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24살에 시집가서 임신 못한다고 구박 당했는데 남편 장례식장 화장실에서 순간, 이성을 잃고 쓰러졌다 일어나 서릿발 날리는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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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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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올바른 말씀을 다 맞아요 미련스럽다 그렇지요
참 답도없는 쓰니네 ~~에휴 인생을 저당잡혔네
어리석은여자 너무일찍시집을가니 판단을 못하는군 친정에서 돈을왜받아다가 쓰레기들한테 퍼 줬을까 안타까운 인생이네 아름다운시절 시궁창에서 보내고 이제복수하면 뭔 소용있나
동감해요🎉🎉
24살 한참 좋은 나이에 뭐가 부족해서 애 둘씩이나 딸린 홀애비와 결혼을 하다니요..ㅉ..고생하고 싶어 자초 했군요.누굴 탓해요.아빠가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에휴..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이혼이나 하세요..에휴.정관 수술까지 한 남편놈인데.ㅉ.모지리..답답..아빠 덕분에 복수 잘 하셨어요.
아무리 남자가 없고 좋다고 해도 그렇지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고 애까지 딸린 홀애비한테 24살짜리가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런 바보같은 선택을 하냐. 게다가 헤어지자는데 숙박 여행을 가자니까 따라 가? 남 탓할 거 1도 없지, 자기 무덤 자기가 팠는데 누굴 탓해. 창피한 줄 알아야지.
듣는내내 속터져 죽는줄 알았네요
이렇게 답답하고 멍청하고 자기인생을
그렇게 헌신하는 미련한 여자가 있을까요???
미련 곰태미맞네요 쓰니님
이런쓰래기글 제발치워주세요.
수많은 사연을 시청했지만 이렇게
답답하고 멍청한 사연자는 처음본다
등닌머저리다
듣다가 고구마 100개라...중단해야 할듯~~
에이~~~~답답해.
너무나쁜남자를만났네요
10살도 어려운데 15살차이? 말도 안돼는? 뜬금없이 식사초대도 그냥 따라가는건 뭐고 어이없는사연이네요! 멍청한건지 아님 스스로가 너무 현명하다고 생각한건지? 처음부터 잘못된 시작을?? 억울해도 어쩔수없는!!!!
세상 물정 너무 모르네요 친정 아버지가 불쌍 하네요 저런 나이 많은 남자 만나서 한심 하네요 다행이네요 좋은분 만나서
멍청이라고 자랑하네
그러네요 ㅋㅋ
답답하네 ㅠ
이혼안하고 10년이 넘도록
살다니 ㅠ
왜그런대우받고살아쓸까요.아무리철이없어도이해을할수없군요내발등내가찍은거네요
누굴탓합니까?곱디고운 나이에 남자한테 눈이멀어 애둘있는집구석에 기어들어간 니탓이지ㅉㅉㅉ
쓰님아빠말씀안듣더니 제무ㄷㆍㅁ제절로 판네 아버지하고 의 절하고 쌤통이다 인생망쳤네요.
들으면서 짜증 말이 안돼
와 듣다가 암걸리겠네요^ 처녀가 애 둘 딸린넘이랑 결혼했는데 저리 휘둘리고사냐 당장 때려쳐야지 ㅜ
멍청이 그러니까 자고로 가랑이를 함부로 ㅂㄹㅁ 안돼 돈의힘 대단하네 돈이전부가아님 중고는싫어...
참 미련하고 현명하지 못하네요^^
어이구 살다살다 이런 어리석은여자야
그냥 네 눈깔 너가 찔런
ㅎㅎㅎ 남자에 환장해도 저럴수가있냐 그렇게 당하고도 그새 남자하고 결혼을 했다니 ㅋㅋㅋㅋ
바보인건 아네 에휴 ㅋㅋㅋㅋ
아유어리석은여자야
나이도15살차이나고
얘들도둘이나있는그런
가정에시집을가다니
시연쌀롱보며서화를
낸적이없는데이번얘기는넘짜증난다🤬
이무지한여자야!
듣다듣다 이런모지리가없네 참열불나서 미치겠네
오전 고구마
참답없는 사연자네요...바보도아니고 대학공부까지한 사람이 세상물정을 그렇게 모를까요..부모가슴에 대못까지박으면서 ..답답하네..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답답한 쓴이입니다
이 사연은 별 교훈을 주고 가르침을 주는 내용도 아닌데 나 바보요 하고 공표하네요.
답답한 사연은 그만 올렸으면~!?
이남자 원장이란놈 칼만들지 안았지 강도다 강도다 아버지께서 이런딸을 어찌할까요? 섶을지고 불속에 들어간거지 능력도 있는 사연자가 사기를 당했네요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지요? 왜 참고 사나요 천벌 받을놈 그런놈 아들을 가져서 뭐하게요 내가 볼때 정관 수술 아닌가 보네요 뭐가 부족해서 이런생활을 하는지요? 하루라도 빨리 벗어 나세요 참 어이 상실 입니다 이사연자도 정신 이상자 아닌가요? 딸이 십년만에 전화를 드리다니 사람이 아니다 이런 아버지가 또 계실까요? 자업 자득입니다 욕이 절로 나오네요 왜? 무엇 때문에 이런꼴을 당하며 사는건 자업 자득 입니다 당해도 싸다 싸다 내가 정답을 맟추었네요 이런 사기를 당했네요 그래도 참고 사냐 벼락을 맞아 죽을놈 천벌 받을놈 한여자 인생을 망친 댓가를 어이 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용서라 용서도 할수 있는 사람을 할수 있을때 용서 하는 거지 넘 늦었지만 아버지가 부자라서 천만 다행 입니다 이렇게 사기를 당한 것이 얼마나 억울할까요? 모두 다 잊으시고 건행하세요
여기는 뭐 나오는 여자마다.젊은여자가 결혼도 안하고 임신만 하는게 참웃긴다.
글쓴이가 참미련 하네요
이런사연 짜증난다 답답하네
학원 원장이 아니고 전문사기꾼 이네요
답답하네고구마100개는먹은기분쓰니가바보같네
이여자 참웃긴다 뭔자랑이라고 여기에다 이글을 보냈데. ㅋㅋ
이.아줌마도.살짝정신나갔네
쓰님이 나 잘 하세요 바보천치
쫌답답 이그~
쓰님! 답없는건 시댁 식구들이 아니라 쓰님이 답없는 사람이죠
쓰님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속터져 듣다 나갑니다
동감합니다
세상에 이런 여자가 다있네
😂😂😂웃긴아지매
친정 아버지가 혼자 힘들게 키워준 공도 없이 나이 많은 도둑놈한테 홀려 17 년 이라는 허송 세월을 보내고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네요?의사가 임신 아니라고 했을때 제대로 알아봤으면 좋았을걸?친정 돈까지 퍼줘가며 살았네요??그나마 친정 아버지덕에 새 삶을 살고 있다니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말도안되는 개쓰래기 같은 사연 잘 들었습니다.
그리 지 쌍둥이 딸들이 소중했으면 재혼 하지 말고 혼자 키우던가.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지는 더이상 씨도 못 뿌리게 지 몸 만들어놓고 부부한테 치명적 문제일수 있는거를 숨기고 아내보다는 지 애들한테 헌신할 보모를 찾은거네? 와… 솔직히 딸들의 악행은 아무리 싸이코패스 같아도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애들이니까 아빠가 재혼 하는게 싫어서 한 행동이라고 어느 정도 이해는 해줄수 있는데 전남편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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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보면 참된인연은 따로있더라고요 많이돌고돌아온 행복 잘지키며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전남편그놈은 저승에가서도 불지옥에 떨어질 인간쓰레기 였던거네요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생각하면 화딱지만 날테니까요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길...
남편분은 지독히 이기적인 쏘시오패스예요.
본인과 자신의 딸들과 가족을 위해서 사연자분의 인생을 갈아 마신 악마새끼입니다.
기브앤테잌이 전혀 안되는 일방적인 관계는 반드시 깨지게 됩니다.
왜그리 참고 참고 살까요?
한번뿐인 소중한 자신의 인생인데...
앞으로는 일방적인 사람에게는 참지 마세요.. 화이팅!
불공정거래의 끝이 그렇지 뭐...
선한끝과 악한끝의 말로를보는 사연이네요 쓰니님 넘순수함을 악용한자들 앞으론 착하게 사시오 쓰니님 앞으론 행복만 쭈우욱 --
남에 인생 조저놓고 벌받았내 디전 내 꼬시다 천벌바다도싸다
철없는 어린나이에 나쁜놈에게 홀러 정신을 일어나보내 ㅉㅉ😢 빨이재 정신 차아야 하는대 어찌나 무선골을 당할라노 불상한지고😢인생 을 망치는구나😢
호구시네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글쓴이님이 답답합니다
순진한여자 꼬시고 니쁜사람이네
쓰님이 바보야 안그래요
@@yong4442 마자요 쓰니가 완전 개똥멍청이
이여자넘멍청한거같네ㅋ
응원합니다
세상에 이런 멍청한여자가 있다구? 친정아버지는 무슨죄래? 고구마백개를 먹은기분이네
당해도 싸다싸다 멍청이라고 자랑하 있네요 고소 하네요
돈까지받치고
어디서 저런 사기꾼같은놈을 만나 불쌍한 여자같으니
속이 터지네 나쁜 남자 빨리 정리를 못한 모지리ㅡ
지 팔자고. 지복이지~
적어도 재혼상대에겐 양해를 구해야지..아니면 불임타령하는 지 엄마한테 부인을 방패막이해주던가 어느하나 해주지도 않고 너무 쉽게 죽었다 진짜 나쁜놈
물질만능주의에끝판왕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똑똑한척은 다하고 멍청하게도 살았네요
고생많이했네요 꼮행복하세요
젊은 꽃같은 청춘을
다시 찾계되매 축하해요 ~^~
쓰니님 답답하고 멍청하네요
순정이 무섭네요
참 대책 없는 올가미에 걸려서 허우적 거린 꼴이군요 하늘이 도와서 남편이 죽어 겨우 빠져나와 복수랍시고 하였으니 다행이군요
엄마께서 넘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 셨군요 선한분들께서는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 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착한 분들이 필요 하신가 봅니다 그래도 사연자분께서는 참 곱게 자라셨습니다
❤❤❤❤❤❤❤
미친
저런 대접받고 살바엔 차라리 뒤돌아 끝내고 나왔어야지
멍청한여자
❤❤❤❤❤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해준 비뇨기과 의사에게도 사례를...
친구라는 놈들이 짜고친 덕에 억울하게 당했는데 원보상 이분 꿈꾸는것 아닌가요?
얼마나.가슴아팠나요.저도.자여을.네명이나낳고살았는대.남편이몸이안조아.병원생활을했는대요.넘구박해서.남편이죽기전.물었는대이련말을하드라고요.재가폭행을넘많히받고살아서.나사랑한적은.잊냐고물으니.남편대답이.아니.그럼.어덕개.애들을.네명이나.낳고살았냐고.물으니.자기첬사랑.이름대면서.하는.말이그여생각하며.살앗다.하드라고요.얼마나.가슴조련는지몰라서.새상떠나는날.옆애서보면서.그래도.지옥가지말고.천국가라했더니.새번고개을.그덕이더니.눈을감읍디다.그항당한일을.안당해본사람은.몰으지요.넘가슴조리며들었네요.앞으로.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ㅋㅋㅋㅋ 남자에 미쳐서 쓰레기통에 기어들어가다니
악마같은 시집 이제 알았어요 정말 답답 하시네 이혼 진작 하시지
헤어져 그놈의정 사기꾼
댓글을 안 쓰려다 아버지의 입장이 백번 이해가 되어 써 봅니다,
본인 바보 아닌가요?
아버지 가슴에 대못 박고 애 둘 딸린 홀아비한테 반대하는 시집가서,돈 많은 집 가정부,청소부,이상도 이하도 아닌채 살아오다 결국 아버지의 돈으로 본인 문제를 해결했네요?
아버지 아니셨으면 어덯게 그 위기를 헤쳐나갔겠어요? 내 자식이면 받아들이지 않아요~부모 말씀 안 듣고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도 못 올린 채 아버지께 얼굴 들 면목이 있는지요?
죽은 남편놈도 나쁘지만 본인이 더 나빠요, 모르면 아버지와 무엇이든 대화로 여쭤보고 헤쳐나가야지 몰래 혼인신고 해 놓고 아버지 가슴에 비수를 곶고 10여년을 연락없이 살다 혼자힘으로 못하니까 그때서야 아버지께 매달려 돈으로 해결하나요? 돈 없었으면 뭘 어떻게 했었을까요?
지금 남편과 시댁 식구들한테 손이 발이되도록 잘 섬기세요~
잘한 거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으ㅡ
바보라고 알리고 싶은 쓰니네 답답이
빨리 일찍 돌아서지 ~
짜증나서 못듣겠네요.
멍청해서 그따위로 산거야..
남편 참 못됐다 한 여자의 인생을 ~
참 미련 하네요
속창아리 없는ㄴ
첫사랑이 머라고
죽으면다야 부관참시해버려 ㄱㅅㄲ
아무리 남자가 없고 좋다고
식모살이한게좋으냐
아니 그렇게 거지대접
받으면서도 살고 싶었나요
진짜 님 정신상태가
의심 스럽네요
왜 살았나요
진짜 속터진다
누가 그리 살래요?
아빠 돈쭐로 혼내줬다고?
참나 친정에 민폐다 ㅋㅋ
계약일도 있고 회사도 부당하게 막 자를수도 없는데
너무 비현실적이네 ㅋㅋ
그냥
약 먹고 콱 ㄷ ㅣㅈᆢㅣ리ㆍ
왜그러고사니이모지리야
부모말 안 들고 고집을 부릿더니
꼴좋네 더 고생을 해봐야 부모 마음을 알지 마음고앵 몸 망그러줘 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