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원작가님 ~^^ 저를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전시리뷰 보다가 노현탁 작가님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알림설정까지 완료 했습니다. 건강히 잘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영상 올리신거 차근차근 다 봐야겠습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에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웁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시청하시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윤기원 작가 역시 작가로서 인물화 작업을 위해 작가들을 만나고 있다는 점 밝힙니다. 영상 제작과 촬영 진행 등은 공셸TV 제작진에서 하고 있습니다. 윤기원 작가는 전문 방송인이 아니기에 제작진 측에서 편한 화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지기 친구나 친한 선후배끼리 갑자기 존댓말을 하면 대화 자체가 어색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역시 편안한 상황에서 가장 솔직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봅니다. 자연스러운 인터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 만에 돌아온 은둔 고수 노현탁 작가의 《야간 사냥》 [ 공셸 ] 윤기원의 아티스톡 EP. 124 Korean Artist Roh Hyuntark](http://i.ytimg.com/vi/KiMDUifMDR0/mqdefault.jpg)
![5년 만에 돌아온 은둔 고수 노현탁 작가의 《야간 사냥》 [ 공셸 ] 윤기원의 아티스톡 EP. 124 Korean Artist Roh Hyuntark](/img/tr.png)
![열심히 살아도 소용없는 사회, 한국의 빈부격차 (f.오찬호 사회학자) [인사이트30]](/img/n.gif)
최고❤
얼마전 송원아트센터를 우연히 들렸는데 정말 입안다물어지더라구여…최고…인상깊었습니다….
직접 관람하셨군요~👍👍 영상에는 안 담기는 아우라가 있죠^^!!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노작가님 정말 멋지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참 멋있는 작가님"이시네요.^^
☺️☺️👍👍
멋진 작가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시장보다 가치를 우선한다는 노현탁작가님의 말씀 존경하며 언젠가는 노현탁 작가님의 이야기가 시장의 가치로 승화되시길 기대합니다. 모네처럼 쿠르베 처럼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인터뷰였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윤기원 작가님~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멋진 영상 늘 감사 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 H.S Kim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와 기원작가님 ~^^ 저를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전시리뷰 보다가 노현탁 작가님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알림설정까지 완료 했습니다. 건강히 잘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영상 올리신거 차근차근 다 봐야겠습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에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웁니다. ~
ㅎㅎ~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는 영화가 좋은면 감독에 대해 알아가는데 그림이 좋아 작가님도 알아가니 너무 좋네요
저희도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열적인 화가님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작품이 미국 샬롯이라는 곳의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이곳을 자화상을 그렸는지.., 참 신기합니다.
예술가다. 초심을 유지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멋지시죠ㅎㅎ👍👍
1표
윤기원님 눈에서 꿀떨어지네요. 엄청 이뻐하는동생같은😊 인터뷰가 솔직하고 편안해서 감동을 주네요!
눈빛까지 읽으셨군요~ㅎㅎ 아끼는 이유가 있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15
11:00
윤기원님,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데 인터뷰하시는 분이 반말을하는 게 좀 불편하네요. 주인공은 작가인데 존중이 좀 부족하다 느껴져요. 나이많다고 공적인 인터뷰에서 어린 사람 취급하는 건..좀 경솔하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시청하시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윤기원 작가 역시 작가로서 인물화 작업을 위해 작가들을 만나고 있다는 점 밝힙니다. 영상 제작과 촬영 진행 등은 공셸TV 제작진에서 하고 있습니다. 윤기원 작가는 전문 방송인이 아니기에 제작진 측에서 편한 화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지기 친구나 친한 선후배끼리 갑자기 존댓말을 하면 대화 자체가 어색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역시 편안한 상황에서 가장 솔직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봅니다. 자연스러운 인터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은것 같아요
경솔하다는 표현은 잘못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