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난 너같은 스타일의 애가 넘 싫다면서 약간 그 막대기 같은거로 아무대나 때렸던 여자선생님 생각나요.. 팔에 뼈있는데 맞아서 멍들었덩 기억리.. 다 떠들고 있을때 제가 한마디 할때만 기다렸다가 한마디하면 나가라고 했던 선생님.. 잘못한건 수업시간에 잠깐 수다떤거..? 그랬다고 수업을 안들은것도 공부를 안한것도 말대답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날 너무 그냥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어이가 없었음.. 그냥 싫은 스타일이었던듯 ㅠ
Hanuel is such a kind and lovable personality....I wonder how open minded he is...now he's the best when it comes to character..he had became the best student Love you my baby ❤️❤️❤️❤️❤️ Cuteness overload😘
Was trying to figure out who Kang Ha Nuel was reminding me of with that haircut and realized he was putting the Ken doll to SHAME 😍 What a charming guy!
학교짱이었고 수행평가 내라고 하는 선생의 말에 그거 안내도 상관없지 않냐고 말할 정도면 선생님 눈에는 충분히 선을 넘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저놈 자만심을 고쳐줘야겠다 생각하고 체벌을 가할 수도 있다고 봄 지금도 말로 안되는 경우가 넘치고 넘치는지라...... 다만 100대 다 때렸다면 좀 심하긴 하다 지금 저러면 학교 선생질 못하지
고딩때 담임쌤한테 100대 맞은 애가 아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교육청에 신고해서 다음날 긴급 회의로 학교 선생님 다 모여 있는 자리에 매우 진노하셨던 교장쌤이 담임쌤한테 크게 화를 내셨고(화 내셨던 소리가 복도에서 다 들려가지고 소문이 전교에 싹 퍼짐) 교육청에서 학교에 몇 번 들이닥치더니 결국 담임쌤은 다른 도에 시험을 보시고 전근 가셨던거 생각나네.....
BCP says, "Hey, Ha Neul, I hope you went back or contacted him and thanked him. I was a teacher, and I was strict with my students at a school for the deaf. Several came to me after their graduation commencement and thanked me, plus over the years via Facebook, some thanked me. Most of my students knew I cared for them, and I told them that they could do well even though they were deaf. It makes me feel good that I have gotten to many students who realized that. So call your teacher or send a letter and tell him how much you appreciate it. You have done well.”
저정도로 학생을 챙기는 선생님이라면 적어도 평소에 때리거나 애들한테 막말하는 쌤이 아니었을거임 100대는 너무 많은 숫자긴 하지만 선생님이 감정적으로 때린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데다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제자가 나쁜 길로 빠질까봐 걱정돼서 깨달음(?)을 주신거라고 생각함 물론 지금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고3인 나도 학교에서 감정적으로 맞았을 때는 기분이 더러웠지만 정말 날 아끼고 좋아해 주셨던 분이 나를 잡아주기 위해 때리는거면 강하늘 님처럼 그 당시에는 이해 못할지 몰라도 좀 더 크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선생님의 교육방식이기 보다는 학생 강하늘의 앞으로 미래를 위해 엇나가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도 많은 고민을 하셨을거 같아요 단지 학생이 선생님에게 대들어서 예의 없게 굴어서 때린게 아니라 학생 강하늘이 혹시나 엇나갈까봐.. 그동안 많이 학생 하늘을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셨던건 그만큼 아끼셨던거고 그런 하늘이가 잘못 한 행동이 마음에 걸리셨을 거같아요 담임으로써
lt's still beating. l felt sorry for him. He was just a kid making fun of teacher. 💯! No man. U didn't deserved it your teacher should find another way to show you to right path.
진짜 웃긴 댓글들 많네ㅋㅋ 아무리 잘못해도 100대를 때리는 미친놈이 어딨어ㅋㅋ 옛날엔 다 그랬다 해도 그러면 그게 옳은 처사란말인가ㅋㅋ 연고 발라준 걸로 강하늘을 옳은 길로 인도하기 위한 선생의 깊은 뜻이었다 이러는데 마누라 패고 꽃다발 사다바치는 폭력남편들은 그럼 좋은 부부관계를 위한 깊은 뜻으로 그러는 건가ㅋㅋㅋ 댓글들 읽다보니 기가 차서ㅋㅋ 100대는 심하고 15대 2-30대로 끝냈어야지 이딴 댓글들도 그렇고 잘못을 폭력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믿는 사고회로가 구식이어서 놀랍다ㅉㅉ
강스카이랑 동갑인데 저 때만 해도 많이 맞긴 맞았음... 100대라는 숫자가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유가 없던 것도 아니고 평소에 어떤 선생님이었는지 강스카이가 알았으니 그거에 원망이나 그런 게 없고 좋은 마음만 있는 거겠지.... 나는 야자시간 10분 늦어서 귀싸대기 맞아보고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테니스공 던져서 얼굴 강타(안경 벗겨지고 코에 맞음) 이런거 아직도 다 기억남.. 특히 여학교인데도 가차없어서 운동장 가로지르거나 하면 주먹으로 맞고 복도 지나가다가 규정 어긋난 거 있으면 귀싸대기 맞고 이런 일들 아주 비일비재 했음. 고로 난 좋은 마음은 없음.
[스푸너리즘] 너무 피곤하고 하도 공부해서 내용 안궁금하고 아무튼 호감이오. 정신과 신체의 조화로운 발달...그리스 로마신화 책을 보듯이 아름다움. 30년전 통영?에서 누가 문어를 잡아와서 먹은적 있슴둥..같이 먹고 있던 미모의 아줌마가 입? 하관? 아무튼 가리는게 더 이쁘겠다라는 말을 하셨슴둥. 그땐 그러려니 지나고보니..그냥 그럴껄..심심하실까봐 하는 헛소리...우리 같이 통영에서 퐁당퐁당 이나 해요..하트하트
100 beatings is too much for a kid to take. It’s sorta of abuse. 10 hits is fine... But glad Kang Ha Neul came out stronger & humble , and not scarred .. Yeah - this haircut on him looks great 😊!
음 은사도 아니고 교사도 아니지 성경 파탄자지 강하늘이 어떤 역경도 약으로 쓰려했을뿐 이건 강하늘이 굉장히 건강한 가족에게서 성장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근데 만약 가뜩이나 가혹한 부모를 둔 아이였다면 절망의 늪으로 몰아넣은 것 저런 사람은 교사하면 안된다.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짜증나서 때려놓고 사랑의 매니 뭐니 하는 선생들 너무 싫음데 너무 미회시켜주신 건 아닌지. 강하늘씨가 ‘매는 부모님께 맞겠습니다’ 라고 선을 그어서 자신이 함부로 선생 폭력의 희생양은 되지 않겠다고 선언했었으면 더 좋은 결말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까놓고, 어느 교장이 좀 개념없는 말 한다고 그 선생이 ‘당신 좋아하니 100대만 때릴께요’ 하진 않았을 테죠. 결국, 이 선생의 짓거리는 훈육이 아니라 학생이 만만해서 폭력을 행사한 거로 보입니다.
원래 된사람은 때려서 교육시켜야하는게 맞구요. 물론 막무가내 폭력을 부추기는 그런양상을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손바닥.종아리. 엉덩이 정도에 한해서이며 몽둥이가 아니라 회초리여야겠지요. 막되먹은 사람은 때리면 안됩니다. 아무 유익없이 앙심만 품거든요. 좋은 말도 된사람에게 하면 그의 인생에 밑거름이 되지만 막되먹은 사람에게는 무의미한 말이 됩니다. 조언과 충고도 된사람에게만 해주세요.
댓글들 다 요즘애들인가. 평소에도 아껴줬던 선생님이고 강하늘네 도와주던 쌤이니까 둘에겐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던거임. 그러니까 악감정 없이 강하늘도 자기 잘못 깨달을 수 있던 거고. 걍 지 기분 안 좋다고 팬게 아니란거임. 학창시절 은사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한 분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다 이해할거임.
스카이가 은사님이라고 했으니 뭐 은사님이겠지만, 폭력으로 깨우침을 주려고 하는건 강스카이엿기때문에 통한거지.....오히려 더 엇나갈수도잇음 ㅠㅠㅠㅠㅠㅠ
웅
ㅇㅈ
사랑의 매와 화가나서 때리는 건 달라요.
강하늘씨는 선생님의 사랑을 느낀거고
무조건 매가 나쁜건 아니예요
밑바탕이 전체해 있잖아요
하늘씨 어려울때 선생님이 도와주셨다고...
그러한 관계가 있었기에 매를 맞아도
이해가 됐던거죠
100대를 다 때리셨겠어요?
@@류진희-f1t 저 초4때 120대 때리는 미친 쌤도 봤어요 오락실갔다고요... 세게 몇대도 아니고 100대를 때리는 건 좀 아닌듯요 폭력이죠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고 때리는 것
까지는 이해되는데 그게 100대라는 것은 혼내는 게 아니라 폭력이라고 생각함.더군다나 100대까지 맞을 일을 한 것도 아니었으니까
강하늘이 참 선한 사람이구나 비합리적인 100를 맞으면서 선생님을 이해하다니 정말 천사구나 강하늘은
맞아요 그러니깐요..
저게 저렇게 생생히 기억난다는건 마음에 맺힌게 있다는 소리다.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것일뿐... 100대 때릴일은 절대 아니다.
AR Lee 얘기 들어보면 가정이 풍족치 않아서 담임선생님이 많이 도움주셨다고 했는데 다시 자식같은 마음에 때리신듯...?
100대 때리는것은 스트레스 푸려고 때리는게 아니다.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kabb583 ?자식을 때리는건 원래 잘못된 일인데요..
어떤 이유로든 폭행은 미화될수 없죠 ㅠㅠ 강하늘의 인성이 빛나는 일화네요^^
@@snowsun4308 폭력은 2가지가 있죠ㅋㅋㅋ
때려서 알게 하는 건 아닌데. 정말 착하네요. 날 아프게 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기가 힘든데. 잘 생각하셔서 다행이네요.
저 은사님이라고 하는 분 나 중학교때 체육선생님이셨는데, 당시에 강하늘님 상속자들 종방연날이었는데 은사님 찾아뵌다고 와서 울학교에서 강연해주고 가셨어여.. 싸인도 엄청 해주시고 가시고,,, 글고 선생님 폭력적인 분 아니셨는데ㅠㅠ
빂투비 천보중..?
선생 아들이냐
뭐랭 ㅋ
나같으면 선생 면상 갈겼을텐데...
그게 백대맞을 일인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저 나이에 자만심과 자신감의 그 미묘한 자신의 감정을 헤아린다니... 대단한 인성임
선생이 허세와 근자감이 쩌는 스타일이네 스카이강이 착하고 예의바른 녀석이니까 다행인거지 저게 100대 맞을 일 ?엎드려 뻗치면 되는일인데...
강하늘씨의 에피소드를 떠나서, 강하늘씨는 참 인성이 바른 사람같아요.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은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눈은 마음의 창이란 말 역시.
맞아요 눈빛이 참 맑고 선하죠
진짜 강하늘 님 너무 바르고 착하다..
그나이에 100대 맞으면서 선생님을 이해했다니..역시 속깊은 강하는씨 좋아할만해요/~^^
와 강하늘이 진짜 착했네 아무리 연고를 발라주고 해도 마음의 상처는 계속 남을텐데 ..
참 답답한 경우 많았는데.. 학생은 진실로 하루가 다르다는 말을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강하늘님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제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어요. 잘 자라서 고마워요 강하늘
남들은 맞고 그런 거에̆̎ 화나고 불만을 가졌을 텐데 강하늘 님은 좋은 의도로 받아들이는 저 인성.. 어릴 때부터 모든 걸 가졌군..
강하늘은 천사다....
중학교 여자한문 선생님 학생이 문제 하나 틀렸다고 교무실 발코니에서 나무작대기로 허벅지 62대 때리는건 너무한거 아님니까?
나이 27인데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음 개인적으로 한맺힌걸 이때다 싶어 패는 선생님 표정이 소름끼쳤어요
돈주웠는데쿠폰 저는 쳐맞았던거보다 고삼 담임이절 만졌을때가 잊히지 않네요 ..선생도 아닌 미친아저씨..시간이 지나도 더러움
분명 요즘 학교 요즘 군대 폭력 없어졌다하고 들어갔는데 개잘패더라고요.. 학교 다닐때 사립이라서 더 그런거 일 수도 있는데 하루에 한 번 안맞으면 등교 안한 느낌이었음
저도 83대..학원에서 300제 풀고 틀린갯수대로맞았거든요 수학똥멍청이라 83개틀렸는데 손바닥20대 발바닥 63대 맞았어요 근데 이해안갔습니다..아니 내가 내돈주고다니는학원에서 내가틀렸는데 내가이렇게맞아... 당시엔 그냥아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왜가만히있었는지.. 영어쌤은 물어보고 대답못하면 몸여기저기 그냥 때리고..
@@강석현-r7y 어 그러네 ㅋㅋ 내돈주고 다니는데 내가 왜맞아야해 ㅋㅋ
전 그냥 난 너같은 스타일의 애가 넘 싫다면서 약간 그 막대기 같은거로 아무대나 때렸던 여자선생님 생각나요.. 팔에 뼈있는데 맞아서 멍들었덩 기억리.. 다 떠들고 있을때 제가 한마디 할때만 기다렸다가 한마디하면 나가라고 했던 선생님.. 잘못한건 수업시간에 잠깐 수다떤거..? 그랬다고 수업을 안들은것도 공부를 안한것도 말대답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날 너무 그냥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어이가 없었음.. 그냥 싫은 스타일이었던듯 ㅠ
아니 중3 강스카이 때릴때가 어디있다고...그것도 그런데 2:48 에 에릭남 미국에서 와서 학교선생님이 때린다는거에 컬쳐쇼크먹은게 너무 웃기닼ㅋㅋㅋㅋ
아 진짜 하늘오라버니 너무 좋네 진짜
YG가서 강연하면 좋을듯
조카말고조커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는 폭력이 난무하던시절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다. 진짜 그게 백대 맞을 일인가? ㅜㅜ 그래도 강하늘 같이 바른아이니 그걸 좋게 받아들이고 더 잘된거 같네
멋지다 진짜멋지다.
저게 다 케바케인게... 탁재훈 100대 때린다고 사람 되겠수!!!
ㅋㅋㅋㅋ 귀여어 .. 하늘이 오빠 ... 🤍✨
사랑해 강하늘 ㅠㅠ
I think Haneul's teacher plays a big role, why he grew up such a humble person he is now.
Hanuel is such a kind and lovable personality....I wonder how open minded he is...now he's the best when it comes to character..he had became the best student
Love you my baby ❤️❤️❤️❤️❤️
Cuteness overload😘
This is what i like about Mr. Kang Ha Neul. So good, even his heart! What a great person! Keep it up. I love you Mr. Kang
부정적인 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듯. 이런 내공이 쌓여 지금의 강하늘이 된거죠.
하느리오빠는지금도착해용♡♡오빠한테반했어영 ㅠㅠㅠ
그냥 그꼰대는 가정불화로 그날 컨디션 안좋았던건데 재수없게 스카이가 걸린거지..
가정환경도 어려운 애를 100대 때리는 인간을 은사라고 부르는 스카이 인성이 빛난다ㅠ 응원할게요 !!
강하늘~such a lovely person
저건 그냥 폭력아닌가?
10대도 아니고 100대? 도랏~
폭력을 예쁘게 포장해주는 강하늘씨가
멘탈 갑이네~
그 선생도 강하늘 착하고 떡잎부터 알아보고 100대 때리려고 했궸지. 많은 매가 안 먹힐 애가 아니라고 판단했겠지.. 선생이 학생을 잘 만났네. 자기 아들이 학교에서 100대 맞았다면 과연 좋게 생각이 됐을까?
선생님이 저렇게 강하게 키웠기에 강하늘이 착한성격을 가지면서도 더러운 연예게에서 이정도 위치까지 올라간거라 생각해요.
100대 때릴일은 아니어도 이 일 덕분에 하늘오빠가 더 바르게 클수 잌ㅅ었을 듯..
강하늘(김하늘) 짱이었다고?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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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얘기 해주신거 같네요 지금도 그 말을생각한다니 그래서 겸손한가봐요 좋은 선생님이시다 밑에 댓글들..참 나이먹는다고 다 철드는거 아닌게 증명되는 글이다;; 아직도 사춘긴가
이건 담임샘이 강하늘한테빡친거보다 국어샘한테 우리반애 얘기듣고 빡친거같으네요
요즘 100대 맞으면 신고하면폭력으로
신고당하는데ᆢ하늘씨가 그릇이 있는
사람이군요
강하늘의 트라우마구나
Was trying to figure out who Kang Ha Nuel was reminding me of with that haircut and realized he was putting the Ken doll to SHAME 😍 What a charming guy!
학교짱이었고 수행평가 내라고 하는 선생의 말에 그거 안내도 상관없지 않냐고 말할 정도면
선생님 눈에는 충분히 선을 넘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저놈 자만심을 고쳐줘야겠다 생각하고 체벌을 가할 수도 있다고 봄
지금도 말로 안되는 경우가 넘치고 넘치는지라...... 다만 100대 다 때렸다면 좀 심하긴 하다
지금 저러면 학교 선생질 못하지
난 방금 강하늘 17살때 아빠랑 아침마당 노래자랑에서 3승까지
하는 영상을 보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얼굴은 모태미남 영상을 통해 아침마
당에 나왔었다는것도 오늘에서야 알았
네
고딩때 담임쌤한테 100대 맞은 애가 아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교육청에 신고해서 다음날 긴급 회의로 학교 선생님 다 모여 있는 자리에 매우 진노하셨던 교장쌤이 담임쌤한테 크게 화를 내셨고(화 내셨던 소리가 복도에서 다 들려가지고 소문이 전교에 싹 퍼짐) 교육청에서 학교에 몇 번 들이닥치더니 결국 담임쌤은 다른 도에 시험을 보시고 전근 가셨던거 생각나네.....
나도 100대 맞아봤는데 한...50대 넘어가면 아무느낌도안들고 걍 멍때리고있듬...마취된것처럼 근육딴딴하게굳고...그때 다시 다리피는거 개아펐는데ㅋㅋㅋㅋㅋㅋ
나때 생각해보면 사실 중3이 어린나이가 아님....
맞는데
@Charlie Brown 어쩌라고 난 평균 99점인 국제고 준비생인걸ㅜㅜ 괜히 시비거는 마인드 난 이해가 안가더라
@Charlie Brown 뭐야 아무것도 안나오잖아 저거 뭔데
나는 엇나갔을꺼 같은대...100대맞을일 아닌대 100대 때리면
ㅇㅈ 학교 안나갔을듯
난 백대 때린다고 하면 시선분산시키고 튈듯
체육쌤이랑 싸우기는 버거울테니까
BCP says, "Hey, Ha Neul, I hope you went back or contacted him and thanked him. I was a teacher, and I was strict with my students at a school for the deaf. Several came to me after their graduation commencement and thanked me, plus over the years via Facebook, some thanked me. Most of my students knew I cared for them, and I told them that they could do well even though they were deaf. It makes me feel good that I have gotten to many students who realized that. So call your teacher or send a letter and tell him how much you appreciate it. You have done well.”
저정도로 학생을 챙기는 선생님이라면 적어도 평소에 때리거나 애들한테 막말하는 쌤이 아니었을거임 100대는 너무 많은 숫자긴 하지만 선생님이 감정적으로 때린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데다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제자가 나쁜 길로 빠질까봐 걱정돼서 깨달음(?)을 주신거라고 생각함 물론 지금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고3인 나도 학교에서 감정적으로 맞았을 때는 기분이 더러웠지만 정말 날 아끼고 좋아해 주셨던 분이 나를 잡아주기 위해 때리는거면 강하늘 님처럼 그 당시에는 이해 못할지 몰라도 좀 더 크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선생님의 교육방식이기 보다는 학생 강하늘의 앞으로 미래를 위해 엇나가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도 많은 고민을 하셨을거 같아요 단지 학생이 선생님에게 대들어서 예의 없게 굴어서 때린게 아니라 학생 강하늘이 혹시나 엇나갈까봐.. 그동안 많이 학생 하늘을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셨던건 그만큼 아끼셨던거고 그런 하늘이가 잘못 한 행동이 마음에 걸리셨을 거같아요 담임으로써
do they still hit you in school in south korea? Or was it a older generation thing?
It's old thing..
lt's still beating. l felt sorry for him. He was just a kid making fun of teacher. 💯! No man. U didn't deserved it your teacher should find another way to show you to right path.
진짜 웃긴 댓글들 많네ㅋㅋ 아무리 잘못해도 100대를 때리는 미친놈이 어딨어ㅋㅋ 옛날엔 다 그랬다 해도 그러면 그게 옳은 처사란말인가ㅋㅋ 연고 발라준 걸로 강하늘을 옳은 길로 인도하기 위한 선생의 깊은 뜻이었다 이러는데 마누라 패고 꽃다발 사다바치는 폭력남편들은 그럼 좋은 부부관계를 위한 깊은 뜻으로 그러는 건가ㅋㅋㅋ 댓글들 읽다보니 기가 차서ㅋㅋ 100대는 심하고 15대 2-30대로 끝냈어야지 이딴 댓글들도 그렇고 잘못을 폭력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믿는 사고회로가 구식이어서 놀랍다ㅉㅉ
맞아서 정신차릴애들이 있는데 오히려 요즘에 선생님들이 인권문제로 아무것도 못하니까 학생들이 선생님 우습게 보는거아닌가? 나고등학교때도 신고해보라면서 선생님들한테 대들던 애들생각하면 진짜 그건맞아야함;
솔직히 100대 맞을 일은 아닌 듯...
4:21 까불지말어... 까불이한테 죽어...
강스카이랑 동갑인데 저 때만 해도 많이 맞긴 맞았음... 100대라는 숫자가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유가 없던 것도 아니고 평소에 어떤 선생님이었는지 강스카이가 알았으니 그거에 원망이나 그런 게 없고 좋은 마음만 있는 거겠지....
나는 야자시간 10분 늦어서 귀싸대기 맞아보고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테니스공 던져서 얼굴 강타(안경 벗겨지고 코에 맞음) 이런거 아직도 다 기억남.. 특히 여학교인데도 가차없어서 운동장 가로지르거나 하면 주먹으로 맞고 복도 지나가다가 규정 어긋난 거 있으면 귀싸대기 맞고 이런 일들 아주 비일비재 했음. 고로 난 좋은 마음은 없음.
저 은사님이라는분한테 넌 아직 멀었어 자식아 이런소리들을거같음
멋지다
근데 저 당시 선생들은 애들 때리는 무기들 가져와서 지들끼리 서로 자랑하는데 존나 역겹긴 했어
아무리 그래도 과한것같음 때리는것 말고도 방법이 많이 있으셨을텐데 폭력은 미화 될수없음... 100대 때린다고 다 저렇게 깨닫는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너무 폭력적인 방법으로만 생각하신듯
100대 때리는게 사랑이 아니고는 마음도 몸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쓰레기 선생들도 널렸음
[스푸너리즘] 너무 피곤하고 하도 공부해서 내용 안궁금하고 아무튼 호감이오. 정신과 신체의 조화로운 발달...그리스 로마신화 책을 보듯이 아름다움. 30년전 통영?에서 누가 문어를 잡아와서 먹은적 있슴둥..같이 먹고 있던 미모의 아줌마가 입? 하관? 아무튼 가리는게 더 이쁘겠다라는 말을 하셨슴둥. 그땐 그러려니 지나고보니..그냥 그럴껄..심심하실까봐 하는 헛소리...우리 같이 통영에서 퐁당퐁당 이나 해요..하트하트
졸귀ㅋㅋㅋㅋㅋ
지금 저랬으면 바로 굿바이지
100 beatings is too much for a kid to take. It’s sorta of abuse.
10 hits is fine...
But glad Kang Ha Neul came out stronger & humble , and not scarred ..
Yeah - this haircut on him looks great 😊!
Korean school was so violent in the past..
I fall in love with him in MISAENG
참내 은사님이라길래 아무리 선생을 이해해 보려해도 안되네
강하늘이 심성이 착하고 방송이라 저렇게 은사님이란 칭호를 붙여준거지
현실은 그냥 폭력선생임
저정도 깐죽거림은 선생에 따라 유쾌하게 넘기거나 진지한 선생이라도
너 나와 임마하면서 꿀밤 쥐어박거나 손바닥 몇대 때리지 100대를 때리진 않는다
here's the English comment you wanted to find :3
100대는 넘 심한거같은데
나는 까불까불대는 스카이도 보고싶어
헉. 사람을 어떻게 백대를 때려. 미쳤구나.
와 100대면 사람 죽는거 아닌가?
1:44 여자들은 절대 몰라ㅋㅋㅋㅋ
저도 부모님한테 맞고 자랐습니다
3:10
음 은사도 아니고 교사도 아니지 성경 파탄자지 강하늘이 어떤 역경도 약으로 쓰려했을뿐
이건 강하늘이 굉장히 건강한 가족에게서 성장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근데 만약 가뜩이나 가혹한 부모를 둔 아이였다면 절망의 늪으로 몰아넣은 것
저런 사람은 교사하면 안된다.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다 강스카이라서 학창시절 영화 시나리오같은 느낌같아서 이해가 감 ㅇㅅㅇ; 괜히... 엄청 예뻐하고 도와주신 은사님이 엇나갈것같은 학생을 ㅋㅋㅋㅋㅋ 에라이 모르겠따
그게 백대를 맞을일인가? 따끔한 충고를 주고 국어쌤에게 사과를 하라고 시키면 될일을.. 강하늘이 나쁜애도 아니고..
짜증나서 때려놓고 사랑의 매니 뭐니 하는 선생들 너무 싫음데 너무 미회시켜주신 건 아닌지. 강하늘씨가 ‘매는 부모님께 맞겠습니다’ 라고 선을 그어서 자신이 함부로 선생 폭력의 희생양은 되지 않겠다고 선언했었으면 더 좋은 결말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까놓고, 어느 교장이 좀 개념없는 말 한다고 그 선생이 ‘당신 좋아하니 100대만 때릴께요’ 하진 않았을 테죠. 결국, 이 선생의 짓거리는 훈육이 아니라 학생이 만만해서 폭력을 행사한 거로 보입니다.
여기 나오는 음악 아시는 분?!
2020에 100대 때리면 뉴스에 나온다
담임이 사극덕후였나? 거의 태형이네
옛날에는 선생님이 갑이여서 학생들 많이 때림 ..
원래 된사람은 때려서 교육시켜야하는게 맞구요. 물론 막무가내 폭력을 부추기는 그런양상을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손바닥.종아리. 엉덩이 정도에 한해서이며 몽둥이가 아니라 회초리여야겠지요. 막되먹은 사람은 때리면 안됩니다. 아무 유익없이 앙심만 품거든요. 좋은 말도 된사람에게 하면 그의 인생에 밑거름이 되지만 막되먹은 사람에게는 무의미한 말이 됩니다. 조언과 충고도 된사람에게만 해주세요.
뭔... 저게 백대맞을일이야 개어이없어
2019.10.9 오후8시23분 시청완료
용식이가 까불까불까불이었구먼-
100대는 좀.. 이해해준 강하늘이 착한 거지..
나도 자로 목아지 100대 맞은 적 있음
되려 쌤이 쫄아 30대만 때리시고
화내시며 들어가라함
나도 중학교때 체육선생한테 뺨맞은 기억 있는데 체육시간이 운동장에서 실내로 바뀐거 미리 몰랐다고 반장이랑 주번을 때렸는데 지금도 그선생 만나면 때릴것 같음~난 여자ㅎㅎ할머니ㅋ
ㅇ일로와이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백대를 때리다니;; 선생이 진짜 왜저럼
100대 때릴일인지는..
It’s Child abuse in the United States. There are other ways
댓글들 다 요즘애들인가. 평소에도 아껴줬던 선생님이고 강하늘네 도와주던 쌤이니까 둘에겐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던거임. 그러니까 악감정 없이 강하늘도 자기 잘못 깨달을 수 있던 거고. 걍 지 기분 안 좋다고 팬게 아니란거임. 학창시절 은사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한 분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다 이해할거임.
미친놈아냐 , 그 정도 말에 100대나 때리냐? 미친정신으로도 100대 때릴려면 힘이들어 못 때리겠네. 하늘이가 착해서 그 선생을 이해했지 우리문화 이상한거 많은데 이젠 이런문화 당연하다는 생각 바껴야한다고 본다.
아무리 그래도ㅠ그렇디.. 어ㅐ 때린거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