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반사 마커들은 왜 언급 조차 없이 넘어가나요? 해외에 보면 자주 사용 되는 방식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하고, 설치도 단순하고, 재귀 반사 원리를 이용해서 전력도 필요 없는데, 굳이 저런 복잡한 방식을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도료랑 태이프형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스팔트 자체가 내구도가 높은 포장재가 아니라서 와이어 파묻으려고 내놓은 홈 따라서 그대로 크랙 발생할 수도 있고 그냥 차량 통행으로 인한 침식 때문에 언제든 단선 및 누전 될 염려가 있어서 도로에다 전선 심는 방식은 영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유지보수하는데 손 엄청 갈 건데 지금 도로에 빛 반사 페인트 까져 나가는 것들도 몇 달을 방치하는 와중에 전선과 전원 공급장치가 제대로 관리가 될 지가 우려됩니다
@@샤르르샤르르 그냥 동네 돌아다니기만 해도 아스팔트 군데군데 파져있는 곳 있잖아요 아스팔트란게 그렇게 그냥 차만 지나다녀도 몇달 지나면 깨져서 파이고 땅이 좀 무르면 바퀴 지나가는 대로 움푹 들어가거나 밀려나는 약한 재료라 전선 설치한다고 일부러 길게 홈 파놓으면 그 결 따라서 더 빨리 터져나갈 거고 그렇게 전선이 노출되면 지나다니는 차 바퀴에 금방 손상될 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비 내리면 케이블 불량난 곳에서 누전될 가능성도 높고요
@@blue-sky114 차선 변경은 하죠. 모든 차들이 같은 위치에서 차선을 옮기진 않겠지만 인위적으로 홈을 파놓으면 적은횟수로도 훨씬 빨리 무너져내릴 겁니다. 빗물이나 눈도 사이에 고이고 쌓일테니 자연현상에 의한 침식도 더 빨라질거고요 그리고 전기가 통하는 케이블은 피복에 난 아주 작은 갈라짐으로도 큰 사고를 낼 수 있고요. 항상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보수가 될 수 없다면 안하느니만 못한 돈낭비가 될겁니다.
과도한 전력 사용보다 과연 내구성이 얼마나 될지 그리고 고장나면 수리 및 교체가 원활하게 될지가 더 고민 이네요 전기관련 시설물들이 많은데 보면 보수 관리가 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거 일화성 설치 공사로 사업자만 배부르고 사후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세금 낭비 사례가 되니까요
일본이나 독일의 도로를 보면 야간에도 차선이 굉장히 선명하게 보입니다. 국내에서 낮은 등급의 유리알을 사용하고, 그리고 그것마저도 칠하는 과정에서 다들 해먹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이런 새로운 방법도 좋지만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멀 알고나 떠드는지
기존 차선 도색연료에도 유리가루 들어가서 잘 보여야하는데
시공업체가 남겨먹느라 싸구려써서 안보이는거인대도 신규 차선..? 그냥 미래기술이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될듯
도로 반사 마커들은 왜 언급 조차 없이 넘어가나요? 해외에 보면 자주 사용 되는 방식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하고, 설치도 단순하고, 재귀 반사 원리를 이용해서 전력도 필요 없는데, 굳이 저런 복잡한 방식을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도료랑 태이프형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쪽 업계에서 적극적인 로비를 받는 건 아닐까ᆢ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양광 깔려고...
시공업체서 남겨먹는것만 잘 잡아도 해결가능할텐데 유리함량 제대로 넣고 진짜 fm대로 칠하면 밤에도 차선이 번쩍번쩍 빛나요
아스팔트 자체가 내구도가 높은 포장재가 아니라서 와이어 파묻으려고 내놓은 홈 따라서 그대로 크랙 발생할 수도 있고 그냥 차량 통행으로 인한 침식 때문에 언제든 단선 및 누전 될 염려가 있어서 도로에다 전선 심는 방식은 영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유지보수하는데 손 엄청 갈 건데 지금 도로에 빛 반사 페인트 까져 나가는 것들도 몇 달을 방치하는 와중에 전선과 전원 공급장치가 제대로 관리가 될 지가 우려됩니다
끄덕끄덕(뭔말인지 머름)
@@샤르르샤르르 그냥 동네 돌아다니기만 해도 아스팔트 군데군데 파져있는 곳 있잖아요
아스팔트란게 그렇게 그냥 차만 지나다녀도 몇달 지나면 깨져서 파이고 땅이 좀 무르면 바퀴 지나가는 대로 움푹 들어가거나 밀려나는 약한 재료라 전선 설치한다고 일부러 길게 홈 파놓으면 그 결 따라서 더 빨리 터져나갈 거고 그렇게 전선이 노출되면 지나다니는 차 바퀴에 금방 손상될 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비 내리면 케이블 불량난 곳에서 누전될 가능성도 높고요
차가 운행중에 차선을 밟고 다니는게 아님 그 안쪽으로 다니는거지...
@@blue-sky114 차선 변경은 하죠.
모든 차들이 같은 위치에서 차선을 옮기진 않겠지만 인위적으로 홈을 파놓으면 적은횟수로도 훨씬 빨리 무너져내릴 겁니다.
빗물이나 눈도 사이에 고이고 쌓일테니 자연현상에 의한 침식도 더 빨라질거고요
그리고 전기가 통하는 케이블은 피복에 난 아주 작은 갈라짐으로도 큰 사고를 낼 수 있고요.
항상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보수가 될 수 없다면 안하느니만 못한 돈낭비가 될겁니다.
@@김치피자마라탕 차선변경 말할줄 알았음 그리고 나머지는 어차피 시험단계이므로 차후 기술로 극복할 사항임
기존도로도 유리가루 넣어서 야간에 헤드라이트 빛이랑 가로등 빛이 반사돼서 잘보여야하는데 시공사가 재하청 주고 뒤로 남겨막으면서 스텔스 차선된거임.
있는거나 제대로 하자^^
전기가 직접 공급되는게 확실하긴 하지만 영상에서 나온 거리만으로 500w psu가 필요하면 엄청나게 긴 도로에서는 활용하기 난해해보이는데 과연 작업성이 좋을 지 의문이긴 하네요
저런거 시공비 때문에 절반이상 고장나지 않는 이상 고치지도 않을거 같은건 기분탓?
어차피 도로 깔고 도색하는 비용 생각하면 생각보다 큰 비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eb_u 저거 설치하고 차도 밑에 있는 전선에 문제있는거면요?
@@Rosframe 애초에 소재 자체가 케이블 형태기 때문에 별도 전선을 타설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150m에 500와트면 150km해도 겨우 500kw인데 뭐가.. 문제?
그정도면 가로등도 다 꺼야죠 올림픽대로 가로등만 해도 200kw는 쓸텐데
툭하면 단선될 것 같은데.. 유지보수가 관건..
아 진짜 우리나라 도로 비오는 밤에 차선 잘 안보이는곳 많아요
저거 설치하려면 우리나라 아스팔트 부터 죄다 뜯어서 똑바로 시공해야한다.
비만 오면 피트홀 생기는 곳 너무 많다
진짜 이런거 있으면 도움될듯..
창의적이긴 하지만 보완해야 할점이 수두룩해서
앞으로 나올때 문제 없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존 도로 페인트칠 할 때마다 다시 걷어내고 설치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태양광 시설이나 전기전력 관련해서 유지보수인력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유리 반사 염료 가격 하락을 위한 기술 개발이 나아 보입니다.
굳이 도료를 고집할 이유는 있나요? 재귀반사 원리를 이용하는 반사 도로 마커도 있고 다른 단순한 방식들도 있는데
@@user-ko9te4jj4u 단순한 방식이 있다면 그게 더 좋겠네요. 저는 다른 방식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설치하면 뭐할고 관리가 안되는데
이거 어느 정부더라...? MB였나? 그때 규제 완화해서 스텔스 차선 생긴 거잖아
전구 하나 정도라고 해도 전국에 깔리면 엄청난건데 pc 한대래.. 그럼 엄청 큰거야 .. 다시 개발해야 쓸듯
에너지 낭비다. 페인트에 야광도료를 섞는 게 낫지.
아스팔트와 배선 간 마모 속도도 다를텐데 그 단차때문에 타이어 펑크나면 어쩌려고 저런대
150m 에 만원...?
유리가루를 잘 뿌려 걍... 무거운 화물차 때문에 전선 다 끊어지고 도로 파손되거나 아스팔트 깔 때마다 복구비용 장난아닐텐데
굳이 발광차선아니어도 규격에 맞는 반사율 높은 도료를쓰면 충분히 보입니다 단지 저품질 도료를 사용한 경우가 많은걸로 보입니다
빨리 확대 했음
저거 전원 장치 고장으로 오래 못감. 많이 겪어봄. 시골에는 가로등이 더 필요함
오히려 발광 차선 불꺼진곳 지날땐 상대적으로 어두워서 눈에 안보이고 더 위험할듯 바퀴 얇은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잘못 밟으면 빗길에 미끄러져 죽기 딱 좋고 행정기관 도둑놈들이 돈아끼겠다고 차선 도료에서 야광물질 쏙 빼지만 않으면 저런거 없어도 잘보임
전성비 좋네..
저거 깐다고 해도 1달뒤면 관리 안되서 불안들어옴
참나 30년전에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을 했었는데 전부 외면하고 사장시키더니 이젠 전기까지 먹는걸 신 개발품이라고 만드나? 그 중소기업이 사장된건 관공서들의 담합과 관행 때문이었지..그건 전기를 먹지도 않았어..
나중에 도로보수하기 더힘들것같은데
고장도 많이 날것같고
썬팅좀 약하게 해라 한국은 뭐 싹다 창문을 썬글라스처럼 해놓는데 그것만 안해도 야간사고 훨씬 줄어들음
@@Ducksam 인터넷에 국민틴팅만 쳐봐도 35/15/15 이지랄하고 업체, 영업사원 들도 그러는데 무슨
미국만 봐도 70%보다 더 진하게 하는 차들 거의 없음 캘리포니아,뉴욕주는 그냥 70%보다 투과율 낮으면 처벌받음
원래 차선이 잘보였음. 이게 왜 갑자기 흐려지고 잘지워졌냐? 엠비때 규제가 완화됐기 때문임. 현 시점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은 대부분 엠비가 시작임 ㅡㅡ;
@@user-ep5su6qh4q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미개한것이 진짜 깨어있는 사람들한테 안깨어있대 존내 웃기네ㅋㅋㅋㅋㅋ
틴팅을 안해야 보이죠
@@user-ep5su6qh4q 야 깨어있는데 공산당원을 뽑냐?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user-ep5su6qh4q민주당이 깨어있다니요 기가 찰 노릇이군요
지금 국힘 윤대통령 당선 이후로 국격도 높아지고 경제도 잘나가고 얼마나 살기 좋아졌습니까.
@@user-ep5su6qh4q선민의식
왠지 영화 트론이 생각나네요..ㅎㅎ
딱 봐도 훨씬 비싼데?
보급하기 어려운 방법인 듯
오히려 유리가루가 더 싸보이는데...
150m에 저정도 전기세면 어렵겠는데?
밤에 야외주차장에 주차할때 진짜 필요한거 같아요
오 이거 좋다 차선은 역시 밤에도 잘 보여야지
헐;;; 150미터당 월마다 1만원 전기요금이면?
서울시내 도로 총 몇킬로미터지??후덜덜하게 전기사용하네;;
저거깔고 또 전기 부족하다고 전기료 올리겠지??
오세발 측근챙겨주기 다시 시작하는 건가?
2:57 안개가 잦은 곳, 야간에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곳 또는 도로 구조로 인해 가시거리가 충분하지 않은 곳에는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소재를 사용할 수 있다네요^^
그게 비싸냐? 이건 무조건해야돼
@@옭-v4n겁나 비싼데? 차라리 도료를 더 좋은 걸 쓰는 게 낫지.
정부 : 응 앙대 도로공사가 남겨 먹기 좋다구!!!
그런데 저런게 있으면 물론 좋지만 시골길이나 국도같은 경우 설치하면 좋겠으나 과연 그런곳에는 설치가 가능할까?
1차선 지속주행만 단속하면 사고안남 1차선 비워놓으면 2차선 차 급브레이크밟거나 미끄러져도 1차선으로 피할수있음 1차선 지속충들이 제일 문제임
비오는 날에 특히 밤에 엄청 유용하게 쓰일것 같네요
헷갈릴거 같은데 아이디어는 좋은데
150m에 월 5천원이라고 쳐도 수백km 깔면 비용이...
장마철 되면 도로 아작나는데...
아스팔트 새로깔면 또 다덮고 새로 전기공사 해야할거같은데...
시공난이도 빡셀거같음 ㄷㄷ
홈을파서 넣는건데 홈따라 포트홀이 생기진 않을지...
오 생각이라는걸 하네 이제야
이런건 그냥 카페나 집 디자인용도지 도로에 접목하면 안됨.
경북 울진에도 좀 깔아주소~~
👏🏻👏🏻👏🏻
내가 9살때 상상한게 실현되다니
문제는 돈이지
글구 중심가 시내는 주변 건물등 조명으로 구지 저걸 설치 할 필요가 있나?? 기존 도로 페인트 작업시 한번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형광색 도료를 쉽고, 싸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개발 하는 게 가장 효율적
중요한건 중간에 도둑질하는 업체 및 책임자 없으면 충분히 어느정도 해결된다
재료를 그냥 날로 먹던데.... 어제도 비오는날 운전하다가 교차로에서 차선이 안보이더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취약점 보완하는 건 하다보면 되는 거고.. 일단 스타트가 중요하죠~👍🏻
시공업체 횡령으로 안보이는건데 나 어릴때 도로 훤하게 잘 보였음 ㅜ 도둑을 잡는게 답
아스팔트라는 게 내구성이 낮은 편이고 도로 보수도 해줘야 하는데 그때 마다 망가진 발광체도 같이 보수해야 한다면 해당 작업이 과연 가벼울지 의문입니다.
이건 바닥에 심는게 문제... 또 도로파손되면 같이 제거해야하고 불편합니다.
태양광처럼 주간 태양빛 흡수 광도 어두울때 자체발광 지속시간 길면 세계적 특허감 촌넘이
저희 지역은 작은 골목에 가로등 달기 힘들어서 도로에 작은 등을 쫙 놔서 밤에도 주행하기 쉽더라구요...진짜 좋았는데..발광차선은 더 좋은거 같아요! 얼른 시행되길 바랍니다!
또 누군가 엄청나게 해쳐먹겠고만
현재 차선에 사용되는 페인트를 저질 제품으로 쓰고 있어서 문제죠.
자동차관리 담당자와 업체간의 커넥션부터 조사해야 합니다.
도로도 파이는데 전선은 끊어지지.아스팔트 갈아엎을때마다 교체해야되고 낭비
난또 지방국도에 설치할수있을줄알았는데
돈문제땜시 힘들겠구나
눈오면 끝이네
큰차량들때문에 도로 다파이는 마당인지라..
과도한 전력 사용보다 과연 내구성이 얼마나 될지 그리고 고장나면 수리 및 교체가 원활하게 될지가 더 고민 이네요 전기관련 시설물들이 많은데 보면 보수 관리가 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거 일화성 설치 공사로 사업자만 배부르고 사후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세금 낭비 사례가 되니까요
신종 카르텔 등장의 예고인가
비오면 대중교통 이용하자.
그냥 페인트 유리함량 높이는게 어떻습니까
01:50 여기보면 가격이 비싸서 못사용한데요. 가격대비 저게 최선인가봐요
@@thom777근데 150m에 월 만원이면 저것도 결코 매력적인 가격이 아니라는 게...
가로등이 밝아서 전조등을 켜지 않는 차들이 지금도 많은데
차선까지 밝아지면 스텔스 차량이 아마 훨씬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일하는 공무원을 찾기가 힘들어서..
일본 홋카이도는 눈이 많이 쌓여서 레이저로 차선을 펴시 해줍니다
교차로나 진출입구간에 최근 많이 설치되는 컬러 유도선에 도입하면 그렇게 긴 구간 사용도 안할거고 더욱 안전해질거 같네요.
덕분에 스텔스차량 더 늘어나겠네요
전기 감당이 안되지
해봤자 서울만 하겠지
중간에 해쳐먹지만 않아도 저런 걱정 반은 줄어
쓸전기세가 더 들 것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운영비나 유지비 생각해서 상용화 하려면 기술 발전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시공이 문제다 도료 뿌리는 기계가 규사를 동시에 뿌리는게 불가능하다 원래는 규사와 도료를 동시에 뿌려야 하지만 그게 안되다 보니 규사는 도료가 굳고 나서 그 위에 규사를 뿌리니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거
동시에 뿌리는데요 융착을 하든 마카를 하든 동시에합니다.
강원도 고속도로가 밤에 운전힘들정도로 안보이는데 강원도라 ㅈㄴ늦게깔듯
진짜 비오는날 밤에 ㄱ 같음...
그돈씨 도료 기술 발전하는게 나을듯
시골길엔 안 깔아줄듯.
차 앞유리 선팅을 금지하는 게 빠르고 효율적일듯
가로등이 더 싸게 먹힐듯
유리가루를 적정비율로 섞어서 차선칠해야하는데 적게넣거나 아예 안넣으니ㅡㅡ 스텔스차선되는거
나라 도둑놈잡고 일 안하는 얌생이잡으면 다 할수있음 굥 대도!??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과적 차량 몇 대 지나가면 다 파손됨 ㅋㅋㅋㅋ
안그래도 유지기간?이 짧은 아스팔트 도로에 홈까지 파놨으니 유리알값보다 유지보수 값이 더나오겠다.
사실 페인트랑 유리알 섞는거만 잘 감시해도 이렇게까지 쓰레기처럼 안보이지는 않을건데 ㅎㅎ...
저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외국처럼 앞유리 썬팅을 금지 또는 옅게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썬팅부터 단속 시작해야죠.
썬팅 연하게 하고싶어도 다 그놈의 '국민썬팅'하니 재고가 없어 어쩔수없이 '국민썬팅' 따라갔네요.
단속 필요합니다.
내구성이 약해서 현실화는 어려울듯
아니 이건 세금낭비 아닌가? 가로등이 있는데 굳이??
비용은 합리적인가?
아무필요 없고,기존설계되로
정확한시공하면 아무 문제없음.
헛짓임. 유지보수비만 상승함.
하지마 그냥 똥 된장 찍어먹어봐야 아나... 딱 봐도 유지보수 안된다 기존에 하는 페인트방식이나 제대로해 그리고 그거 시공할 비용으로 시외국도,고속도로 중간중간에 가로등 없는곳 가로등 설치나 쫙 다 하던가...
자동차가 알아서 표시하게 하는게 더 경제적일듯. 사각지대 센서 카메라 나이트비젼 의무화 시켜라. 안보인다는 개소리는 하지말자.
쓸데없는 짓이다. 원래 쓰는 페인트 해 먹지 말고 제대로 칠하기만 해도 잘 보인다.
타이어에 긁혀서 오래사용할수 없습니다
치고 빠지는 이슈로 보입니다
EL와이어는 신뢰성도 낮아서 쉽게 고장나는
제품으로 중국에서만 양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태양광 아닐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