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승들을 배출한 구산스님은 돌 위에서 잠자고. 어느 날은 호랑이가 나타났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않고 태연히 참선에만 몰두하니 호랑이가 물러갔다는 얘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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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일찍이 송광사에 조계총림을 열어 수많은 선승들을 배출한 구산스님은 돌 위에서 잠자고 미숫가루만 먹으며 수행정진했다고 한다. 어느 날은 호랑이가 나타났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않고 태연히 참선에만 몰두하니 호랑이가 물러갔다는 얘기도 있다. 스님이 늘 제자들에게 힘주어 하는 말이 있었다.
"자네, 늘 참선하게. 그러면 목에 칼을 들이대도 눈 하나 꿈쩍 안 하게 돼!"
1950년대 중반 불교정화운동이 들불처럼 번질 때 스님은 선방에서 조용히 일어나 검정고무신을 신고 서울로 향했다. 그러고는 한여름 뙤약볕이 내리쬐는 전국 비구승 대회장에서 혈서를 썼는데, 피에 젖은 종이가 무려 600장이나 되었다. 손가락 몇 개로는 어림없는 일이었다. 그 자리에 효봉, 성철, 청담, 만암, 향곡, 동산, 인곡, 월하스님 등이 지켜보고 있었다.
구산큰스님존경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이뮛코
"성불하세요"구산큰스님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구산스님한데마속으로큰절올립니다감사합니다구산스님
"성불하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너무훌륭하신큰스님존경합니다나무서카모니불
너무훌륭하신큰스님~!
구산 스님. 삼배올립니다
"성불하세요"구산 스님. 삼배올립니다
구산 스님 일대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감사합니다.
저도 구산 큰스님께 수계 받고 법명을 묘각행으로 받았습니다
벌써 41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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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진정 그대의 깨달음이란 무엇이요? 아무것도 없구려... 그져 마음과 오온과 육신이 일치일체가 된것 뿐이구려... 높이 평가할만 한 것은 듣고보니 스님으로서 계율은 잘 지킨것 같구려. 출가스님에게는 이 계율이 생명과 직결 되는데...... 이래서 아라한의 경지에는 확실히 이르신것 같구려..... 많으신 분들이 과도한 아부로 인데 부처님 직계제자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엄청나게 추켜세워주고 있는데,,,,,, 실제 알고보면 아라한의 경지가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니라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상정진도의.자비희사무량심.일행삼매.나무지혜광불.
부처님뜻대로 살겠습니다.😂😂😂
"성불하세요"@@박대철-b1i
구산수련 대선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옴 마니 반메 흠
감사합니다.옴 마니 반메 흠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돌 위에서 자거나
바위에 앉아 참선에 들면 안됩니다
동굴 등
몸에 찬 기운이 안좋습니다
* 공부에 깊이 드는 사람은
앉기 전 ,
공부자리를 잘 살펴서 앉아야 합니다
예로
강추위에
공부에 깊이 든 상태에서는 못 느껴도
공부 자리에서 일어나면
몸을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상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폐가 병 들어 동굴 추위에서 평생 기도하신 목사님 지금 90세 앞두고 있어요.
배추잎 하나 때문에 발길 돌릴정도면 융통성도 없고 세상 더불어 살기 어렵겠구만...
기록된 년도에 다소 오류가 있다,,,,,,, 1957 년에는 구산스님이 통영의 미래사에 주지로 계셨고 효봉스님은 미래사의 토굴에서 수행중이셨다,,,,,,, 그시절 나는 어린 몸으로 엄마를 따라 자주 미래사에 올라 갔었고 구산스님은 그 절에서 키우던 노란 진도개 한마리를 좋아하던 나에게 선물로 주어 우리집에서 한동안 키웠었다,,,,,,즉 구산스님은 어린 나와도 친했었고 ,,,,,,,,,1957 년 그때는 한동안 미래사의 주지직을 맡아 계실때다,,,,,,,,
미래사의 인근 용화사에는 역시 효봉스님의 제자였던 일각스님이 오래토록 주지직을 맡고 계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