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하지 못하는 것들은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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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감당하지 못하는 것들은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버려진다. - 이병률
    오랜만이야 유튜브.
    2년 만에 돌아온 나는 사진작가가 되어있었다.
    여전히 삶에 진심이고 고민이 많은 나, 이제는 그 위태로운 것들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아직은 낯을 좀 가리고 부끄럽지만 일단 올리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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