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훈련이죠 마음도 몸만큼이나 흐트러지기 쉬워요. 그래서 예배도 헌금도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은 벌주거나 칭찬하기 위함이 아니고 하나님을 한번 더 떠올리고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 기쁨 감동을 받아서 내 마음이 온전해지고 그 사랑을 세상으로 흘러보내는 것이죠 너무 율법적으로 얽매이지말고 하나님 그분을 묵상하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를 하나님 안에 거하시게하기위한 그 선하신 뜻을 분명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그럼 그 분으로부터 오는 자유함을 누릴수 있으실거에요. 다들 나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저도 꽤 긴 시간동안 십일조를 못지켰었어요. 제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몇십만원 십일조 나갈 생각하면 돈아깝게 느껴지고.. 대형교회 출석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낼텐데 이런 생각하면서 마음의 부담만 가지고 십일조는 지키지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죄 많은 저를 구원해주셨다는 은혜의 감사함과 거듭남의 기쁨을 알게해주시니 십일조는 저한테 의무가 아니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이 너무 좋으니깐 제 모든것을 주신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게 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십일조 뿐만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흘려보냈을때 또 감사하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도 경험하기도 했구요. 돈에 매이는 삶이 아닌 제 모든 것은 하나님 것임을 고백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정말 감사하고 즐겁습니당🥰
십일조에 관한 여러 목사님들의 견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모든 지점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기쁘게 드리기 어렵다면, 헌금을 원망하는 마음으로 하게 된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신앙생활은 누군가의 설교는 감사한 가르침과 조언으로 듣되, 스스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해서 얻은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향해 마음이 찔림이 있다면 드려야할것이고 십일조를 지키지않고도 자유함이 있다면 뭐..그리하면 되지않을까요? 십일조가 율법도 신앙의 척도는 아니지만 신앙이 자라고 믿음이 굳어질수록 행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것 같긴해요 목사님 말씀처럼 경건의 생활도 습관이 되는 시간.훈련의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그시간을 통해 믿음의 성장 성숙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요? 수입이 많아져서 십일조가 쉽지 않아졌다는 청년 질문자의 상황 에서 첫월급타서 십일조 떼던 추억이 잠시 생각나네요 십일조에 관한 성도의 마음에 공감해주시는 목사님 ❤
35년 평생 십일조를 잘 내다가 최근 계속해서 생활에 쩔쩔매며 사는게 지겨워 십일조를 두달째 내지 않고 있습니다. 신약 어디에도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내용이 없어서 안내도 되겠구나 여러번 고민끝에 다짐하고 저는 또 어딘가 찔려 이 영상을 클릭해 봅니다. 여전히 그 십일조 안내고 애기 먹을거 입을거 사주고 외식한번 하는게 참 좋은데, 물론 쪼달리게 살아도 한번도 빵꾸난적없고 (그러나 또 신용카드를 사용했기에 마이너스인 것 같고) 여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안에 살고있어 참 감사하니 십분의1에 집중하지 말자 하면서도 아직도 마음에 내고싶은마음이 없습니다.. 처음 겪는 시기인데 어렵네요 확실한 건 더 가난해질까봐 무섭다는 마음이 큽니다. 뭐 계속 기도해야겠죠. 십일조 안내면 벌주실 하나님이 아니시란걸 아니까.. 😢
'신약 어디에도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내용이 없다'는 말씀에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이 말씀 두 구절을 '십일조를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눅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성경을 깊이 공부한 사람이 아니고, 신학자나 목회자는 더더욱 아니니 위 말씀의 뜻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저는 그냥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여러 목사님, 신학 교수님들이 십일조를 의무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걸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깊이 기도하시고 많이 연구하신 목사님, 교수님들이 하신 말씀이시니 그 말씀이 맞겠지요. 성도님의 믿음대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성도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한다는 약속은 할 수가 없으니..;; 성도님의 믿음과 십일조 생활을 위해서 지금 잠깐 기도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답답합니다. 신이 우리에게 갈등과 고민을 요구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까운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팍팍한 삶에서 쓸곳 많은데 신이 그걸 자신에게 바치라 한다고? 신은 그런걸 바라지도 않고 필요도 없습니다. 교회는 신의 이름으로 돈 뜯어내는 논리를 만들지 말고 목사부터 헌신하고 반성하면 좋겠네요. 성경대로 살아야하는 이유가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는 이유인데, 그 근거가 성서에 그렇게 써있다는 순환논리입니다.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죄책감에 휩싸이게 만드는건 목회자들입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모두 불구덩이에 들어갈 외식하는 자들 말입니다.
십일조 안내키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천지 만물의 주인이 얼마나 부자실까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판 뿐입니다. 헌금이 축복과 딱히 상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십일조는 당신의 인생의 주인이 누군지 보는 아주 작은 척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울러 가장 확실한 사실은 나의 육신은 죽어가고 나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입니다. 눅 16:13 어떤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그가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마 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잠 23:5 네 눈을 허무한 것에 주목하려느냐? 재물은 반드시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신14: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 매년 경제활동(토지)으로 번 재산의 1/10을 드려야 함 [학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하나님 집이 황폐한데 내 집부터 지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훅 불어버리시고 적게 벌게 하심 [막12: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과부는 생활비 "전액"을 성전에 헌금함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초대교회는 전재산을 팔아 서로 필요한대로 나눠씀 결론: 신구약의 결론은 동일. 하나님께 돈 내기 싫어하면 하나님께서도 기도응답하기 싫어하실 것. 주께 찍히고 괘씸죄에 걸리는 대신 사랑받고 예쁨받고 싶다면 헌금할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주께 감사없이 몇 푼 아끼려다, 초대교인들처럼 공동재산만 있고 사유재산 없는 사회를 허락하실수도...이스라엘 광야 40년을 묵상해봅시다. 농사와 무역 외에 경제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고대 사회...둘 다 원천봉쇄된 사막에서 200만 명을 40년 뺑뺑이 돌다 전부 죽게 만드셨음...하나님 무서운 분...기회 주실때 알아서 납작 엎드려야...
십일조는 말씀에따라. 성령의 인도로 내는거 까지가 나와 하나님말씀 사이에 있는거죠. 교회가 그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별개라 생각합니다. 내가 낸 십일조로 교회에서 불우한 이웃한테 줬는데 그 사람이 술사먹었다. 그럼 전 화내면서 십일조 내지 말아야하나요.? 아니면 그 사람을 정죄해야 하나요? 내가 하나님 은혜로 여기고 십일조를 내는거 까지가 내 역활로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기부나 투자가 아니며 내돈으로 교회및 누군가를 먹여살리니다는 둥 무서운 생각하면 안됩니다.
십일조 드리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십일조가 온전히 쓰여지는게 아니라 목사님 배 불리는 일 에 쓰이거 아닌가요... 십일조가 많으면 목사님 차가 벤츠로 바뀌고 목사님 재산이 불어나고 목사님 집 평수가 달라지는 거를 봐서 대형교회 목사들 하는 짓 보세요....... 지 배만 불리고 부교역자들은 희생만 강요하는 걸 수 없이 보니.......... 답답할 노릇 인거죠^^^ 이런 거 먼져 개선 하세요^^^
감사하게도... 비정상적인 교회보다 건강한 교회가 더 많습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교회재정을 어느 한 개인이 함부로 행사할 수 없도록 제도적 안전장치(제직회나 공동의회 등)도 이미 존재합니다. 좀 더 건강한 교회에서 조금도 아까운 마음 없이 '건강한 헌금생활' 하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sk-wm8yx이분 좀 살짝 비뚤어진 사고를 갖고 계시네요 목사님의 인식과 설명은 하나도 치우침이 없는데...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시는데 습성을 가지지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든 헌금이든 내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해야한다는 율법은 예수님 말씀외 다 파기되었습니다.
십일조 안하는사람들 특징이 본인을 속이고 정당화하기위해 목사와 교회가 썩어서 십일조 안한다고 정당화하는데 그건 엄청난 큰죄고 범죄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정당화를 부여하기 위한 수작부리지마세요..십일조 안하는사람들 특히나 교회나 목사에게 적대적이고 가나안교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딴거 필요없이 그냥 하나님이 말라기에 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낸다는 여자집사님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면 자기 고집, 자기 생각에 따라 윗사람이 명령하면 내가 왜? 하는 반항심과 이유를 찾고 납득을 해야 하죠. 아이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시켰으니까 순수하게 별생각없이 지킵니다.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했으니까 안 따라갈 거야. 선생님이 차가 올 땐 손 들고 지나가라고 했으니까 손 들고 가야지. 얼마나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입니까. 참으로 울 주님 말씀대로 천국은 어린 아이같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왜 잘못된 생각이라는거죠?? 목사님의 말씀의 전체적인 요지는 이해는 가는데요 …그렇다고 십일조를 내서 복을 받았다는 질문자님의 생각이 틀렸다곤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분명히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니깐요 혹시 그게 그 시절 그 상황에 어느 특정 민족에게만 하신말씀이라고 하실껀가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기도한 제 고민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맞아요 훈련이죠 마음도 몸만큼이나 흐트러지기 쉬워요. 그래서 예배도 헌금도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은 벌주거나 칭찬하기 위함이 아니고 하나님을 한번 더 떠올리고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 기쁨 감동을 받아서 내 마음이 온전해지고 그 사랑을 세상으로 흘러보내는 것이죠
너무 율법적으로 얽매이지말고 하나님 그분을 묵상하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를 하나님 안에 거하시게하기위한 그 선하신 뜻을 분명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그럼 그 분으로부터 오는 자유함을 누릴수 있으실거에요. 다들 나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저도 꽤 긴 시간동안 십일조를 못지켰었어요. 제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몇십만원 십일조 나갈 생각하면 돈아깝게 느껴지고.. 대형교회 출석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낼텐데 이런 생각하면서 마음의 부담만 가지고 십일조는 지키지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죄 많은 저를 구원해주셨다는 은혜의 감사함과 거듭남의 기쁨을 알게해주시니 십일조는 저한테 의무가 아니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이 너무 좋으니깐 제 모든것을 주신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게 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십일조 뿐만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흘려보냈을때 또 감사하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도 경험하기도 했구요. 돈에 매이는 삶이 아닌 제 모든 것은 하나님 것임을 고백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정말 감사하고 즐겁습니당🥰
명쾌한 해답으로 말씀을 하시는구만요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십일조에 관한 여러 목사님들의 견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모든 지점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기쁘게 드리기 어렵다면, 헌금을 원망하는 마음으로 하게 된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신앙생활은 누군가의 설교는 감사한 가르침과 조언으로 듣되, 스스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해서 얻은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tidlsldlwmqor 목사님들의 견해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경이 답입니다
@@tidlsldlwmqor 말라기3장 7절부터12절까지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자연스레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추가로 CGN등 소액 후원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할레루야~
돈할래 하나님할래가 신앙이라고 하시는데,
그런데 사실, 돈없는사람이 교회에서 사람대접못받습니다.
돈의중요성을 젤 뼈저리게 느끼는곳이 교회입니다.
@@박은혜-l4b4p 그건 님 생각이에요
성경에 가난한과부도 있잔아요
물질을 만이드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안아요~~ 마음의중심이죠
실제로 나한테 쓰는건 다쓰고. 하나님께 드릴거없다했던 모습도 제 모습이죠
@@리틀천사 그것도 님 생각이십니다.
교회세속화를 애써 눈감는것만이 교회위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은혜-l4b4p 참교회. 선교하는교회를 섬기세요~~ 물론 세속적인교회도 있을수있겠죠
@@박은혜-l4b4p 그래도 우리는 말씀에 바로 서있어야죠~~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 각자가 하나님말씀중심으로 살아내야된다고봐요
세상탓 교회탓 하지말고요
십일조를 향해 마음이 찔림이 있다면 드려야할것이고 십일조를 지키지않고도 자유함이 있다면 뭐..그리하면 되지않을까요? 십일조가 율법도 신앙의 척도는 아니지만 신앙이 자라고 믿음이 굳어질수록 행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것 같긴해요
목사님 말씀처럼 경건의 생활도 습관이 되는 시간.훈련의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그시간을 통해 믿음의 성장 성숙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요?
수입이 많아져서 십일조가 쉽지 않아졌다는 청년 질문자의 상황 에서 첫월급타서 십일조 떼던 추억이 잠시 생각나네요
십일조에 관한 성도의 마음에 공감해주시는 목사님 ❤
다른 것은 동의해도
외부에 십일조 하는 것은 아니죠
그럼 모든 성도들이
외부로 한다면
본인 교회는 어떻게 되나요?
본 교회에다 하는게 맞습니다.
십일조 감사함으로
십일조 커지면 내 수입도 많이 늘었다는 것인데 어떻게보면 참으로 감사한 일인데.. 또 액수가 커지니 아까워지는 인간의 마음..
마음 정한대로 하세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로만 아니라. 물질로 표현하죠~~
그렀다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요
아까울까요?
하기싫면 안해도 돼요
그런데 많은 교역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교회는 십일조가 없으면 사실상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교회 운영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헌금이라고 하더라구요.
십자가로 인해 율법에 자유함
@@드래곤파티 율법도 필요하죠
십일조는 주님 것입니다.
35년 평생 십일조를 잘 내다가 최근 계속해서 생활에 쩔쩔매며 사는게 지겨워 십일조를 두달째 내지 않고 있습니다. 신약 어디에도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내용이 없어서 안내도 되겠구나 여러번 고민끝에 다짐하고 저는 또 어딘가 찔려 이 영상을 클릭해 봅니다. 여전히 그 십일조 안내고 애기 먹을거 입을거 사주고 외식한번 하는게 참 좋은데, 물론 쪼달리게 살아도 한번도 빵꾸난적없고 (그러나 또 신용카드를 사용했기에 마이너스인 것 같고)
여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안에 살고있어 참 감사하니 십분의1에 집중하지 말자 하면서도 아직도 마음에 내고싶은마음이 없습니다.. 처음 겪는 시기인데 어렵네요
확실한 건 더 가난해질까봐 무섭다는 마음이 큽니다. 뭐 계속 기도해야겠죠. 십일조 안내면 벌주실 하나님이 아니시란걸 아니까.. 😢
마23:23
'신약 어디에도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내용이 없다'는 말씀에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이 말씀 두 구절을 '십일조를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눅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성경을 깊이 공부한 사람이 아니고, 신학자나 목회자는 더더욱 아니니 위 말씀의 뜻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저는 그냥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여러 목사님, 신학 교수님들이 십일조를 의무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걸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깊이 기도하시고 많이 연구하신 목사님, 교수님들이 하신 말씀이시니 그 말씀이 맞겠지요.
성도님의 믿음대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성도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한다는 약속은 할 수가 없으니..;;
성도님의 믿음과 십일조 생활을 위해서 지금 잠깐 기도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십일조는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eileni-z8i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도님:)
답답합니다. 신이 우리에게 갈등과 고민을 요구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까운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팍팍한 삶에서 쓸곳 많은데 신이 그걸 자신에게 바치라 한다고? 신은 그런걸 바라지도 않고 필요도 없습니다. 교회는 신의 이름으로 돈 뜯어내는 논리를 만들지 말고 목사부터 헌신하고 반성하면 좋겠네요. 성경대로 살아야하는 이유가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는 이유인데, 그 근거가 성서에 그렇게 써있다는 순환논리입니다.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죄책감에 휩싸이게 만드는건 목회자들입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모두 불구덩이에 들어갈 외식하는 자들 말입니다.
손주들 용돈 주는것 아깝지않고 용든 생겨 십일조 내는것을 망설인 마음 회개가 됨니다
억지로 하지말고 자원함으로
십일조는 고백이지 의무나 책임이 아니다.
십일조는 명령입니다~~ 아주 기본적인것입니다~~
말라기9장 말씀에 있습니다
@@리틀천사 그 말라기에 언급된 십일조가 어떤 맥락에서 언급된것인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그런류의 "명령"이 아닙니다.
@@성이름-b3f3c 고백이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드릴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맘몬이 신인디요
@@성이름-b3f3c 말씀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이 중요하죠~~
따지지말고요
@@seantheshiningstar 목사 아니에요. 성경말씀 그대로. 전하는거죠 ㅎ
십일조가폐지되지않았나요
십일조 안내키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천지 만물의 주인이 얼마나 부자실까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판 뿐입니다. 헌금이 축복과 딱히 상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십일조는 당신의 인생의 주인이 누군지 보는 아주 작은 척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울러 가장 확실한 사실은 나의 육신은 죽어가고 나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입니다.
눅 16:13
어떤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그가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마 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잠 23:5
네 눈을 허무한 것에 주목하려느냐? 재물은 반드시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2:20 은밀히 말하면? 엄밀히 말하면? 죄송합니다..
십일조가 교회의 주 수입원인 만큼 쉽게 놓칠수는 없죠. 교회도 바뀌어야 됩니다. 신도들의 헌금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됩니다.
[신14: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 매년 경제활동(토지)으로 번 재산의 1/10을 드려야 함
[학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하나님 집이 황폐한데 내 집부터 지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훅 불어버리시고 적게 벌게 하심
[막12: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과부는 생활비 "전액"을 성전에 헌금함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초대교회는 전재산을 팔아 서로 필요한대로 나눠씀
결론: 신구약의 결론은 동일. 하나님께 돈 내기 싫어하면 하나님께서도 기도응답하기 싫어하실 것. 주께 찍히고 괘씸죄에 걸리는 대신 사랑받고 예쁨받고 싶다면 헌금할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주께 감사없이 몇 푼 아끼려다, 초대교인들처럼 공동재산만 있고 사유재산 없는 사회를 허락하실수도...이스라엘 광야 40년을 묵상해봅시다. 농사와 무역 외에 경제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고대 사회...둘 다 원천봉쇄된 사막에서 200만 명을 40년 뺑뺑이 돌다 전부 죽게 만드셨음...하나님 무서운 분...기회 주실때 알아서 납작 엎드려야...
십일조 강요하는 교회가지마세요
십일조는 말씀에따라. 성령의 인도로 내는거 까지가 나와 하나님말씀 사이에 있는거죠. 교회가 그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별개라 생각합니다.
내가 낸 십일조로 교회에서 불우한 이웃한테 줬는데 그 사람이 술사먹었다. 그럼 전 화내면서 십일조 내지 말아야하나요.? 아니면 그 사람을 정죄해야 하나요?
내가 하나님 은혜로 여기고 십일조를 내는거 까지가 내 역활로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기부나 투자가 아니며 내돈으로 교회및 누군가를 먹여살리니다는 둥 무서운 생각하면 안됩니다.
십일조가 마치 율법이나 이견이 없는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구만요. 십일조는 성경적인가 부터 집어야 하는 것 아닌지... 왜 십일조만 하는지 십이조 십삼조는 이야기 안하는지... 뭐가 중요한건지....
@@jinajeong4026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있습니다
목사부터 바울처럼 밤낮으로 일하고 십일조 내야합니다 고전4장12절 친히 손으로 일하여~^♡
교역자 해봤어요?ㅋㅋ
@@윤태민-z5g 성경바로알기 로마서와갈라디아서 그중에서도 로마서 6장7장 8장 묵상하기 얼마나많은 거짓교사가 많은지요 바울때도 그랬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많겠는가ㅡ^
세례가 무엇인도 모르고(롬6장3~4절)
십자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롬6장6절)
율법이 무엇잇지도 모르고(롬7장)
@@장순오-t3u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19절
@@장순오-t3u 성경을 로마서로만 보지마시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총체적인 관점으로 다시 공부하셔서 댓글다시길..^^
@@장순오-t3u 우리목사님은 밤낮으로 일하세요
솔직히 설득이 안되고 납득이 안됩니다. 목사라서 답할수 있는 아주 영악한 모범답안 인 것처럼 보입니다.
십일조 드리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십일조가 온전히 쓰여지는게 아니라 목사님 배 불리는 일 에 쓰이거 아닌가요... 십일조가 많으면 목사님 차가 벤츠로 바뀌고 목사님 재산이 불어나고 목사님 집 평수가 달라지는 거를 봐서 대형교회 목사들 하는 짓 보세요....... 지 배만 불리고 부교역자들은 희생만 강요하는 걸 수 없이 보니.......... 답답할 노릇 인거죠^^^ 이런 거 먼져 개선 하세요^^^
감사하게도... 비정상적인 교회보다 건강한 교회가 더 많습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교회재정을 어느 한 개인이 함부로 행사할 수 없도록
제도적 안전장치(제직회나 공동의회 등)도 이미 존재합니다.
좀 더 건강한 교회에서 조금도 아까운 마음 없이 '건강한 헌금생활' 하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영보이321 저희는. 연말에 다 공개해요
저 목사분의 이상야릇한 어조를 보니까.. 궤변도 아니고 뭐라. 봐야할지...복잡하네요. 저분말씀의 요약ㅡ>"니들힘든거 관심없어. 구원받았으니 입닫고 돈내라"
@@sk-wm8yx이분 좀 살짝 비뚤어진 사고를 갖고 계시네요
목사님의 인식과 설명은 하나도 치우침이 없는데...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시는데 습성을 가지지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든 헌금이든 내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해야한다는 율법은 예수님 말씀외 다 파기되었습니다.
@@SM-zm7nx 재정 장로와
협업 해서 교회돈 횡령하다
재판 받다 죽은 목사를 제가 직접 봤습니다 이름 교회 교단
말 할 수 있으나 그냥 참습니다
교희돈 해 먹으려면 방법은 많습니다
돈 이야기.
목사님..저희교회는 30명정도 출석하고 있는 지방의 작은교회입니다.그런데 헌금은 교회 대출이자와 전기세 목사님 사례비로만 사용됩니다..그래서 헌금하는것이 많이 힘이 빠집니다.조금이라도 흘러보내면 좋겠는데~ ~
가난한 본교회에 사용되는 그 자체가 이미 흘러보내는 것이 아닐까요.
십일조는 원래 성경에 회막 (현재의 예배당)에 종교인이 쓰도록 되어있습니다. 목사님들이 개척해서 교회가 계속 늘어나는것입니다. 감사해야할 일이죠 언제 어디서든 교회갈수있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어디있을까요
돈의 십일조는 예수님께서 좋아. 하지 않습니다
돈은 먹사가 좋아합니다
십일조는. 돈이 아닙니다
십일조에는 복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십일조는. 예수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그림자 입니다
십일조 강요하면 안돼요
@@드래곤파티 성경으로 돌아가시길요
@@드래곤파티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그러시는것이아니라 복주시기위함입니다
@@드래곤파티 말라기3장 7~12절까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까우면 안하면 됩니다.^^ 제발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지마세요. 그거 강요하는 교회는 제발 가지마세요.
시험 들면 하지마세오 그런돈받지안아요
@@드래곤파티 믿음으로 꾸준히 드렸더니. 정말 하나님이 굶지안케하시고 영혼이 평안합니다
죽을때 돈 가지고가는거 아니니까요
@@리틀천사 와... 이건 기독교가 아니라 무당이 말할법한 논리인데요?
@@나일강-o1y 무당은. 그저. 이땅에서 잘살라고 복빌어주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의 자녀는 내가누리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물질을 흘려보내는 자들 아닌가요?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듯 하네요
십일조 안하는사람들 특징이 본인을 속이고 정당화하기위해 목사와 교회가 썩어서 십일조 안한다고 정당화하는데 그건 엄청난 큰죄고 범죄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정당화를 부여하기 위한 수작부리지마세요..십일조 안하는사람들 특히나 교회나 목사에게 적대적이고 가나안교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경제적여건이 안좋으면 여건이 좋아질떄 하면되는겁니다. 안하려고 온갖 이유 만드는것만큼 추한것도 없지요
역사상 기록된 교회에 관한 문서들을 보면 6세기 교황권이 점차 강화되는 시기에 십일조를 카톨릭 교회가 주장하면서 십일조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지 그 이전에는 십일조에 대한 얘기가 없습니다 팩트입니다
@@youngwoona8010 창세기부터 요한게시록까지 말씀을 다 보셨나요?
@@youngwoona8010 말씀이 답입니다
@@리틀천사 교회가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 왔는지 해석사는 아시나요? 님께서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읽으셨을텐데 누구의 해석 없이 읽으셨다고 생각하시나요?
@@youngwoona8010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셨는데. 그 십일조드리는게 죄송하지만 아까우신거겠죠~~
@@youngwoona8010 구약에는 멜기세덱이 드린거하고. 신약에는 십일조를 정확히. 애기하진 안았지만. 모든것이 주께로왔음을 말씀하죠~~
십일조 그리고 각종헌금 강요하는 교회 제대로된 십일조하고 믿음생활했더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었다고 설교하는 목사 믿지마세요.
십일조하고 기도열심,믿음생활 열심히해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사람은 어떻게 설명 할랑가요
@@조현도-c9e 그 열심히 어떤 열심일까요?
그게 중요해요
나를 드러내기 위한것인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지요
축복합니다~~
생활이쪼들려도 하나님께 드릴수는 있겠지만 인성이결여된 목사들이나 교회에는 내기 싫습니다.
@@힘내-o6c 자기들 쓸거는 다 쓰죠
@@힘내-o6c 참 교회를 찾아 섬기시면 될듯요
핑계대지마세요
@@user-ph1rc1vo2w 핑계?
@@힘내-o6c 돈아까워서 안하는거면서 무슨 목사 핑계를 댑니까 ? 성경에 원래 회막에 리더들이 십일조로 먹고살라고 못이 박혀있는데 목사들보고 그럼 땅파먹고 살라고하세요.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거지 목사들한테 하는건가요 ? 좋은 핑계네요.
저는 딴거 필요없이 그냥 하나님이 말라기에 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낸다는 여자집사님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면 자기 고집, 자기 생각에 따라 윗사람이 명령하면 내가 왜? 하는 반항심과 이유를 찾고 납득을 해야 하죠.
아이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시켰으니까 순수하게 별생각없이 지킵니다.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했으니까 안 따라갈 거야.
선생님이 차가 올 땐 손 들고 지나가라고 했으니까 손 들고 가야지.
얼마나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입니까.
참으로 울 주님 말씀대로 천국은 어린 아이같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십일조는 안 내면됩니다. 교회는 헌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동을 합니다. 하나님께 맹신해야지 교회에 맹신하면 안됩니다. 누가 게으르고 부지런하지도 않는 사람의 말을 듣겠습니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의 말을 더 신용하지 않겠습니까?
@@7month989 다들. 말씀은 저버리고 내생각. 내잣대로 판단하는듯. 합니다~~
우리는 물질과시간을 구별해서 드리지안는거 같아요~~
구별해서 드리는 사람도 있지만요~~
세상에서도 진짜 사랑하는사람한테 말로만 떼우나요?
우리 모두 알곡이됩시다
중간은 없습니다~~ 차든지 뜨겁든지요
@@7month989 말라기9장 말씀 추천드립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왜 잘못된 생각이라는거죠?? 목사님의 말씀의 전체적인 요지는 이해는 가는데요 …그렇다고 십일조를 내서 복을 받았다는 질문자님의 생각이 틀렸다곤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분명히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니깐요 혹시 그게 그 시절 그 상황에 어느 특정 민족에게만 하신말씀이라고 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