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책 | 우리 모두는 서로의 양육자라고요? | 이승훈 센터장 |

육아를 하면 꼭 하는 말이 있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시에 살면서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혼자 육아하며 스트레스 받는 부모에게 이런 단어를 붙이죠.
‘독박육아.’
팍팍한 일상에서 아이에게 전해지는 기운도
삭막할까봐 걱정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여기. 작은 실천으로
도시 안의 아이와 양육자가 놀랍게 바뀔 수 있다고 말하는 분이 있습니다.
‘도시의 양육자’를 쓰고, 품고 오신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 센터장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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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사람들
제작책임,진행 : 김지현
구성 : 방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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