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찬스를 노려보았으나 너무나도 투명한 결과에... 아쉽지만 당첨되신 분들에게 축하를 하며! 저는 천명 이벤트에 재도전 해보겠습니다! 그때는 약간의 비리와 인맥으로 꼭 당첨이 되기를!!! ㅋㅋ 사실 들을 줄을 몰라서 두 기타 소리의 차이는 구분해내지 못하디만 노란색으로 보이는 하얀색보다 다른 기타가 더 멋져보여요. 듣보종님의 천명 달성을 기원하며 순식간에 만명 십만명 백만명 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재즈를 모르는 팬들을 위해 대중적인 노래도 많이 들려주세요!!
제게 지금까지 최고의 넥감은.. 많은 악기를 만져보지 못했지만 지금 갖고 있는 71프레시젼 베이스입니다. 두툼하고 넓어서 은근 불편한듯 한데도 최고의 손맛과 연주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당ㅋㅋㅋ 베이스를 뚜드랴 패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제일 적절한 것 같아요. 약간의 수리 후 천상의 악기가 되어주었습니다 ㅋㅋㅋ오늘 등장한 악기 중 하나를 가지라고 한다면 69재즈를 가져오겠습니당ㅋㅋㅋ 와 근데 제가 되다니 믿을 수 없네요 ...ㅋㅋㅋ 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ㅜㅜㅜ 게다가 조셉윤님의 음반까지... 영광입니다 메일주소는 lhiverlete@gmail.com입니더
그러쵸ㅎㅎ그런데 개조라기에는 오리지널 소리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악기라는점!ㅎㅎㅎ보통 바디 리피니쉬, 리프렛, 너트교체 등등 소모품들은 오리지널이 유지된 악기를 찾는게 더 어렵긴 하죠. 그러나 소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생각해요. 저는 넥상태, 바디상태(라우팅이 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픽업, 케파시터, 와이어링 이렇게를 제일 중요시 봤는데요, 이 부분에서 오리지널 소리를 내 주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이 친구를 입양했고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펜더빠돌이라서 늘 펜더를 추천하지만ㅎㅎ 만약 프레시젼과 재즈베이스 사이를 놓고 고민이시라면 yamaha bb 434m 이 어찌보면 제일 좋으실꺼같아요! 피베이스는 사실 컨트롤이 많이 없다보니 많이 사용해보지 않으면 조금 답답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재즈베이스와 피제이는 요즘 모던 베이스의 시초와 같으니 멕펜과 야마하 둘중에 고민한번 해보셔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즘 sire가 참 잘나왔더라구요! 그 악기도 한번 알아보세요. 사시기전에 악기점 가셔서 전부 다 테스트 꼭 해보고 구입하세요!
베린이님들 1969인가요 ? 1989 인가요?? 👇🏻👇🏻👇🏻👇🏻
솔직히... 1969!! 블락 인레이, 꽉찬 베이스..
I prefer 69!!
소리고 뭐고 형님 손목의 털 섹시합니다.
소리 둘 다 너무 좋네요^^ 역시 늘 펜더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 전 69에 한표요!
69!!
소리 지기네
역시 베이스는 펜더야
포데라, 아뜨리에Z,사도우스키,캔스미스 뭐 이런 베이스기타도 매우 좋지만
그래도 펜더소리는 안나더라구요
자회사 스콰이어도 무척 좋구
사이어 마커스밀러도 좋구요
그래도 전 펜더가 가장 잘 맞더라구요 ㅎㅎ
포데라, 아뜨리에, 샤도우스키 정말 다 나름대로 케릭터 확실하고 너무 좋은악기죠!! 하지만 저도 펜더빠돌이라서 펜더를 너무 좋아합니다!!ㅎㅎㅎ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서 Precision이 아니라 콘트라베이스를 원형으로 소형 베이스를 만들었는데, 콘트라는 프렛이 없어서 음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프렛이 있어서 음정이 정확하게 난다고 해서 Precision 베이스라고 붙였다고 합니다. :)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레시젼 러버로써 너무나 좋은 정보입니다!!ㅎㅎㅎ
69년도 연주감은 정말 인정합니다..
같은 형제를 가지고 계시군요! 정말 사랑스러운 69입니다!!ㅎㅎㅎ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Nice video 👍
아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새로운 비디오 계속 기다리게 됨 ㅋㅋㅋ 베이스 예능으로 쭉쭉 가자 ㅋㅋㅋ
베이스예능러ㅎㅎㅎㅎㅎㅎ형하고 둘이 같이하면 케미가 진짜 좋을텐데ㅎㅎㅎㅎㅎㅎ
@@JoshJongMusic 베이스 아재재그 방출 ㅋㅋㅋ
지인찬스를 노려보았으나 너무나도 투명한 결과에... 아쉽지만 당첨되신 분들에게 축하를 하며! 저는 천명 이벤트에 재도전 해보겠습니다! 그때는 약간의 비리와 인맥으로 꼭 당첨이 되기를!!! ㅋㅋ 사실 들을 줄을 몰라서 두 기타 소리의 차이는 구분해내지 못하디만 노란색으로 보이는 하얀색보다 다른 기타가 더 멋져보여요. 듣보종님의 천명 달성을 기원하며 순식간에 만명 십만명 백만명 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재즈를 모르는 팬들을 위해 대중적인 노래도 많이 들려주세요!!
뮤지션이기 전에 저는 청화인이였죠ㅎㅎㅎ😎😎감사해요 형님!! 다양한 시도 해볼께요!!
69년도는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와우!!
종종 이 악기를 팔까 하고 고민하다가도 녹음을 하고 나면 이만한 악기가 없음을 다시한번 알게되며 현재도 제일 아끼고 있습니다ㅎㅎㅎ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11:57 왜 베이스에서 호랑이 소리가 나죠? 🐯
앞에 놓인 사냥감에 송곳니를 들어내고 침을 질질 흘리며 그르렁 거리는 굶주린 한마리의 호뢩이죠 🐅 ㅎㅎㅎㅎ
와! 귀가정말 즐겁네요^^
감사해요! 귀도 눈도 기분도 다 좋게 해드리고싶은게 제 마음입니다ㅎㅎㅎㅎ
레오 형님이 지금 새 베이스를 디자인 했으면 K-pop베이스라고 했을지도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2001년당시 제 첫악기였던 1996(?) 62 리이슈 동일한 올림픽화이트색상이었는데 참 좋았었는데 그립네요. 빈티지펜더재즈 마렵....
리이슈 중에는 이친구가 최고인듯해요ㅎㅎㅎ형님 예전에 50주년 프레시젼 있지 않으셨어요? 그건 아직 있으셔요?
@@JoshJongMusic 아아 60주년 프레시젼 2011년산 아직가지고있죠 메인으로 쓰고있는데 만져본 펜더중에 제일 가벼워요. 8파운드 이하인듯 .
@@skimojun77 8파운드면 쩜프하면서 연주가능하겠네요ㅎㅎㅎㅎㅎ심지어 생긴거도 이뻐요 그거ㅎㅎ
11:57 69 듣자마자 소오름이...
이 악기를 만질때마다 제 심장이 늘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ㅠㅠ
인졍...
심장이 바운스되는 그 베이스..팔아버렸슴다..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소리 차이가 많이 나네요 69 승이요 89보다 69가 깔끔하면서 묵직합니다 다음에는 커스텀샵이랑 비교 가능한가요?ㅎ
커스텀샾도 도전해보겠습니댜!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제게 지금까지 최고의 넥감은.. 많은 악기를 만져보지 못했지만 지금 갖고 있는 71프레시젼 베이스입니다. 두툼하고 넓어서 은근 불편한듯 한데도 최고의 손맛과 연주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당ㅋㅋㅋ 베이스를 뚜드랴 패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제일 적절한 것 같아요. 약간의 수리 후 천상의 악기가 되어주었습니다 ㅋㅋㅋ오늘 등장한 악기 중 하나를 가지라고 한다면 69재즈를 가져오겠습니당ㅋㅋㅋ 와 근데 제가 되다니 믿을 수 없네요 ...ㅋㅋㅋ 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ㅜㅜㅜ 게다가 조셉윤님의 음반까지... 영광입니다 메일주소는 lhiverlete@gmail.com입니더
와 진성님!! 영상은 이렇게 제작했지만 저희가 찾아서 먼저 연락을 드리려했는데 벌써 봐주시다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금방 이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JosephYunMusic 좌쉬종님의 영상은 올라오는 즉시 바로바로 봐야져~ㅋㅋㅋ ㅋㅋㅋ
스트링과 명반을 받게되신걸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피베이스의 넥의 매력이 바로 고거죠ㅎㅎㅎㅎㅎ
서윗한 남편^-^
쏘 서윗...
앗 서윗ㅎㅎㅎㅎ
69에서 압도적인 로우엔드가 확실히 있네요
맞습니다! 오리지널 62라면 모를까, 리이슈랑 붙으니 69의 앞도적 승리죠!ㅎㅎㅎ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헐 억울억울 합니다 ㅋㅋㅋ 구독자 쭉쭉 올라가시길!!!!
아이고... pan seung 님! 아쉽습니다.! 얼른 천명 구독자이벤트..준비하겠씁니다!!
정말 제일 억울하실분ㅠㅠ
69년도는 소리가 진짜 미쳤네요...
히말라야 산기슭에 수많은 싸움을 하며 견뎌낸 늙었지만 여전히 건재한 호랑이같은 소리죠😎ㅎㅎㅎㅎ
근데 올드에 리테이너가 좀 걸리네오 약간의 개조니까요
그러쵸ㅎㅎ그런데 개조라기에는 오리지널 소리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악기라는점!ㅎㅎㅎ보통 바디 리피니쉬, 리프렛, 너트교체 등등 소모품들은 오리지널이 유지된 악기를 찾는게 더 어렵긴 하죠. 그러나 소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생각해요. 저는 넥상태, 바디상태(라우팅이 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픽업, 케파시터, 와이어링 이렇게를 제일 중요시 봤는데요, 이 부분에서 오리지널 소리를 내 주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이 친구를 입양했고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ㅎㅎㅎㅎ
😳🔥
베칠러님은 1000명 이벤트때 분명 더 값지고 좋은 경품을 받으실꺼에요!!!🥲
와69년이 매우 으르렁 대는구나 진짜 내인생 악기는 올드가 될거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60년대 초중반보다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블락 인레이로 된것)을 더 좋아해요ㅎㅎㅎ 파란색 캐파시터가 들어있는 모델들인데 그게 바로 저 소리입니다!ㅎㅎ강하면서 따뜻합니다!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69 진짜 죽이는구만유...
그렁그렁 호랑이같죠!!!정말 최고에요!
지난 3년.. 많은 장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팔았슴다.. 새로운 장비로 스튜디오투어 작업해봤어요 함 봐주십쎠!
구독자 이벤트를 놓쳤네요 ㅠㅠㅠ
금방 천명 이벤트를 실시하겠습니다!
졸라딴은 더 좋은걸 받을 자격있지요ㅎㅎㅎ1000명때 가즈아!!
쌤 덕분에 초급 딱지를 떼고 중급으로 점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악기를 하나 더 구입하고 싶은데.. 멕펜 재즈나 프리시젼 베이스를 살지, 야마하 bb 434 m 을 살지 고민중 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펜더빠돌이라서 늘 펜더를 추천하지만ㅎㅎ 만약 프레시젼과 재즈베이스 사이를 놓고 고민이시라면 yamaha bb 434m 이 어찌보면 제일 좋으실꺼같아요! 피베이스는 사실 컨트롤이 많이 없다보니 많이 사용해보지 않으면 조금 답답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재즈베이스와 피제이는 요즘 모던 베이스의 시초와 같으니 멕펜과 야마하 둘중에 고민한번 해보셔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즘 sire가 참 잘나왔더라구요! 그 악기도 한번 알아보세요. 사시기전에 악기점 가셔서 전부 다 테스트 꼭 해보고 구입하세요!
@@JoshJongMusic 감사합니다 . 그럼 펜더는 상급자가 되는 그날에 아메리칸으로 지르겠습니다 . 사이어도 같이 보겠습니다
@@JoshJongMusic 쌤 ! 멕펜 액티브 디럭스 프리시젼 베이스도 있던데요. 캘리포니아산 미펜과는 천불 정도 차이 나는데 이것도 망설여 지네요. 저도 펜더를 젤 좋아해서요. 아 고민임다..
저는 처음부터 미펜을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아무래도 손에 잡았을때 좋은게 좋은거지요!! 싼거 사서 쓰다가 잘하면 좋은거 사는거보다 처음부터 좋은거로 열심히 하는게 무조건 좋다고봅니다!!ㅎㅎㅎ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슴돠!!
@@JoshJongMusic yes Sir
레오펜더가 만든 정밀한 베이스 = "프레시젼"
만약 결과물이 별로였다면? "한숨시전" 혹은 "한숨쉬죵"
듣보젼...
한숨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전 망할젼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