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을 바라보며 시작한 나의 오토바이 이야기 300ACX 1년 1만KM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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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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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쟁이 300ACX와 오프로드를 질주하며 또 다른 인생이 시작되고 있다.
이 좋은걸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지 뭐 헛헛
참았던 세월만큼 천천히 오래오래 타셔요~~^^
타이어 말고 튜브 정보도 알수 있을까요?
드디어 이재미를 아시다니 지금이라도 안늦으셧슴다
캬~~ 멋지시다~ 여유롭게 바이크를 타는 것 그것이 바이크라이프.
지금 시작하시길 잘하신겁니다..
칠순을 바라보시는데 엄청 건장하시네요 ㄷㄷ
멋잇으세요 안전하게라이딩해요^^*
멋지시네요 저도 그러고싶네요~~
박사장님~~~땀흘린 색시함도 색시함 이지만 바이크에 번호판가린 수건 기름때도색시합니다ㅋㅋㅋㅋㅋ
🎉🎉🎉🎉🎉🎉🎉
앗;
살만큼 살았다는 거지 ㅋㅋ 능지 문제인 듯
너는 헛살았고 ㅋㅋ
제대로 된 지능없이 능지가 된 인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