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ブレター、韓国人の中でこの映画が好きな人がたくさんいます。 たびたび冬ごとに上映をしたりしました。 この映画のエピソードを話してくださる映像ですね。 興味深いです。 個人的に知りたいことは..時間が経つほど岩井俊二 監督はあの頃の映画で見せてくれたスタイルを変えたように見えます。 いつかもう一度…再び最初の時代に戻り、幻想的な三位一体. 篠田昇のような撮影監督とRemediosの音楽、そしてこの二つの要素とともにした最初の岩井俊二監督のスタイルを「復活」させてくださればと思います。 最近はほとんどの映画がデジタル撮影をしていますが、それは岩井俊二監督だけの深みのある感性を多少除去しているようです。 フィルムとあの頃の感性が懐かしいです。 相対的だが...時間が経つほど···そういう感性の濃度がぼやけたり、節制されているようです。でも、この映像を通してそのときの感性を取り戻す気がしてうれしいです。 러브레터, 한국인 중에서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종종 겨울마다 상영을 하곤 했어요. 이 영화의 에피소드를 풀어주는 영상이군요.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독님은 저 시절의 영화에서 보여줬던 스타일을 바꾼 것처럼 보입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다시 최초의 시절로 되돌아가서, 환상적인 삼위일체. Noboru Shinoda 같은 촬영 감독과 Remedios의 음악,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와 함께 했던 최초의 lwai Shunji감독의 스타일을 「부활」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영화들이 디지털 촬영을 하고 있지만, 그건 감독님만의 깊이 있는 감성을 다소 제거하는 것 같습니다. 필름과 그때 감성이 그립습니다. 상대적이지만..시간이 지날 수록...그런 감성의 농도가 희미해지거나, 절제 돼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 그때의 감성을 되찾는 기분이 들어 기쁩니다.
One of my favorite films ever. The movie is filled with love, nostalgia, and the sense of losing someone and something important yet there is a light created by brilliant filmmaker Shunji Iwai the great director.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여전히 한국에서는 겨울마다 극장에서 재개봉하는 작품이에요. 눈과 평범한 영화 씬들이 대부분이지만 높은 수준의 OST와 시나리오 전개, 멜로물에서 볼 수 없는 절재된 미학이 엿 보이는 아름답고 섬세한 연출이 수준 높은 작품으로 여전히 많은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에요. 덕분에 오타루 관광 가는 분들 10명중 9명은 러브레터 때문에 가고 있네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이 작품은 해마다 한국에서 겨울마다 영화관에서 재개봉 한다는 현실인데 여전히 영화보고 감동 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中山美穂さん…最高の映画です。
青春時代、何度も観ました…有難う。
Rest in peace
ラブレター、韓国人の中でこの映画が好きな人がたくさんいます。 たびたび冬ごとに上映をしたりしました。 この映画のエピソードを話してくださる映像ですね。 興味深いです。 個人的に知りたいことは..時間が経つほど岩井俊二 監督はあの頃の映画で見せてくれたスタイルを変えたように見えます。 いつかもう一度…再び最初の時代に戻り、幻想的な三位一体. 篠田昇のような撮影監督とRemediosの音楽、そしてこの二つの要素とともにした最初の岩井俊二監督のスタイルを「復活」させてくださればと思います。 最近はほとんどの映画がデジタル撮影をしていますが、それは岩井俊二監督だけの深みのある感性を多少除去しているようです。 フィルムとあの頃の感性が懐かしいです。 相対的だが...時間が経つほど···そういう感性の濃度がぼやけたり、節制されているようです。でも、この映像を通してそのときの感性を取り戻す気がしてうれしいです。
러브레터, 한국인 중에서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종종 겨울마다 상영을 하곤 했어요. 이 영화의 에피소드를 풀어주는 영상이군요.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독님은 저 시절의 영화에서 보여줬던 스타일을 바꾼 것처럼 보입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다시 최초의 시절로 되돌아가서, 환상적인 삼위일체. Noboru Shinoda 같은 촬영 감독과 Remedios의 음악,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와 함께 했던 최초의 lwai Shunji감독의 스타일을 「부활」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영화들이 디지털 촬영을 하고 있지만, 그건 감독님만의 깊이 있는 감성을 다소 제거하는 것 같습니다. 필름과 그때 감성이 그립습니다. 상대적이지만..시간이 지날 수록...그런 감성의 농도가 희미해지거나, 절제 돼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 그때의 감성을 되찾는 기분이 들어 기쁩니다.
One of my favorite films ever. The movie is filled with love, nostalgia, and the sense of losing someone and something important yet there is a light created by brilliant filmmaker Shunji Iwai the great director.
もっと、もっと、沢山、映画を作ってください。見たい岩井作品。
今となっては本当にこの映画は奇跡のような女優に恵まれていたんだ、他にこんな人いますか?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여전히 한국에서는 겨울마다 극장에서 재개봉하는 작품이에요. 눈과 평범한 영화 씬들이 대부분이지만 높은 수준의 OST와 시나리오 전개, 멜로물에서 볼 수 없는 절재된 미학이 엿 보이는 아름답고 섬세한 연출이 수준 높은 작품으로 여전히 많은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에요. 덕분에 오타루 관광 가는 분들 10명중 9명은 러브레터 때문에 가고 있네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이 작품은 해마다 한국에서 겨울마다 영화관에서 재개봉 한다는 현실인데 여전히 영화보고 감동 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花とアリスも待ってます!
リリィシュシュのすべては封印しちゃったから岩井俊二さんの映画は僕はlove letterです。藤井樹の実家は観光客の不審火で燃えちゃったんですよね。聖地巡礼行きたかったんですけど。
岩井さんが首にかけてるカメラ知りたいです
分かる方いらしたら教えていただけませんか?
SONY α7SⅢです
soil of His Tearsがバックサウンドで流れますがこのバックサウンドは
青春の光と影ににていますが、その編曲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