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살다보면...문득 알수없는 외로움과 슬픔이 감당할 수 조차 밀려올때... 그제서야 밤하늘을 올려다 본다... 그제서야 내가 빛을 마주한다 생각한다... 어둡기만 한 내 삶의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을까... 저 빛을 나도 언제간 가질 수 있을까... 보이지도 않는 허상을 별을보며 찾는다... 그러다 어느순간 깨닫게 된다... 나 역시도 빛이였다는걸... 더 큰 빛만 쫓다...나의 빛이 작아진게 아닐까... 사라진게 아닐까... 나의 빛도...밤하늘의 별처럼... 언제나 내 주위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잊고 살다 잃어버린 걸까... 인제...찾고 싶어도...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걸까... 저 밤하늘의 빛나는 수 많은 별들은 나처럼... 누군가들의 잃어버린 빛으로 생긴 별인 걸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0:24 시작
배우신분;;
살아가다...살다보면...문득 알수없는 외로움과 슬픔이 감당할 수 조차 밀려올때...
그제서야 밤하늘을 올려다 본다...
그제서야 내가 빛을 마주한다 생각한다...
어둡기만 한 내 삶의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을까...
저 빛을 나도 언제간 가질 수 있을까...
보이지도 않는 허상을 별을보며 찾는다...
그러다 어느순간 깨닫게 된다...
나 역시도 빛이였다는걸...
더 큰 빛만 쫓다...나의 빛이 작아진게 아닐까...
사라진게 아닐까...
나의 빛도...밤하늘의 별처럼...
언제나 내 주위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잊고 살다 잃어버린 걸까...
인제...찾고 싶어도...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걸까...
저 밤하늘의 빛나는 수 많은 별들은 나처럼...
누군가들의 잃어버린 빛으로 생긴 별인 걸까...
청춘들아 힘내자! 파이팅 해보자구
어디 청춘들뿐이겠습니까?...
50중반 아재도 눈물이 납니다...명곡입니다~^^
수능 망치고 많이 우울했었는데
이 노래듣고 다시 한 번
힘내보려고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 노래가 많이 위안이 될거 같네요.
정말로 수능이 다가 아니에요 화이팅!!
수능 그까짓거 다시 보면 되죠 ㅎㅎ
저도 재수 했어요 ㅎㅎ 해볼만한 경험이라 생각함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요
아직 많이 어립니다
밝은 별입니다
1위 축하드립니다 가람이형~
제가 쇼츠에서 보고 나서 이렇게 감명깊게 들어본 노래는 처음입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어서 노래방 가 봐야 겠네요~
50대 중반되니 사춘기때처럼 가사 한 줄 한 줄이 가슴을 후벼 파네요~
뭐야 이거 일욜에 노래방갔을땐 없었는데 오늘 업뎃됬구만~
제가 반딧불이노래를 진짜진짜 좋아하는 데 이 노래를 매일 부릅니다.(물론 이 채널로)
예쁜 댓글의 장을 만들어준 노래에 감사합니다. 인류애 뿜뿜이네용
중식이 황가람 화이팅
젊은친구들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불렀으면 좋겠어요ㅎㅎ
@@인계동박선생불러볼게요 선생님
결론은 벌레라는 겁니까 선생님
노래 진짜 좋다
참 증말 노랫말하나하나가 가슴을후벼파는느낌?😂😂😂😂
0:30
1:00
이상하게도 눈물이 난다
지금 내나이 50하고7 가고있다
나는 반딧불
시스기릿 애창곡
난이런 옛날노래 리메이크한 곡들이 너무좋더라,,
02:39
기말 화이팅..!😢 내가 화이팅..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대상현
굿
진짜배기 제발 해주세요 ㅠㅠㅜ
기말 화이팅
❤
3:37
기다렸다
솔직히 나는 황가람님 노래중 홀로에 관하여를 젤 좋아하는데 그건 노래방에 안나오겠지? ㅜ
ㅐ❤
나쟈냐?
원곡보다 템포가 빠른거같은데
ㅇㅈ
원곡이 엇박임
ㅇㅈ
ㄹㅇ
박자를쪼개는게 오히려 더 멋이나요 ㅎㅎ
별인줄 알았는데 벌레인줄 ㅠㅠ 죄송합니다
여자키는 없나여?
네
못다핀
?
😢
....😢
ㅋㅋㅋ
짝짝
나는 내가 빛나는 별있줄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락써요.
반주가 좀 짜쳐
너무 빨라요 따라 부르기가 ㅠ
템포 수정 해라 빠른거 같다
반주가 아따위야
ㅇㅁ
나는 반딧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