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호씨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금은 감옥이라 볼 수 없겠지만 죄값을 치르고 출소 후 혹 다시 마약의 유혹을 받을 때 마다 이 영상을 보길 바랍니다. 병호씨로 인해 어머니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 꼭 느끼시길 바랍니다. 병호씨 어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아직 병호씨는 젊습니다. 기회가 있습니다. 주변에 악플다는 사람들은 신경쓸 필요 없어도 병호씨의 가족 특히 어머니의 이 눈물은 다시 흘리지 않게 좋은 아들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마약은 끊을 수 없고 참는 것 이라고 하네요 어머니의 눈물을 생각하며 음악열심히 하는 그 독한 마음으로 약을 끊고 건강하게 음악하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평범한 일을 하면서 규칙적이게 사는것이..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악을 다시하면 약을 햇던 사람이란걸 알고있기때문에 유혹을 건네는 사람들도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 많을거 같아서 조금 더 걱정이 되는거 같습니다. 음악이 주는 위로나 성취감도 크겟지만 그보다 큰것이 병호님의 삶이고 병호님을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 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러기에 새출발 할수 있도록 다른 일을 해보며 규칙적으로 살아가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눈물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마약 중독성이 엄청나다는 걸 알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다.. 시작할때 대부분 주변에서 악마 같은 것들이 유혹하는 바람에 호기심에 했다가 헤어나올 수 없는 지옥의 길을 걷게 되는 사람들 .. 평생 끊을 수 없을 만큼 힘들다고 하던데 윤병호 힘내라.. 끊고 싶어하는 마음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병원에서도 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게 마약이니까요 ~!
이세끼 진짜 어머님 가슴에 대못 박네 계실때 잘해라 병호야 영원한건 없어 랩을 잘하던 돈이 있던 없던 인생을 되돌아봤을때 언젠가 평생 너의 가슴 한켠에 씻을수없는 아픔과 후회뿐인 인생을 살지 말길... 그게 너가 느끼는 지금 고통의 수십 수백배의 고통이 될수도 있어.. 그땐 돌이킬수도 없겠지 어머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아버지 친구분이 옥살이를 하셨었는데 출고하시고 저보고 절때 죄 짓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징역 살이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가족 전부가 하는 거라 하더라고요.. 징역 사는 사람은 삼시세끼 챙겨먹고있지만 밖에 있는 사람은 더 지옥을 살고있다네요. 출소후에는 꼭 약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삐뚫어진 아이들을 보면 대다수가 다 어릴 적 가정에서 생긴 상처를 가지고 있다. 모두가 완벽한 부모로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인간인지라, 부모가 처음인지라 때로는 미숙하게, 어른스럽지 못한 방식으로 아이를 키운다. 병호도 그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같다. 어머님에게도 병호에게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지난 날의 과오는 부끄러워하되 지난 날의 과오를 회개하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서로가 서로에게 준 상처를 다시 보듬고 사랑합시다.
주변 가까운사람이 랩 한다고하면 일단은 말리세요. 진짜 말리세요. 재능은 둘째치고 마약에 빠지기 가장 쉬운 지름길인거 같아요. 친동생이 처음엔 대마초로 시작하고 그다음 각종 마약 다 손을 대보고 가족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해봐서 알아요. 제 동생도 마약중독자고 지금은 제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독립을 하며 동생과 연을 끊고 소식통을 잘 듣진 못하지만 아마 아직도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족들 속을 썩이고있을거에요. 지금은 부모님을 봬러 갈때도 동생과 마주치지 않는 선에서만 봬러 가고 있습니다. 물론 최대한 치유할 수 있게끔 손을 써보려 했으나 결국엔 그 손을 놓게 되어버리더라고요
불리가 이댓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사랑이 정말 와닿는 영상이네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흘리며 보았어,, 고등래퍼때부터 지켜본 사람으로써 병호가 세상에 일찍발을 딪어 하지말아야 할 약물에 손을댄건 잘못이지만 약을 참고(약은 끊는게아니라 참은거랫어요ㅠ) 꼭 이겨냈으면 좋겠어 널 응원하는 조금이라도 남은 사람들과 어머니의 사랑이 꼭전해져서 약을참고 밝은모습으로 나타나줬으면 좋겠어 병호야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게 ..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마약은 없습니다. 자기책임이고 자의입니다. 교도관이 매정하개 못안게 했다고요? 매정한게 아니라 법의 지엄함입니다.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매정한게 아니라 그누구여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잠시 가슴에 묻어두고 울지마시고 건강챙기시며 지내고 계시길 빕니다.
8:20 당연한겁니다 어머니… 교도소잖아요 안아줄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면 그건 교도소가 아니지요 10분 면회인데 안타깝다고 15분 20분 주면 교도소 체계가 박살 나는겁니다 너나 나나 서로 요구사항 다 들어달라고 하고 교도관만 난처해지죠 아쉬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원래 매정한겁니다
부모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건 부모님 인터뷰니까 어느정도 자신의 편에서 이야기하셨겠지만, 부모님에게 험한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성장과정에서 언어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어떤식으로든 학대를 받고 트라우마틱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도 마약이란 건 합리화되지 못할 안 좋은 것은 맞지만, 가정환경으로 인한 내면의 영향도 정말 중요합니다... (후반부 편지내용에 보니 신체적 폭행도 있었네요. 어머님도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될 폭행으로 훈육하셨던 점 반성하고, 금쪽이 같은 거 많이 보고 변화하셔야됩니다. 그래야 자식과의 관계에서 뉘우칠 건 뉘우치고 서로의 서운한 응어리를 풀고 개선될수가 있어요.) 부디 앞으로는 처벌 후 다르크 같은데 들어가서 중독치료도 잘 받고 오은영박사님께 부모자식 간의 상담도 받을 기회도 생겨서 새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펜타닐 부작용을 낮추는 신약이 나왔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나왔던데, 그런 치료제의 도움도 받아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자의로 TV출연해서 마약을 커밍아웃한 정의와 용기가 있는 래퍼인만큼, 인물도 좋은 만큼, 앞으론 부디 좋은 나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병호 어머님 힘내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병호씨와 2023년5월17일까지 여주교도소에서 같은 사동에서 생활하며, 약2달간 함께 있다 집행유예로 나온 사람입니다.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병호씨란 사람을 잘몰랐다가 병호씨가 유명랩퍼라는 사실을 시설안에서 알게되어 지켜봐온 입장으로서 너무 잘 이겨내고있고, 제가본 병호씨는 참 심성자체가 선한 사람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같은 미결수용자에서 함께 재판도 같이가고, 오며가며 병호씨를 본 제 눈에서는 본인으로서 죽을거 같은 고통속에서도 묵묵히 조용히 너무나 대견스럽게 인고의 시간을 잘 버티며 착실히 생활하는 바른 청년이였습니다. 병호씨가 지금은 이 영상을 보지 못하겠지만, 나중에 이영상을 본다면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에요~ 빨리 어머님의 품에 안기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또한 이영상을 보며 유년시절에 어머님께 함부로 했던 언행을 깊이 뉘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한모습으로 사회에 나와 방황했던 지난날을 훗날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할수 있는 그런 유명한 랩퍼가 되길 바래봅니다. 어머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제발 기회 있을 때 정신 좀 차려라 윤병호 널 고등래퍼 때부터 좋아하고 유튜브에서 고랩 경연 영상 매일 챙겨보던 너의 팬으로써 윤병호 너와 너의 가족, 주변인들이 너무 걱정된다 마약을 접하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오긴 늦었지만 앞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아무도 너에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와 동시에 그 누구도 네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고 갱생해 줄 수 없다는 걸 알아라 스스로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병호씨 예전에 디엠도 했었는데 이렇게 되고나서야 댓글로 또 인사합니다 약 끊는거 별거 아닙니다 다들 시작못하게 하려고 무작정 어렵고 힘들것 처럼 과장해서 그렇지 안하면 또 생각보다 재밌는일도 생기고 몸도 건강해지고 지낼만 합니다 너무 남들이야기 듣고 지내다보면 마치 약은 절대 끊을 수 없는 것 처럼 느껴질텐데 절대 그렇지않다는거 정작 잘 끊은사람은 아무 얘기안하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병호씨 보석으로 나올수도 없을텐데 금단증상 다 이겨내고 몸 만들고 건강해져서 나와서 정상적으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어둡고 힘든 시간이 지나면 밝고 행복한 미래가 올거야" 이정도로 래퍼 윤병호 인생이 꼬일줄은 완전 예상하지 못했다. 고등래퍼 1부터 마약수감까지 이 꼬인걸 어떻게 풀어내야 행복해질지... 저는 그저 윤병호라는 사람을 미디어로 아는 쪼무래기 네티즌으로써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나의 업보를 부모님과 소중한 사람이 같이 받는다 생각하니 너무 끔찍한 대가인데 지금 윤병호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가는군요. 과연 회복하고 명반래퍼 윤병호로 돌아올날이 있을지...🙏🙏🚬🚬
나중에 출소하면 절대 안할거 같죠? 앞으로 몇 번 더 빵에 가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뽕쟁이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나약한 인간들인지 앞으로 더 느껴보셔야 "아 이건 정말 안되는거구나" 하는걸 깨달으실 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버리냐고 하시는데 약쟁이는 부모고 자식이고 그냥 약쟁이입니다 부디 약쟁이 때문에 고통받지 마시고 본인과 남은 가족들을 위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뭔 그런애 드립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안해봐서 좆도 모르는거지 펜타닐 필로폰은 한번 한순간 뒤져도 못끊는다 얘는 그걸 지속적으러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갱생과정에서 존나 오래 참은거고 바뀌려는 의지는 충분히 있고 사람이 그런사람은 절대 아님ㅋㅋ 마약 쳐 알지도못하면서 씨부리지마라 ㅋㅋ 느그들이 아는 담배보다 100배는끊기 힘든게 헤로인이고 그거보다 100배는 더 끊기힘든게 펜타닐이다 처음 본인 의지로 쳐먹은거도 아니라는데 이걸 그 사람본성이 그렇다고 단정지으면 되냐 ㅋㅋ
병호씨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금은 감옥이라 볼 수 없겠지만 죄값을 치르고 출소 후 혹 다시 마약의 유혹을 받을 때 마다
이 영상을 보길 바랍니다. 병호씨로 인해 어머니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 꼭 느끼시길 바랍니다.
병호씨 어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아직 병호씨는 젊습니다. 기회가 있습니다.
주변에 악플다는 사람들은 신경쓸 필요 없어도 병호씨의 가족 특히 어머니의 이 눈물은 다시 흘리지 않게
좋은 아들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마약은 끊을 수 없고 참는 것 이라고 하네요
어머니의 눈물을 생각하며 음악열심히 하는 그 독한 마음으로 약을 끊고 건강하게 음악하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어차피 저런거 다알고 그짓한거에요 자기가 어떻게 컨트롤할수있는 지경이 아닌거에요
불리는 펜타닐도 하고 다른거들도 존나 많이했는데 펜타닐만해도 끊으려면 뒤질지경이었을텐데 그정도 참은거도 존나 대단한거임
@@enenenen1374 모르면서 말하길래 알려줬는데 뭐가 불만이라서 비꼬노 ㅋㅋ
@@enenenen1374 그냥 시비거는거였노ㅠ 인생 좆박은 너 키우신 어머니도 대단하다ㅠ 효도해드려
@@enenenen1374 계속 하트 다는거 빨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자꾸 음악하라고 권유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차라리 활동적인 일을 했음 좋겠음 음악하면 밤낮 패턴 뒤죽박죽 바뀌고 창작하려면 고민도 많이 해야되는데 다시 악순환 반복하지
공감합니다.
평범한 일을 하면서 규칙적이게 사는것이..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악을 다시하면 약을 햇던 사람이란걸
알고있기때문에
유혹을 건네는 사람들도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 많을거 같아서
조금 더 걱정이 되는거 같습니다.
음악이 주는 위로나 성취감도 크겟지만
그보다 큰것이 병호님의 삶이고
병호님을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
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러기에
새출발 할수 있도록
다른 일을 해보며 규칙적으로 살아가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눈물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ㅇㅈ... 낮밤이 규칙적이고 몸 움직이는 일을 해야 함
기리보이: 그거 다 허세야
택배상하차 계속하면 약생각 안날듯
@@user-pq1rp7zs2t ㅌㅋㅋㅋ
진짜 눈물이 줄줄 난다… 병호씨 어머님 생각해서라도 잘 견뎌서 밝던 예전의 모습 되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거실에 저렇게 가족사진이 많이 걸려있다는거에서 병호어머니가 얼마나 자식을 사랑하는지 알법하다..제발 이거보면 병호가 정신차리길
어머니...안아드리고 싶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 끝까지 하셨으면..합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한때는 너무 귀여웠을 아들이고, 한때는 너무 자랑스러웠을 아들이었겠죠.... 불리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헤로인 중독을 이겨내고 현재 장수하고 계시는 롤링스톤즈의 키스 리처즈처럼 다시 건강해지길...
스물한살둔 딸 엄마에요.방송보고 계속 기도하고있어요.남일같지않지만 하나님이 고쳐주시길 계속 기도할테니 지치지 마세요
응원한다.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될 가능성은 진짜 낮지만...그럼에도 응원한다.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
누가 뭐라고 비난해도 보란듯이 이겨내라.
제발...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평생을 이겨내야 하는 숙제인데 병호씨 진짜 평생동안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마약 중독성이 엄청나다는 걸 알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다.. 시작할때 대부분 주변에서 악마 같은 것들이 유혹하는 바람에 호기심에 했다가 헤어나올 수 없는 지옥의 길을 걷게 되는 사람들 .. 평생 끊을 수 없을 만큼 힘들다고 하던데 윤병호 힘내라.. 끊고 싶어하는 마음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병원에서도 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게 마약이니까요 ~!
순간의 실수가 인생을 망가뜨리는게 너무 무섭네요
불리 이새끼 지가 마약하면서 이로한한테도 마약 권한놈인데 안타깝지도 않음 악마같은것들이 유혹한다고 하는데 평범한 사람이면 아무리 권해도 이로한처럼 마약 손도안댄다
엄마가 되보니..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내 목숨보다 귀한 자녀가 죽을만큼 힘들어하는 걸 보며… 정말 수없이 무너지셨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자녀 앞에서 드러내거나 포기할 수도 없고.. 어머님, 힘내세요 ㅠㅠ
다시는 약에 손대지말고, 이겨내서 보란듯이 성공하시길. 팬은 아니지만 속상해하는 어머니와 어린시절 사진을보니 응원하게되네요.
이세끼 진짜 어머님 가슴에 대못 박네 계실때 잘해라 병호야 영원한건 없어 랩을 잘하던 돈이 있던 없던 인생을 되돌아봤을때 언젠가 평생 너의 가슴 한켠에 씻을수없는 아픔과 후회뿐인 인생을 살지 말길... 그게 너가 느끼는 지금 고통의 수십 수백배의 고통이 될수도 있어..
그땐 돌이킬수도 없겠지 어머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어머니, 울지 마세요. 어머니 인생 사세요.
아들이 어머니 인생의 일부인것을...
@@full_love일부가 아니라 전부입니다
진심을 다해서 들어주시고 경청하시는 게 눈에 띄네요.. 이 기회를 통해 어머님도 속 마음 털어놓고 좀 후련해지셨길
아버지 친구분이 옥살이를 하셨었는데 출고하시고 저보고 절때 죄 짓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징역 살이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가족 전부가 하는 거라 하더라고요..
징역 사는 사람은 삼시세끼 챙겨먹고있지만
밖에 있는 사람은 더 지옥을 살고있다네요.
출소후에는 꼭 약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그러네요 감옥안에 있는 사람은 삼시세끼라도 챙겨주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병호씨가 꼭 다시 회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마약을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 깨우쳐주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후회하고 노력하는대도 잘안되는구나ㅜㅜ가슴이아프다 이번에는 정말 다 끊고 다시 무슨일이든 새롭게시작해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지냈으면좋겠다
삐뚫어진 아이들을 보면 대다수가 다 어릴 적 가정에서 생긴 상처를 가지고 있다. 모두가 완벽한 부모로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인간인지라, 부모가 처음인지라 때로는 미숙하게, 어른스럽지 못한 방식으로 아이를 키운다. 병호도 그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같다.
어머님에게도 병호에게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지난 날의 과오는 부끄러워하되 지난 날의 과오를 회개하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서로가 서로에게 준 상처를 다시 보듬고 사랑합시다.
마약은 한번 하면 뇌 회로가 다 타버려서, 투약 전 상태로 100퍼센트 돌아가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니 조금의 호기심이라도 갖지 말고 아예 할 생각을 버리세요. 중독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밝은 빛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ㅋㅋㅋ 마약 한번 하면 뇌 회로가 다 타? 소스 좀 가지고 와라 ㅋㅋㅋ
@@mirinche1471 도파민 역치가 높아진다는 소리다..대충 알아먹어라 지엽적인걸로 시비털지 말고
@@user-yx5ok3fk4c 지가 억까글 쓰고 소스 달라니깐 ㅂㄷㅂㄷ 거리네 ㅋㅋㅋ
@@mirinche1471 다 이해해서 지나갔는데 지가 이해못해서 부들부들거림ㅋㅋㅋㅋ
@@mirinche1471 ㄹㅇ 한심하다 국어 9등급일듯
아들 가진 엄마로써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정말 마음아픕니다 이번이 마지막이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불리 다 바스타드 형님 음악듣고 힘들고 화날 때마다 위로받고 동기부여도 많이 됐습니다. 꼭 이겨내시고 언젠가 진심으로 웃는 얼굴로 볼수 있기를....
주변 가까운사람이 랩 한다고하면 일단은 말리세요. 진짜 말리세요. 재능은 둘째치고 마약에 빠지기 가장 쉬운 지름길인거 같아요. 친동생이 처음엔 대마초로 시작하고 그다음 각종 마약 다 손을 대보고 가족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해봐서 알아요. 제 동생도 마약중독자고 지금은 제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독립을 하며 동생과 연을 끊고 소식통을 잘 듣진 못하지만 아마 아직도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족들 속을 썩이고있을거에요. 지금은 부모님을 봬러 갈때도 동생과 마주치지 않는 선에서만 봬러 가고 있습니다. 물론 최대한 치유할 수 있게끔 손을 써보려 했으나 결국엔 그 손을 놓게 되어버리더라고요
마음 고생이 너무 클텐데요. 앞으로의 삶에 건강과 평화만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음악한다고 하면 말리긴 뭘 말려 ㅋㅋ 일반화 하지마⋯힙합쪽이 그런 인간들이 공공연하게 보여지기 쉬우니까 그래보이는거지 한국 이제 어딜가도 마약 천국이야 디자인 하는 애들 악기 하는애들⋯자기 의지지 뭘 대단한 소리라고 자기가할 걸 정했다는데 말리래
@@kimhale5541 오키 쏘리여
저희 언니도 마약 중독자입니다...너무 힘드네요 저도 이제그만 연을 끊을까 생각중입니다.....끝이 없어요.
힙합이랑 마약은 전혀 관련이없다 병신들아 힙합하는새끼들이 마약을 하는거지
본인도 고통스럽겠지만
가족이 아파하는 건
진짜 마음이 무겁습니다.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지만
부디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불리가 이댓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사랑이 정말 와닿는 영상이네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흘리며 보았어,, 고등래퍼때부터 지켜본 사람으로써 병호가 세상에 일찍발을 딪어 하지말아야 할 약물에 손을댄건 잘못이지만 약을 참고(약은 끊는게아니라 참은거랫어요ㅠ) 꼭 이겨냈으면 좋겠어 널 응원하는 조금이라도 남은 사람들과 어머니의 사랑이 꼭전해져서 약을참고 밝은모습으로 나타나줬으면 좋겠어 병호야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게 ..
몸도 회복하고 어머님 마음도 회복하실수 있도록 예전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래요. 따뜻한 어머님이계시네요.
재판받고 포송줄에 묶였을때 부모님 마음은 어땠을까요.
부디 잘 견뎌서 두번다시 어머님 속 섞이지마세요.
진짜 윤병호 진짜 니는 평생 반성하고 살아라...... 부모한테 미안하지 않냐?
욕먹었을때 기분이 어땠냐, 감옥가니까 기분이 어떻냐…. 질문 수준 진짜 ㅋㅋㅋㅋ
‘아마 약에 취해서 그랬을 겁니다’
억장이 무너진 어머니를 다독이는 피디(?)의 대처에 놀람.
끝까지 본인 탓이라 여기며 못난 아들을 안아보고픈 우주같은 엄마의 마음에 가슴이 더 미워진다.
이게 진짜 비극인게 저러고 형기마치고 나와도 갱생이 전혀 보장이 안됩니다 전문가의 감시를 동반한 지속적인 치료가 없으면 다시 또 손댈 확률 거의 백퍼에요
병호님 ㅠㅠ 얼마나 힘들까..
엄마 생각하면서 꼭 끊으세요 약 끊으면 정말 좋은 음악 할 수 있을거에요
훨씬더 멋있어질거에요.
사랑하는 가족들, 좋아하는것들 많이 생각하면서 꼭 이겨내세요
불리 20 birthday demo 들은뒤로 항상 응원해왔었는데.. 진짜 그렇게 몰입되는 노래는 처음이었을 정도로 재능있는 래펀데 참 안타깝다
꼭 이겨냈으면 좋겠다
재능이 없으니까 저 수준인거야.. 너 가슴에 손을 얹어봐 음악적 재능이 있냐? 병호가
@@givesharelose 시력차이를 느껴!
재능은 있었다고 생각함
@@kannel3833 재능 없었음. 9살때부터 랩했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고함. 힙합 최적의 조건이지 근데도 저따구로밖에 랩못하는거보면 재능없는거임ㅇㅇ.. 아이언 생전 활동한거봐라 그게 재능이라는거다
두번다시는 부모님 눈에 눈물 안나오게 제발 잘 이겨냈으면.. !!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경각심이 생가는 아이들도 더 많아질거에요.
얼마나 하루하루 힘들게 사셨을까, 잠을 잘수는 있으셨을까,
원래 아들이 얼마나 그리우실까, 그약이 얼마나 미우셨을까
진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윤병호 니가 진짜 적어도 사람이라면 이제 슬슬 정신 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머니께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고통을 겪으시는 게 주제 넘는 말일 수도 있지만 내가 다 속상하고 화난다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마약은 없습니다.
자기책임이고 자의입니다.
교도관이 매정하개 못안게 했다고요?
매정한게 아니라 법의 지엄함입니다.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매정한게 아니라
그누구여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잠시 가슴에 묻어두고 울지마시고 건강챙기시며 지내고 계시길 빕니다.
부모님 가슴에 못 좀 그만 쳐박아라 병호야
10:13 남자들 군대 가면 다 이런 감성편지 가족에게 쓰 듯, 그 안에서의 상황 때문에 일시적으로 쓴 것입니다
이게 진심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x약은.. 못끊는다고 봐야죠
음악 그만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 주변에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은데 환경을 바꿔야될거같음… 아니면 마약 전문 치료센터같은델 간다든지.. 교도소 가면 거기 오래된 죄수들한테 더 배워서 온다던데. 안타깝다.
마약을 끊을 수있다 희망있는 말은 이제 못하겠지만 어머니 영상봐서 노력이라도 해라 병호야
또 나와서 sbs뉴스 갱생이나 스컬킹 영상에서처럼 끊었다 연기하지말고 남자답게 노력해라 제발 부탁한다.
근데 화나고 답답하네 어차피 나와서 또 할꺼면서
8:20 당연한겁니다 어머니…
교도소잖아요
안아줄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면 그건 교도소가 아니지요
10분 면회인데 안타깝다고 15분 20분 주면 교도소 체계가 박살 나는겁니다
너나 나나 서로 요구사항 다 들어달라고 하고 교도관만 난처해지죠
아쉬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원래 매정한겁니다
그냥 그려려니 해라 부모의 심정을 니가 뭘 알겠냐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번 실패하더라도 마지막까지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숨길수도 있는데 방송나와고 캠페인에도 참여한것도 너무 멋있고 용기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아... 뭔가 시작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노 😢
부모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건 부모님 인터뷰니까 어느정도 자신의 편에서 이야기하셨겠지만,
부모님에게 험한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성장과정에서 언어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어떤식으로든 학대를 받고 트라우마틱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도 마약이란 건 합리화되지 못할 안 좋은 것은 맞지만,
가정환경으로 인한 내면의 영향도 정말 중요합니다...
(후반부 편지내용에 보니 신체적 폭행도 있었네요. 어머님도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될 폭행으로 훈육하셨던 점 반성하고, 금쪽이 같은 거 많이 보고 변화하셔야됩니다.
그래야 자식과의 관계에서 뉘우칠 건 뉘우치고 서로의 서운한 응어리를 풀고 개선될수가 있어요.)
부디 앞으로는 처벌 후
다르크 같은데 들어가서 중독치료도 잘 받고 오은영박사님께 부모자식 간의 상담도 받을 기회도 생겨서 새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펜타닐 부작용을 낮추는 신약이 나왔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나왔던데,
그런 치료제의 도움도 받아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자의로 TV출연해서 마약을 커밍아웃한 정의와 용기가 있는 래퍼인만큼,
인물도 좋은 만큼, 앞으론 부디 좋은 나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불리는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두었구나. 약을 끊기도, 그 의존성이 너무 힘들겠지만 삶이 가면 갈수록 부모님의 크신 사랑이 한낱 약보다는 훨씬 크다는 걸 분명 깨닫게 될거야. 음악으로 보답했으면 좋겠다.
니가 약해봤냐? 빨아본적도 없는새끼가 명언충마냥 싸지르노ㅋㅋ
전문적인 치료 기관을 늘리고 만들어야지 무작정 예전 미국 처럼 처벌만 늘려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어머니 왜 어머니가 사과해요 병호가 사과해야죠
보통 가족들 나와서 저렇게 즙짜내면 안타깝게 보이는데 얜 그동안 해온 행적들이 있으니 1도 안불쌍해보임ㅋㅋㅋㅋㅋㅋ
불리다바스타드한테 레슨 받았었는데 레슨비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환불 안해줬었는데 업보다
윤병호 어머님 힘내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병호씨와 2023년5월17일까지 여주교도소에서 같은 사동에서 생활하며, 약2달간 함께 있다 집행유예로 나온 사람입니다.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병호씨란 사람을 잘몰랐다가 병호씨가 유명랩퍼라는 사실을 시설안에서 알게되어 지켜봐온 입장으로서 너무 잘 이겨내고있고, 제가본 병호씨는 참 심성자체가 선한 사람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같은 미결수용자에서 함께 재판도 같이가고, 오며가며 병호씨를 본 제 눈에서는 본인으로서 죽을거 같은 고통속에서도 묵묵히 조용히 너무나 대견스럽게 인고의 시간을 잘 버티며 착실히 생활하는 바른 청년이였습니다.
병호씨가 지금은 이 영상을 보지 못하겠지만, 나중에 이영상을 본다면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에요~
빨리 어머님의 품에 안기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또한 이영상을 보며 유년시절에 어머님께 함부로 했던 언행을 깊이 뉘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한모습으로 사회에 나와 방황했던 지난날을 훗날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할수 있는 그런 유명한 랩퍼가 되길 바래봅니다.
어머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4년 받아서 이제 볼일 없을듯
@@user-vo5kl7wi3z받고 따블로
제발 기회 있을 때 정신 좀 차려라 윤병호 널 고등래퍼 때부터 좋아하고 유튜브에서 고랩 경연 영상 매일 챙겨보던 너의 팬으로써 윤병호 너와 너의 가족, 주변인들이 너무 걱정된다 마약을 접하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오긴 늦었지만 앞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아무도 너에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와 동시에 그 누구도 네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고 갱생해 줄 수 없다는 걸 알아라 스스로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그동안 마약에대해 세상에 알려주고 끊으려고 잘 참아왔잖아요 .. 담배 끊기도 어려운데 다시 하면 되요 살아보자 병호야
어머님 힘내셔요!😢
강하신 어머니신거 같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마약을 한번만해도 뇌가 정상기능을 할 수 없을정도로 망가진다고 합니다. 다들 호기심으로라도 손대지맙시다.
이미 멀리갔다, 돌아올수 없다, 이런 말들 하는 님들아 그냥 조용히 지켜보셈 걍
한편으론 부럽다
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들램이 뭣 짓거릴 하고
뭔 죄를 지어도
아들 생각해주는 게 부럽네
진짜 성인이면서 어머님에게 저렇게 대못받고 할수 있나?평범한 사람이 될 수 없나 반성 좀 했으면 좋겠다
병호씨 예전에 디엠도 했었는데 이렇게 되고나서야 댓글로 또 인사합니다
약 끊는거 별거 아닙니다
다들 시작못하게 하려고 무작정
어렵고 힘들것 처럼 과장해서 그렇지
안하면 또 생각보다 재밌는일도 생기고 몸도 건강해지고 지낼만 합니다
너무 남들이야기 듣고 지내다보면
마치 약은 절대 끊을 수 없는 것 처럼 느껴질텐데
절대 그렇지않다는거 정작 잘 끊은사람은
아무 얘기안하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병호씨 보석으로 나올수도 없을텐데
금단증상 다 이겨내고
몸 만들고 건강해져서 나와서
정상적으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뭐가 약끊는게 별거아니야 .. 말이 되는소리를좀 하세요;;
이슬람권 국가로 보내보세요. 거긴 마약 처벌이 쎄서 약파는 사람이 아예 없다보니 중증 약쟁이도 거기가면 약 끊는다 합니다.
마약 절대 못 끊어 평생 참는거지
평생참자 병호야
어머니... 병호 이겨낼 거예요. 어머니 힘내세요!
마약을 이겨내는게 불가능하다곤 하지만
인간의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경우도 몇몇 있으니
그 수천명중 한명이 되길 바랍니다
래퍼가 된것도 수천명의 경쟁을 뚫고 유명해진거잖아요
병호 어머님 꼭 힘 내셨으면 좋겠어요!! 힘이 쉽사리 나지 않겠지만.. 제 댓글을 읽게 되신다면 어디선가 병호 어머님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기도할게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끊을수없는 것이라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어떤 것으로도 치료 할 수 없는게
마약인가보다
다들 응원하지만… 저는 평생 부모님에게 죄송하며 살아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런 어머니가있는데 약에 손대는게 이해가안가네 겉멋만 쳐들어가지고 나대다가 인생골로갔네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렷다.
이말이 맞는거같다.
네비키면 몇분걸리냐
@@GOLD-jb5pw오조오억년
"어둡고 힘든 시간이 지나면 밝고 행복한 미래가 올거야"
이정도로 래퍼 윤병호 인생이 꼬일줄은 완전 예상하지 못했다.
고등래퍼 1부터 마약수감까지
이 꼬인걸 어떻게 풀어내야 행복해질지...
저는 그저 윤병호라는 사람을 미디어로 아는 쪼무래기 네티즌으로써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나의 업보를 부모님과 소중한 사람이 같이 받는다 생각하니 너무 끔찍한 대가인데
지금 윤병호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가는군요.
과연 회복하고 명반래퍼 윤병호로 돌아올날이 있을지...🙏🙏🚬🚬
너무 안타깝다 근데 이게 한번 중독되면 평생을 싸워야 되고 그게 이겨내기 정말 어려운거라 알고 있는데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과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게 됐으니 ㅜ ㅜ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병호씨가 되어주길 기도합니다.
부모님 사랑이 참 무겁다..
나중에 출소하면 절대 안할거 같죠?
앞으로 몇 번 더 빵에 가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뽕쟁이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나약한 인간들인지 앞으로 더 느껴보셔야
"아 이건 정말 안되는거구나" 하는걸 깨달으실 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버리냐고 하시는데
약쟁이는 부모고 자식이고 그냥 약쟁이입니다
부디 약쟁이 때문에 고통받지 마시고 본인과 남은 가족들을 위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2029년 와드
지금의 불리다바스타드가 그렇게 되어버린 이유중 하나가 가족들과의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아닐까 싶다.
어머니라는 이름때문에 아들포기도 못하고 ㅜ그래도 어머니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후
저 어머니는 무슨 죄냐 ..
윤병호 정신 차리라
인간승리 했으면 좋겠네요..
마약을 하면 안되는이유... 자신도 힘들겠지만 사랑하는 가족이나 주변인들도 마음이 찢어지죠
병호씨,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또 그 위험성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큰 용기를 낸거라 생각해요. 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이겨내서 꼭 본인이 원하는 삶 찾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합니다.
살아잇을때 곁에 잇을때 엄마한테 잘하세요 불리님
약이 인생에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엔 아름다운것들이 많아요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살다가시길
제발 갱생하자 이젠..
몸이 아파서 약끊기 힘들다던데
출소해서 땀나게 일을해야할거 같아요
노가다든 뭐든 집에있지말고
펜타닐 끊으면 가만히 있어도 칼로 피부 긁는 느낌 드는데 노가다 뛰면 진짜 뒤질거 같은데…..
매정하게 한다고 누구를 원망하는건지~~ 사회에는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안지킨 아들이 문제고 어머니도 누구를 원망할 문제가 아니네요
윤병호씨 팬은 아니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도 본인 위해서라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는 과거고 앞으로 힘내주세요
그래도 갈수록 좋아지는것 같다구요? 그거 다 쑈입니다. 나와도 주변 지인들 배신하고 또다시 약 손댈 확률100%입니다. 희망갖지 마세요.병호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겁니다 쟨 그런 애 입니다.
뭔 그런애 드립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안해봐서 좆도 모르는거지 펜타닐 필로폰은 한번 한순간 뒤져도 못끊는다 얘는 그걸 지속적으러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갱생과정에서 존나 오래 참은거고 바뀌려는 의지는 충분히 있고 사람이 그런사람은 절대 아님ㅋㅋ 마약 쳐 알지도못하면서 씨부리지마라 ㅋㅋ 느그들이 아는 담배보다 100배는끊기 힘든게 헤로인이고 그거보다 100배는 더 끊기힘든게 펜타닐이다 처음 본인 의지로 쳐먹은거도 아니라는데 이걸 그 사람본성이 그렇다고 단정지으면 되냐 ㅋㅋ
다 뿌린만큼 거두는거임 물론 말 함부러 하면 안되지만.. 약쟁이들 주변은 항상 문제가많더라 끊는것도 절대 불가능함..
@@user-qy9eo6ju1b 이게 다른 약이었으면 끊는게 가능한데 펜타닐이라서… 안타깝네요
@@user-qy9eo6ju1b 그래도 저도 주변에서 약 끊은 사람을 봐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llllillilililillliiilli ㅋㅋㅋㅋ 그래요 개폐급인가 보네요 ㅋㅋㅋㅋㅋ
어리고 재능 있는 친구들한테 약 권하고 이런 사람들 벌 받아라 진짜. 병호야 이겨내자
권한다고 하는 놈도 병신임.
그래 지금은 너무힘들겠지만 거기가 몸만들고 회복하기엔 너무나 좋은거 같다
어머니도 힘내셨으면 합니다
정말 끊기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항상 힘내세요 항상 갈망이 늘 있다고 들었어요 그때 티비나온것도 그만하고싶어서 나온거잖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병호야 할수있다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약도 끊고 건강하자 어머니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눈물이나네요... 뭐라 드릴말씀이...하나뿐인 귀한 아들인데...
마약법 바꿔야함. 우리나라는 초범에게 관대한 나라임. 어머니는 이해하실거다. 내아들이 빨간줄 가도 약않하게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대마를 제외한 마약의 경우 무조건 초범이라도 시설로 보내서 최소1년이상있어야함. 이건 사람 인생이 망가지는 문제임.
너무 눈물나요…어머니 힘내시고 병호씨 출소하면 제발 마약끊고 새인생 사세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엄머 사랑해...
아빠도
뭔짓을 하고 살아야 중학생이 마약을 할 수가 있지?
If someone add eng subs I would be very grateful... I am worry with he... is he ok? Some kind soul can explain what is happening with he?
마음아프다….뭐든지 이해해주고 받아주는게 부모구나
제발....엄마봐서라도 그만해
빵 2번갓다온 약쟁이가 약을 그만하것냐?
주사기+마약보면 부모님이고 맛있는음식이고 예쁜이성이고 뭐고 안보인다는데 이겨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