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4천평에서 3억대 매출, 벤츠 몰고 다니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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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인터뷰 ; 조용조/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금당골농원
    ○ 그는 총 8000평 과원을 재배하고 있다. 갱신 중인 면적 등을 제하면 실제 생산되고 있는 과원은 4000평 정도. ‘콕스 오렌지 피핀’ ‘루비네트’ ‘허니 크리스프’ ‘핑크 레이디’ 등 이름도 생소한 외국품종만 열 두 가지. 그들 품종은 맛보기 수준을 넘어 최소 100주 이상 소득작목으로 재배하고 있다. 5kg 한 박스에 15만원까지 받는다고 한다. 그래도 판매개시 2분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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