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지도 않고, 알아야만 이해되는 전광판

전광판의 내용은 정확해야 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 도로에서는...
참고 도서: 이런데서 사고나면 누구 책임? 정부에서 보상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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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도로는, 이용자인 인간을 위주로 도로 동선과 표지판을 설계하고 배치합니다. 이용자는 안내만 따르면 되는 아주 편한 운전이지요. 반면 한국 도로는, 겉모양은 번듯해 보이게 만들어 놓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보면 '대충', '비논리적'으로 "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대충' 알아서 하라는 개념 같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 도로에 어떤 함정들이 널려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쉬운 도로가 안전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