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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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나비-o4e
    @나비-o4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매일감사히 잘듣고 은혜받습니다❤항상감사드립니다 늘강건하시고 샬롬 ~~

  • @sein-gy4rf
    @sein-gy4r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입니다

  • @광개토대왕-d9c
    @광개토대왕-d9c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감사합니다.

  • @LimBree-dj1uq
    @LimBree-dj1u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매일 들으니까 더 실감나요❤❤❤❤❤❤❤❤❤❤💖💝💖💝💖💝

  • @장동숙-m7h
    @장동숙-m7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혜의 하나님! 신묘막측 하나이다!
    정확하시고 견고하십니다!
    ♡♡♡

  • @UNI_together
    @UNI_together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이진영-i3q
    @이진영-i3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출석합니다 아멘 🙏 😊😊

  • @TwotoolusFLY
    @TwotoolusFLY 2 ปีที่แล้ว +6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 @장동숙-m7h
    @장동숙-m7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아멘 🙏

  •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2 ปีที่แล้ว +2

    아멘

  • @dlfejgkrldlf
    @dlfejgkrldlf 3 ปีที่แล้ว +2

    예수천국불신지옥!❤🙏💛

  • @gracechoi6368
    @gracechoi6368 3 ปีที่แล้ว +3

    아멘❤️❤️

  • @mmingki6985
    @mmingki6985 3 ปีที่แล้ว +13

    33절에 자막오류가 있습니다!

  • @yangmoonbc
    @yangmoonbc 3 ปีที่แล้ว +11

    4:11 자막 오류입니다. ^^

  • @빈이마켓
    @빈이마켓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열왕기상 6장
    *솔로몬 성전 건축의 시작과 완공
    열왕기상 6장은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 건축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건축 시작: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지 480년, 솔로몬 왕 4년째 되는 해 시브월(2월)에 성전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6:1) 역사적인 사실은 아는 것도 성경 보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아쳐(G. A. Archer) 같은 보수주의 구약 학자들은 본문 그대로 480년의 정확성을 뚜렷이 주장한다. 사실 본 절이 왕의 통치 년, 월까지 상세히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장의 신빙성은 높다. 그리고 이 480년은 부분적인 이견(異見)이 있긴 하지만, 대략 (1) 광야 생활 40년 (2) 가나안 정복기 및 평정기 32년 (3) 사사 시대 331년 (4) 사울의 통치기 33년 (5) 다윗의 통치기 40년 (6) 솔로몬의 즉위 후 4년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한편, 본서 저자가 성전 건축 시기를 특별히 출애굽을 기준으로 해서 기술한 까닭은, 성전 건축은 곧 약속의 땅에 대한 그 때까지의 임시적 상태에 종지부를 찍고 항구적 소유를 표징(表徵)하는 신기원(新紀元)으로서의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Keil).
    *성전의 크기와 구조: 성전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지성소, 성소, 그리고 현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성전 내부는 금으로 장식되었고, 백향목으로 만든 아름다운 조각들이 곳곳에 배치되었습니다. (6:2-35)
    *건축 기간: 성전 건축은 솔로몬 왕 11년 불월(8월)에 완공되어 총 7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6:37-38)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5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하나님께 대한 헌신: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함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성을 다한 건축: 성전 건축은 단순한 건물 건축을 넘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성전 짓는과정을 상세하게 들을 수 있어 하나님과 소통하는 곳은 신성하게 여겼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아 아들의 권세를 받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생각할 필요가 이싿.
    24 한 그룹의 이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요 저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쪽 날개 끝으로부터 저쪽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이요
    *두 그룹. ‘그룹’(히, 케룹, 복수형은 케루빔)은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의 한 부류이다. 그러나 그룹의 형상과 본성에 대한 문제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A.D. 1세기의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 조차도 그룹의 형상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라고 했고, 신약 성경도 그룹의 본성은 “낱낱이 말할 수 없는”(히 9:5) 것이라고 규정지었다. 따라서 솔로몬 성전의 그룹 형상도 예술적 표현의 하나일 뿐이다(출 25:18, 19 주석 참조). 그러나 그룹의 기능에 대해서는 몇 가지 요점이 성경에 제시되어 있다. 즉 (1) 감시자의 역할(창 3:24), (2) 하나님의 보좌를 운반하는 역할 (출 25:22, 삼상 4:4, 왕하 19:15, 시 80:1, 사 37:16), (3) 불(숯불, 번개, 화광석)과의 관련성(겔 10:2, 28:14, 사 6:6, 7) 등이다(Acomb). 한편, 성경에서 ‘둘’(two)이라는 숫자는 선포와 증거의 수이다. 따라서 ‘두 그룹’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을 선포하고 또한 증거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또 한편, 모세 성막내의 두 그룹은 법궤 쪽을 향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자세를 취하였으나(출 25:20, 37:9), 솔로몬 성전의 그룹은 모세 성막의 그룹과는 달리 입구 쪽을 향해 정면으로 나란히 놓여 있었다(대하 3:13). 그리고 두 그룹의 바깥 쪽 날개는 각각 지성소의 중앙 지점에서 서로 맞닿은 형태를 띠고 있었다(27절).

  • @timothyjung2320
    @timothyjung232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14 자막이 잘못되었습니다. "열왕기상 4~6장 위대하고 위태로운 샬롬"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요.

  • @1lovejesus
    @1lovejesus ปีที่แล้ว +2

    1-6, 8절 솔로몬 성전 설명에 따른 그림이 좀 아쉽네요 주랑(현관)이나 골방 그림이 좀 더 상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장동숙-m7h
    @장동숙-m7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아멘 🙏

  • @단미-u3x
    @단미-u3x ปีที่แล้ว +2

    아멘!

  • @김혜자-h7x
    @김혜자-h7x ปีที่แล้ว +3

    아멘

  • @english_bible
    @english_bible ปีที่แล้ว +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