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중장년 힐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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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3
  • 길상사에 얽힌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
    자야는 무소유 삶을 실천한 법정스님에게 감동하여 10년간 졸라서 사찰로 시주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qd9vn7no2p
    @user-qd9vn7no2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주머니 이야기 재미있게 하시네요~^^

  • @orchidlove-kz2ky
    @orchidlove-kz2k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길상사 얘기는 직접 길상 사에 감보면 사연이 적혀있습니다

  • @minikim7799
    @minikim77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에구. 여자분이 중구남방으로 설명하는 백석과 자야에 대한 얘기는 당최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들어오질 않아요 우리가 익히 이스토리를 알고 있기 망정이지…

  • @user-xu3hg8uo4i
    @user-xu3hg8uo4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울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에 갔다가
    노래하나 만들었어요....
    th-cam.com/video/E-Jn6ZRzoO8/w-d-xo.htmlsi=xL1j_mBtHGJdPT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