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장례식이라고 하지말고 아는 친구 만난다고 이야기하면 될 꺼 아니야? 그러면 일일이 친구를 대조하려고 확인할 것도 아니고 그냥 넘어갈 것 아니냐구. 아내도 정말 성격이 집착심하고 과격하네. 남편한테 불어라고 압박하는 것이랑 형님의 얼굴에 콜라를 쏟아붙는 거는 단순히 심한 정도가 아니라 인성논란에 더 심하면 범죄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김제이-o9u피자가게에서 난동 부린 건 그렇다 쳐도 가게 차로 들이받으면 동서는 기물파손으로 구속 될 듯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불리하지 않을까요?? 남편 바람나서 멀쩡한 남의 가게 들이받아서 사고 내고 경찰서 갔다 왔다면..;; 시댁에서 이혼하고 나가라고 이틀에 한번씩 들볶을 듯요;;
동서가 왜 이리 제멋데로 인지 모르겠다. 사우나가서 자신의 친구랑 하는 대화를 보면서 삐딱한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다. "처음부터 계획적이었다 착한척 욕심없는 척 하면서 "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권리나 이익만 원하고 정작 도리는 무시하는 것 같고 처음에 시댁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은 형님한테 비밀로 하라고 하면서 나중에 형님이 시골집받은 것이 가격이 오르자 그것을 가지고 형님을 나쁘게 바라본다. 만약 동서가 형님이나 시댁식구들을 배려하면서 선량하게 살아간 사람이라면 형님이 바람조장하고 속이며 나중에는 아들까지 데려가는 것이 정말 악행처럼 보이겠지만 동서가 너무 삐딱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얌체여서 그렇게 크게 잘못한 것같지않게 보여진다. ㅋㅋㅋ
조용조용한 사람이 최고 무서운거임
조용하면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가장 무섭죠 ㅋㅋㅋㅋ
지실솓 다차림ㅋ
속을알수가없음 ... 무섭 ㅜ
조용히 있으니 만만하게보고 지맘대로 설친 동서가 먼저 잘못이지 않을까요
인정
형수가 자기 아버지 수발 드는거 칭찬하면서 자기 아내는 안그런다고 툴툴대는거 너무 이해가 안간다. 자기 아버지 아닌가? 본인이 할생각은 안하고...
강냉이 그건 그런데, 자기 와이프도 너무 빠꼼이처럼 굴었음 대놓고. 밉보일만하지.
하루이틀아니고 내아버지도 아닌데 남의아버진 얼마나 싫을까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받은 게 없으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건데 이 경우엔 집담보로 대출받아서 아내쪽 가게 내준거라 바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답ㆍ넘 희한한게 남자새끼들은 장인장모 아픔 안모심서 지들 부모아픔 왜 여자들이 모셔야됨? 같은 부모 아닌가? 개색들
로맨틱한 장례식장ㅋ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ㄲ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진짜 넘나 웃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분 최소 방송계 편집으로 진출하셔야함ㅋㅋ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거랑 책 읽는 불륜녘ㅋㅋ
진짜 자막때문에 더 재밌음 ㅋ ㅋ ㅋ ㅋ
로맨틱한 장례식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졸웃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 a ㅋㅋㅋㅋㅋㅋ나도 빵터짐 진짜 돌앗다 ㄹㅇ ㅋㅋㅋㅋㅋㅋ
2:05
그냥 장례식이라고 하지말고 아는 친구 만난다고 이야기하면 될 꺼 아니야?
그러면 일일이 친구를 대조하려고 확인할 것도 아니고 그냥 넘어갈 것 아니냐구.
아내도 정말 성격이 집착심하고 과격하네. 남편한테 불어라고 압박하는 것이랑
형님의 얼굴에 콜라를 쏟아붙는 거는 단순히 심한 정도가 아니라 인성논란에 더 심하면
범죄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ㅇㅈ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쓰레기같음. 무시당했다고 시동생한테 바람날여자 소개시켜준사람이나 형님무시한여자나 바람나놓고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남자나 근데 마지막에 아이까지 상간녀한테 소개시켜주는것보면 큰며느리가 사이다가 아니라 진짜 성격장애같음.
원래 뭐가 많은 집안은 저럼 돈보고 결혼한거...
시어머니도 '그냥 다'에 추가
그냥 이편에 정상인이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도찐개찐
근데 진짜 왜 소개시켜준거죠..?ㅋㅋ
@@내일은없어-p5p 동서 꼴보기싫어 내쫓고 만만한 친구 시동생한테 붙여 이혼시키고 재혼시켜 본인 이때까지 쌓인거풀려고 그런 듯. 화가나면 즉시즉시 얘기하고넘어가지 쌓아서 폭탄을 터트리는 무서운 사람.
사랑과전쟁 출신 작가들 생각보다 많음 ㅋㅋㅋ에피소드가 다양한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님ㅋㅋㅋ
막장드라마나 지금 유명해진 작가중에서 사랑과전쟁 안거쳐간분 거의 없음 ㅋㅋㅋㅋ
대박 몰랐네요 ㅋㅋ 어쩐지
같은 줄거리이더라도 작가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감동과 재미가 달라집니다.
로맨스나 스릴러가 아니라 막장드라마로 갈수록 얼마나 재미있게 구성하고 풀어내는냐에 따라서 웃음의 깊이가 달라지지요
최영완님 진짜 천의 얼굴이시다 ㅋㅋㅋ조연으로라도 일반 드라마 나오는 모습 보고싶당
자꾸 못생긴 와이프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heelee7860 ㅋㄱㅋ
진짜 일일드라마든 아침이든 뭐든 좋으니
좋은연기력 썩히지 말아주세요ㅠㅠ
관계자분들 선입견버리구 최영완배우 캐스팅좀ㅠㅠ
@@daheelee7860ㅋㅋㅋㅋㅋㅋㅋ
최영완님 팬이예요..진짜 연기 너무잘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드라마에 아이돌 쓰지말고 이런분 많이 나오시면 좋을텐데 ㅜㅜ
둘째동서 같은 애들 가지고 놀기 쉽지 저런 헛똑똑이 애들이 지들 잘난 맛에 사는데 조용히 무언가 준비하는 사람 절대 못당해낸다
헛똑똑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어딘가 좀 모자란다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욕망이나 집착이 심하면 도리어 상대방한테 말릴수도 있습니다.
큰며느리같은사람이 ㄹㅇ 세상살면서 조심해야하는데 내편일땐 그만한 아군이 없음 ㅋ. 근데 큰며느리가 나쁜년은 맞는데 동서도 상당한 빌런이라 참.. ㅋㅋ 세상 참 재밋네 ㄹㅇ
다 끼리끼리 놈
@JIN GIN 이게 정답!
빌런이 뭐에요
,?
@@ddung0520 악당이요 ㅋㅋ
동서는 싸가지가 없고 형님은 싸이코패스 ...
소시오패스 ,
소시오패스보단 저래 싸가지 없는게 낫지
싸가지 vs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가낫지ㅋㅋ ㅈㄴ꼬시네
둘 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쓰겄다
상쾌한 아침의 하루는 역시 사랑과 전쟁이지..☆
2:37 와이셔츠 포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최영완님 힘 장사..👍🏻
셔츠 주머니 너덜해진거 졸 웃기넹 ㅋㅋㅋ
원래 진짜 쎈캐는 쎈캐로 안 보임ㅋㅋㅋ
이거 풀버젼도 보세요ㅋㅋㅋㅋㅋ난 이편이 가장 재밌게 본듯요ㅋㅋㅋㅋ
Jooo Menn 풀버젼 어디서 봐욤??
@@minjeoseo9376 유튜브에 있어용 ㅋㅋㅋㄱㄱㅋㅋㄱㅋ
이거 kbs 어플로도 볼 수 있어요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ㅎㅎ
풀버젼엔 여기없는 내용이 있나여?
@@윶-w6r 네 이건 1시간짜리 자른거라서
동서는 그냥 싸가지 없는 사람이라면 형님은 어나더레벨.... 살아있는 악마네..ㅋㅋㅋ... 동서가 미웠으면 앞에서 얘기하면 될걸가지고 불륜조장에 이어 애까지;; 선 씨게 넘었네
아니 근데 동서도 잘못했는데....저렇게 얄밉게 행동하고, 아들 낳았다고 유세 떨면 누가 좋아해....동서 심뽀도 그닥...
근데 동서가 처음에 재수없게 행동하긴 했음ㅋㅌㅋㅋㅋ 자업자득ㅎㅎ
자업자득이라기엔 지나치지 뭔...
@JIN GIN 그렇다고 한가정을 말이먹는건아닌것같음 거기에 나이도어린 아이도있는데
JIN GIN 손윗동서 무시한건 잘못인데 대출받은거는 동서네집으로 대출받은것도아닌데 동서가 피해본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좀 무시했다고 사람 인생을 말아논거잖어
ㅇㅈ
사람을 그냥 좀 무시한건 아니지 ㅋㅋ 어떻게 보면 자기보다 더 피곤할 사람한테 애 맡겨놓고 한다는 소리가 선을 한참 넘음 그래도 형님이 심하긴 했지만
큰동서가 음흉하고 무서운 사람이긴하지만 둘째가 저리 사람 무시하면 빡치기도 하겠다
전 작은 며느리가 왜 저리 천박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큰며느리는 주변사람을 해칠 사람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교활하기는 한 것 같아요
착한 사람 에게 한을 만든 동서가 문제다
와 근데동서한테 복수한거아니야? 집도 뭐 훔친것도 아니고 물려준거 친구가 고급정보 알려줘서 받은거고 시아버지 병수발 다 들고 며느리로서 할 도리는 다 한거고 자기는 금싸라기 땅도 받고 복수도 할겸 바람피게 만든거 같은데 실속은 다 챙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서가 뒤통수 당한거죠
그러니까 피자가게에들어와 콜라 던지고 피자 던지고 그냥 아예. 가게는 차로 그냥 들이박으면 좋았는데
@@김제이-o9u피자가게에서 난동 부린 건 그렇다 쳐도 가게 차로 들이받으면 동서는 기물파손으로 구속 될 듯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불리하지 않을까요?? 남편 바람나서 멀쩡한 남의 가게 들이받아서 사고 내고 경찰서 갔다 왔다면..;; 시댁에서 이혼하고 나가라고 이틀에 한번씩 들볶을 듯요;;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첫째동서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진심으로 집안일을 열심히 하며 올바른 사람같습니다 둘째동서는 인성이 완전히 쓰레기입니다 저렇게 말과 행동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 행복한 ㅋㅋㅋㅋㅋ토마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스 평범하긴 오랜만이네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막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토마스부터가 너무 웃김 ㅎㅎ 진짜 콕 집어내셔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자막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자막도 한몫하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
8~9할 차지 ㅋㅋㅋㅋ
바람핀 놈은 왜 정신과치료 안받음?
바람기는 불치병이라 의사도 못고침
ㅋㅋㅋㅋ
이 집 자막잘하네ㅋㅋ
이거 본방때 고딩이였는데 피자 던진거 현웃터져서 미친듯이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쵸 저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MBC역사속으로 살아졌죠!ㅋㅋ 근데 케미티비덕분에 사랑과전쟁 다시볼수있어서 좋아요 그것도 공짜로
@@tv-lp8rr kbs인데...
@@현주양-f3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책상을 엎어버리시지 아깝다
얼마나 동서가 싸가지가 없었으면
친구를 소개시켜 좋겠습니까?
평상시에 잘 하고 삽시다🤣
물론 형님이 나쁜 사람인 건 알지만
보는 내내 속이 후련 했습니다.
자막이 웃겨서 자꾸 보러 오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여자가 남편 옷잡고 말해!!했는데 주머니 뜯어진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서 성격이 보통이 아니죠
못되고 염치도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시동생한테 상간녀를 소개 시켜줌? ㅋㅋ 미쳤다
남편 개똘추인데..지 바람핀건 생각못하고 대체 왜 그러는거냐니
제가 사랑과전쟁 애청자였는데 또보고싶어서 짐 재방보는데 이렇게 또 보고싶은 영상 잘 정리해줘서 감사하네요.
현실에서는 형님같은 사람이 더 사람 힘들게함.
여기 자막팀 큰상 줘라.
진짜 열일한다.
마지막 두년 다 정신과 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웃겨서
스트레스 안받고 보는중 ㅋㅋㅋㅋ
11:31 넌 콜라 넌 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
오 이거 요청 드리려고 했었는데..!!!!!!
여배우님들 하나같이 다 좋아ㅠㅠ
연기를 잘하니까 더 몰입됨
♥︎최영완 장가현 민지영
정나온 손유경 강민정♥︎ 등등
왜 안나오나요..휴
2:39 부분 주머니 찢어진거 나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짓하고 대.놓.고. 지 욕심 다 채우던 둘째보단
몰래 본인 몫 챙기던 첫째가
현명한 거 아님? 인생은 그리살아야지
형님의 정치적 퍼포먼스가 마치 3년상을 두 번 치른 삼국지의 원소에 비견될정도네요 허허;;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성격이 더럽고 역적으로 불리면서 자신들의 정적에 대해서 철저히 연구하고 압박하려는 조조의 손아귀에서 교묘히 빠져나와서 공명이라는 인재를 얻고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연합해서 승리하고 촉에서 자리를잡은 유비와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37 ㄹㅇ 잘 뜯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서가 왜 이리 제멋데로 인지 모르겠다. 사우나가서 자신의 친구랑 하는 대화를 보면서 삐딱한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다. "처음부터 계획적이었다 착한척 욕심없는 척 하면서 "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권리나 이익만 원하고 정작 도리는 무시하는 것 같고 처음에 시댁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은 형님한테 비밀로 하라고 하면서 나중에 형님이 시골집받은 것이 가격이 오르자 그것을 가지고 형님을 나쁘게 바라본다.
만약 동서가 형님이나 시댁식구들을 배려하면서 선량하게 살아간 사람이라면 형님이 바람조장하고 속이며
나중에는 아들까지 데려가는 것이 정말 악행처럼 보이겠지만 동서가 너무 삐딱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얌체여서 그렇게 크게 잘못한 것같지않게 보여진다. ㅋㅋㅋ
도무지 감사할줄 모르고 또한 철저히 자기밖에는 모르는 사람이 바로 동서이다.
남편입장에서는 정말 숨이 막힐만 하고 형님한테 의지할 법도 할 듯하다.
토마스ㅋㅋㅋㅋ 볼때마다 자막이 넘 웃겨요ㅋㅋㅋㅋ
여기보면 나오는 남주마다 별명토마스, 각시탈, 두꺼비, 호빵맨‥ 너무웃겨. ㅋㅋ
토마스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모처럼 행복한 역할이세요 ㅋㅋㅋㅋㅋㅋ 자막 미쳤다 이 재미에 보지
이번 편은 누가 빌런이고 누가 피해잔지.. 누가 복수를 하는 게 사이단지... 참 애매함 다 나쁜 인간들이여
조용조용한 사람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큰며느리는 성향이 행동파이며,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조용조용하고 소심하지는 않죠.
모처럼 행복한 토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아 미치게 웃기네
자막 하나하나 너무 내스타일이당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
토마스가 양아치역할로 나오셨을때는 정말 망나니였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번편에서는 정상인으로 나오신 것 같아요.
케미티비 열일 사랑합니다.....
진짜 편집자 마약 검사해봐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트덜키 ㅋㅋㅋㅋ 이렇게 댓글다는 당신도 ㅎ
빛나흥나 뭐야 뭐야 둘이 분위기 뭐야 ☺️
엑스터시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기분을 묘하게 띄워주면서 말이 잘나오게 만들지요.
유튜브에 있는 사랑과전쟁 다 봤는데 케미티비에서 편집한걸로 보면 항상 새롭고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모처럼 행복한 토마스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행복한 토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불륜녀 ㅋㅋㅋㅋㅋㅋㅋ
겁나로맨틱한장래식장ㅋㅋㅋㅋㅋ
아니 썸넬에 "엿은 이렇게 먹이는거야" ㅋㅋㅋㅋㅋ 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아랫사람이 저렇게 인성이 나쁘게 나오면 정말 엿을 먹여주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님되는 분은 가뜩이나 내향적으고 선하신 분 같아서 더욱더 속이 막힐 것이어서 적당히 배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바보가 아니고 진짜 착한거지 몇년을 수발을 든다고 집에서???
연기로 저렇게 하기 힘듬.
걍 착한거임 소름끼칠것도 없고
군말없이 식모살이하면 착한거임?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자식낳은 유세에 제멋대로 안하무인격으로 나오는 동서보다는 비교할수없이 낫지요 저건 뭐 인성자체가 글러먹은것 같아요 여자라서 다소 그런 것을 제외하더라도 보통의 인성보다는 최소한 못한것 같아요
형님이랑 동서 둘다 너무 예쁘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ㅎㅎ
형님 잘못헌거 같지가 않고 오히려 속시원 하네
동서가 매너도 염치도 없는데 어찌 손위형님이 잘해줄수 있을까를 역으로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되지요
배우자 진짜 잘 만나야함 남자나 여자나 외로운게 괴로운것 보다 낫다
괴로운 거나 외로운 거나 모두 힘듭니다 ㅠㅠ 적당한 게 뭐든 좋다고 봅니다 극단은 나빠요
9:03 현웃 ㅋㅋㅋㅋㅋ 자막도 너무 적절함 좀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사람 모두 정신과 치료 ㅋㅋㅋㅋㅋ 물론 형님도 동서도 나쁜데 동서가 넘 못되게 시작해서 통쾌함
영완언니 진짜 얄밉게 연기잘한다ㅋㅋㅋ
모처럼 행복한 토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런 장면 나올때마다 충격받을 아이의 정서가 너무 걱정됨,, 근데 개웃기네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난 동서처럼 얌체에 자기밖에 모르고 염치없는 어머니에게서 과연 자식이 인성이 좋을수 있나하는 의심이 든다 동서같은 동창생이 있었는데 정말 대화는 커녕 상종하기조차 싫었는데
자막 왜케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자막땜에 봐욬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쓴신분 예능작가 하셔도될듯~ㅎㅎ 넘웃겨요
와 형님이 최고센캐였넼ㅋㅋㅋㅋ
와 진짜 다 문제지만, 어린 자기 아들 보는 앞에서 분노 토해내고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하는건 너무 자기만 생각한거 아닌가;; 마지막에 두 사람다 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이 맞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 뜯어진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 한 전개다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11:30대환장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은 또 어디서 기어 나온거얔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식당아저씨도 어느순간 나와있음ㅋㅋ
사람이 독종되면 무서워요 그것도 착한사람이
운전할땐 앞에봐 이시키야ㅋㅋㅋ
하솜 ㅋㅋㅋㅋㅋ뿜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동서 연기 잘한다 ㅎㅎ
마지막 파국이 이런거다~~~ 한참 웃었네요 ㅎㅎ 늘 잘보고 있어요
형님이 피해자인줄알았는데 동서가 피해자였어.
지하철 떡상 하지 않았으면 안 저랬겠지ㅋㅋㅋㅋㅋ
야무진 주머니 뜯기ㅋㅋㅋㅋㅋ모처럼 행복한 토마슼ㅋㅋㅋㅋ김밥먹다가 뱉을거같아옄ㅋㅋㅋ
그러게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지
사람을 함부로 개무시하면 안됩니다
피자 던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개웃기네
잼있네 형님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넌콜라 넌피자 자막이 왜 웃기냨ㅋㅋ
형님으로 나오는 배우분 우희진이랑 김윤진이랑 섞어놓은 느낌적인 느낌쓰
케미티비 늘 응원합니다~!
좀비인줄에서 운전하다 개빵터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천재) 케미님 덕분에 웃으며 출퇴근합니다 ㅋㅋㅋㅋㅋ
운전하면서 이걸 보셨다구요..?ㅋㅋㅋ..
형님하고형수하고그여자하고
셋이서 짜고동서을잡았네요
형님 ㄹㅇ 조곤조곤 머리잘쓴다 싸이코수준 계략가임
넌 콜라 넌 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미쳤다
주머니 뜯은거 개웃겨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착한사람 건드리면 독이 되는법
오늘은 22시 되면 자러 들어 갑니다
난왜 형님입장에서 ㅈㄴ 통쾌하지... 동서가먼저 싹수없이굴었는데.자업자득
사실 저도요. 좋은 게 좋다 생각해서 참아는 줘도 사람이라면 한계는 잇죠. 큰며느님이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르나 이번 건 속은 다 시원해지네여
저도 ㅋㅋ
ㅇㄱㄹㅇ
동서가 자업자득임
사이다 ㅋㅋ
형님은 착한사람임. 동서가 긁어대니까 사람이 흑화한거지ㅋㅋㅋ
저런사람이 사람 담구려고하면 작정하고 담군다
아 자막 ㅋㅋㅋㅋㅋ 모처럼행복한토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
5:00 둘이 겁나 웃기넼ㅋㄱㅋㅋㅋㅋㅋㅋㅋ
큰 며느리가 칼을 갈았네. 착한 여자 시녀 부리듯 하다 된통 걸린거지. 깨소금
매주 이것만 기다리는 내가 이상한가 근데 너무 너무 재밌는것..
오분순삭,케미TV,출입금지 다 자막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매번 착한 사람만 호구 취급 당하고 빨대 꽂히는 고구마 드라마 보다가
이런 식스센스급 반전 드라마 보니 사이다 뻥 뚫림
당한 만큼 갚아 준다.
여기 동서냔 볼 때 마다 이민정 닮았음
10:5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토마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마스 닮았네요 ㅋㅋㅋㅋㅋ
2:38 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