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의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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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자연을벗삼아-q9r
    @자연을벗삼아-q9r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꽃무릇과 고즈넉한 분위기의
    길상사 즐감하고갑니다

    • @dohihahn
      @dohihahn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주에 수도권 꽃무릇 명소를
      4일중 3곳을 다녀왔는데 중앙공원과
      신구식물원은 아직 덜 만개했는데
      길상사는 만개상태더군요.
      물론 남쪽 꽃무릇 명소와는 비교할수
      없지만 가까운 곳에서 이정도라도
      만날수 있으니 만족해야지요.

  • @변선심
    @변선심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모양도 색깔도 아름답네요😊

    • @dohihahn
      @dohihahn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독특하고 개성있는 모양은 다른 꽃들과는
      완전히 차별과 되고 색상도 샛빨강이라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편이지요.

  • @TV-pp9it
    @TV-pp9it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오! 길상사에 꽃무릇이 화려하게 피었네요.
    몇 차례 다녀오고 유튜브로도 올렸던 곳인데,
    그래도 꽃무릇 보러 다시 가고 싶은 사찰입니다.

    • @dohihahn
      @dohihahn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꽃무릇은 절정기가 비교적 짧아 시기를
      맞추기 쉽지 않은데 이때 거의 절정기를
      유지하고 있어 아름답더군요.
      길상사의 풍경 자체가 멋져 꽃무릇의
      만개시를 잘 맞추면 멋진 사진을 담아올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 @뜨개조아
    @뜨개조아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길상사 하면
    먼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셨던
    법정스님이
    떠오릅니다
    🙏🙏🙏

    • @dohihahn
      @dohihahn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대원각이라는 요정과 갈비집을 하던 김영한씨가
      법정스님께 시주하여 사찰로 탈바꿈하게된 곳이라
      당연히 법정스님과 기생 출신의 김영한이 떠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