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봄에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대상 : 20세이상 성인 누구나 날짜 : 2022년 4월 21일(목요일, 14:00) ~ 4월 26일(화요일, 12:30) / 5박 6일 장소 : 용인 둥지골 수련원 신청 : 02-2168-2891~2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www.gdi.or.kr [수요일 10주 프로그램 주간 현실역동 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집단상담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집단상담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분 등을 대상으로 10주간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개최합니다. 대상 : 20세이상 성인 누구나 날짜 : 2022. 4. 6. ~ 2022. 6. 15. (10주) 장소 :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세미나실 신청 : 02-2168-2891~2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www.gdi.or.kr [한국현실역동상담학회 사례연구회 안내] 한국현실역동상담학회에서는 한국적 상담 모델인 현실역동상담이론에 대한 이론적 틀과 상담 실제에 대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상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이런 일환으로 상담전문가의 상호 협력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Zoom & 현장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상담사례연구회를 위해 발표자 및 참관자를 모집하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 상 : 심리상담사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등 ⦁일 정 : 2022년 03월 20일 2022년 04월 17일 2022년 05월 22일 2022년 06월 19일 ⦁교육 방식 : Zoom을 통한 온라인 진행 ⦁수퍼바이저 : 장성숙 교수(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 외 상담심리전문가 1인(추후 공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www.gdi.or.kr 사례연구회 게시판 **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 장성숙 저 / 출판사 새벽세시 사는 게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면, 마음이 언제나 ‘과거’에 머물고 있거나 ‘미래’에 가 있다. 행복을 정하는 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목차 1부 도망치지 않는다. 2부 기대하지 않는다. 3부 미워하지 않는다. 4부 애쓰지 않는다. [저서안내] - 다수의 저서가 있어 최신 책만 소개합니다. **현실역동상담 개론서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 상담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상담 에세이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블로그에 연재하던 에세이를 묶어 발간 **상담 소설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 한 신부의 심리적 고통을 풀어가는 상담소설
안녕하세요... 조용히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차분하고 질서있고 지혜가득찬 말씀을 듣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말 어진 선생님 또 지혜로운 어머니의 말씀처럼 새겨듣게 됩니다. 말씀하나하나 정말 버릴것이 없이 담백하고 잘 귀담아듣고 생활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인생에 큰 도움이 될거예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연륜이 베어있는 선생님의 강의가 잔잔하게 감동을 줍니다. 저도 아이들 다 살림내보내고 늦게 직장을 다닙니다. 일찍 못 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즐겁습니다. 나이가 있어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다보니 사랑도 많이 받습니다. 늦은 직장생활은 삶의 활력소임을 자신있게 증언합니다.
교수님. 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와의 연결 고리 생존의 의미 내 삶의 가치가 부여 됨. 그리고 삶의질 향상~ 저도 60이 거의 다 되어가지만 일이 있어서 생각이 젊어지고 건강해지며 자기 개발을 계속하게 됩니다. 자녀들 양육할때 살림만 했었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의 가치를 평가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젊은 시절 못했던 꿈에 대해 생각하며 못이루었던 꿈을 실현하려는 제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로 진리를 새롭게 정착시키며 제 삶의 텃밭을 가꾸어 가려고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물 가지고 다니시면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아버지는 목사 친형은 곧 목사가 됩니다. 그들 스스로는 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구원''시켜야 한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럴 능력도 있으며, 그러한 자격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눈에는 그들은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또 남을 구원할 자격을 누가 주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자격'도 '사명감'도 없습니다. 하여튼 저는 사람을 다루는 직업은 (초.중.고 교사, 고아원.보육원 선생. 종교인. 심리치료사 등등) 능력과 자격,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을 다루는 직업을 하고 싶습니다. 능력과 자격은 부족한지 뛰어난지 모르겠지만, 저 스스로는 사명감은 충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저에대해 제가 아버지와 형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비슷하게 생각한다면 어쩌지... 란 생각도 있습니다 이제 질문드립니다 교수님. 사람을 다루는 직업에 있어서 능력.자격.사명감 이런건 현실에서 누가 평가할것이며, 어디서 오는 건가요
[5박6일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봄에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대상 : 20세이상 성인 누구나
날짜 : 2022년 4월 21일(목요일, 14:00) ~ 4월 26일(화요일, 12:30) / 5박 6일
장소 : 용인 둥지골 수련원
신청 : 02-2168-2891~2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www.gdi.or.kr
[수요일 10주 프로그램 주간 현실역동 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집단상담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집단상담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분 등을 대상으로 10주간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개최합니다.
대상 : 20세이상 성인 누구나
날짜 : 2022. 4. 6. ~ 2022. 6. 15. (10주)
장소 :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세미나실
신청 : 02-2168-2891~2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www.gdi.or.kr
[한국현실역동상담학회 사례연구회 안내]
한국현실역동상담학회에서는 한국적 상담 모델인 현실역동상담이론에 대한 이론적 틀과 상담 실제에 대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상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이런 일환으로 상담전문가의 상호 협력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Zoom & 현장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상담사례연구회를 위해 발표자 및 참관자를 모집하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 상 : 심리상담사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등
⦁일 정 : 2022년 03월 20일
2022년 04월 17일
2022년 05월 22일
2022년 06월 19일
⦁교육 방식 : Zoom을 통한 온라인 진행
⦁수퍼바이저 : 장성숙 교수(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 외 상담심리전문가 1인(추후 공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www.gdi.or.kr 사례연구회 게시판
**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 장성숙 저 / 출판사 새벽세시
사는 게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면, 마음이 언제나 ‘과거’에 머물고 있거나 ‘미래’에 가 있다.
행복을 정하는 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목차
1부 도망치지 않는다.
2부 기대하지 않는다.
3부 미워하지 않는다.
4부 애쓰지 않는다.
[저서안내] - 다수의 저서가 있어 최신 책만 소개합니다.
**현실역동상담 개론서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 상담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상담 에세이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블로그에 연재하던 에세이를 묶어 발간
**상담 소설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 한 신부의 심리적 고통을 풀어가는 상담소설
교수님
5박6일 수업이 온라인인가요~?
안녕하세요... 조용히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차분하고 질서있고 지혜가득찬 말씀을 듣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말 어진 선생님 또 지혜로운 어머니의 말씀처럼
새겨듣게 됩니다. 말씀하나하나 정말 버릴것이 없이 담백하고 잘 귀담아듣고 생활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인생에 큰 도움이 될거예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 고맙습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일은 소우주인 개인들이 만나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며, 자신이 잘하는 것을 통해 홍익인간 정신을 실현하는 건강한 과정이다. 감사합니다!^^
요약 정리를 잘 하십니다.
@@TV-bz7vw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63세
하루3시간씩
알바합니다.
몸은힘들지만
정신건강에좋네요
사람들은 일에서 존재기치를 찾는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마음이 아픈 저에게는 구세주이십니다.
ㅎㅎ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면 송구합니다.
많은 직업이 존재의 이유가 있듯이, 일을 통해 자신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스로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만족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라는 것은 성스럽다라고까지 할 수 있는 것이지 싶습니다.
저는 직업과 보수에 관한 생각이 많았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니 생각이 한결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정리되신다니, 저도 기쁨니다.
제 일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륜이 베어있는 선생님의 강의가 잔잔하게 감동을 줍니다. 저도 아이들 다 살림내보내고 늦게 직장을 다닙니다. 일찍 못 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즐겁습니다. 나이가 있어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다보니 사랑도 많이 받습니다. 늦은 직장생활은 삶의 활력소임을 자신있게 증언합니다.
아, 당당하게 사시는 분이군요.
매우 반갑습니다.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는거 같아요.
사람과 소통하려면 사회생활은 필수지요^^
그래요. 일을 통해 사회와 끈을 유지하지요.
교수님.
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와의 연결 고리
생존의 의미
내 삶의 가치가 부여 됨.
그리고 삶의질 향상~
저도 60이 거의 다 되어가지만 일이 있어서 생각이 젊어지고 건강해지며
자기 개발을 계속하게 됩니다.
자녀들 양육할때 살림만 했었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의 가치를 평가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젊은 시절 못했던 꿈에 대해 생각하며 못이루었던 꿈을 실현하려는 제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로 진리를 새롭게 정착시키며 제 삶의 텃밭을 가꾸어 가려고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물 가지고 다니시면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뒤늦게 일을 찾으셨다고 하니,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부디 경쾌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직업 목표를 이루지 못해 실망하고 상처 입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새로운 직업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시다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부디 잘 설계하시고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가 생각한 것들을 이렇게 선생님 말씀통해 다시한번 확신을 가집니다 방과후강사로 초등학교에서 금쪽이들과 수업하는것은 제게 에너지와 보람을 주는 소중한 일이 랍니다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넘~유익한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유익하다니 저도 기쁨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함은 닮은 성숙한 이야기,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오늘 일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송 선생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어 느 심리상담분야 전문가 보다 선생님 강의가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일 교수님 강의 들으며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훌륭하다니 송구스럽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이 저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현실에서 결정하기 까다롭고 누군가 자신 있게 정답을 얘기해 주기 어려운 주제인데 직업의 의미를 통해 명쾌한 설명을 해주셔서 잘 이해했습니다. 도움 되는 영상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명쾌하셨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참된 지혜를 얻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나의 의미를 극대화 하고, 나의 존재가치를 보여주는 수단이라는 말씀을 새겨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유익한 영상공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께 아주 예전에 상담받았던 적이 있는데 이렇게 뵙게되어 참 반갑습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하시네요~
코로나 때문인지 요즘 약간의 무기력에 빠져있는데 다시
찾아뵙고 상담받아야겠어요~
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아, 반갑습니다.
예, 언제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일을 하면 그만두고싶지만 안하면 무료해서 그것도 힘들어요..
일을 봉사한다는 마음을 갖고하면 좀 덜힘들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복을 지어가기 위한 작업으로 생가하시면 어떨까요?
@@TV-bz7vw감사합니다~^^
직업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 가 되었 습니다
그렇다면 반갑습니다.
목소리 크기 녹음이 잘된 것 같습니다. 듣기 좋습니다. ^^;
교사들은 으례 50살 넘으면 학부모, 애들이 싫어해서 떠나야 한다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시더군요..
녹음이 잘 되었다니, 안심이 됩니다.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목사
친형은 곧 목사가 됩니다.
그들 스스로는 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구원''시켜야 한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럴 능력도 있으며, 그러한 자격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눈에는 그들은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또 남을 구원할 자격을 누가 주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자격'도 '사명감'도 없습니다.
하여튼
저는 사람을 다루는 직업은
(초.중.고 교사, 고아원.보육원 선생. 종교인. 심리치료사 등등)
능력과 자격,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을 다루는 직업을 하고 싶습니다.
능력과 자격은 부족한지 뛰어난지 모르겠지만, 저 스스로는 사명감은 충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저에대해 제가 아버지와 형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비슷하게 생각한다면 어쩌지... 란 생각도 있습니다
이제 질문드립니다 교수님.
사람을 다루는 직업에 있어서
능력.자격.사명감
이런건 현실에서
누가 평가할것이며,
어디서 오는 건가요
어려운 질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이나 평가에 따라 가늠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일하기가 너무 싫은데 어쩌죠???
ㅎㅎ 일을 안 하면 조만간 생기를 잃게되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