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a Rua - Brazilian Traditional, arr. Isaías Savio / 서승완 (Soung Whan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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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Soung Whan Seo Mail -
guitarbach@hanmail.net
한국기타협회
Homepage : www.koreaguita...
Instagram : / korea_guitar_association
문의 : koreaguitar1959@naver.com
#서승완 #사비우 #클래식기타
장소협찬 : 황골기타교습소
촬영하고 편집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변변찮은 연주를 이렇게 예쁘게 만드셨네요. 칭찬의 말씀들과 만드신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런 멋진곡이 있었다니~~~넘 아름다워요~
Pure magic beautiful
다시 들어도 촤고의 연주입니다. 🎉🎉
❤
좋은 음색의 연주 감동을 주는군요
또한 브라질에 저런 감성깊은 정서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지친 마음에 여유를 주는 서승완님의 기타선율.
우리에게 음악이 필요한 이유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어 맘 따뜻해지는 봄날입니다.
많은 곡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움을 넘은 깊은 선율~
서쌤 연주는 가볍지 않고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승!
완전 내 스퇄~ㅋㅋㅋㅋ
말할수없는 서늘함이 밀려오네요 나의 인생이 충전됩니다 고마워요
🎉데미안 연주회에서 뵙고
종종 찾아 감상하곤 합니다
연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브라질민요..라죠
깊고 그윽한 연주
너무 좋습니다~!😊
너무도 감미롭고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서승완선생님의 멋진 연주를 저는 십수년간 곁에서 듣고 있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음악해요 선생님👍
가슴을 울리는 선율 너무 아름다워요 ❤
데미안 연주 감상이후 CD로 듣다 ..또 이렇게 찾아 듣게 되네요
들을 때마다 새롭고 깊은 감동이 이입니다~*
서승완 쌤의 연주는 언제나 묵직한 감정이 느껴져요. 👍👍👏👏👏👏👏👏
Executou muito bem a nossa música! Parabéns!
아고~~~
이렇게나 멋지게 연주를 하시네요
넘나 넘나 아름다워요..
연주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선율의 아름다움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잠들었던 감정이 선율을 따라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very good
☺
Sou brasileira e amo esta canção, desde criança. É uma canção de roda (uma brincadeira). Hoje moro na Alemanha e ensino a Língua Portuguesa e exatamente nesta semana, estava procurando esta música no TH-cam para as minhas aulas.
Deparo-me com tão linda interpretação!
"Se essa rua fosse minha, eu mandava ladrilhar com pedrinhas de brilhante..."
Bom, você já trouxe suas pedrinhas de brilhantes _ sua brilhante interpretação ao violão!
Continue assim! ❤ 🇧🇷
Weiter so! 👏🏻👏🏻 🇩🇪
잔잔한 기타의 선률이 봄비 내리는 나른한 오후에 너무 감미로와 스르르 잠에 빠지게 합니다🎉
참으로 듣기좋습니다.
멋진곡 감사합니다.
무게 있는 삶이 음색의 무게감으로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심혼을 흔드는..
멋진 연주이네요
30년째 초보에서 못벗어나는 저는
눈으로만 감상하는 재미에 사네요 ㅎ
멋지군요!
기타음향이 오크통에서 오랫동안 숙성되어서 울려나오는 느낌입니다.
The strings are attached to the heart
항상들으면
마음을 정돈해 주시네요
주말아침이여서 인가요
더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기타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벅차네요. 수 천번, 수 만번 들어도 질리지 않을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봄볕이 가득한 뜰에 새끼손톱보다 작은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올랐다.
연보랏빛 까치꽃 샛노란 양지꽃 보랏빛 제비꽃, 아! 제비꽃은 무리를 이루었구나.
기타 연주는 사람들을 꼭 이 뜰로 데리고 온다. 나는 신발을 벗고 그 뜰을 거닌다.
몸은 여유 없는 아파트 작은 방에 있지만 서승완의 기타 연주만 있으면
이렇게 봄볕 가득한 뜰로 나갈 수 있다,
서승완의 기타 연주는 사람의 몸에 걸친 장신구며 옷들을 하나하나 벗겨낸다.
몸을 싼 것이 다 벗겨지면 마음에 낀 때도 녹아 내린다.
그리고 나를 이끌어 새하얀 구름 떼 떠도는 하늘가를 천천히 날아오른다.
너무 좋습니다~~
듣는 내내...호흡이 곤란해집니다.....
🇧🇷
这首歌真好听！很感动！谢谢🙏
서승완님 좋은 연주 자주 올려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ㅠㅠ
아름다운 선율 멋진 연주에 빠져듭니다ᆢ
80년대에 진주소극장 분도에서 성우형이 가끔 들려주던 나의 길 ᆢ기억에 남아 있는 곡을 선생님에게서 다시 듣습니다ᆢ저는 분도 단원인데 그때 서승완 선생님도 가끔 뵈었죠 ᆢ추억이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ᆢ
연락한번 주세요 ^^
Truly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