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저상버스가 보급되기 시작한게 벌써 20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강산이 두번 변하는 시간동안 크게 변하지 않는 대중교통 환경을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차량만 바뀌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뀌어서 휠체어로 한정되지 않고 모든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여기 여행갔을때 모두 저상버스 이용했습니다 와이프와 저ㅜ모두 휠체어 타는 사람이라 두대가 탔지요 홍콩빼고 모두 1분이네 탑승했어여 시간이 많이 안걸렸어요 일단 경사로 펼치는데 아주짧은 시간이 걸려요 모두 수동입니다 그냥 후다닥 깔면 그만이에요 그리고 의자접는 절차없어요 그자리는 의자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3분 5분 씩이나 걸릴일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자나 승객들이 당황하지 않고 평상시 많이 겪어본일인듯 아주 쉽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버스운전자는 엄청당황해요 운전한지 3년만에 휠체어승객을 처음 맞는다는 분도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나오지를 않아요
서울시내 버스 기사입니다. 저상 버스는 차체를 기울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저 버스기사는 그걸 모르네요 그리고 차체를 기울게 하는 기능이 인도가 없는 곳에서 내리게 할수있게 하는 목적인데 저상버스 자체가 장애인을 위해서 만든 버스인데 그리고 너무 불친절하네요 서울시는 시 자체에서 주기적으로 저상버스 리프트 사용법 안전벨트 착용법 교육하는데 그리고 승차하차 할때 항상 도와주고 타고나서 어디서 내릴지 꼭 물어보고 목적지 오면 내리는거 까지 도움을 줘야하는데 자기 배차시간 빠듯하다고 저렇게 승질내는건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싱가포르, 홍콩에 가보셨습니까? 이미 싱가포르, 홍콩여행에 갔다왔는데 장애인를 위해서 저상버스 100% 도입다했고, 장애인전용석도 있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이 없고, 배차시간도 충분합니다. 서울에서도 저상버스 이미 도입했고, 배차시간에 여유롭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 조금 남아 있어도 개선을 잘 되고 있고, 장애인의 이해를 알고 있지만 단점은 지방에 아직 부족합니다. 못 믿으면 홍콩, 싱가포르에 직접으로 가보세요
@@이캠황 싱가포르, 홍콩에 가보셨습니까? 이미 싱가포르, 홍콩여행에 갔다왔는데 장애인를 위해서 저상버스 100% 도입다했고, 장애인전용석도 있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이 없고, 배차시간도 충분합니다. 서울에서도 저상버스 이미 도입했고, 배차시간에 여유롭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 조금 남아 있어도 개선을 잘 되고 있고, 장애인의 이해를 알고 있지만 단점은 지방에 아직 부족합니다. 못 믿으면 홍콩, 싱가포르에 직접으로 가보세요 th-cam.com/users/shortsgHUHuldLY0s?si=ArVrZlCXT58igYjU 홍콩 th-cam.com/users/shortsIC84OlMHrr8?si=uDSh9FGVDcwK48m9 홍콩 th-cam.com/video/KKWP62qopHI/w-d-xo.htmlsi=lb20cHPX9t4zyrxW 싱가포르
다 지네들 편하자고 운행하네요. 그러면 휠체어 타시는분은 시민 아닙니까 저 버스기사 겁나 욕나오네 저는 휠체어까지는 아니지만 걸어다닐수 있는 뇌병변3급장애인입니다. 저는 아무 버스를 타고다니는데요. 출퇴근시간 맞춰서 가면 사람들 많아서 출근이 오전8시이지만 저는 항상 새벽4시20분에 일어나 샤워후 나와서 버스를 타면 5시쯤 됩니다 그래야 사람도 없어서 앉아서 가지만 퇴근시간때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 버스를 타면 앉을 자리는 없고 다리는 엄청 아프고는 했습니다. 간혹 버스를 타면 할아버지분과 할머니분께서 자리를 양보해주실때가 있습니다. 버스에 보면 교통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이 있잖아요 그 자리들 보면 전부다 젊은 애들 아저씨들이 꽤차고 앉아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며 자리 양보않해줄려고 눈치보고 제가 다리가 불편한걸 알면서도 양보않해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버스는 휠체어 타시는 분들과 다리는 불편하지만 혼자서 걸어다닐수 있는 분들은 왜 버스타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그리고 사람들도 보면 참 야갔습니다. 청각,지체,시각장애인이라고 밖에 돌아다니면 안되나요 그분들과 저갔은 사람도 대한민국의 한 구성원 입니다. 제발 입장바꿔 생각합시다. 참으로 이런 말 하기 싫었는데 저 버스기사들 나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겁나 비싼척하고 지네들 마음데로 운행하고 차별하고 합니다. 모든 지역 버스기사 인성교육 다시 받으세요. 우리가 장애가 가지고싶어서 갔고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사고로 장애를 가진건데 그런걸로 차별하면 안되잖아요.
![[밀착카메라] "하도 안 써서" 고장…타기 힘든 저상버스, 탄 뒤엔 '가시방석'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uv9vWmvY5A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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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저상버스가 보급되기 시작한게 벌써 20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강산이 두번 변하는 시간동안 크게 변하지 않는 대중교통 환경을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차량만 바뀌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뀌어서 휠체어로 한정되지 않고 모든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몇일전에 어떤 장애인 분이 저상 버스에 타셨고 카매라맨 한분이랑 지인 한분이 타셨는데 자리 배치하고 뭐 하느라 5분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경난듯이 쳐다보고 심지어 바쁜사람들은 어떡하냐면서 따지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참 ...
인간들 이기심 참..
시민의식이.. 제가 지금 외국에 살고 있는데 항상 장애인 먼저 탑승후 그 다음 탑승함 물론 다른사람들도 그렇고
외국은 장애인이 타는걸 당연하다고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ㅉ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여기 여행갔을때 모두 저상버스 이용했습니다
와이프와 저ㅜ모두 휠체어 타는 사람이라 두대가 탔지요
홍콩빼고 모두 1분이네 탑승했어여 시간이 많이 안걸렸어요
일단 경사로 펼치는데 아주짧은 시간이 걸려요 모두 수동입니다 그냥 후다닥 깔면 그만이에요 그리고 의자접는 절차없어요 그자리는 의자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3분 5분 씩이나 걸릴일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자나 승객들이 당황하지 않고 평상시 많이 겪어본일인듯 아주 쉽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버스운전자는 엄청당황해요 운전한지 3년만에 휠체어승객을 처음 맞는다는 분도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나오지를 않아요
몇분씩 걸린다면 타는 장애인분도 불편할겁니다 눈치도 보이고 저상버스 모든 정류장을 개선하기엔 힘들것이고 차라리 장애인 택시 제도를 활성화 시키는게 좋을듯.시내버스 저상은 일반승객.장애인.기사 모두 불편만 가중됨...
버스 타려고 했는데요~ 안타렵니다 공포가 밀려오네요😂
저상버스 도입이 당장 어렵다면 장애인 콜택시를 더 늘려 주세요. 한번 타려면 1시간 기다리는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콜택시 기사님들 처우도 좋게 해주시구요! 부탁 드립니다! 😢
올쏘
옳소!!
고속 시외버스에도 저상버스좀
장애인들 타지역 가기 힘듬
있어도 안타잖아 장애인 하나때문에 다수의 좌석을 포기하는게 맞나? 오히려 ktx등 더 잘되있고 강남에도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장착한 차량 운행햐도 타는걸 못봄
지방은 저상버스는 커녕 장애인 콜택시 없는데도 많더라구요 수동휠체어 이용중인데 외출도 못나가는 형편입니다 ㅠㅠ
대전 내려가면 저상버스가 많은데 천안은 아직 저상버스가 전체의 10% 밖에 없죠
올해 1월 19일부터 대폐차 시 저상의무화가 시행되어 천안에 저상버스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저상버스 이용을 위한 정류장 시설 개선부터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안버스기사 매우 불친절하기로 유명하죠 ㄷㄷㄷ
서울시내 버스 기사입니다.
저상 버스는 차체를 기울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저 버스기사는 그걸 모르네요 그리고 차체를 기울게 하는 기능이 인도가 없는 곳에서 내리게 할수있게 하는 목적인데 저상버스 자체가 장애인을 위해서 만든 버스인데 그리고 너무 불친절하네요
서울시는 시 자체에서 주기적으로
저상버스 리프트 사용법 안전벨트 착용법 교육하는데 그리고 승차하차 할때 항상 도와주고 타고나서 어디서
내릴지 꼭 물어보고 목적지 오면
내리는거 까지 도움을 줘야하는데
자기 배차시간 빠듯하다고 저렇게
승질내는건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언젠가 자기들도 장애인이 될 수도. 있는데 역지사지 조금만 생각해주면 좋은데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국민수준은 개발도산국,자체가 선진국도 아니지만!
일본에게 아직도 많은걸 배워야 된다!
그리고 모두가 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마음이 바뀌어야합니다. 장애의 대한 마음이요 일반시민들은 기분나쁘게 쳐다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6:22 운전석에 차체를 한쪽으로 기울일 수 있는 버튼이 있을텐데 저 기사님은 기울이지도 않고 그냥 리프트를 전개해버리시네요..
@@Djnonojqng 뭐...지역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죠
ㄹㅇ 천안사람으로써 느낀건데 일단 기시부터 바꿔야함
버스 배차간격이 촉박한것두 문제 입니다…
휠체어 태우려면 10분이상 걸리는데 배차 시간상 한정거장당 2분도 안되는 시간인데… 욕은 운전자만 먹습니다.. 배려해서 태우면 승객들한테 또 회사에서 늦는다 욕먹구… 안태우면 안태운다 욕먹구…
몇 번 늦으면 욕으로 그치겠지만, 계속 늦으면 왕따나 스페어기사로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천안버스는 불친절하다는 것은 사실. 인정! 그런데 다른 지역도 취재한 다음에 다른 지역도 보여주셔야죠.
천안시청반성시청반성해라
아시아 중에 싱가포르, 홍콩한테 배우면 좋을것같아요….
저상버스 100퍼 도입되어있고, 장애인전용 승강장 공간이 넓고, 교육이 잘되어있었음
잘못된 정보좀 나르지 맙시다
싱가포르, 홍콩에 가보셨습니까? 이미 싱가포르, 홍콩여행에 갔다왔는데 장애인를 위해서 저상버스 100% 도입다했고, 장애인전용석도 있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이 없고, 배차시간도 충분합니다. 서울에서도 저상버스 이미 도입했고, 배차시간에 여유롭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 조금 남아 있어도 개선을 잘 되고 있고, 장애인의 이해를 알고 있지만 단점은 지방에 아직 부족합니다.
못 믿으면 홍콩, 싱가포르에 직접으로 가보세요
@@이캠황
싱가포르, 홍콩에 가보셨습니까? 이미 싱가포르, 홍콩여행에 갔다왔는데 장애인를 위해서 저상버스 100% 도입다했고, 장애인전용석도 있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이 없고, 배차시간도 충분합니다. 서울에서도 저상버스 이미 도입했고, 배차시간에 여유롭고, 버스승강장에 장애물 조금 남아 있어도 개선을 잘 되고 있고, 장애인의 이해를 알고 있지만 단점은 지방에 아직 부족합니다.
못 믿으면 홍콩, 싱가포르에 직접으로 가보세요
th-cam.com/users/shortsgHUHuldLY0s?si=ArVrZlCXT58igYjU 홍콩
th-cam.com/users/shortsIC84OlMHrr8?si=uDSh9FGVDcwK48m9 홍콩
th-cam.com/video/KKWP62qopHI/w-d-xo.htmlsi=lb20cHPX9t4zyrxW 싱가포르
저상버스가 있어도 하도 사용을 안해서 리프트가 고장나서 안나오기 부지기수... 버스회사에서는 점검도 잘 안하는듯 하고 기사분들이 다음차 타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상버스가 있어도 만나도 타기 어려워요
처음 장면 기사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할듯.
저상버스만 도입하면 뭘 하나 저상버스 에 휠체어 타려면 일단 전용 버스 정류장+ 불법주차 막아야 가능 함 ...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일반 사람들이 짜증내고 민원 거는게 제일 큼
저상버스들은 다있기만하는데 '안전띠가없는저상버스들은 도입하면 충분히 되겠내'라고 한듯이 안된다고하는생각
도와주신 외국인분들이... 과연 대한민국을 뭐라 생각했을까? ㅠ
버스기사양반 휠체어 태우기 싫으면 저상 운전하지마세요.
본인 편하게 운전하라고 저상버스 있는거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과제로 버스이용관련 장애인 처우 개선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을 하려고 하는데 해당 영상을 30초 정도 떼어와도 되는지 허락을 맡고자 댓글 남깁니다!
장애인 택시는 대기승객이 많아 배차가 원할하지 않으니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달라는 메시지를 많이 보낸다
버스는 기사가 부르면 오는 택시를 이용하라고 한다
천안은 저상버스좀 많이 도입 되어야 될텐데
휠체어의 버스 승하차는 세계적인 추세인데 우리가 그걸 못 따라가는거 보면 갈 길은 멀어보임
요즘 저상 많이 늘었던데 내가 맨날 타는 14,81번도 저상이고 학생 등교 시간에만 있는 97번도 저상이다
천안ㄷㄷ
운전 심하게 하기로 한 때 유명했던 곳이죠.
다 지네들 편하자고 운행하네요. 그러면 휠체어 타시는분은 시민 아닙니까 저 버스기사 겁나 욕나오네 저는 휠체어까지는 아니지만 걸어다닐수 있는 뇌병변3급장애인입니다. 저는 아무 버스를 타고다니는데요. 출퇴근시간 맞춰서 가면 사람들 많아서 출근이 오전8시이지만 저는 항상 새벽4시20분에 일어나 샤워후 나와서 버스를 타면 5시쯤 됩니다 그래야 사람도 없어서 앉아서 가지만 퇴근시간때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 버스를 타면 앉을 자리는 없고 다리는 엄청 아프고는 했습니다. 간혹 버스를 타면 할아버지분과 할머니분께서 자리를 양보해주실때가 있습니다. 버스에 보면 교통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이 있잖아요 그 자리들 보면 전부다 젊은 애들 아저씨들이 꽤차고 앉아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며 자리 양보않해줄려고 눈치보고 제가 다리가 불편한걸 알면서도 양보않해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버스는 휠체어 타시는 분들과 다리는 불편하지만 혼자서 걸어다닐수 있는 분들은 왜 버스타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그리고 사람들도 보면 참 야갔습니다. 청각,지체,시각장애인이라고 밖에 돌아다니면 안되나요 그분들과 저갔은 사람도 대한민국의 한 구성원 입니다. 제발 입장바꿔 생각합시다. 참으로 이런 말 하기 싫었는데 저 버스기사들 나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겁나 비싼척하고 지네들 마음데로 운행하고 차별하고 합니다. 모든 지역 버스기사 인성교육 다시 받으세요. 우리가 장애가 가지고싶어서 갔고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사고로 장애를 가진건데 그런걸로 차별하면 안되잖아요.
외국인 존니 친철하노~
도로 개선 문제, 버스 문제 등을 떠나서 그냥 저 버스기사 인성이 쓰레기 같은데.
대구는 저상버스 노선과 지하철 노선 80% 일치
천안버스는 절대 개선 될수 없다ㅡㅡ
십년이 넘도록 담당자랑 버스기사가
똑같은 말만하는데ㅡㅡ 뭐가 바뀐다고ㅡㅡ
아니 저분 얘기를 그렇게 얘기를 해 그분이 버스를 내려서 다른 버스를 사용해 하면데징 모 그렇게까진 얘기를 해
장애인때문에 다른시민이 피해보는건 갠찮은건가...이건 역차별 아닌지...
장애인분들은 시민이 아닌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천안시내버스죠
베리어프리는 일본 따라해라 제발 제발
저상버스 불편하며가 다른 버스를 타면 데징 모 그래 저분은 그분한테 사과를 해냐데 진짜
현실적으로 탑승이 힘들면 그냥 하지마라... 도시 한복판에서 저 1명 태우자고 후진하고 머하고 가능하기나 하냐...그냥 장애인.택시를 늘리는게 현실적으로 합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