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 [대한민국 살인사건 7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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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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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김윤희의 환상콤비!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출연자 프로필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윤희 프로파일러
-경기대 범죄심리 석사
-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현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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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별책부록. .....김복준형사님잠시멈추고>>>>....별책부록~~~
사건의뢰에서 알게되어 나래농장 홍삼액 벌써 두번째 주문해서 아이들 먹이고있어요~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또 사건의뢰 영상도 쭉 보고있어요~김복준 교수님 김윤희님~항상 많이 응원합니다~제작진분들께도 감사하고 수고가 많으세요~건강하세요~^^
여기 나래식품 홍삼하고 쑥즙복용해봤는데 효과정말좋아요~~
2004년생이면 고등학생이 됐겠네요. 티없이 잘 자라고 좋은 사회인이 되길 이 아줌마가 기도할께. 21살의 젊은 엄마도 편안하시길..담 생에는 꼭 자식들과 행복하고 충분한 삶으로 살게 되시길 빕니다
엄마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게되면 저 친구는 제정신으로 살기 어렵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늘나라에서 엄마가 지켜줄꺼에요 맘이 이파서 눈물이나네요 젊은 강한 엄마 휼륭하네요 모성애에 존경을 표합니다
같은 아기엄마입장에서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기를 뺏겼을 때 얼마나 무서웟을까ㅠㅠ
아기엄마의 마음이 하늘에 닿아 아기가 살아있나보네요..ㅠㅠ
참 좋은 방송 하시면서 얼마나 사람들이 방송하다 잠 깐 웃으시는거에 시비걸었으면 웃으실때마다 죄송하다 하실까 우리 구분할나이 됐잖아 괜한거에 시비걸지 말자 나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지인분들 오시면 웃으면서 모셨다 내가 좋아서 웃는건가? 대충 그정도 구분할 나이는 되니까 사건의뢰 보는거 아님? 반말 죄송합니다 구분 못하시는분 계실까봐
맞어맞어요
맞어 ㅎㅎ
그러니까 ..한부분만생각마시고 전체을 생각하시면좋을뜻,,,
살해당하신분 가족들이나 지인들도 있을수 있고 그냥 일반 시청자들중에서도 충분히 불편해할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왜 모두 님처럼 생각하고 님처럼 받아들여야합니까? 님이 도대체 뭔데요? 한두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많은 이들이 그런 컴플레인을 하신다면 충분히 개선되어야할 점이라고 보이는데요 틀린말 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너무 좋은 방송이지요 그러나 딱 하나만 수정보완해주시면 완벽해질거 같다는 소리입니다 그 어떤 조언이나 건설적인 비판도 거부한다 내뜻이 이러니 니들은 그냥 따라라 이런게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독재라는거고 전체주의라는거예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님은 정말 아무런 권한이나 자격이 없어요 ㅠ 착각하지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니네 아부지가 납치되서 혹은 어머니가 강간당하고 잔인하게 살해당한경우 지인분들이 오셔서 내가 지금 좋아서 웃는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경우 님처럼 구분하는 사람도 있고 감당이 안되어 그걸 못하는 사람 불편한 사람 비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다양하게 모두 존재할수 있는겁니다 노환이나 지병으로 혹은 천수를 다해 돌아가신것이 아니라구요 잔인하게 범죄에 관련되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식들 부모들을 떠올리다가 그렇게나 무섭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입니다 남아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은 더욱 더 지옥과 같은 삶이고 죽지못해 사는 삶의 연속이 되지요 웃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오해하지마 라고 말하기전에 그냥 웃지마세요 그럼 아무도 오해할일이 없고 아무도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삽시다 남의 입장에서...그것이 상식이고 배려라는겁니다 사고로 잃은것이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예상하지못한 범죄로 우리의 부모님들 우리의 자식들이 살해당한겁니다 웃을수가 없는 문제지요 부모와 자식들이 살해당한 사람들앞에서 내가 좋아서 웃는거 아니여 그정도는 구분할줄 알지? 공감할수 없으면 이해할수 없으면 그냥 웃지마세요 그럼 됩니다 그럼 아무런 문제가 안생깁니다
@@springtwice6181 그럼 보지마세요. 안 보시면 불편하지 않습니다. 코메디 방송을 보러온 건 아니지만 유투브 컨텐츠의 특성상 재미라는 요소도 무시할 수 없지 않습니까. 수많은 방송중 이분들 방송이 보기 싫으시다면 다른 방송을 보시면 됩니다. 선택이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5년 징역 실화입니까;;;;;우리나라 형량 ㅠㅠ
중간중간 김복준 교수님의 실제 경험담... 너무너무 유익합니다. 살짝 지루할수 있을 분량이지만 이렇게 중간중간에 실제 경험도 공유해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김복준 교수님의 무궁한 경험담 기대해 봅니다... 감사해요~~💕💕💕
아...첨으로 방송보면서 눈물흘리게되네요 아이를 건네받은 친부가 잘잇엇어? 하니 애가 방긋 웃엇다는 말에 너무 가슴이 미어터져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여.. 그동안 얼마나 보고싶엇고 억울하게 죽은아내도 얼마나 ....하...
갇은 마음에눈물이나네요 잘잇엇어 빵끘웃엇던아기 가슴이아품니다 아기엄마 고인에명복을빕니다 아기아빠와아기행복하시기바람니다
김복준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찰이였습니다.
교수님 계셔서 정말 자부심 느낍니다.
건강꼭 챙기세요.
아부라고 이름을 지으시는게...
하고픈말 하세요.아부하지말고
굿
보는내내 기가막혀서 웃음도 안나오네요. 정신나간 악녀로 하나로 인해 아무죄 없는 애엄마가 죽임을 당하고
그 아빠는 하루아침에 아내와 자식까지 잃어버리고. 이런 쓰레기와 결혼한 연하남집은 엉망이 되었고 버림받은 애 둘은 뭐가 되는건가.
진짜 천하의 천벌받을 여자네요.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그 어떤 이유로 용납되지 않는 천벌받을 짓이다.근데 5년이라고?징역 5년?ㅋㅋㅋ
참 염병할.
진짜
염병할 판결 이네요.
에효~
김볻준형사님. 너무웃겨요(죄송)~~웃으실수도있죠 저는심각할때...조크한마디로빵터질때...너무좋습니다~~~화이팅 입니다교수님
울면서 잘있었어? 하는 말에 아이가 방긋 웃었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찢어져요ㅠㅜ
판사들이 자다깨서 판결하고 들어가는건가..
진짜 5년이라니..
판사도 유례없는 이유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판결을 낸 판사도 말이안되고 억울하다고 생각했던것같아요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강남 한복판에서 우연히 잡은 뺑소니 차량에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아기랑 아기 엄마에 대한 실마리가 나오다니 검문을 잘 한 경찰도 너무 대단하고 그 이후 수사관들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심부름센터 남자들과 아기 훔치라고 주문한 여자도 천벌 받을겁니다. 아기는 제 집으로 잘 돌아 갔으니 아기 엄마 편하게 잠드셨으면...
그렇죠 하늘 은 계시다는거 맞아요
아휴.....제일불쌍한건 애기엄마고.. 남편이고..
시댁도 너무불쌍하네요...
진짜 사기당했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도 불쌍하죠 ㅠ 아빠가 잘 있었어? 라고 하니 방긋 웃었대잖아요 그거보고 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음 ㅠㅠㅠ
어떻게 친자식을 버리고 남의 아기를 심부름센터에 의뢰할 수 있는지..
또 이런 인간의 탈을 쓴 짐승 같은년이 징역 5년 받고 현재 이나라에서 같이 살고 있는지..
평생 천벌을 받고 피 눈물 흘리고 살길 바랍니다
남의 집 남의 물건 남의 아이
@@IandeSongfransisco 정말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정도를 넘은 사람들에 대해 너무 화가 나네요. ㅡㅡ
@@user-db9wg3sw4f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식당운영하면서 한두번 보는 것이 아니에요.
저도 애엄마지만... 그 여자는진짜.. 평생 사죄하자 5년이 말이되냐.. 그 사람 때문에 피해보고 상처받은 사람이 몇명이야 도대체ㅠㅠ
사건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징역 고작 5년 나온것도 충격적이다
김복준 교수님 EBS 라디오 출연
잘 들었습니다
다시 태어 나시면...
가족들과 소풍도 다니는 삶을 살고 싶으시다는 말씀에 울컥..
32년 너무 애 쓰셨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남은 생이라도 진정한 야인으로
사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15개월 둥이 키우는 엄마라 더 가슴아프게 봤습니다. 엄마 입장에서 죽을때도 눈도 못감았을거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 아기가 이제 16살이겠네요. 건강하고 바르게 잘 컸으리라 믿습니다.
소설도 이렇게는 못 쓸듯요..
형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분노가 치밀어서 미칠것 같네요
실제상황 프로그램에서도 봤었구
아주 예전에 사랑과전쟁에서도 봤어요
사랑과전쟁에서는 살인만 빼고 나왔었거든요..
근데 사건의뢰에서 이렇게 디테일 하게 다뤄주셔서 너무 잘봤어요..
아이엄마가 너무 안타깝네요..ㅠ
아하.....
맞아요 사랑과 전쟁에서 완전 똑같은
내용 봤어요 ( 살인빼고)
전남편사이에서 남매, 아이 납치, 임신 안되는거, 대행업체, 원정출산 !
와 진짜 소름 !!
애엄마가 돌려달라고 난리쳐서 죽였겠습니까..고분고분했어도 죽였을겁니다 피해자이자 목격자이니까요
아기 엄마를 살려둔다면 세상 끝까지 찾아갈텐데요. 금품을 강도당했다면 산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동네로 이사가고 직장 바꾸고 그냥 살 수도 있겠지만요.
50:00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합니다. 근데 오늘은 “이런 쳐죽일 ㄴ..” 이라고 욕 안하시내요. 김선생님은 욕하셔도 괜찮으니 편집하지 마세요. 제 생각도 쳐죽일 ㄴ 맞습니다.
저도 웃었어요 ..사건마다 너무 몰입해서 감정 느끼면 죽습니다 ..중국에서 유기견 봉사활동 하던 여자분이 안락사 당하는 강쥐삶이 너무 슬퍼 자살했어요..의사가 불치병 걸린 환자를 볼때마다 감정이입하면 의사 못하고 ,형사가 살인사건 접할때마다 화나고 슬퍼하면 제대로 일을 못하듯~~ 어느정도 감정의 문을 살짝 닫아놓고 모든일을 접해야 되지요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사건 다룰때 웃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상합니다 ..정육점 주인도 도살한 동물이 불쌍해 눈물 뚝뚝 흘리며 고기 팔아야 된다는 논리와 뭐가 다를지 ~~
설거지하면서 들었는데
친자식처럼 키웠던 양부의말이
넘 슬퍼 눈물훔치며 들었습니다ㅠㅠ
이 사건 담당하셨던 형사분들 정말 대단하신거같은.. 넘 감사합니다.
맞아용
정말 이곳의 매력은 같은 사건을 형사와 프파의 시선으로 풀어나가는것과 대본없이 진행하는것이 정말 매력인것같아요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사건을 그저 흥미가아니라 진정으로 죽으신분들을 위로하고 범인을 미화시키지않는것인것같아요
몹쓸 여자네... 친자식은 내팽게치고 엄한 집 갓난쟁이를 훔치고 그아기엄마조차 죽게만들다니...듣는 내내 손이 떨리네요!
돈으로 핏줄까지 사려고 했던 속물 같으니라고...
의정부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니...
더구나 김복준 교수님이 활역하셨다니...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방송 들으면서 중간 중간 김복준 교수님 실제 이야기도 해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고생하십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아들과 상봉한 아버지와의 마지막 을 상상하며 많이도 울었답니다 많은세월이흐른지금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했겠지요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준 교수님~ 너무 잼나요 ㅎㅎ
오늘 브리핑 최고입니다~😆😆
한국 최고 머찐 남자 김복준교수님!! 김프님 연기도 잘보고있어요!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유가 아부의 아이콘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아들은 21살과 가까워져 하늘에 있는 어머니와 같은 나이가 되겠네요. 아들을 지키려고 목숨을 바쳐가면서도 애썼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그 누구보다도 아들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에 존경을 담습니다.
경찰청 사람들에서 빵 터졌습니다
웃어서 죄송합니다
김복준교수님 여러모로 멋있으세요~
와~ 경찰의 질문에 감탄합니다!
역시 질문을 어떻게 던지는가가 정말 중요하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잔인하고도 슬픈 사건이네요 ㅠ
김교수님 팬인데요 제발 방송좀 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두 분이 방송 중 다른 이야기 하시거나 중간에 웃으시는 것을 두고 싫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재고 바랍니다. 모든 이야기에는 "맥락"이 있는데, 저는 저 두 분이 아무런 "이유"없이 다른 말씀 하시거나 웃으시는 것을 본 적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두 분과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니오나 시청하시는 님들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실화다 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봤던 이야기인데 참 기가막혔는데 다시 이렇게 접하게 되네요..
모조리 피해자들만 남은사건.억울하게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아기엄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이가 어느덧 건강한 청소년이 되어 있겠네요.잘 자라서 멋진청년이 되길 바랍니다.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많이 응원해줄거에요
무섭고 더러운 세상이네ㅜ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불금 잘보내세요
친자식인 두남매는 버리는 매정한 엄마에다가 돈있는 어린남자한테 미친ㄴ 지옥가기를.. 속은 현남편과 시댁은 뭔죄이고, 갓난아이 뺏기고 살해당한 아이 엄마며 아이 친부와 유가족들.. 진짜 이런 나쁜ㄴ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건강한 하루 되세요.
와~구독자 21만명 축하드려요♡
알지 못 했던 사건들 많이 다뤄 주셔서 감사드려요..코로나 조심하시고 두분 건강 유의하세요♡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저렇게 사는 이유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어리석은것인지 괴물인지.. 그저 딱한 인간들이네요
연하남과 가족들, 아기 친부모 에게 너무 잔인한 사건이네요 마음아파요
어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건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어린엄마의 죽음이네요 어린애기를 뺏기고 죽어가던 엄마의 그마음을 어떤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김복준교수님 끝에사이다같은발언 너무속시원하네요!! 진짜 미친ㄴ하나때문에 몇명한테고통을 안겨줬는지 더욱놀라운건 5년밖에 안나온형량이네요
그알에 방송된 사건중 비극의상견례 ''(2003년 삼정동 지하방화살인사건) 이 있어요..아들 ,딸, 딸의예랑이 이렇게 3명의 젊은이가 살해당한 사건인데 ..결국은 공소시효도 지나고 미제로 남았어요 .. 저는 세상에서 이토록 슬픈사건은 첨 봤어요... 이 사건은 방송해주시기 어렵나요? ..오늘 긴시간 잘 봤습니다 ..김복준쌤 목 아프시거같아요 건강하셔야 될텐데요^^
정황증거로 엄마와 내연남이 공범인걸로 알아요.밝혀지지 않았지만요
삼전동이에요...
아이고.....
@@user-to4uo5xm3i 헐.. 정황만 있고 그들은 처벌 받지 않았나요?
엄마가 죽인거에요 지금은 도망다니고 있죠
이제 들어왔어요 ㅠ
일하다가요..,
열혈 시청 중입니다.
모두 모두 안전해지는 그 날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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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를 너무 신경쓰지마셨으면 해요.
대부분의 구독자들은 교수님과프로파일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사건에 관한).
중간중간 현직에 계셨을때 사건들.
너무 잘듣고 있고.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심각한 사건에 숨통트이게 해주는
에피소드!?라 해야하나~
괜찮습니다.
하시고 싶은 얘기 속시원하게 해주심이
구독자의 한사람으로서의 바램입니다.
방송에선 못하시잖아요.
이곳에서의 여러말씀들 속시원합니다.
이런저런 딴지.
신경쓰지마셨으면.
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파님,항상 응원합니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맞아요 김복준교수님.
김씨 려자 5년이 뭡니까. 판사의 판결 이해 안가요.
남의 인생을 망쳐놓으면서 본인은 행복하길 바라나..
전 꼭 그어떤 범죄든. 사람이든.
뿌린대로 거두는 .. 아니 그몇곱절로 거두는
모든이에게 백프로 그게 진리일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였으면 좋겠어요.
은님 너무 예쁘셔요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도 천사처럼 예쁘셔요 항상 행복하세요 ^^; 저두 죄를지은사람은 꼭 천벌을 받을겁니다라고 굳게 믿습니다
에공.. 이성미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쁘긴요ㅋ 맞아요! 꼭 저런사람들은 천벌받았으면! 이성미님 이번 코로나사태 잘 이겨내시고 우리 파이팅해요🤗
후우,.숨막히는 사건전개..두분 훌륭한입담으로 잘들었습니다.
ㅁㅊㄴ하나때메 무고한애엄마목숨빼앗고 사기결혼한 한남자 비참하게만들고 또한남자는 아내를잃게만들고
아이는 평생 엄마없는아이로살게하고....
유가족들도 모두피해자고..
에잇 국민들마음속에 사형이다너는.
사건의뢰~ 김복준교수님~~ 사건사례 제조기예요~ 늘 잘 듣고있어요 이번사건도 너무나 끔직하네요 ㅠ 정말 하늘이 있는것같아요 범인들이 잡혀서 다행이지만 고구마 백개 먹은것처럼 답답하네요~ 저런여자는 사형시켜야 마땅한데 ㅠ
두분 코로나19 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경찰청 사람들 엔딩.] " 그리하여..김복준 형사는 범인을 검거할수 있었읍니다!" (국어책 읽기)
잊고 지냈던 프로그램이였는데.. 기억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호옹
@@user-db9wg3sw4f ㅋㅋ😄
역시 김복준 교수님 말씀이 진진성있는말씀 가장 불쌍하고 아픈건 죽은 애기엄마고 그 남편이란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역시 교수님 관록이 존경합니다.
정말 사람이 무섭네요
막산아 여자 하나 때문에 몇 사람이 골로 간거야. 정말 사람 만날 때 신중해야 한다.
자기자식 인줄 알고 8개월 키운 아빠는 얼마나 가슴 아팠 을까요!!! 아이되 찾은아빠 아기 엄마가 도와 줬네여 아빠 곁으로 올수 있게 하늘에서 도와 줬네여!!!
돈많은 남자랑 살겠 다고 참나 남에가정 다 무너 뜨려놓고 사랑했던 남자에게 피눈물 나게 했네여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아이 엄마 명복을
조카 4시간 잃어 버리고 집안이 발칵 뒤집 혔는데 얼마나 놀랐 을까요 !!!가슴아프네여
아이고 교수님 정말 더 좋은일 하셨네요~ 영아 납치라니요ㅠㅠ
정말 이런 일은 더더욱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누구보다 세상의 돌봄을 받아야 되는 아이들이니까요~~
그리고 사건의뢰를 애정하는 이유가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이야기라 더 신뢰가 가니까요!
우와.. 몇년동안 양가부모님과 제가 면역력 강화를 위해 먹고있는 나래농가 홍삼이 광고로 들어가다니 너무신기합니다
섭취이후 감기도 쉽게 걸리지 않고 부모님들도 너무좋아하셔서 좋아요ㅎㅎ
광고같지만 광고아닌 실제 제돈주고 열심히 먹은 후기입니다
제 딸이 2004년생 올해 21살입니다. 엄마잃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지만 잘 컸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건 상상에서나 가능한 얘기네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네요
김교수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미친× 하나때문에 주변의 너무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네요
가해 여성이 사주만 안 했어도
피해자는 죽지 않았을 텐데
본인은 버려진 아이를 원했지
살인까지는 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믿을 수도 없고 설령 그렿다 해도
가해녀로 인해 이 모든 일이 발생됐으므로
가장 높은 형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5년이라니~ 인과관계는 전혀 무시된 판결이군
추억의 경찰청사람들..추억돋네요..
처음알게된 사건인데 무지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아기는 지금쯤 많이컸을텐데 엄마에대한 얘기는 모르고 크는게 좋을것같네요..
김복준사이다교수님은
속이뻥뚫리게하는마력을가지셨음
중간중간에 경험담을듣는것도 이프로그램의묘미네요ㅋ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해요. 저 여자. 5년 살고 나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저런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살고 있겠죠?
이여자가 어떤여자고 어떤성향이고 죄질이 어떻고 동기가 어떻고 다 떠나..두명의 자녀를 가진 기혼자,살인방조,약취교사, 딱 이 3가지만 놓고 평가해 볼때도 5년은 싸도 너무싸네..이건 너무 싼거맞네..
자기자식을 버린 년들이
잘사는거 못 봤어요~~
살인 사건이 결말을 영화같은 이야기로 감동??? 눈물이 나네요ㅠㅠ 수고들 정말 많으셨네요
사람을 죽였는데 오년살고 나왔으면 21살에 죽은 아기엄마는 뭡니까~~~
교수님~
그무렵 그병원에서 출산했어요 한참떠들썩했던사건이었는데교수님이수사하셨다니~~
참고로 정수용 산부인과입니다
어휴..
무슨 이런 일이. ㅜ
친부도 양부도 넘 맘아프네요ㅜ
양부라고도 할수 없죠~ 그 남자는 다시 총각된건데..충격은 컸겠죠~ 여하튼 남자든 여자든 사람 잘 만나야되는듯요
사랑합니다.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파러님.
♡♡♡ 심각한 사건얘기인데 전 요즘 한달째 독거생활 중이여서 다시보기 해서 잠들때까지 봅니다.죄송하네요.근데 너무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과 우리 복준교수님♡의 관련된 다른 사건사고들도 듣는게 너무너무 좋습니다.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항상 마스크착용 잊지 마시구요.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아마 우리나라는 현명하게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힘들고 어려울 수록 우린 더더욱 똘똘 뭉쳐 힘내서 다시 일어나는 대한국민이니깐요.
스탭 여러분들도 조심.힘내세용~~♡
납치하라고 시켰는데 겨우 징역 5년? 이 나라는 왜 이렇게 범죄에 관대하나. 아 너무 슬프다.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사람이에요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선생님
너무나도즐겨듣는 팬입니다
김복준 교수님 의화끈한. 시원한 욕설이 너무나도 잼있읍니다
사건파일 들의면서 한국의 경기의대해서도여러가지로 도움되는 정보를듣고있읍니다
언제나화끈한 . 시원한말씀
들려주셔서감사해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실제상황프로에 나온 얘긴데 더 디테일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아요~ 우리 교수님 우리 프로파일러님!!!!사랑합니다😍😘😍😘
아핫
딸아이의 아빠로써 천인공노할 사건이네요... 피해자 남편분 정말 힘드신 하루하루를 제가감히 공감할 수 없지만.. 오늘까지도 아이를 키우시기위해 얼마나 애쓰셨나요ㅠㅠ 참 눈물이납니다 힘내십시오!!
이렇게 마음아픈 사건은 처음봅니다..애기를낳아보니 피해자가 어떻게 죽어갔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조금 ..아주조금안심인건 아이가 잘자라고 있었다는거 ..그아이가 이 사건을 모르길 진심으로바랍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계속 모략을 꾸미고..
미친여자 하나 때문에 애먼 애기엄마는 살해 당하고 한 가족이 풍비박살 났군요
원한관계인줄 알았는데...이유가 엽기적이네요 ㅠㅠ 아기도 아기엄마도 너무 불쌍해요 ㅠㅠ
아빠의 한 마디.. 잘 있었어? ..
ㅜ ㅜ 정말 마음을 울림니다..
친아빠랑 아이도..
또다른 아빠도 이젠 행복하게 살고있겠죠..
엄마도 좋은 곳에 계시길..
사람죽이고 5년?? 이러니 우리나라 강력범죄가 안 줄어드는거 같네요. 한 미친년 때문에 몇사람이 피해를 입는지. 지 자식버리고 남의 아이 납치해서 키우고 싶은지
반갑네요 김윤희 프파님 언젠가인가부터는 윤희씨나오는것만 보게되네요 원방송이든 뒷방이든^^ 건강하세요
범김법추~~~범국민 김복준교수 법무부장관 추대모임~~~
범염경추~~~범국민 염준영교수 경찰청장 추대모임!!!!!!!
재혼한 최씨도 인성이 남다르네요.,부디좋은여자만나셔서 행복하셨길..
아이 어머니가 얼마나 미친듯 매달렸을지 상상이 가서 눈물이 나네요. 졸지에 아들과 아내를 잃은 아버지와, 친자식인 줄 알고 키운 남성도 너무 안타깝구요. 어느 사건인들 안 그렇겠느냐만 정말 착하신 분들이 너무도 큰 고통을 받았네요.
아이를 돌려달라 울고, 변호사 선임까지 해주고, 막상 아이 친부는 납치범 여자에게 아이에 대한 걸 물어야 했고... 그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매우 오래 전 이야기인 것으로 아는데 납치범 여자는 출소했겠군요.
인간같지도 않은년...
요즘 매일 빠져있는 사건의뢰 시원하게 잘보고 있어요
영아 납치하면 5년 공짜밥이구나.. 한국 판사놈들중에 제정신인 놈은 몇명이나 될지 궁금하다.
구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두분 케미가 아주 좋네요. 재미있게 애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복준 교수님이랑 김윤희님 좋아용~
교수님...직업정신이 투철하셔서 이름이나 장소들.. 다 기억하시는듯... 존경합니다^^
이여자 천벌을받기를 ᆢ
ㅎㅎㅎ 심각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유쾌하고 웃습니다~교수과 윤희 프로파일러때문에~몹쓸놈돌 ~그 엄미ㅡ는 눈도 못감고 가셨겠네요~
MBC 경찰청사람들 아는사람손🖐
근데 남편이 모를 수가 있나요?? 완전불가능 하지않나..
늘! 잘 보고 있어요~
디테일하게 다뤄주시는 두분 모두 건강지키시고 항상 만땅으로 응원해요~
사건전말을 소상히 밝히는데 김복준교수님의 언변 설득력은 탁월하다 파일러씨의 놓친 미세한 부분을 덧붙여 첨언하시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진행하는 솜씨는 발군이다. 그리고 천벌을 받을 개가턴 여자한테 징역5년이라 ... 사법부의 판단에 분노가 치민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텔레그램n번방 사건도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그리고 여자들을 상대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80일아기 키우고있는데 하..눈물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