 평평한게 아니라 반구 형태에요 완전 반구는 아니구 좀 눌려 논 반구 형태라고 해야하나? 그리구 이러한 형태의 반구형 행성이 엄청 많아염 뭔지 몰라도 실험 하는것 같아요. 그행성에 관리자들이 좀 살고 있는데 잘 찾아보세요. 전 아닙니다. 하하
아닠ㅋㅋㅋ 반구욬ㅋㅋㅋ? 평평한게 아니라면서요. 반구라고 가정했을 때 북반구는 반구의 윗부분이라면 남쪽은 평평해야되잖아요. 그럼 님이 지구는 평평하지 않다, 반구 형태이다. 라고하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배치되는데 그런 말도안되는 낭설로 선동하세욬ㅋㅋㅋ 본인 주장에 모순이 있는건 느껴지긴 하세요?
초딩때 4층에서 띵 . 동 . 하며 문열릴때가 제일 무서웠지.. 빨간마스크때매.. .,, 평생 귀신같은거 안무서워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저때만큼은 빨간마스크가 엄청 공포스러워서 나자신도 놀라웟음 ㅜ 어쩌다 집에 혼자 있을땐 집 어딘가에 빨간마스크가 확 하고 튀어나와서 자기 이쁘냐고 물어볼까봐 막 집 불 다 켜놓고 티비 최대한 발랄한거 틀어놓고 옆에 큰 곰인형 하나 나뚜고 후..
정보가 너무많아서 모르죠. 과학이라는 도구로 증명되지않는 문제가 너무많은데..
신의 뜻마냥 맹신...ㄷ
대도님 옛날때 이야기하면 따뜻해지고 기분 좋아져요 ㅎㅎ 망태 할아버지? 애니메이션이 은비까비 비슷한 기분 드는건 기분탓인가 ㅎㅎ?
중학교땐 엄청 무서워했는데 살다보니 그런건 없다는걸 깨달음.. 인간은 물과 단백질덩어리 동물일뿐이고 뒤지면 귀신도 안되고 그냥 끝임
초등학생때 동상 움직인다던 괴담듣고 5학년땐가 아침에 학교갔는데 세종대왕 동상 손 부서져있어서 되게 소름돋았던 기억이.....
그 다음부터 우리 학교괴담은 이순신장군과 책읽는 소녀의 일기토로 바뀌어있었지....
빨간마스크 진짜 우리 때 최고의 괴담이었지 나중엔 만화책으로도 파란마스크 분홍마스크 노랑마스크~~하면서 양산형으로 나옴ㅋㅋㅋ
달 관련얘기는 솔직히 신빙성이 있죠. 소련과 미국의 냉전때 스푸트니크 1호인가? 소련이 위성을 쏘아올렸었는데 그것 때문에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지금은 그 사실이 보편화 되었는데 지구과학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영상에서 카메라의 초점부분. 그러니까 영상을 찍을 때의 십자 부분이 물체에 가려져 있더라고요 ㅋㅋㅋ 혹시 여기에 대해서 자료 있으신 분 있으시려나? 혹시 있으시면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아직 달 착륙했다고 다시 믿고 싶어서요
대도서관님 정말 죄송하고 뜬금없는 말이지만 혹시 모바일 쯔꾸르게임 중 숨바꼭질, 심해소녀 라는 공포 쯔꾸르게임 해주실 수 있나요? 둘다 진심 퀄리티가 엄청나고 스토리도 좋더라고요 지금 둘다 3,300원에 유료게임이긴 하지만 대도서관님이 플레이하신 게 보고싶어서요ㅠㅠ
심심할때 페가가는 영상보는데 신기할때가 많아서 귀신있을거 같다는 생각많이하죠 ㅋㅋ보는건 또** **콜
혈액형 따라서 입찢는거 지금 들으니까 존웃ㅋㅋㅋㅋㅋ
귀신은 안믿지만 무서운건 어쩔수 없어 ㅠ
ㅠㅠ
야자가 더 무서워요ㅠㅠ
요즘은 사람이 제일 무섭지
초딩때 빨간마스크 때문에 다들 집에 혼자 가기 무서워하고 같은 아파트인 애들끼리 모여서 갔고 특히 혼자 엘베 타기 싫어했는데 ㅋㅋㅋㅋㅋ 안 무서운 척하면서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 주고 혼자 개쫄아서 달려서 집까지 간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는 세종대왕 동상 책 다 넘어가면 학교 망한다 그러고 급식실 앞에 모자상 함부로 하면 저주 받는다고 했는데... 어릴땐 참 순수했어요. 지금은 사회에 찌들대로 찌든 어른인데...
강신화 그럼 책 대신에 옥편을 두면 되겠군요!
추억의 괴담들이네요
저 초등학교때는 이순상 동상 밑쪽에 구멍이 있었는데 그 구멍에 12시에 손가락 넣으면 잘린다는 괴담 있었는데ㅋㅋㅋ
요즘 초등학교는 방과후에 가려면 방문접수 신청 서류 쓰고 입장가능 하다고 같이 일하는분이 그랬어요.
전 개인적으로 프렉탈 우주론을 좋아해요. 믿지는 않지만 뇌 속의 뉴런 사진이 은하계가 분포한 모양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꽤나 그럴듯 해보여서 프렉탈 우주론 좋아합니당
모지 대도님 이영상 왤케잘생기셧지..?
정말 초딩때 빨간마스크 만나면 어떡하지 난 B형인데.. 그냥 넘어가는 혈액형이 없네ㅠ 하면서 뭐라 말할지 생각하며 하교하는게 일상이었는데
달에 자원이.. 엄청남.. 달사진등때문에.. 못갓다는소리가... 국기펄럭임등
학교마다있는 괴담.. 밤12시에 학교가면 전교2등이 돌아다닌다더라..
사실 수영장있는데 애가죽어서없어지고 밤에가면 물소리가들린다더라..
전설의고향..
헐 저 알아여 귀신끼리 싸우는 영화!! 어마어마하게 망했다고 예전에 흥미로운거 알려주는 방송에서 나오는거 봤어요 ㅋㄱㅋㄱㅋㅋ
난안해봣어 무서워서 (진지)
사실 칼물고 물떠놓고 뭐 그런 거 잡귀신들이 장난치고 붙는다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하쥬...
지구 평평설 근거많음
나사가 조작도 충분히가능
주성치 나온 영화.. 홍콩레옹 말씀하시는건가?!
잘때 머리카락 위로 펼치면 귀신이 세어본다고 했음 그래서 무조건 밑으로 향하게 하고 잠
솔직히 외계인은 믿을 수 밖에 없는게
이런 광할한 우주에 우리(인간) 밖에 없다는건 말이 안됨 ㅇㅇ
빨간마스크는 팔에 ‘개 견’이라는 한자 쓰면 물러간다고 했었음
ㅋㅋ 저희 초등학교때는 학교 부지가 군인 병원이라서 새벽에 총 소리가 들렸다는 둥 호미로 잡초 제거 하는데 총알이 발견 되었다는둥 ㅋㅋ 교장 선생님 책상에 군인 사진이 있다는둥 그랬는데
상가집 갔다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삐~ 정원초과 ㄷㄷ 내인생 최고로 소름 돋는 일이였음..
예전에 영구와 홍콩할매귀신 어릴 때 비디오로 봤엇는데 이게 뭔가 싶음ㅋㅋㅋ
*머리 숙이고 머리감을때, 뒤에 누가 있을거에요..*
폰캠으로 찍어보세요..
방수팩 꼭 하시구요
00년생인데 어릴때 할머니 영향으로 망태할아버지 압니다 ㅋㅋ 무서워했엇죠..
ㅋㅋㅋㅋ 진짜 달 갔을까 생각하는사람이 바로 나 ㅋㅋㅋㅋㅋㅋ 사진들이 다 주작같아 ㅋㅋㅋㅋ
우리 학교만 세종대왕이 책장 넘기는 거 아니었어?!
음모론은 팩트라.....
문과?
제 초등학교는 공동묘지를 헐고 만든 곳이라 밤마다 귀신이 나온다 했고
12시 종치면 이순신 장군님이 칼 빼들고 세종대왕님이랑 밤마다 싸운다네요 ㅋㅋㅋ 세종대왕님은 들고 있는 책 사이로 칼 끼워서 공격막고 ㅋㅋㅋ
그리고 세종대왕님이 들고계신 책 매일 한장씩 넘어서가서 끝 페이지 나오면 학교 망한다 했었네요 ㅋㅋㅋㅋ
라떼는 자유로 귀신이 탑이었는데...
요즘학생들은 밤 학교가 무서운게 아니라 밤에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무서운거임
빨간마스크 때문에 계피사탕 들고다니던 기억이..
공산당이.시라욬ㅋㅋㅋ
이불 발 끝까지 안덮고 자면
발목 자른다고 해서 맨날 덮고 잤는데
우리 학교는 동상이 밤에 디스코 춘다는 것도 있었는데...너무 주작같아서 안 믿음
저때는 초등학교때 분신사바, 빨간 마스크, 링이 엄청 유명했어옄ㅋㅋㅋ
밤에 책상에 앉아서 불꺼놓고 펜 뒤로 던지기 해보신분ㅋㅋㅋ 소리 안나면 귀신이 잡은거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