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과 음질은 주관적이라 그래프상으로 재생되는 주파수 특징과 음색과 주파수별 특징별로 구분해서 표현하는 것이 소리가 좋다 나쁘다의 정확한 표현일듯요. 일례로 교수님은 플랫한 소리를 좋아하지만 저는 플랫한 소리는 왠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는 일례로 소리가 좋다 나쁘다 보다는 소리 특성을 표현하는것이 제일 좋은듯요.
이건 코덱문제라기보다 블루투스기기 dac 앰프 문제라고 보는게 더 맞을거에요 물론 사용자입장에선 똑같지만요 잘 훈련된 사람이 아니면 코덱이나 출력기기는 별문제없어요 가격따라가죠 그러나 유선의 경우엔 스맛폰, 거치형dac앰프등의 성능을 따라가지만 코드리스의 경우 코드리스 dac앰으 성능이 절대적이게 되죠
@@sanghoonlee7027 DAC는 블루투스모듈의 메인칩과 별개로 구성되나요? 소형 블루투스의 모듈을 보면 메인칩 외에는 별다른 변환 앰프 칩 같은 건 보이지 않던데.. 그래서 소형 블루투스 모듈에서는 메인칩에 모두 포함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혹시 프리앰프모듈 안에 DAC의 역할을 하는 것이 포함된 게 아닌지요? 혼자 알아가다보니 그 DAC이란 구성요소가 어디 붙어있는지 솔직히 아직은 모르겠더라고요. 또, 저출력의 블루투스 스피커들이나 헤드폰에선 증폭량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프리앰프 없이 바로 파워앰프에 연결되는 방식 같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되는 것 같다가 다시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에서는 aac aptx 동시지원이어폰들이 많고 싸져서 기본이론이외에 복잡한걸로 이러쿵 저렇쿵 할 필요가 없이 그냥 같은 mp3던 flac 이던 파일을 아이폰에서 안드폰에서 같은 이어폰 끼고 들어보면 바로 답나오는것 같습니다. 음색이 좀 다르지만 비슷한 수준인걸로 들림. 우열판정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flac 파일을 아이폰과 동기화해 사용하려고 m4a 파일로 변환해서 넣었는데 음질 변화는 없을까요? 아이폰이 flac 파일을 지원은 하지만 아이튠즈에서 - 지금은 음악앱이네요 - 지원하지 않아 동기화로 관리하려다 보니 어쩔 수가 없었네요. 파일 용량으로 비교하면 flac 파일은 95.8메가, m4a 파일은 86.3 메가로 생각 보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제 귀가 막귀이기도 하고 사용하는 기기도 고가의 이어폰이 아니라 의미는 없겠지만 괜한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음원을 인코딩할때는 무손실 압축을 사용하기도 하고 손실압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데이터통신(예를 들면 엑셀 파일을 전송한다든지)을 할 때는 손실압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선통신으로 넘겨받은 엑셀 장부의 일부 숫자가 달라진다거나 하면 큰일이니까요. 그러한 데이터통신에서는 통신망이 불안하거나 하면 전송품질을 낮추지 않고 재시도를 거듭해서 느리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반면 블루투스로 음원이 아닌 데이터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을 봤을 때 블루투스에 담긴 음원이 손실압축일 뿐 블루투스 통신기술 자체는 무손실압축이 아닐까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면 다른 전파의 간섭이 없는 이상적인 경우 블루투스로 들은 음원은 미미한 시차 정도만 있고 음질은 같은 것이 아닐까요?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설명하신 사항 중 (AAC로 인코딩된 동일한 음악파일을 애플과 안드로이드에서 플레이했을때 음질차이가 발생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폰 종류마다 AAC 인코딩 표준을 따르지 않아 음질차이가 있다고 설명하셨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폰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인코딩 프로세스를 사용하지 않고요 음악청취를 위해서 디코딩(DAC)만 사용합니다. 즉 이런 DAC칩 혹은 구현 S/W의 차이에서 음질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지 인코딩에 따라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너그러이 댓글 부탁드립니다... ^^
교수님 답변이 없기에 대신 답변해드립니다. 폰->데이터압축(인코딩)->무선신호->블루투스 이어폰 인코딩합니다. 그리고 디코딩 DAC은 다른개념입니다. 디코딩: 인코딩한 디지털 압축을 푸는 행위 DAC: 디지털신호를 아날로그로 신호로 바꾸는 행위 컴퓨터지식과 신호처리에대해 공부하시면 이해 되십니다.
인트로 음악이 훨씬 편한 사운드가 되었네요ㅎㅎ
음질을 영향주는 요소가 워낙 많아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마다 퀄리티가 다름), 음악 플레이어, 전송 퀄리티 (블루투스 코덱 종류).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게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교수님 영상 감사해요.
무심코 듣지만 영상에 나오는 교수님 음성 또한 또렷이들리면서 듣기에 편안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내용인데도 끝까지 집중이 잘 되는듯.
따로 녹음편집하실때 컴프같은것 넣으시고 음향정석으로 다듬으신 느낌..
ㅇㅈ합니다. 내용 구성도 너무 좋고 전달력이 좋으면서 듣기 편한 목소리를 가지신것 같아요.
@@methylenech295 목소리도 좋으신데 소리를 잘 다듬으신것 같아요. 컴프도 넣으신것 같고... 일반 음향도 마이크를 저렇게 소리만들어야 함.
한번 듣기 시작하면 저절로 집중이 된다는;;;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은 그냥 편의성 그냥 그거 하나죠ㅎㅎ
가성비 음감용은 v20이나 g6정도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첨들어 보는 말씀이었습니다.
음색과 음질은 주관적이라 그래프상으로 재생되는 주파수 특징과 음색과 주파수별 특징별로 구분해서 표현하는 것이 소리가 좋다 나쁘다의 정확한 표현일듯요. 일례로 교수님은 플랫한 소리를 좋아하지만 저는 플랫한 소리는 왠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는 일례로 소리가 좋다 나쁘다 보다는 소리 특성을 표현하는것이 제일 좋은듯요.
우와...오늘 유튜브 몇개 봤는데 이거 보고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기준 결정했네요 AAC, APT-X 안드로이드니깐...APT-X, APX-HD APT-ADAPTIVE...
블루투스코덱중에는 AAC가 들을만하지만, AAC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유선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떨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좋은 음질로 듣고 싶을 때는 유선 헤드폰을 아이폰에 연결해서 듣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코덱문제라기보다 블루투스기기 dac 앰프 문제라고 보는게 더 맞을거에요
물론 사용자입장에선 똑같지만요
잘 훈련된 사람이 아니면 코덱이나 출력기기는 별문제없어요 가격따라가죠
그러나 유선의 경우엔 스맛폰, 거치형dac앰프등의 성능을 따라가지만 코드리스의 경우 코드리스 dac앰으 성능이 절대적이게 되죠
@@sanghoonlee7027 DAC는 블루투스모듈의 메인칩과 별개로 구성되나요?
소형 블루투스의 모듈을 보면 메인칩 외에는 별다른 변환 앰프 칩 같은 건 보이지 않던데..
그래서 소형 블루투스 모듈에서는 메인칩에 모두 포함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혹시 프리앰프모듈 안에 DAC의 역할을 하는 것이 포함된 게 아닌지요? 혼자 알아가다보니 그 DAC이란 구성요소가 어디 붙어있는지 솔직히 아직은 모르겠더라고요.
또, 저출력의 블루투스 스피커들이나 헤드폰에선 증폭량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프리앰프 없이 바로 파워앰프에 연결되는 방식 같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되는 것 같다가 다시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teepees7275 보통은 통합이죠
일정이상의 거치형아님 통합이많죠
Sang Hoon Lee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교수님 방송 아닌줄;;;인트로 상큼하네요^^^^^
쉽고 자세한 설명에 감사 합니다.덕분에 코덱에 대해 더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영상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인트로가 예쁘게 바뀌었네요!! 좋습니다!
쉽고 간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바뀐 인트로도 좋네요
새 인트로 정말 좋아졌네요!
교수님 말씀 넘 재밌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아이폰 쓰는 저는..
그냥 속 편하게 AAC코덱 지원되는 블루투스 장비 쓰면 되겠군요.
실내에선 무조건 유선이지만 ㅋㅋㅋ
이 참에 dap나 블루투스 리시버같은 걸 장만하시죠 ㅋㅋ
너무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에서는 aac aptx 동시지원이어폰들이 많고 싸져서 기본이론이외에 복잡한걸로 이러쿵 저렇쿵 할 필요가 없이 그냥 같은 mp3던 flac 이던 파일을 아이폰에서 안드폰에서 같은 이어폰 끼고 들어보면 바로 답나오는것 같습니다. 음색이 좀 다르지만 비슷한 수준인걸로 들림. 우열판정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감사합니다!!ㅎㅎ 날씨가 쌀쌀한데 건강 유의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애플로 ldac 코덱 사용하는 방법 업서여 ㅠㅠㅠㅠㅠㅠ??????? 소니 헤드셋 너무 사고 싶은데 이것때문에ㅠㅠ
22222222
네.....
저는 sony mdr-1rbt --(3.5mm 유선연결)--qudelix 5k--(블루투스 LDAC으로 연결)--안드로이드폰 (설정>개발자환경>블루투스 코덱>LDAC 선택, 990kbps 선택) 로 사용합니다. B&O E8 2.0, 젠하이저 모멘텀 TWS 쓰다가 지금은 저 조합으로 들어요. 음질이 신세계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하만카돈 FLY ANC 리뷰를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이야 aac 프리퀀시 리스폰스 그래프 애플은 그냥 완성형이네요. 가변주파수 끝에서부터 떨어지네...
요즘엔 블루투스 리시버도 장족의 발전을해서
큐델릭스(2.5 밸런스) 샨링 up4(3.5 듀얼 dac) 정도 쓰시면
만족하실겁니다
교슈님덕에 어제보다 똑똑해진 나
10:12 Soundguys에서 따온 이미지군요ㅎㅎ 저기도 블루투스 코덱에 대한 나름 괜찮은 정보가 많죠
질문있어요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스마트워치를 키고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질이 떨어질 수 있겠네요?
타이달과 코부즈의 음질도 궁금합니다! 무손실보다 좋다던데 이해가 잘 안가서요
블투4.x에 비해 블투5에서 전송가능 데이터량 많은 것으로 아는데 오디오분야에서는 지원이 안되는 점이 아쉽네요.
제가 flac 파일을 아이폰과 동기화해 사용하려고 m4a 파일로 변환해서 넣었는데 음질 변화는 없을까요? 아이폰이 flac 파일을 지원은 하지만 아이튠즈에서 - 지금은 음악앱이네요 - 지원하지 않아 동기화로 관리하려다 보니 어쩔 수가 없었네요.
파일 용량으로 비교하면 flac 파일은 95.8메가, m4a 파일은 86.3 메가로 생각 보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제 귀가 막귀이기도 하고 사용하는 기기도 고가의 이어폰이 아니라 의미는 없겠지만 괜한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하...
야마하 모니터스피커 MSP5 리뷰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막귀를 깨달으니 넘 편하게 블루투스 기기 씁니다. 편의성 넘 조아요
어떤 코드리스를 만들든 qcc칩쓰면 거르게 되더라구요 해드폰이든 이어폰이든 하나 같이 화이트 노이즈가 심해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음원을 인코딩할때는 무손실 압축을 사용하기도 하고 손실압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데이터통신(예를 들면 엑셀 파일을 전송한다든지)을 할 때는 손실압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선통신으로 넘겨받은 엑셀 장부의 일부 숫자가 달라진다거나 하면 큰일이니까요.
그러한 데이터통신에서는 통신망이 불안하거나 하면 전송품질을 낮추지 않고
재시도를 거듭해서 느리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반면 블루투스로 음원이 아닌 데이터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을 봤을 때
블루투스에 담긴 음원이 손실압축일 뿐 블루투스 통신기술 자체는 무손실압축이 아닐까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면 다른 전파의 간섭이 없는 이상적인 경우 블루투스로 들은 음원은 미미한 시차 정도만 있고 음질은 같은 것이 아닐까요?
제가 헷깔리는 점이 있는데요 AAC 코덱이 MP3 코덱 개발자들 몇몇 참여해서 탄생한 오디오 압축코덱이기도 하자나요?? 그럼 블루투스 전송을 위한 압축코덱 AAC랑 다른건가요 아니면 같은건가요??
Aac음원과 코덱을 헷갈려하시는거같습니다. 둘은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한때 aac가 다이렉트가된다라고 논란이 일었죠
코덱 기술적으론 같다고 봐도되요
결국 cd를 wav로 바꿨을때 용량이크니까 aac로 압축해놓고 들을때는 pcm으로 그러니까 wav로 변환해서 듣는거구요
블투로 보낼때는 블투대역폭이 부족하니까 aac로 압축해서 블투에 실어보내는거에요
다만 우리가 aac나 mp3 혹은 dsd음원을 기기에 넣거나 스트리밍으로 듣는다면 기기자체에서 디코딩을 통해 pcm형식으로 만들면 이걸 다시 블루투스 aac aptx ldac로 압축해 전송하고 코드리스에서 다시 디코딩해서 pcm형식으로 듣는거에요
그리고 이중 aac는 인코딩 소스가 공개되어있지않아요
대략적인 헤더정보와 아이디어만 제공하고있어서 aac인코더의 경우 음질차가 존재해요
이건 음원 aac블루투스 aac에 모두해당되요
아이폰+에어팟프로 쓰다가 갤럭시+버즈프로로 갈아탔는데
버즈프로 음질에 실망했었습니다. ssc를 aac로 바꿔도 별로 더라구요.
아이폰에 버즈프로 써보니 해상도가 뚜렷해지길래 검색 해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오 많이 유명해 졌다
그낭 뭐 AAC들어도 음질 밖에서 듣는데는 만족하네요
Wh 1000xm4 를 유선을 들을때, 무선으로 들을 때 얼마나 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솔직히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라구요.
음질 차이 나더라고요 섬세한 소리가 뭉게지고 안뭉게지고 정도차이
@@packpack758 느낄정도면 절대음감을 넘어서 초경지에 이르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상위1% 십니다.
비디오되지 오디오되지 이론까지...
교수직을 할 수 밖에 없으신분
애플 홈팟은 에어플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그리고 애플 홈팟에 대한 리뷰도 기대해봅니다.
그래봐야 16bt 44.1khz를 못벗어납니다
ldac나 aptxhd 가 나아요
다만 교수님이 지적하신것처럼 여러번 변환이 일어나면 열화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만 일반유저에게 의미가있을정도는 아닙니다
갤럭시랑 엘지랑 usb dac가 차이가 나는건 왜그런건가요
결정적으로 기업간의 이권 관계 때문이죠. 쉽게말해 돈문제.
그런데 음악스트리밍 회사 지니에서는 aac를 용량이 적지만 들을만한 음질 mp3 320k 를 좋은 음질로 설명해 놓았을까요? 잘 몰라서 그런건가?
Wave, FLAC, 32k 이상 고품질 mp3는 블루투스로 보낼 수 없고, AAC는 블루투스로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용량이 적고요
어릴적 소리바다서 mp3다운받을때
일부러 160k 압축파일만 골라서 다운받은 기억이 나네요..
나는 이상하게 내귀에는 160k 짜리가 가장 완벽하게 들렸음.
ldac는 개발자설정에들어가면 990kbps(최고음질보장)으로 고정할수있습니다.(가변안되게 할수있습니다)
그래도 나오면 다시 바뀝니다.
@@judy970618아 그렇군요 저같은경우는 그런일이 안생겨서 몰랐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하는게 ^^;;
@@seunghyeonj37 삼성 사용중입니다. 나가서 들어가보면 다시 자동으로 바껴있지않으시나요?
@@judy970618 저는 엘지폰사용중입니다. 반년정도 사용했는데 한번도 안바뀌었습니다 다른폰을 생각못했네요.
@@bangbang76 아그러시군요. 저는 그렇게까진 끊기지않았는데 스피커여서 다만 와이파이 하고 비교하면 음질차이가 확실히납니다
좀 오래된 모델이긴 하지만 아직도 아이팟 클래식을 애용하는 유접니다...;:
옛날에 어떤 글에서 핸드폰 보다 엠피쓰리가 음감에 더 유리하다고 들었는데 혹시 팩트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예전글에선 맞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DAP라면 모를까 요즘 핸드폰이 일반MP3보단 더 음질이나 편의성에서 좋죠.
요즘 기준으로 고음질로 청감하려면 고성능 DAP와 무손실 압축 음악파일과 성능 좋은 리시버로 음감을 하죠 아이팟클래식은 이제 하드웨어적으로 많이 부족하고 MP3코덱은 손실형 코덱이라서 요즘 음감용으로는 음질적인 측면에서 많이 부족해요
블루투스에선 어차피 LDAC이 가장 음질이 좋아요... 답은 소니헤드폰+안드로이드 조합임ㅋ 제가 현재 소니 wh1000xm4 헤드폰으로 안드로이드 폰으로 LDAC 켜서 음감중인데 확실히 블루투스중에선 음질갑임... 다른것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근데 LDAC은 애플폰에선 안되용~ 안드로이드에서만 LDAC을 쓸수있음
굿~~
블루투스 스피커에거 나오는 노래를 따라불러 휴대폰 녹음함 한박자 늦게 녹음되요 해결못하나요?
@박하 감사해요.
LDAC이 가변형이었다니~
왠지..
블루투스 말고 다른게 나와서..
기존제품 싹다 바꿔야 할거 같다
정작 요즘나오는 소니 장비들이 엘덱 미지원...
애플이 블루투스의 유행을 이끌어냈으니 더 빠른 블루투스의 음질 향상 기대해봅니다.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설명하신 사항 중 (AAC로 인코딩된 동일한 음악파일을 애플과 안드로이드에서 플레이했을때 음질차이가 발생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폰 종류마다 AAC 인코딩 표준을 따르지 않아 음질차이가 있다고 설명하셨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폰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인코딩 프로세스를 사용하지 않고요 음악청취를 위해서 디코딩(DAC)만 사용합니다. 즉 이런 DAC칩 혹은 구현 S/W의 차이에서 음질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지 인코딩에 따라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너그러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제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LG G6를 가지고 있는데 기기가 AAC 코덱을 지원하지만 블루투스 음질이 못 들어줄 정도로 쓰레기였습니다. 그래서 G6로는 유선으로 들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글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교수님 답변이 없기에 대신 답변해드립니다.
폰->데이터압축(인코딩)->무선신호->블루투스 이어폰
인코딩합니다. 그리고 디코딩 DAC은 다른개념입니다.
디코딩: 인코딩한 디지털 압축을 푸는 행위
DAC: 디지털신호를 아날로그로 신호로 바꾸는 행위
컴퓨터지식과 신호처리에대해 공부하시면 이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s(ㅇㅅㅇ)a
블루투스는 야외에서 선없는 편리함때문에 사용하지 실내에서는 안쓰죠... ㅎㅎ
주님의 뜻떄문이 아닐까요 아멘
막귀들이 구별하겟냐
애플빠 : AAC는 아이폰에서 들어야 제맛이라 애플코덱이야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면 구리기 때문 역시 갓애플
삼엽충 : AAC로 들어도 상관없지만 역시 SSC죠
그래도 애플의성애자 AAC 코덱 십어먹는 LDAC로 듣는게 갑
타제조사 퀄컴스냅드래곤 탑제 : 안드로이드에서 AAC 보다
APTX-HD 로 듣는게 어떠십니까? 24비트 도 지원하고 좋습니다. 좀더 좋해 음감하는대는 LDAC 겠죠
정리 현존 블투코덱 지원하는 갑은 퀄컴 스냅드래곤이다 !!!
@XD 날카롭다
@@Dear_Bloom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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