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간성이 상실되고 미성숙함만이 남은 시대라서 그래요 서로를 피곤하게만 만들고 지독한 서열의식과 탐욕의 기회주의적인 세상이 되어버려서 관계성이나 감정, 마음, 낭만 등에 대한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지진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 한국사회는 유례없는 기형적 디스토피아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안에서도 인간성의 가치를 잊지않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께 응원과 감사함을 전합니다만, 사실 지금 우리 사회가 겪는 진통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죠. 그저 더욱 성숙된 성장을 위해 지나쳐갈 과정으로만 남게되길 희망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너무 미워하진 맙시다.
연애같은거 해봤자, 결국은 무거운 짐만 늘어날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 애정? 특별한 감정? 인간의 감정은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소멸하게 되는 것인데, 그 소멸할 것에 집착하다가 더 중요한걸 놓쳐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처음엔 그렇게 좋아보이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 느낌 없어지는 것처럼, 사랑은 그냥 환상이고 연애는 신기루를 쫒는 행위일 뿐이죠. 그 연애의 끝에 남는건 무거운 마음의 짐뿐. 그런것보다는 열심히 일하고, 절약/저축/투자해서 자산을 쌓고, 경제적 여유를 통해 나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는게 훨씬 의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대 들어서면 진짜..... 이젠 알거 다 알고 연애도 해봤으니 나랑 맞는 사람부터 찾게 되고, 차라리 나에게 투자하는 게 정배다 생각하면서 사는 거임..... 가끔 외로움 타서 죽을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30대 들어서 자기 커리어도 크게 없고 술 좋아하는 애들이 그렇더라 외에 자기 확신 있고 자기관리 잘하던 30대들은 연애에 비중 안 두더라
@@gang-yot 제가 운동,영어공부,독서,투자 같은 자기개발만 하고 정작 업무를 위한 스펙쌓는 자기개발이나 자격증공부는 하기싫어서 안하는데 이게 30대에 영향을 주겠죠? 저는 200충이여도 투자하면서 혼자 살꺼라서 상관없다고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30대때 꼭 해야하는 자기개발이 뭐 있나요?
자격증 공부가 싫은 이유는 시험을 통해 공식적인 인증을 받아야하기 때문임 못해도 된다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임 그럼에도 직장에서 해고 되는 경우나 내가 직장을 그만둘 때를 대비하여 당장 이직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격증은 보험이라 생각하고 따 놓는게 좋음 나름 자존감도 올라감 이를테면 전기기사 또는 설비기사 일반회사가 싫으면 아파트 관리직으로 갈수도 있음
동성친구도 평생 곁에 둘라면 어느정도의 정성과 마음의 교류는 필요하죠. 요즘 문화적으로 남사친/여사친은 아예 인정을 하지 않으니 이성을 곁에 두고싶다면 연인의 형태로, 그 대신 이성친구를 다 철폐하는 분위기니 더 폐쇄적인 분위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부부는 성적인 관계를 빼더라도 친구와 같은 관계가 남아야된다고 하는데 그러한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도 이유겠죠.
결혼을 하려면 생활의 안정성이 중요한데, 지금은, 삶의 질은 옛날 보다는 나아졌어도, 고용 불안정, 점점 커지는 빈부 격차, 심한 경쟁 구도, 불공정한 사회 등 불안정한 변수가 점점 늘어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생각의 변화. 옛날에는 결혼이 나이가 차면 해야하는 의무사항 이라면, 지금은 선택사항 정도 일까요?
높아질수밖에 없지... 솔까 나도 보면 기준이 가면 갈수록 높아짐 솔직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맞음 물론 난 결혼 안해야겠다 라는 사람이 있지만 그럼사람도 분명히 먼가 연애했을때 안좋았던게 있었으니깐 안하는거임 글구 소개팅하는데 어떤사람이 맘에 드냐 첨에 ㅋㅋㅋ 근데 여자들도 눈이 엄청 높음 하나라도 안맞으면 안만날라고 하는게 현실 여자들이 눈이 더럽게 높지
어려움을 이야기 하면 약점으로 돌아온다 절대 누구에게도 어려움을 이야기 하지마라 세상은 전쟁터이다 나는 전우를 찾는 것인지 사업파트너를 찾는 것인지 생각해보자 후자의 경우는 밸런스가 무너지면 관계도 종료이고 전자의 경우는 아가페적 사랑이다 이 또한 상호적인 신뢰관계유지가 연속성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PSYPHILO-s8l 놀이공원 다니면서 캐스트의 입담, 각종 퍼레이드에서의 형태와 색상, 공연에서 출연자들의 복장과 끼 같은 것들을 보고 있으면 내 인생에도 사용할만한 게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거기서 많은 배움을 얻고는 해요. 그렇게 놀고 나서는 항상 자전거 타고 28km를 달려서 집에 돌아가요.
심지어 지금은 남자 인생에서 결혼은 도박에 가까운 결정입니다. 결혼 후 이혼확율이 통계상 50% 에 육박하는데 이혼후 자산분할이 5년후 반반이 될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고용불안과 은퇴시기도 앞당겨지는 세상에 결혼은 엄청난 압박감이 도래합니다. 이런 환경에 감수할만큼 좋은 이성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과감히 포기할수밖에 없는 겁니다.
나도 34살인데 솔직히 결혼하기 껄끄러운게 저 여자를 만나서 지금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가면 내 스스로가 용서가 안되서 못참을것같음..지금은 삶의 만족도가 0에서 100중에 50이라고 가정하면 저 여자를 만나서 50도 안되면 진짜 못참을것같음..즉 큰걸 바라다가 중간도 못가면 짱난다는거지..나는 안전주의자라 돈 모을때도 주식 이런거 안하고 적금파임..때돈 벌려고 말아먹는거보다 번돈이라도 차곡차곡 모으자 주의임..애초에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다보니 여자 만나는 자체가 의미없게 느껴지고 포기하게됨..불확실한 미래(여자)에 돈이나 시간을 쓰고싶지않음..감정소비도 뒤따르겠지..이런 나를 보고 누구는 야 그런거 다 따지면 아무도 못만나 이러는데..그럼 안만나는게 나음..도박하고싶지않음..굳이 누구를 만나서 결혼을 하는게 꼭 정답이고 행복한 삶은 아니기 때문에..무엇보다 한국 여자들은 특유의 표독스러움이 느껴짐..즉 안정감이 안느껴짐..하더라도 국제결혼하시고 한국 여자는 되도록이면 피하셈
외모 능력 보단 사람이 얼마나 진실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연예라는건 그걸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고 그 과정조차 힘들다면 결혼도 연애도 포기하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살아야지 그런데 말이야 지금 느끼는 행복이 과연 평생 갈수 있을까? 사람은 만족보다는 결핍을 먼저 찾는 생물이라 그 결핍을 충족 시키기위해서 노력하고 살아간단 말이야 그런데 언제까지 평생 혼자서 행복할것 같아? 옆에 있는 친구가 평생 함께 놀아줄것같아? 지금 재미있게 느끼는 놀이들이 평생 즐거울것 같아? 인생을 평균치로 평탄하게만 살려고만 하고 겁쟁이마냥 뒤에서 변명과 핑계만 대면서 살면 절대 희노애락을 느끼지못해 후회할거야 유튜브나 언론 커뮤니티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진실된 질문과 고민 자아성찰 이런것들이 정말 중요해 sns나 언론 커뮤등에서 하는말에 귀를 닫고 본인의 인생을 살아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것이 맞다고 본인이 생각이 들고 그것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위에서 뭐라하든 끝까지 가봐 후회도 성취도 실패도 본인의 것이 되는거고 한층 성숙해질수 있는게 인간인거니깐
연애 따로 결혼 따로 라는 조언이 쓰이는것 자체가 문제일듯 결혼이란게 사랑이 전제 되는게 아니란건데 조건을 보고 결혼 하다 보면 사랑은 우선순위가 아니게 되는거고 모든 사람은 흠결을 한두개씩 가지고 있을텐데 결혼전 조건 때문에 감수 했던 티가 차후에는 들보가 되어 이혼으로 귀결이됨 개인적으로 30 이전의 때묻지 않은 순수할때 연애를 하고 결혼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봄
낭만적인 말로 이유를 대고 싶지도 않다. 내가 상대에 대한 신뢰를 갖기도 힘들고 상대 또한 마찬가지기에 나의 신뢰도를 높이는 과정이 힘들고 벅차다. 현실적으로 요즘은 신뢰를 쌓는 척도가 자본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돈 문제가 제기되는거고. 관계에도 신용점수가 있다면 결국 나의 신용점수는 상대가 측정하는 것이기에, 얼마나 오를지말지 미지수인 신용점수를 위해서 굳이 시간과 자본을 할애하기보다 그 기회비용을 당장 얻을수있는 개개인 일상의 행복으로 치환하는게 낫다는 생각들인거고. 신불자가 되지 않을 정도만큼의 최소한의 신용만 갖고자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 뿐이다.
과거에는 그냥 사회 분위기상 무조건 해야하는 것들을 물흐르듯 했을뿐.. 요즘은 분위기가 어떻든 본인 하고픈대로 선택할 수 있는 시대이니까 뭘 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없어진게 아닌가 싶음 거기다 과거에는 내편이 내 주변 한정적인 범위였는데, 요즘은 내편이 내 주변과 암묵적으로 넷상, 전세계가 내편이라 본인이 원하는 이유,변명을 다 얻어낼 수 있음..
배려와 인내를 가져야 연애할수있고 거기에 추가로 모아둔 돈까지 써야 행복한 결혼을 할수 있다 출산과 육아의 고통을 겪어야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맛볼수있다 세상에 무한한 행복은 없다 반드시 고통을 동반해야한다 옛날 사람들은 행복에 촛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고통에 촛점이 맞추는 것 같다 덜고통스럽고 덜 행복한 일상을 선택하는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모험을 두려워하는 요즘 시대:;;:
혼자 밥벌이하기도 벅차고 2030평균적으로 받는 연봉이 3000내외인데 상대방은 쓸데없이 눈만 높아서 연봉 1 2억이 뉘집 개이름인줄 암. 한국 GDP보면서도 억대연봉이 흔해빠졌다는 소리하는 사람들 보면 참 할말하않.. 과거에는 결혼하면 바닥부터 시작하자였는데 지금은 다갖추고 만나려다보니 사랑이 아니라 무슨 거래를 하고있음. 평균수명은 늘어나서 물려받을 재산은 당연히 대부분이 없고 다 쓰러져가게 생긴 집이 수억을 호가함 이러는데 미쳤다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냐
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입니다
📘책 정보: bit.ly/3DdsbYK
젊었을때 순애결혼이 답이다...
걍 피곤해서야 피곤해서… 퇴근하면 기운이 1도없다
나라 자체가 남자들에게 연애,결혼하기 좋은 환경이 아님
이래서 난 집돌이 집순이가 아닌데도 그렇게 되가고 있음 ....
운동을좀하지..
옛날이엇으면 죽어야햇겟네?? 주6일제 기본에 야근 회식이었는데 ㅋ 아버지세대들을 생각해봐라 개꿀인거지
@@몽키망키 저렇게 키운게 애미애비세대인데 알빠노
나라가 가난해도 끈끈한 정이 있어 웃음이 있었는데 이젠 그때보다 더 누리고 살아도 삶의 질이 떨어지고 인류애가 너무 떨어짐...
각자도생이죠....😂😂
ㅈㄹ하네 옛날에도 비슷했다
그냥 인간성이 상실되고 미성숙함만이 남은 시대라서 그래요
서로를 피곤하게만 만들고 지독한 서열의식과 탐욕의 기회주의적인 세상이 되어버려서 관계성이나 감정, 마음, 낭만 등에 대한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지진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 한국사회는 유례없는 기형적 디스토피아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안에서도 인간성의 가치를 잊지않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께 응원과 감사함을 전합니다만, 사실 지금 우리 사회가 겪는 진통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죠.
그저 더욱 성숙된 성장을 위해 지나쳐갈 과정으로만 남게되길 희망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너무 미워하진 맙시다.
너무 좋은 댓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 줄부터 집중하게 됨
너무 와닿아요..
롤 대학 조별과제 등등 새로운 사람들과 무엇을 함께 해내는건 정말 힘든듯 그만큼 한사람이 다른사람을 이해하는건 절대 불가능함 태어난 순간 고통임
다들 이해 하는척 사는거지
연애같은거 해봤자, 결국은 무거운 짐만 늘어날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 애정? 특별한 감정?
인간의 감정은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소멸하게 되는 것인데,
그 소멸할 것에 집착하다가 더 중요한걸 놓쳐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처음엔 그렇게 좋아보이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 느낌 없어지는 것처럼,
사랑은 그냥 환상이고 연애는 신기루를 쫒는 행위일 뿐이죠.
그 연애의 끝에 남는건 무거운 마음의 짐뿐.
그런것보다는 열심히 일하고, 절약/저축/투자해서 자산을 쌓고, 경제적 여유를 통해 나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는게 훨씬 의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 부모님은 그럼 서로를 무거운 마음의 짐으로 여기면서 불행하게 사시나 보네요?
@@catb5726패드립 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
ㅇㅈㅇㅈ
@@yowa5642 이 사람 말에 따르면 그렇게 되는데 어떻게 패드립이죠?
@@catb5726 그런 식으로 타인을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세대와 환경에 따른 변화로 인식해야지.
30대 들어서면 진짜..... 이젠 알거 다 알고 연애도 해봤으니 나랑 맞는 사람부터 찾게 되고, 차라리 나에게 투자하는 게 정배다 생각하면서 사는 거임..... 가끔 외로움 타서 죽을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30대 들어서 자기 커리어도 크게 없고 술 좋아하는 애들이 그렇더라 외에 자기 확신 있고 자기관리 잘하던 30대들은 연애에 비중 안 두더라
대화 조금만 해봐도 스스로에게 확신 있고 여유 있는 거 티가 남
@@gang-yot 제가 운동,영어공부,독서,투자 같은 자기개발만 하고 정작 업무를 위한 스펙쌓는 자기개발이나 자격증공부는 하기싫어서 안하는데 이게 30대에 영향을 주겠죠?
저는 200충이여도 투자하면서 혼자 살꺼라서 상관없다고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30대때 꼭 해야하는 자기개발이 뭐 있나요?
ㅋㅋㅋㅋㅋㅋ연애못해서 열등감귀신붙은것같은 댓글이네ㅋㅋㅋㅋ
자격증 공부가 싫은 이유는 시험을 통해 공식적인 인증을 받아야하기 때문임 못해도 된다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임 그럼에도 직장에서 해고 되는 경우나 내가 직장을 그만둘 때를 대비하여 당장 이직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격증은 보험이라 생각하고 따 놓는게 좋음 나름 자존감도 올라감 이를테면 전기기사 또는 설비기사 일반회사가 싫으면 아파트 관리직으로 갈수도 있음
연애를 왜 해봤다고 생각하노?
다른 건 모르겠는데, 결혼 아니면 이별뿐인 관계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친구는 몇 명을 사귀어도 평생 곁에 둘 수 있지만 연애의 끝은 너무 극단적이라는 생각 들지 않나요?
연인이면서 친구, 동반자로 감정이 다방면으로 들어야하는데 요즘은 유독 한 쪽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 것도 같음. 그런 관계에 지쳐서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ㅇㅣ더라구요.
동성친구도 평생 곁에 둘라면 어느정도의 정성과 마음의 교류는 필요하죠.
요즘 문화적으로 남사친/여사친은 아예 인정을 하지 않으니 이성을 곁에 두고싶다면 연인의 형태로,
그 대신 이성친구를 다 철폐하는 분위기니 더 폐쇄적인 분위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부부는 성적인 관계를 빼더라도 친구와 같은 관계가 남아야된다고 하는데 그러한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도 이유겠죠.
결혼을 하려면 생활의 안정성이 중요한데, 지금은, 삶의 질은 옛날 보다는 나아졌어도, 고용 불안정, 점점 커지는 빈부 격차, 심한 경쟁 구도, 불공정한 사회 등 불안정한 변수가 점점 늘어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생각의 변화. 옛날에는 결혼이 나이가 차면 해야하는 의무사항 이라면, 지금은 선택사항 정도 일까요?
결혼이 의무였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잖아
그냥 외모 능력 등 삶의 기준이 높아져서 못 하는 거죠...
삶의기준이 매우심각해진건 맞으나, 여야 개판인 정치판과 나비효과로 오롯이 국민피해, 일베 페미메갈여시의 활개를 알게됐을뿐. 외모/능력는 보단 성격/속물이 맞지
🤣1인 가구는 성적으로 문란하지. 자취방에서 xxx. 그래서 그런 애랑 결혼하기 싫다보니 결혼 안 하게 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때문
높아질수밖에 없지... 솔까 나도 보면 기준이 가면 갈수록 높아짐 솔직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맞음 물론 난 결혼 안해야겠다 라는 사람이 있지만 그럼사람도 분명히 먼가 연애했을때 안좋았던게 있었으니깐 안하는거임 글구 소개팅하는데 어떤사람이 맘에 드냐 첨에 ㅋㅋㅋ 근데 여자들도 눈이 엄청 높음 하나라도 안맞으면 안만날라고 하는게 현실 여자들이 눈이 더럽게 높지
국제결혼이 괜히 많아지는게 아니죠
돈때문 맞음..
ㅋ 말도 안됨
언론이 선동하는거임
예전엔 개인의 행복이 아니라 가족 전체, 조직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랑 동일시 되었는데
이젠 개인의 행복이 우선시 되니까 그런듯.
내가 못 해도 같이 잡고 가는 그룹 문화였다면
이젠 너 살고 나 살고 각자 도생 시대라서.
어려움을 이야기 하면 약점으로 돌아온다 절대 누구에게도 어려움을 이야기 하지마라
세상은 전쟁터이다
나는 전우를 찾는 것인지 사업파트너를 찾는 것인지 생각해보자
후자의 경우는 밸런스가 무너지면 관계도 종료이고
전자의 경우는 아가페적 사랑이다 이 또한 상호적인 신뢰관계유지가 연속성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1인 가구는 성적으로 문란하지. 자취방에서 xxx. 그래서 그런 애랑 결혼하기 싫다보니 결혼 안 하게 되는 거
sssssssssssseeeeeeeeeeeeeeeeeeeeexxxxxxx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와보니
격차 심하더라
돈 많으면 국적 캐나다or미국으로 군면제에 영어프리토킹 가능한 상태로 시작함.
없는 애들반 군대가고
굳이 결혼할필요있읆가
주체성 없이 남들 신경쓰며 살아가서 더 힘든 거다
남녀 서로 바숫한 저치가 말이 맞으면 뒤늦게 연애 하는데... 결혼까지 안가는 시대 가 왔어요,,,,
실제로 조금 본 1인.. 시대가 조금씩 변화하고.... 30년뒤~ 50년뒤 인류 사람이 적어진다..
글쌔 어디서 지뢰가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에 대놓고 커뮤에서 광고도 때리는데 들어가고싶을까?
그끝에 충분한 보상이있다고 꿈이라도 꾸게 해줘야 갈꺼아니야
그래서 최악으로 치달아서 병만씨 민재씨도 여자의 도구로 아용당하고 버려지잖아요? 3년 5년 만 참으면 애새끼 내가 무조건 갖고가서 양육비랑 재산을 전부 가져가야지~
저는 놀이공원을 다니면서 우울했던 감정이나 무력감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물론 연인이나 친구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혼자라도 인생을 즐기는 법을 깨우친다면 그걸로도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 싶어요.
혼자감?
와 혼자가는거 쉽지않은데 대단
놀이공원 이야기 더 듣고싶어요 아니면 다른 활동이라도
오오 저도 놀이공원, 동물원 이런데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해요. 남 신경 안쓰고 타고싶은 거 타고 배고플 때 밥먹고 단체로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게 좋더라고요. 혼밥, 혼여행도 좋아합니다😊
단체생활은 학교, 직장으로 충분하고 사생활까지 나혼자 움직이질 못하면 기빨려요..
@@yete386 네 혼자가요.
@@PSYPHILO-s8l 놀이공원 다니면서 캐스트의 입담, 각종 퍼레이드에서의 형태와 색상, 공연에서 출연자들의 복장과 끼 같은 것들을 보고 있으면 내 인생에도 사용할만한 게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거기서 많은 배움을 얻고는 해요. 그렇게 놀고 나서는 항상 자전거 타고 28km를 달려서 집에 돌아가요.
아직도 돈돈돈 거리는데 물론 돈 중요하지 근데 엄마아빠세데는 뭐 다 부자여서 연애하고 결혼했나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빠없음
다만 정보가 너무 빠르게 퍼지는 시대고 불륜이니 도축론이니 스탑럴커 남사친 여사친 등등
피곤한게 많으니 가성비가 안나와서 안하는거지
심지어 지금은 남자 인생에서 결혼은 도박에 가까운 결정입니다. 결혼 후 이혼확율이 통계상 50% 에 육박하는데 이혼후 자산분할이 5년후 반반이 될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고용불안과 은퇴시기도 앞당겨지는 세상에 결혼은 엄청난 압박감이 도래합니다. 이런 환경에 감수할만큼 좋은 이성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과감히 포기할수밖에 없는 겁니다.
강남역삼에서 주2회정도 사먹으면 깔끔하고 오히려 값싸고 충분하더라구요 ^^
나도 34살인데 솔직히 결혼하기 껄끄러운게 저 여자를 만나서 지금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가면 내 스스로가 용서가 안되서 못참을것같음..지금은 삶의 만족도가 0에서 100중에 50이라고 가정하면 저 여자를 만나서 50도 안되면 진짜 못참을것같음..즉 큰걸 바라다가 중간도 못가면 짱난다는거지..나는 안전주의자라 돈 모을때도 주식 이런거 안하고 적금파임..때돈 벌려고 말아먹는거보다 번돈이라도 차곡차곡 모으자 주의임..애초에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다보니 여자 만나는 자체가 의미없게 느껴지고 포기하게됨..불확실한 미래(여자)에 돈이나 시간을 쓰고싶지않음..감정소비도 뒤따르겠지..이런 나를 보고 누구는 야 그런거 다 따지면 아무도 못만나 이러는데..그럼 안만나는게 나음..도박하고싶지않음..굳이 누구를 만나서 결혼을 하는게 꼭 정답이고 행복한 삶은 아니기 때문에..무엇보다 한국 여자들은 특유의 표독스러움이 느껴짐..즉 안정감이 안느껴짐..하더라도 국제결혼하시고 한국 여자는 되도록이면 피하셈
성실하고 허영기없는 분을 만나면 됩니다
처음에는 노잼처럼 느껴져도 점점 진국인 관계가 됩니다
예쁜나이이신데 아예 포기하지말고, 아직 못만난거고 만날기회는 많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그나이로 돌아가면 그러고 싶네요
@@Aunt_White_Drago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근데 참 사람만나기 참 어려운 시대인것같습니다..거기에 더 진국인 관계로 발전시키는건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프랑스 영국여자 만나보면 한국여자 순했구나 하실겁니다 다 사람나름이에요 이 세상일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게 인생사니까 가능성을 너무 닫아놓지말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편안하세 사세요
유럽은 한국처럼 30대여자가 만나자마자 결혼압박안하죠. 차라리 외국여자 만나는게 더 깔끔합니다. 한국은 이상하게 군대도안가는 여성들이 꼭 가임기다지난 고위험노산시점에 결혼타령하더라구요. 참고로 미국초산평균연령 27세입니다.😊
너무 계산적이기만 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못 느끼니 연애를 못하겠죠 그러고선 출산율 바닥이라고 불평😂 어이없음ㅋㅋ 몇몇 사람들은 사랑을 이상주의라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더군요 본인들 내면 성찰부터 해라.
줘도 안 먹는 것들이 먼저 시작한거니까 해결을 위해서는 그것들 모조리 삼청교육대로 보내는게 우선이다. 국방도 무임승차하면서 주제파악 못 하고 어디서 자꾸 기어오르는건지.
요즘은 점점 불안해지는 연령층이 낮아지는 듯해요...
높아지는거 아닌가 예전같으면 3040 이시기는 점차 안정되는 시기였지
@@user-bi4jh8tr9t 그건 안정을 찾는 시기죠
상대방을 믿지 못하는 이유
거짓말하고 속이고.... 이제 답이 되었나요?
땡
사기를 당해서 사람을 못 믿겟던데요~
홀가분하게 솔로가 좋음
넌 결혼해 본 적 없지? 난 솔로해 본 적 있어 😂
@@SilkShoes 흠...
저런 연애욕구도 본능인건데 그게 결렬되있다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현대사회, 숏츠 릴스 게임 등 도파민에 영향주는게 많아져서 무기력해 지고 특히 한국은 유독 편의시설 즉 보상물이 많아져 심적으로 나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해서 일하는데...이게 요즘 힘들어서 피로가 심해서 여유가 안나서 하나하나 포기하는 식이라서...결국 돈 때문임....지금 다들 먹고 살만하면 다들 여유 생겨서 다 완화되는데...이게 돈 때문이 아닌가?
돈때문에도 맞아요...
서른에 취업해서 길어야 49에 은퇴인데 돈을 그거 책정해서 받는것도 아니고 불안하지 당연히
삶이 원래 터프하지 그 터프한 삶을 지지고 복더라도 더 좋아 지려고 합치는 건데 ㅋㅋㅋ... 합치면 삶이 더 터프해 지니깐
혼자 충족하게살지 결혼에 외벌이 되고 애까지 생기면 헬게이트가. 비혼주의 지인이 사고로 애생겨 노예생활하며 한풀이하려 전화하는거 들을때마다. 몸 조심하게된다.
돈때문 맞음. 돈이 일안해도 될만큼 많아야함.
님 말대로라면 돈 많은 사람들은 왜 결혼을 안하며 결혼해도 이혼 할까요? 돈은 수많은 이유중 하나지 전부는 아니란 뜻입니다
돈많아도 결혼안하는 비중도 있어서
딱 돈때문이라고 하긴 애매한듯...
근데 왜 집값때문이다 문재앙 때문이다 하는 소리가 나올까요?
돈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소리
한국에서는 가방을 보내야합니다.
편지 보내다가는 가성비 라고 혼구녕나요
나는 20대초반부터
연애결혼포기했다
엉뚱한데 지출보다는 그게 나을 수도 있는 시대임
그건니가 못하는거고 ㅋㅋ
외모 능력 보단 사람이 얼마나 진실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연예라는건 그걸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고 그 과정조차 힘들다면 결혼도 연애도 포기하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살아야지 그런데 말이야 지금 느끼는 행복이 과연 평생 갈수 있을까? 사람은 만족보다는 결핍을 먼저 찾는 생물이라 그 결핍을 충족 시키기위해서 노력하고 살아간단 말이야 그런데 언제까지 평생 혼자서 행복할것 같아? 옆에 있는 친구가 평생 함께 놀아줄것같아? 지금 재미있게 느끼는 놀이들이 평생 즐거울것 같아? 인생을 평균치로 평탄하게만 살려고만 하고 겁쟁이마냥 뒤에서 변명과 핑계만 대면서 살면 절대 희노애락을 느끼지못해 후회할거야 유튜브나 언론 커뮤니티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진실된 질문과 고민 자아성찰 이런것들이 정말 중요해 sns나 언론 커뮤등에서 하는말에 귀를 닫고 본인의 인생을 살아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것이 맞다고 본인이 생각이 들고 그것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위에서 뭐라하든 끝까지 가봐 후회도 성취도 실패도 본인의 것이 되는거고 한층 성숙해질수 있는게 인간인거니깐
연애 따로 결혼 따로 라는
조언이 쓰이는것 자체가 문제일듯
결혼이란게 사랑이 전제 되는게 아니란건데
조건을 보고 결혼 하다 보면
사랑은 우선순위가 아니게 되는거고
모든 사람은 흠결을 한두개씩 가지고 있을텐데
결혼전 조건 때문에 감수 했던 티가
차후에는 들보가 되어 이혼으로 귀결이됨
개인적으로 30 이전의 때묻지 않은 순수할때
연애를 하고 결혼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봄
결혼해 살아보니 외벌이로 월 400이상 못벌면 애 하나낳고 살기도 빠듯합니다. 와이프가 지금은 다시 일 해서 좀 나아졌지만 애 둘 갖는건 엄두도 안나네요. 자녀 둘 이상 가지신분 존경합니다
애셋입니다.
돈을 얼마 버는지보단 일자리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불안감이 훨씬 큰듯요 큰돈 들어갈때 그때 일자리 못잡으면 큰 위기거든요 항상 나쁜일은 겹쳐 나와요 경제가 안좋으니 큰돈이 들어갈텐데 일자리가 불안정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기면 답 안나오더라고요
이게 결국에 편지는.. 그냥 쓰는게 아니라 내 고민과 느낌 감정 이런걸 쓴느거구나. 상대방도 자기것을 쓰면서 내가 알아봐주는것이고
타인이 나를 평가할때 그 기준선이 내 능력보다 한참 높다고 은연중에 느낌.
생각하기 싫어도 자꾸 생각남.
이걸 떨쳐버리면 인생사는데 편할꺼 같은데 그러면 내 인생루틴이 깨질꺼 같은 두려움이 있어서 그러지도 못함.
결국은 속부터 썩어가는중.
전쟁에서 출산률 이것보다 높음. 걍 눈을 다들 못 낮추는게 문제임
이거 리얼
걍 서로 존나 따지니까 그런거지 근데 안따지고 쳐만날바에 이젠 혼자 사는게 낫거든 ㅇㅇ
서로에게 기대치가 높아서가 문제임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자아성찰도 못하고 탓만 함 여자는 남자의 물질적 기대치가 사랑이라 생각하고 남자는 육체적 관계나 정신적인 안정을 추구하지
서로 뭔가가 안맞으니까 다투고 싸우고 귀찮으니 연애를 안하려고 하는거지
할사람 다함 ㅋㅋㅋ 결혼식 안해? 저출산이야? 결혼식 관련 예약 개빡세고 산부인과 사람 존나많음 ㅋㅋㅋㅋ
산부인과가 부족하니까 그렇지
풀 수 없는 문제를 여럿 만나다 보면 삶이 대단히 어렵다고 느낀다. 타인은 타인의 입장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는 방어할 기전이 없어서 그 공격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삶은 어렵다. 문제는 어렵고 타인은 악마다.
you도 누군가에게 타인
걷는 과정에 대해서 심도있게 분석,피드백하면서 걸으면 못걸음 그냥 발을 던져서 바닥에 꽂아야함
낭만적인 말로 이유를 대고 싶지도 않다.
내가 상대에 대한 신뢰를 갖기도 힘들고 상대 또한 마찬가지기에 나의 신뢰도를 높이는 과정이 힘들고 벅차다. 현실적으로 요즘은 신뢰를 쌓는 척도가 자본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돈 문제가 제기되는거고.
관계에도 신용점수가 있다면
결국 나의 신용점수는 상대가 측정하는 것이기에, 얼마나 오를지말지 미지수인 신용점수를 위해서 굳이 시간과 자본을 할애하기보다 그 기회비용을 당장 얻을수있는 개개인 일상의 행복으로 치환하는게 낫다는 생각들인거고.
신불자가 되지 않을 정도만큼의 최소한의 신용만 갖고자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 뿐이다.
자기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자기확신이 없다 보니 남에게도 그렇다라는 말이.와딯네
이렇게 힘든 30대를 버티며 나를 키워준 부친과 모친에게 박수 👏
그냥 서로에게 기대하는 기준치가 ㅈㄴ게 높아져서 그런거지 조건만 갖춰지면 다 할걸? 결국 돈과 시간임
결혼을 추천하는 이유 : 나만 당할수 없으니까
결혼의 장점 : 결혼생활이 어떤 지옥인지 알게된다 하지마라
뭐지
기형적인 한국사회의
인간관계 어찌해야 할지,,,,,
25년 헤매며 살고있는 가족이 있네요😊
조건보다는 고민 감정을 공유하는 편지쓰기 / 감정과 직관을 믿어라 / 무의식적 청신호 무의식적 거부감을 느끼기
연애냐 운동,취미이
냐 돈이냐 한가지 선택
과거에는 그냥 사회 분위기상 무조건 해야하는 것들을 물흐르듯 했을뿐..
요즘은 분위기가 어떻든 본인 하고픈대로 선택할 수 있는 시대이니까
뭘 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없어진게 아닌가 싶음
거기다 과거에는 내편이 내 주변 한정적인 범위였는데,
요즘은 내편이 내 주변과 암묵적으로 넷상, 전세계가 내편이라 본인이 원하는 이유,변명을 다 얻어낼 수 있음..
기준이 높아진거맞음 결국 새집을 원하는데 새집사는순간 할부금 월200시작..
200밖에 안됨? 신축 아니여도 월 400정도는 내야 살만한 집에 살던데
나 하나 살기 힘들다하는 것도 맞는데 사실 눈은 높으면서 노력할 생각없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기준을 둬서 판단하고 그런 사람을 만나면 손해 본다는 듯이 생각하고 내가 노력하지않은 건 어쩔 수 없지래
돈 때문에 맞잖아!!!!
30대의 불안은 그 씨앗은 부모에게서부터 왔습니다.
배려와 인내를 가져야 연애할수있고 거기에 추가로 모아둔 돈까지 써야 행복한 결혼을 할수 있다
출산과 육아의 고통을 겪어야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맛볼수있다
세상에 무한한 행복은 없다 반드시 고통을 동반해야한다 옛날 사람들은 행복에 촛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고통에 촛점이 맞추는 것 같다
덜고통스럽고 덜 행복한 일상을 선택하는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모험을 두려워하는 요즘 시대:;;:
그냥 안하면 됩니다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돈 많으면 뭐든지 하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자유연애 시대엔 결혼제도의 존재의미 자체가 사라졌지.
그러네
결혼은 지옥이다 2024년 기준
능력도 없지만 요즘은 하도 난리치는 요주 단체 덕분에 무섭네요.
혼자 밥벌이하기도 벅차고 2030평균적으로 받는 연봉이 3000내외인데 상대방은 쓸데없이 눈만 높아서 연봉 1 2억이 뉘집 개이름인줄 암.
한국 GDP보면서도 억대연봉이 흔해빠졌다는 소리하는 사람들 보면 참 할말하않..
과거에는 결혼하면 바닥부터 시작하자였는데 지금은 다갖추고 만나려다보니 사랑이 아니라 무슨 거래를 하고있음.
평균수명은 늘어나서 물려받을 재산은 당연히 대부분이 없고 다 쓰러져가게 생긴 집이 수억을 호가함
이러는데 미쳤다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냐
갈라치기에 따른 가치관차이 때문에 안하는거지.
돈때문에 맞는데요??내집마련 꿈이 밀어지는게 돈이에요ㅋㅋ
한국여자들 다 죄경화됐더만 그니까 상대 안하는거죠
성교육 진정성 있게 하는 나라여야지 말이죠.
그냥
살면 됩니다 .. 하루하루 열심히 인생은 제로썸 게임
걍 하지마 괜히 이성한테 돈 시간 노력 쏟아붇지 말고... 평생 일하지 말고 빨리 빨리 재테크 잘해서 파이어족이나 해요. 한국 원화가 그나마 가치 있을 때 달러 바꿔서 자산증식에.투자하세여.
요즘은 돈많아도 결혼 쉽게 못함
민재 병만 우성이가 증명했거든ㅋ
그냥 한국여자가 피곤함
40대다 더심해진다.
그니까 30대부터 그러지말고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즐기고 놀아라
옛날에도 그나이면 연애는 아니었겠지
다 결혼했었을테니
그냥 귀찮음
"19-40세 여성 8명 중 1명은 여시 회원이다"
아니 진짜 이런애들보면 답답해 죽겠네 그러면 평생 그러고 살거임??
@@mcolm1721 여시와 여시에 영향받은 썩은 귤상자에서 썩은 귤같은 여자랑 살다 이혼도축당하는거보다 이대로 사는게 훨씬 낫지
@@mcolm1721 주관적 가치판단 없는 객관적 팩트 그 자체인데 왜 부들거림??
@@mcolm1721 그럼 통계 갖고와서 아니라고 자신있게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mcolm1721'그정도 규모는 아니다' or '여시는 그렇게 나쁜 집단이 아니다'
라 주장해도 충분했을때 그런 반응을 보이는 거 보면...
본인들도 어떤 집단인지 알고 있다는 뜻밖에 더 되나?
혼자 살기도 벅차
20대까진 연애관계의 갑이 여자라고 느껴지는데
30대 넘어가면 갑이 남자로 바뀜
ㄴㄴ 벌이도 비슷함 여자남자 갑은 여자지
직관으로 주식 찍엇더니 ㅜㅜ 손실이네
결혼은 여자가 손해니
남자가 수도권 아파트에 명품에 유럽여행 5성급 분기마다 보내줘야됨
그리고 외벌이에 집안일도 남자가 다해야지ㅋㅋ 그게 싫으면 이혼 당해서 한국여자한테 재산50%분할ㅋ
대한민국 현실
일단 대기업은 40에짤리는데 불안해서 결혼하겠냐구ㅜㅜ
내 얘기네. 니네 그러다 40대 된다.
남자: 내가 준비가 안 되서..
여자:상대방이 준비기 안 되서..
????: 나 외롭게하지마 외롭게하면 바람필거야
첫번째 돈이 가장 큰 이유이고
두번째는 페미사상에 젖은 비상식적인 여자와 엮일 우려
(스탑럴커, 퐁퐁, 재산분할 등등)
돈이 없어서 연애할 여유가 없는 사람과
돈이 있어도 두번째 이유로 만남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죠
그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생략
김병만 김민재 되느니 정우성 따라하는게 낫죠 ㅎㅎ
옳음을 향한 믿음과 헌신이 사라지고 향락에 빠져 마음이 병들어간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그러하다.
주인공이름때문에 몰입도 급상승
돈이있지만 결혼생각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재밌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결혼에 얽메이고싶지 않아요.
집값이 문제지
이재명 문재인 때문에
사람 싫어
응 집값 20억이야
인간의 자기불안 소외 고독 고통 열등의식 그것이 인간의 한계상황과 접목되면서 악순환 이 벌어진다 어차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그러나 태어났으면 굳건히 살아라 인생별거 없다 쿨하게 살아라 그리고 다시 일어나 앞으로 가라 그뿐이다😢😢😢😂😂😂😂
나이 먹으니 친구들도 추한 속내가 보이니 멀어지더라
여사친 만나서 돌려먹기~😂
홀리
저는 못생겨서 안되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