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유키코는 80년대 인기 아이돌이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머리로 연예계에 자리잡으며 인기를 끌었었죠. 포스트 마츠다 세이코로 불리우며, 전성기를 시작하려던 그 순간, 그녀는 안타까운 결말을 선택하는데요, 도대체 그녀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오카다유키코#일본가수#추억소환
@@user-zu8wk2bb6d 그래도 다 강하게 모자이크 처리했고 피해자 인권 보도 지침 지켰음 또 시신은 단 한구도 내 보내지않았음 희생자들이 어린 학생이라 것도 300명이 넘게 죽었고 유족들이 자발적으로 보내와 방송한걸로 앎 이 영상의 일본 아이돌과 상황이 다름 생각의 자유는 있지만 정치적 성향으로 잘 모르면서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댓글이 아니기 바람
오카다 유키코 처음 보는 영상들이 최근에도 그녀의 팬들에 의해서 나오고 있답니다. 그건 무슨 뜻이겠어요. 2년 되는 활동기간 동안 엄청나게 스케줄이 많았다는 뜻이겠지요... 아무리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지만 20살도 안된 애한테 너무 빡센 스케줄 아니었나 싶어요...
유키코는 사망 전에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많은 스케쥴이 무척 빡셌죠.. 유키코는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이였기에 그런 스케쥴을 다 끝내고 집에서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도 꾸준히 했습니다.. 이런 나날이 계속되며 유키코 스스로 자신을 점점 갉아먹고 있던게 아닐까 싶네요..
자살을 하기 3일 전에 숙소였던 아이자와 회장의 집로 놀러갔다가, 당시 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사카이 노리코에게 열심히 하라며 싸인까지 해줬다고 하는데, 훗날 목숨을 끊은 오카다 유키코의 매니져가 사카이 노리코의 매니져를 맡았었다는 걸 생각하면 참 묘한 인연이다 싶었네요(사카이 노리코는 데뷔 후에 오카다 유키코의 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죠).
사고만 아니었어도 시간이 흘러서도 나카모리 아키아와 마츠다 세이코 같이 중견 가수로 많은 축복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녀는 그렇게 안 좋은 선택을 했어야만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 지금도 과거 고화질 자료들을 찾아보면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어서, 방송 출연을 할 것만 같기도 한 느낌이에요. 워낙 그녀의 죽음이 믿기질 않으니, 과거 자료만 봐도 그녀가 세상에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면, 그녀가 인간적으로나 아티스트로나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인재였다는 증거가 되겠죠. 추측성 글이나 가짜뉴스들은 많지만, 정작 그녀가 왜 잘못된 판단을 했는지가 관건인데 그 이유를 모르더라도 그녀의 사망은, 2022년도인 지금 봐도 굉장히 슬픔이 느껴지는 현실 속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인물로 보나 성품으로 보나 뭐 하나 빠질 것 없던 그녀가 세상에 없다는 게 아련하고 서글프네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거 보면 우울증이 진짜 무섭다… 내가 아는 친구중에도 진짜 예쁘고 성격좋고 부자에 남편도 부자고 남부러울것 없는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했더니 나한테 손절치고 차갑게 대하길래 나도 화나서 몇년간 연락안하고 지냈는데 몇년 후 보니 심각한 우울증이였다고 하더라. 진짜 사람일은 모를일….ㅜㅜ
나는 소속사 사장이 제일 이해안됨 일기장인지 일기장 형식의 유서인지 그걸 자기 마음대로 가족에게 까지 오픈 안하고 봉인 했다고 하든데 그러니 어런 저런 말이 자꾸 나오는 거임. 항간에는 아티스트가 아프던 말던 죽도록 돌리던 소속사 사장에 대한 원망 섞인 내용이 있어서 오픈 일부로 안했다고 하든데. 어쨋든 저 이쁜 나이에 연예계 차라리 데뷔 안했다면 훨씬 행복한 삶 누랄수 있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사연이기도 하고 저때 연예계랑 그 소속사 시스템이 넘 엉망이었던듯 멘탈케어 이런것도 안되고ㅠ 그리고 일본은 진짜...일본 매체가 자극적이라고 하지만 저때에 비하면 지금조차 순한 맛인 것 같아요. 자살할 분위기니까 쫓아다니면서 자살 특종 기다렸다가 시체 사진 그대로 내보내고..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임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지치고 힘들고 못 버텨서 자살한 게 아닌가... 20시간 동안 일해서 잠도 3~4시간 밖에 못 자고 자살하기 전 무대에서 노래하는 거 보면 눈에 힘이 안 들어가 있고 데뷔 때보다 훨씬 더 침침하던데... 게다가 본인은 완벽주의자 성향이라서 그런지 너무 자기를 위해 열심히 하니까 에너지 소모가 이만저만 컸을 듯...
이런건 단순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야함. 나라면 너라면 일기장을 유가족들에게 줬을까 안줬을까? 생각할꺼리도 못됨. 십중팔구는 별 희한한걸 다 묻네라고 할걸. 근데 왜 안줬을까? 그야 물론 캥기는게 있으니 안주고 무덤까지 가져간거지. 그럼 소속사 사장이 소속 연예인에 대해 캥길게 뭐가 있을까? 돈 문제밖에 없음. 정확히는 빡세게 굴리는거에 대비해서 엄청 말도 안되는 낮은 단가. 99% 확신
한국에서 좀 과장한면이 많네요.... 저당시 비슷한 또래였던 일본지인들말로는 유키코가 그정도 인기급은 아니었다는데... 세이코 아키나 유키코 모두 같은 소속사였어요 회사가 너무 빵빵해서 하나 더 만들었는데 거기에 아키나를 이적시키고, 세이코가 결혼하고 임신해서 인기가 좀 식고 간판스타로 내보낼수 없게되니까 다음주자로 신곡내서 스포트라이트 받게했어요. 당시 유키코와 세이코의 사이는 좋았다고 합니다. 입술네트워크때도 유키코 보다는 코쿄나 다른 아이돌들이 인기가 더 많았다고 하네요. 댓글들 보니까 소속사 사장 비난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유키코는 죽었어도 그녀의 유족들이 살아있다는걸 왜 생각 안하시는지... 유키코의 부모님도 노트를 공개하지않는 소속사 사장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옛날부터 인터뷰 했었음. 오히려 사장이.. 유키코의 체면을 지켜주려, 오랜세월 입 다물다가, 태웠거나 유족들에게 넘겨줬을 가능성이 커요. 몇년전 사장이 죽고 그의 아들이 인터뷰를 했는데 그 조차 유키코의 노트를 본적이 없다고 그랬음요
변론 하는건 아닌데 다른 사건들 봐도 시신 사진 올리는건 은근 흔했어요~ 다만 그 대상이 일반적인 사고 사망자가 아닌 유키코의 마지막 모습이 된거죠.. 물론 시신사진 올린데는 우리나라의 디스패치같은 황색찌라시에서 올린거에요..!ㅠ 그래도 저런 사진을 싣는다는거 자체가 이상하긴 하죠...
미스테리하게 남은 부분이 많아서 안타깝고 궁금해짐.. 보통이라면 당연히 유족분들께 일기 드렸을텐데.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그걸 거절하는게 소속사 대표인 본인 위치에서 더 수상해 보일 수 있으니까. 근데 소속사 사장이 뭐라고 일기 공개조차 거부할 수 있는거지..? 사실 그런 권리는 친족들에게 있는게 맞지 않나..?
이 영상을 늦게 본 관계로 뒤늦은 댓글을 달자면 1.오카다유키코는 당시에 A급 아이돌이었고 죽지않았다면 S급아이돌이 되었을 것입니다. 80년대 S급은 두명밖에 없었습니다. 2.마지막싱글인 くちびるNetwork는 얼마전 작고한 坂本龍一사카모토류이치 선생이 첨으로 아이돌에게 준곡으로 그녀의 최초이자 마지막 오리콘 주간1위곡입니다. 사카모토선생이 곡을 잘 안주기에 아이돌은 10년뒤쯤인가 아키냐에게 준게 또 있긴한데 유키코에개 거는 기대가 컸을겁니다 3.스케쥴이 빡빡한건 그땐 다 그랬어요. 싱글이 1년에 4번 나오고 1년에 2번씩 앨범이 나옵니다. 콘서트도 하고 지역민방까지 출연해야하고 가요순위프로그램도 3개에 각종 시상식만해도… 번아웃같은건 지금에나 통하는 말이지 저당시에 일이 빡세서 죽었다니요 4.당시에도 너무 유명했지만 40대 유부남배우를 좋아했는데 짝사랑이라서 받아주지 않아서 자살했습니다. 쿨한 시대인 지금은 이해가 안가겠지만 그녀는 유독 감성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5.AI기술이 더 발전하면 그녀의 목소리를 학습시켜서 그녀의 목소리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걸 해보고 싶군요. 아키나의 노래를 부르게 해도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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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지 성상납 문제가 아니었나 의심가네요.. 처음 보는데 너무 예뻐서 안타깝습니다.
엥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유족한테는 유서를 전달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잘은 몰라도 유서에 가족에게는 보여주지 말라고 쓰여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가족들도 당연히 보여주라고 소송도 할법한데 그런 얘기가 안나온거 보면 변호사 통해서 유족들에게 공개되지 않기로 공증받아서 보여주지 않기로 합의한게 아닐까..
소속사 썬뮤직의 알수없는 사고수습과 대처, 특종이라면 물불안가리는 기자들로 인해 잔인하게도 그녀의 사체가 수정도 거치지않고 실리기도 했죠ㅠㅠ 죽어서도 고통받았던 그녀의 마지막에 지금도 여전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
우리나라는 세월호 사상자들 보도 했었자나요 전세계에서 유례없는 미개한 일임
배안에 사람들 절규를 클로즈업 까지 해서 실시간으로 전국에 내보냈음
설사 전원 생존자라 할지라도 미개한 짓임
@@user-zu8wk2bb6d 그래도 다 강하게 모자이크 처리했고 피해자 인권 보도 지침 지켰음 또 시신은 단 한구도 내 보내지않았음 희생자들이 어린 학생이라 것도 300명이 넘게 죽었고 유족들이 자발적으로 보내와 방송한걸로 앎 이 영상의 일본 아이돌과 상황이 다름 생각의 자유는 있지만 정치적 성향으로 잘 모르면서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댓글이 아니기 바람
@@user-zu8wk2bb6d비교가 안돼요
일본은 내장 튀어나오고 뇌수 터진 사진까지 실렸었대요
너무나 가수가 되고 싶었을텐데 왜..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어렵네요...
소ㄴㅅㄷ 센터 멤버 윤ㅇ 닮아서 소름돋는
하나도 안 닮았는데
@@user-ec1og1hk3g약간 느낌있음
@@oexnuy안 똑같음
@@korea_fan죽은 고인이 왜 소름돋아? 생전에는 윤아랑 똑같은 사람였는데 그쪽이 더 소름돋아요
너무 화가 나요 일기를 왜 숨겼을까요 팬인 저도 이렇게 분노가 치미는데 유족들은 아마 속이 말이 아니겠지요…
성폭행당하고 억울함에 자살
유언장은 가족에게도
금지하고 덮은걸로밖에
생각이안됨
사장...
사장이....
의심스럽군!!!
대낮에 보란듯이 대로변 투신하는건 뭔가 폭로하려는 행동이지, 조용히 떠나고싶고 회피하고싶은 ㅈㅅ자의 마음이 아님. 여린감수성으로 블라블라 몰아가는거 무리. 보통 젊은여자들, 죽어서도 수치스러움을 생각하기마련이고. 특히 저시절에 기자들앞에 보란듯이 뛰어내린건 할말이 많은건데 일기장과 유서로 남겨도 공개되기엔 이미지에 안맞았나봄. 구시대적인 사장의 생각이긴한데..진짜 저시대는 구시대가 맞으니까 ㅠ
일리가 있네요
오카다 유키코 처음 보는 영상들이 최근에도 그녀의 팬들에 의해서 나오고 있답니다. 그건 무슨 뜻이겠어요. 2년 되는 활동기간 동안 엄청나게 스케줄이 많았다는 뜻이겠지요... 아무리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지만 20살도 안된 애한테 너무 빡센 스케줄 아니었나 싶어요...
아 정말요?? 몽블랑님의 연령대가 급 궁금해졌어요... 진짜 어떤 주제도 다 아시는 분,,,,
보통 쇼와시대 아이돌인 마츠다 세이코도 하루에 3~4시간정도 밖에 못잤다고 하던데 오카다 유키코도 마찬가지로 살인적인 스케쥴때문에 수면부족으로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많이 내몰린 상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 부분으로ㅡ 질타 맣았에요.....
@성이름 당시에 오카타 유키코가 힘들어서 더 이상은 연예계 생활을 못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소속사 사장이 계약서를 보여주면서 허락을 하지 않자 그런 선택을 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단순히 남자 문제가 아님..
유키코는 사망 전에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많은 스케쥴이 무척 빡셌죠..
유키코는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이였기에 그런 스케쥴을 다 끝내고 집에서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도 꾸준히 했습니다.. 이런 나날이 계속되며 유키코 스스로 자신을 점점 갉아먹고 있던게 아닐까 싶네요..
사망 당시가 만 18세 였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오고 나서는 여직원들을 총동원해서 그 순간만이라도 보호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만 18세가 아니라 만 19세 이십니다 1967년 생으로 법적 으로는 21세 인데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만 19세로 부르는거죠 현 나이로는 20세
자살을 하기 3일 전에 숙소였던 아이자와 회장의 집로 놀러갔다가, 당시 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사카이 노리코에게 열심히 하라며 싸인까지 해줬다고 하는데, 훗날 목숨을 끊은 오카다 유키코의 매니져가 사카이 노리코의 매니져를 맡았었다는 걸 생각하면 참 묘한 인연이다 싶었네요(사카이 노리코는 데뷔 후에 오카다 유키코의 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죠).
저때 일본기자들 정말..모자이크 안 한 그대로 신문에 내거나 생방송으로 그 모습을 다 봤다고 하죠.......ㅠㅠ썬뮤직 일본살 때 지나가면서 여기에 썬뮤직이있었네 했는데 시티팝 관심생기고 보다보니 저 곳이...ㅠㅠ
아직도 인터넷에는 모자이크 안한 사진 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사고만 아니었어도 시간이 흘러서도 나카모리 아키아와 마츠다 세이코 같이 중견 가수로 많은 축복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녀는 그렇게 안 좋은 선택을 했어야만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 지금도 과거 고화질 자료들을 찾아보면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어서, 방송 출연을 할 것만 같기도 한 느낌이에요. 워낙 그녀의 죽음이 믿기질 않으니, 과거 자료만 봐도 그녀가 세상에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면, 그녀가 인간적으로나 아티스트로나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인재였다는 증거가 되겠죠. 추측성 글이나 가짜뉴스들은 많지만, 정작 그녀가 왜 잘못된 판단을 했는지가 관건인데 그 이유를 모르더라도 그녀의 사망은, 2022년도인 지금 봐도 굉장히 슬픔이 느껴지는 현실 속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인물로 보나 성품으로 보나 뭐 하나 빠질 것 없던 그녀가 세상에 없다는 게 아련하고 서글프네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업 1등에 아이돌 탑 찍어서 번아웃 온게 아닌가싶음. 니라면 미치지않고는 그 두개를 절대 한꺼번에 못할 거 같은데
18살 한참 꿈 많은 소녀가 뭔 사연이었길래... 안타깝네요ㅠㅠ
단지 손목만 그었던 그때, 누군가가 오카다 유키코 옆에 계속 붙어있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특종에 미쳐있다고 해도 어떻게 저딴 짓을 했는지, 진짜 옛날에 얘기 듣고 잡지 스캔본 보고 엄청 경악했었어요.
彼女が亡くなったあとに生まれた、後追い世代のファンです。
岡田有希子さんは本当にかわいくてスタイルも良く、下積み無しの新人さんなのにデビュー当時から既に歌も上手で素晴らしい逸材した。性格もすごくよかったそうで、同級生からもすごく愛されていたと聞きました。そしてとても頭もいいんですよね。
お母さんからオーディション挑戦を反対され、愛知県の模擬試験で市内3位以内に入ることを芸能界入りのノルマとして課されましたが努力して実現した頑張り屋さんでもあります。
先生からは東京大学にも入れると言われたほどの賢さで、実際に岡田有希子さんが通っていた進学校はノーベル物理学賞を受賞した益川博士も卒業しています。
最後のシングルとなってしまった"唇ネットワーク"は松田聖子さんの作詞でとてもかわいらしい曲で、オリコン初登場1位にもなりました。まさにこれから！というときだったのに、本当に残念でした。死を選ぶくらいなら芸能界から離れてもいいから生きていてほしかった。
芸能界のような場所でやっていくには、いい子すぎたのでしょうか。。何に思い悩んでいたのでしょうか。当初芸能界に入ることに反対していたご両親の気持ちを考えると胸が痛みます。
所属事務所の相澤会長も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生きていたころインタビューで「今もユッコを探している」と。当時すでに亡くなってから20年以上経っていましたが、今もどこか岡田有希子の影を探してしまうのだと言っていました。
事務所の会長の机には、亡くなる最後まで笑顔の岡田有希子さんの写真が飾られていました。デビュー前は、上京してきた岡田有希子さんを自宅に下宿させて相澤会長の妻と共に娘同然に大切に育て、家族のように暮らしていたそうなので相澤会長も相当ショックだったでしょう。。事務所の大切なタレントを亡くしたという感情以上に、娘に亡くしたような気持ちだったかと思います。
そして失恋して自死したというのは当時のマスコミの憶測であり、わたしはそうではないと思っています。特に神田正輝と松田聖子のことなんて全く関係ないと思いますよ。松田聖子さんは岡田有希子さんをとてもかわいがってましたから。もっと別の深いところで悩んでいたと思います。死を選んだ理由はわからないけど、ただただ悲しいです。
毎年、桜が咲く季節になると岡田有希子さんのことを想います。天国で安らかに過ごせているか、もしくは生まれ変わって今度は幸せに暮らしているのだと信じています。
감사합니다
오카다 유키코의 자살은 잠도못자게 할정도록 소속사의 무리한 강행이었지 그래서 우울증이 생겼고 그당시 여자 아이돌은 그냥 노예처럼 부려먹었음 저당시 연예계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 성공하던 시절 세이코처럼
이런거 보면 우울증이 진짜 무섭다… 내가 아는 친구중에도 진짜 예쁘고 성격좋고 부자에 남편도 부자고 남부러울것 없는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했더니 나한테 손절치고 차갑게 대하길래 나도 화나서 몇년간 연락안하고 지냈는데 몇년 후 보니 심각한 우울증이였다고 하더라. 진짜 사람일은 모를일….ㅜㅜ
오카다 유키코는 이제 가수답게 성장을 하려는 그 순간에 세상을 떠나 아쉬움을 더 많이 남깁니다. 이전 노래들은 타케우치 마리야, 류이치 사카모토가 만든 곡들이라 듣다가 마지막 싱글인 '꽃의 이미지' 들어보면 아 이 가수가 참 많이 성장했구나라는게 절로 느껴지죠.
오카다 뿐 아니라 다케우치 유코, 쟈드의 사카이 이즈미 등 일본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죽음이 다수 있지요. 정말 느낌이 오싹한 이상한 상황들이 현실세계에는 존재하나 봅니다
댓글에서 마츠다 세이코가 결혼 하실때 유키코 자매가 결혼식에 참여한 영상도 있고 입술 network도 세이코가 작사 해준건데 세이코의 딸이 그 벌로 죽었다는 헛소리를 하시는건지 이해 안되네요
나는 소속사 사장이 제일 이해안됨 일기장인지 일기장 형식의 유서인지 그걸 자기 마음대로 가족에게 까지 오픈 안하고 봉인 했다고 하든데 그러니 어런 저런 말이 자꾸 나오는 거임.
항간에는 아티스트가 아프던 말던 죽도록 돌리던 소속사 사장에 대한 원망 섞인 내용이 있어서 오픈 일부로 안했다고 하든데.
어쨋든 저 이쁜 나이에 연예계 차라리 데뷔 안했다면 훨씬 행복한 삶 누랄수 있지 않았을까.
일본화 공부하고잇엇다고 합니다만...
걍 위약금 물어주고ㅡ 화가로써의 새 길을 걸었더면 유익햇을거 겉끼ㅡ도
유키코가 고등학교 때 그 지역에서 손을 꼽을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고함...
서프라이즈에서 본 내용인데 이렇게 세세한 내용은 처음이네요......그리고 일기장은 유족을 줘야 맞는거지!!
아아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보고싶었는데 검색결과가 없더라구요. 일기장은 유족 돌려줘야하는게 맞죠 2222
유족들도 지금 이미 부모는 다 고인이 됐고 언니 혼자 살아있어서,,,,,
사장 욕이 들어있었나봄
진짜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남자문제로 시선을 돌리게 만든게 많이 의심스러운데,,?
세이코처럼 설정형 청순이 아니라 사람자체가 청순한듯해 보임. 이런 사람에게 연예생활 자체가 안맞았던건 아니었을까?
진짜 이유가 궁금한데 이젠 미궁 속에 묻혀버린듯.
오디션 출신이라 그런지 일본 가수치고 노래도 제법 잘 불렀는데 안타까움.
하지만 연예계란곳은 아쉽게도 정말로 청순하고 순수한 사람보다 설정형이고 뻔뻔한 (긍정적인 의미론 당당한...?) 사람들이 더 살아남기에 유리하다는거..
연예계란 곳에서 버티기엔 너무 여리고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해요 오카다는
7:28 아니ㅋㅋㅋ 왼쪽에 마츠다 세이코 맞나요?🤣 이쁜 사진 많은데 굳이 전날 라면 먹고 잔듯한 사진을ㅋㅋㅋ 뻘하게 터졌네요 ㅋ
노린건 아녔는데 어쩌다보니 ㅠㅠ😭😭그렇게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namabeer_ 아..네^^; 세이코는 부리코 사진이 많아서 오히려 희귀사진이네요ㅋㅋ 제가 같은 댓글을 다시 올린 이유는 이상한 덧글 때문이예요. 답글과 하트 주셔서 감사해요😉💖
연예계 생활이 힘들어서 가수를 그만둘려고 했는데 소속사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아서 그랬다는 얘기가 있던데..
본인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1년만 쉬면서 대학 준비를 하고싶어 했는데 기획사에서 한참 잘 나가는데 뭔소리냐고 허락을 안 해줬다함
안타까운 사연이기도 하고 저때 연예계랑 그 소속사 시스템이 넘 엉망이었던듯 멘탈케어 이런것도 안되고ㅠ 그리고 일본은 진짜...일본 매체가 자극적이라고 하지만 저때에 비하면 지금조차 순한 맛인 것 같아요. 자살할 분위기니까 쫓아다니면서 자살 특종 기다렸다가 시체 사진 그대로 내보내고..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임
일본 시민들 사이에서도ㅡ 말이 맣았어요ㅡㅠㅠ
유서를 왜 공개를 안하냐 37년이나 세월이 흘렀는데 이제 보여 줄때도 됐는데 이런게
미제사건으로 남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미스터리한 사건이죠 만약 칸다때문에 자살한거라면 세이코의 딸이 똑같은 방법으로 자살한거네요 후덜덜..
이 이야기가 세이코의 딸의 자살사건당시 나온이야기긴 하지만요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
사장도 죽어서 그 일기장??유언장? 그것도 행방이 묘연하다는데 정말 궁금함.....어찌어찌 친구때문에 알게 된 분인데 노래들 전체 다 들어보고 저도 팬이되서 죽음의 관한 영상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많이 느낍니다
금고속에 영원히 묻혔죠. 대중에겐 공개안할수도 있지만 유족들에겐 돌려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소속사 사장 금고에 있었는데 소속사 사장도 2013년 췌장암으로 사망하면서 금고를 따지 않는 한 영원히 볼 수 없는 것으로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지치고 힘들고 못 버텨서 자살한 게 아닌가...
20시간 동안 일해서 잠도 3~4시간 밖에 못 자고
자살하기 전 무대에서 노래하는 거 보면
눈에 힘이 안 들어가 있고 데뷔 때보다 훨씬 더 침침하던데...
게다가 본인은 완벽주의자 성향이라서 그런지 너무 자기를 위해 열심히 하니까 에너지 소모가 이만저만 컸을 듯...
이런건 단순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야함. 나라면 너라면 일기장을 유가족들에게 줬을까 안줬을까? 생각할꺼리도 못됨. 십중팔구는 별 희한한걸 다 묻네라고 할걸. 근데 왜 안줬을까? 그야 물론 캥기는게 있으니 안주고 무덤까지 가져간거지. 그럼 소속사 사장이 소속 연예인에 대해 캥길게 뭐가 있을까? 돈 문제밖에 없음. 정확히는 빡세게 굴리는거에 대비해서 엄청 말도 안되는 낮은 단가. 99% 확신
어린시절....風の魔法で... 를 수천번 수만번 수십만번 들었던 ㅠㅠ 하아.....
오카다 유키코 급을 너무 높게 치신거 아닌지... 포스트 세이코라는 수식어가 있었지만 세이코나 아키나랑 비교하는 건 좀...
@@Amesist8433 희소성 스타성으로 s급 나누는건데 몇명 안된다고 올려치기 하는게 맞나요? 개인적으로 s급은 코이즈미 쿄코 쿠도 시즈카 나카야마 미호까지가 마지노선이고 냉정하게 오카다 유키코는 키쿠치 모모코 미나미노 요코 야쿠시마루 히로코급도 안됩니다. 전형적인 요절 버프입니다
@@user-yy3gn1ce8j그건 그렇네요
성상납강요등이 있었을것같음
물론 저도 일본인들을 몇번 직접 만나긴했지만 오카다 유키코가 지금도 살아있었다면 한번 만나보고싶었는데 1986년이면 내가 유치원다닐때 사망해서 못이루어졌네요. 사진들을 보니 마치 최근에 활동한것처럼 느껴져서 더욱더 먹먹합니다. 암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셔요.
남자문제 때문에 라고 하기에는 힘들게 가수가 되었고 돈도 잘벌고 앞날이 창창한데 그런 선택을 할리가 없을텐데..
죽기전에 가족을 만났는데도 말 못하고 그런선택을 하신걸 보면 스케줄 소화하느라 사람이 너무 피폐해진게 아닐까 싶은데
사랑때메 자살은 진짜 개소리다ㅋㅋㅋ 늙남은 그냥 언플에 이용당한거지. 시선돌리려고 그나마 유서에서 고른게 저 남자인가봄. 덜흉한게 저 이야기란거잖아.. 연예계문제거나 진짜 미투급의 뭔가있는데 그걸 당시에는 수치스럽다여기고 숨기기 급급했으니..
사랑을 주세요 라는 책에서 유키코의 어머니가 언급하신거라 파장이 커진 거예요
그러고보니 이 분 돌아가시고 난 뒤, 파급력이 심하셨는지 젊은 분들도 같이 자살했던 베르테르 효과가 생각이 나네요.....
그 뿐만 아니라 이분의 부모님은 이분이 돌아가시고 난 뒤 돌아가시고 친 언니분만 살아계시고 있다네요......
아니 일본은 이게 됨? 일기장을 유족에게도 공개를 안해도 되는게? ㅋㅋㅋ뭐 이런 웃긴 나라가 다 있음?
그리고 혼나기 싫어서 자살한다 라고 생각하는 ㅋㅋ 진짜 너무 이상한 정서인데
연예인을 하기엔 마음이 여렸던 것 같아요
그 남자가 누구길래 그렇게까지 숨길까???
마음도 여리고, 뭔가 힘든게 겹쳤던것 같기도 하고.... 누굴까요. 이제는 사장도 돌아가셔서 알길이 더욱 없어졌다는 사실이에요
활동 마지막 앨범때 보면 확실히 살이 많이 쪘고 그때문에 화장에 음영을 빡세게 주는 스타일로 바꿨더라고요 심적이 우울감이 확연히 보였어요
히 18살....오자키 유타카도 그렇고 야쿠자나 정치 이런 게 없을 수가 없음....
한국에서 좀 과장한면이 많네요.... 저당시 비슷한 또래였던 일본지인들말로는 유키코가 그정도 인기급은 아니었다는데... 세이코 아키나 유키코 모두 같은 소속사였어요 회사가 너무 빵빵해서 하나 더 만들었는데 거기에 아키나를 이적시키고, 세이코가 결혼하고 임신해서 인기가 좀 식고 간판스타로 내보낼수 없게되니까 다음주자로 신곡내서 스포트라이트 받게했어요.
당시 유키코와 세이코의 사이는 좋았다고 합니다.
입술네트워크때도 유키코 보다는 코쿄나 다른 아이돌들이 인기가 더 많았다고 하네요.
댓글들 보니까 소속사 사장 비난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유키코는 죽었어도 그녀의 유족들이 살아있다는걸 왜 생각 안하시는지... 유키코의 부모님도 노트를 공개하지않는 소속사 사장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옛날부터 인터뷰 했었음. 오히려 사장이.. 유키코의 체면을 지켜주려, 오랜세월 입 다물다가, 태웠거나 유족들에게
넘겨줬을 가능성이 커요. 몇년전 사장이 죽고 그의 아들이 인터뷰를 했는데 그 조차 유키코의 노트를 본적이 없다고 그랬음요
유키코가 세이코와 아키나 바로 아래급인 코쿄보다 인기가 많을 수는 없죠..
일본 지인들의 말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죠. 객관적인 자료를 봐야 알지.
오카다 유키코는 혼다 미나코, 사카이 이즈미와 동갑이면서 셋다 모두 일찍 천국으로 떠났다는 슬픈 공통점이 있더군요.
일본의 초절정 리즈시절이었군
윤아ㆍ심은하와 겹치는 이미지.
추정일 뿐이지만, 내 느낌에 남자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것 같다, 두남자 중, 드라마 같이 찍은 남자가 유력해 보인다
부모가 잘못했네... 4번째 조항도 넣었어야지.. 4번째...연예계종사자 남자랑 연애도 마음도 사랑도 하지마라....
내가 일본 음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만든 분
하..아.. 사람이 세상을 등졌는데, 특종뽑겠다고..
결국ㆍ교통사고 사망.
ㅜㅜ예전에 뇌?터진걸..그대로사진으로찍은거보고,깜놀..정말 죽어서도 편치못해 안타깝네요..
@@songan5315 돌은 인간ㆍ찍고 기사낼것이
따로 있지.
@@user-zj9ol3ms5k교통사고가 아니라 폐암으로 죽었어요
韓国語が分からないのが残念です
日記は当時の報道番組で公開されていましたが
今は封印しています
亡くなる前にドラマで共演した俳優峰岸徹に片思いで悩んでいる内容でした
神田正輝さんと付き合っていたと言う噂もありますがデマです
神田さんとのことは確かにデマだと思います！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So sorry...
내용은 무겁지만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철강팬티님 오늘도 감사해요!!! ㅋㅋ일빠!!!
@@namabeer_ 님의 답글
끼얏호우!! ٩̋(๑˃́ꇴ˂̀๑) 언제나 아리가또욧~!!
⋆｡˚ ☁︎ ˚｡⋆｡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
하관은 소녀시대 윤아 닳았다
윤아와 심은하가 겹치는 이미지.
워낙 착하고 총명했다고 하니 남 저주 하며 죽은게 아니라 중학교 때 따돌림으로 인해 멘탈 약한 그녀가 자살 시도 했었다고 하니 힘든 연예계 생활에 못 버티고 죽은건 아닐지 생각합니다
칸다마사키 이분이 오카다 유키코의 남친이라는건 기자의 찌라시죠 ㅋ 세이코가 기자 고소안한게 참 대인배 칸다 마사키 유키코랑 나이차이가 너무 많고 그리고 유키코는 세이코 결혼식때와서 축하해줬죠 ㅋ
사장이 의심스러운데
일본 옥션에서 유키코의 친필사인이 엄청나게 금액이 높아서 누군지 찾아본 기억이 있네요
소름..딸도자살...
뿌린대로거둔다는말이정말있는듯
부모는자식을위해서라도
남에마음에한을남기면안된다...
부모업이자식에게로가는걸까...ㅡㅡ
세상 살아보면 정말 진리 같이 느껴지더군요..
인생의 회의감이 느꼈나보다 ㅠ
이런 마스크 좋아하는데.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있어.
일본은 포샵을 너무 안하는데도 애들이 이쁘더라
일본은 약간 인물 찍을때 실제에 가까운 이미지, 자연주의를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도 포토샵을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한국은 90년대부터 포샵이 성행했지만....다리 길이도 늘리고....
대충 얘기는 들어봤는데 자세한 얘기는 첨들어봐요!!
마츠다 세이코 관련 얘기는 여태까지 찐인줄ㅜㅜ 확실한건 아니었구나.. 창창한 나이에 안타깝네요..
그쵸 18살이면 앞으로 한창일 나이인데 말이에요 ㅠㅠ
아니 투신자살한 고인이 마지막 모습을 그냥 신문에 올리는게 저때 일본 신문 특징이었나요? 너무 소름끼치는데,,
변론 하는건 아닌데 다른 사건들 봐도 시신 사진 올리는건 은근 흔했어요~ 다만 그 대상이 일반적인 사고 사망자가 아닌 유키코의 마지막 모습이 된거죠.. 물론 시신사진 올린데는 우리나라의 디스패치같은 황색찌라시에서 올린거에요..!ㅠ 그래도 저런 사진을 싣는다는거 자체가 이상하긴 하죠...
대스타랑 스캔들이 있었나보네 가끔 어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을 바쳤던 연인이 떠나가면 극단선택을 하기도 하더라
오카다 참 그때 상큼했는데
충격이였음
미스테리하게 남은 부분이 많아서 안타깝고 궁금해짐.. 보통이라면 당연히 유족분들께 일기 드렸을텐데.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그걸 거절하는게 소속사 대표인 본인 위치에서 더 수상해 보일 수 있으니까. 근데 소속사 사장이 뭐라고 일기 공개조차 거부할 수 있는거지..? 사실 그런 권리는 친족들에게 있는게 맞지 않나..?
서로딜이됐을듯? 엄마도 사장도 딸명예 지키고싶을거니까
늦게 이 영상을 봤네요 4월 8일 그녀의 기일입니다. 도쿄 살 때 마침 집이랑 자살한 곳이 매우 가까워 추모를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4월 8일 12시 그녀가 죽은 시간에 그곳에 모여서 추모회를 하는 일본인들이 많이 있더군요
배 속에 누구의 아이였을 까요
마츠다 세이코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아닌가?
오카다 유키코랑 마츠다 세이코랑 외모가 거의 똑같아서 쌍둥이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오카다 유키코 세상 떠났을때 마츠다 세이코두 세상 떠났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그리구 1986년이 아니라 1985년인데.
일본은 이때부터 야쿠자와 성상납 등
민간인들이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었겠죠
그러니 못 버티고 죽죠😢
어느나라나 더러운 성상납
계속보니 지들끼리 삼각관계로 처놀다처밀리니 죽었구만
@@user-vm6ke9kd3y뭔 개소리야 증거도 없이 떠들고 자빠졌네
아키나 노래로 합격했었구나
일본은 80년대부터 오디션 프로가 있었구나ㅋㅋㅋ 역시 한국 예능은 다 일본에서 가져온..
음악소리 때문에 말소리가 안들림
마츠다 세이코는 안좋은 일이 많이 엮이네요 소속사 후배 아이돌 자살, 라이벌 후배아이돌 자살미수, 친딸 자살...
글쎄.. 과연 자살이었을까?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증거가
먼데. 그 공개조차 되지 않은
일기장과 언제 어떻게 썼는지
모를 유서 편지가 증거품?
장난하나..
본디ㅡ 엄마 배에서.....죽어서 태어났을 수 있엇은 아이엿다고 하네요.....?? 무슨 질병이 잇엇어서.....유키코
사장이 제일 의심스럽다.
동료
남자연예인을 사랑했는데
이루어질수가 없어서
투신자살한거 같은데,
가수되는걸 말렸던
부모의 판단이 옳았네 ㅋㅋ
윤아랑 약간 닮은듯
기자도 짜증나는데 최초 유포자가 더 짜증나요 옛날사진이라 묻혀질걸 누가 인터넷에 올려 지금도 고통 받게 하는 인간도 정상이 아닌것 같아
헉.. 화장안한모습 소녀시대 걔랑 닮았어 유나
윤아는 성형했고요.
아니 유족한테는 줘야지.. 사장 자기가 뭐라고..
유족이랑 이야기가 됐고 .. 그냥 본인이 안좋은거 다 떠맡는거 같은데용.
이 영상을 늦게 본 관계로 뒤늦은 댓글을 달자면
1.오카다유키코는 당시에 A급 아이돌이었고 죽지않았다면 S급아이돌이 되었을 것입니다. 80년대 S급은 두명밖에 없었습니다.
2.마지막싱글인 くちびるNetwork는 얼마전 작고한 坂本龍一사카모토류이치 선생이 첨으로 아이돌에게 준곡으로 그녀의 최초이자 마지막 오리콘 주간1위곡입니다. 사카모토선생이 곡을 잘 안주기에 아이돌은 10년뒤쯤인가 아키냐에게 준게 또 있긴한데 유키코에개 거는 기대가 컸을겁니다
3.스케쥴이 빡빡한건 그땐 다 그랬어요. 싱글이 1년에 4번 나오고 1년에 2번씩 앨범이 나옵니다. 콘서트도 하고 지역민방까지 출연해야하고 가요순위프로그램도 3개에 각종 시상식만해도… 번아웃같은건 지금에나 통하는 말이지 저당시에 일이 빡세서 죽었다니요
4.당시에도 너무 유명했지만 40대 유부남배우를 좋아했는데 짝사랑이라서 받아주지 않아서 자살했습니다. 쿨한 시대인 지금은 이해가 안가겠지만 그녀는 유독 감성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5.AI기술이 더 발전하면 그녀의 목소리를 학습시켜서 그녀의 목소리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걸 해보고 싶군요. 아키나의 노래를 부르게 해도 좋을것 같구요.
남자친구있어요?
일본은.여자들은.귀여운스타일이.인기많고.남자들은.기무라타키야처럼.잘생긴.남자를.좋아하더라구요.유키코님.너무젊은나이에.가셨네요.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마츠다세이코는 그벌로 하나뿐인 딸이 자살했다
결국 칸다 마사키 딸도 자살했지. 역시 착하게 살아야 돼. 시간 지나면 다 돌아오니까.
소녀시대윤아닮아서 넘이쁘신데.안타깝네요 어린나이에얼마나힘들었으면 ..ㅠ😢
윤아보다 훨씬 예쁘죠...윤아는 데뷔 전에 영상 보면....얼굴 좀 밋밋함.
신문이고방송이고모자이크없이그대~로
다나갔으니
얼마나 억울할까...............................,,,,,,,,,,,,,,,,............,.....,,..................
윤아 닮앗다
여기서 우리는 알수 있다 세이코장이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지
한편으론 대단하다고 본다 세이코장 당신은 도대체 어디까지 보고 있는 겁니까?
마츠다 세이코가 왜요? 궁금해요.
장이 뭐죠? ㅋㅋㅋ 일본 발음으로 해도 짱인데?
@@scvbmlgdof알면서 왜 물어러 짱 을 일부러 저렇게 쓴거잖아 다 늙은 할매를 차마 짱으로 쓸수없어서
인과응보..... 세이코 따님....악랄한 애인 만났어서ㅡ 투신한....
유키코께서 호감을 가졌던 배우하고 소속사에서ㅡ 세이코하구 그 배우하고 헌인허게하였습니....그래서엿는지ㅡ 유키코님의 노트ㅡ 잔뜩.....세에코 욕 저주 글이ㅡ
음 ...마츠다 세이코 딸 사야카의 자살도 혹시...오카다 유키코의 저주가 아닐까요?
저도 그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