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던게 맨 처음 방아쇠를 당긴 스파클은 (0:39) 하얀가면 스파클입니다. 하얀가면 스파클은 깜짝 놀라며 재미있어하고, 그 후로는 총을 위로 던져 빨간가면 스파클에게 넘깁니다 (0:44 - 0:47). 하지만 빨간가면 스파클은 빈탄이 나올때마다 실망을 하고, 자신의 턴에 네번이나 총을 쏴버립니다. 이러면 실탄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 그럼에도 하얀가면 스파클에게 턴을 넘기고 자신을 쏘라고 강요한거죠. (1:04) 이에 하얀가면 스파클이 망설이는걸 보면 아마 하얀가면은 가면의 우인이 처음 됬을때의 스파클,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 인식하는 “가면의 우인” 밑 “환락”을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하얀가면에게 우인, 환락의 진정한 뜻을 설명해주는 빨간가면은 말 그대로 진정한 -광기- 환락을 상징하고요. 1:23 에는 스파클이 둘로 나뉘어지는 연출이 나오고, 1:25 에는 수많은 스파클들이 얼굴이 나온 상태였다가 검정으로 얼굴이 지워지는 연출이 있습니다. 1:29 에는 그 지워진 얼굴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연출이고요… 이걸 다 합해서 보면 진짜 스파클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격을 잡아먹고, 본인의 인격을 심는 그런 캐릭터일까 싶네요. 그리고 1:35 에 아주 빠르게 나오는 장면인데, 커다란 빨간가면 스파클의 손안에 자그마한 하얀가면 스파클이 서있고, 하얀가면 스파클은 괴롭거나 현기증이 나는 듯 얼굴에 손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후로 총에 맞는 듯한 연출이 나오고, 하얀 가면이 물에 떨어지면서 반 하양 반 빨강 가면으로 변합니다. 결국 스파클은 동시에 우인이면서도 환락 그 자체라는 이미지가 암시되는데, 이게 스파클이 환락의 사도라는 힌트일까요? 아무튼 스파클은 예쁘네요
Pv보면서 우리는 계속 스파클에게 속고 있는 느낌이네요. 3:24 에 혼자서 러시안 룰렛을 하신다고 하셨지만 0:30 부터 빨간가면과 하얀가면 두명의 스파클이 러시안 룰렛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하얀가면 0:39 한발로 시작하지만 방해로 인하여 총을 던지게 되죠 그 후 빨간가면 0:48 차례로 넘어오지만 총은 넘기지 않으며 3발을 자기한테 쏘고 한발을 1:03 하얀가면한테 넘기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될점은 리볼버는 총 6벌의 탄환이며 마지막까지 쏜 총은 총 5발이죠 그렇다면 마지막에 하얀가면은 두려워한것이 자기가 맞을걸 알기에 두려워하고 빨간가면은 자신이 맞지 않을걸 알기에 쏘라듯이 도발을 하지만 결국 맞게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 후 가면은 하얀가면위에 빨간색이 덮어씌여지니 광기에 전염되는건지 아니면 인격이 합쳐지는건지 의문스럽네요 아니면 스파클 혼자서 2명을 이미 연기하고 있던건지
혹시나 하는 추측인데.. 처음 스파클이 자신에게 총을 쏘는것이 일종의 살인에ㅡ대한 표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처음없앨땐 놀라지만 뒤로 갈수록 익숙해져가며 점점 재미처럼 일종의 놀이삼아 사람들의 혼란속에 빠트리고 그 과정에서 없애는것 이라하면.. 어우 아하는 대체 뭐하는 에이언즈일까요..
PV에 대한 해석에서 언급되어서 쓰는 거지만, 실은 블랙 스완 동행임무 마지막에서 기억 조작을 당한 듯한 묘사가 나온 장면에서 스파클 뿐만이 아니라 삼포 또한 무언가 수상한 대사를 칩니다. "내가 왜 야릴로 6에 있는 거지?"라는 대사를 치는데, 저는 이 뒤에 언급된 삼포가 말한 '야릴로 6의 멸망'이라는 사건이 말 그대로 우리가 겪은 사건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즉, 우리가 야릴로 6에 향하기 전에 스파클과 삼포, 블랙 스완 등은 이미 페나코니에 가서 한 차례 만난 일이 있었다는 해석인데요. 실제로 블랙 스완이 경험한 가면의 우인과의 '사건'이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는 제대로 명시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저희가 선주나부까지 전부 겪은 뒤, 페나코니에 와서 블랙 스완의 경험을 꿈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이 뒤에 야릴로 6에서 새로운 '멸망'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착각한 것뿐이지, 사실 삼포는 아직 야릴로 6에 가보지 않았다는 것. 그런데 자신이 야릴로 6에 있다고 '조작'을 당한 듯이 말하는데.... 물론 블랙 스완이 미래도 볼 수 있는 수준의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고, 기억조작 능력이니 앞으로 겪을 일 또한 머릿속에 때려 박을 수 있을지 모른다곤 하지만. 과연 이때 삼포가 발언한 "내가 왜 야릴로 6에 있는 거지?"라는 발언이 과연 정말로 블랙 스완이 조작한 결과 겪고 있는 착각인지. 아니면 삼포 또한 기억조작을 당하지 않았는데, 블랙 스완이 언젠가 이 경험을 개척자에게 보여줄 거라는 걸 알고 "유저"들이 "시점"을 "착각"하도록 수작을 부린 것인지. 머릿속이 어지러워질 정도로 온갖 상상이 돌아가서 삼포 또한 스파클에 꿀리지 않는 '우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것보다 이 삼포놈 우리가 선주나부에 간 것도 알고 있던데...진짜 제 4의 벽을 넘어서서 전부 꿰뚫어 보고 있는 건 아닐지...다른 임무에서 지식의 사도인 헤르타 2격 떡밥일지 모르는 이야기가 펼쳐진 것처럼, 이놈도 다른 2격을 계속해서 암시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진짜 스파클 pv를 보다보면... 호두가 선녀같어.. 적어도 호두는 광기가 있어도 가끔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는것 같기도 한데 스파클은 그냥 99.9%광기로 이루어져 있어..
혼자서 러시안룰렛 하면 말 다했지...
호두가 귀여운 똘끼라면 이건 위험한 똘끼야
호두는 그냥 성격이 또라이 같은건데 스파클은... 뇌가 이상하다는 의미로 또라이임
호두는 요즘보면 광기도 아닌듯
호두는 4차원인거지 착한친구라
1:36 여기보면 가면이 하얀색에서 반절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연출이 나오는데 1:06 여기보면 하얀가면의 스파클은 기행pv에서 초반에 평범했던 스파클이라고 하면 다른인격인 빨간가면한테 잡아먹혔거나 먹히는중 같음 ㅋㅋㅋ
진짜 수위를 지키면서도 보여줄 수 있는건 다 보여준 pv인듯 ㄷㄷ.....
근데 대체 어디서 수위가 위험했는데?
지금까지 미호요 겜 pv중에서 가장 기괴한듯
그런가?
나는 이게 제일 좋고 예쁘던데
저게 아하가 아니라면, 아하는 얼마나 미친거지
사실 아하는 환락에 미친 존재보단 환락 그 자체로써 저렇게 환락에 물든 추종자들을보고 즐거워하기만 할수도있음
쟤가 아하일 수도 있음
아하! 쟤가 아하구나!
아하!
ㄹㅇ 진짜 아하 일지도 ㅋㅋㅋㅋㅋ
가면 색상을 보면 마지막 환락이야 라고 하는 스파클은 완전한 빨강인디 혹시 진짜 아하가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진짜 가면이 본채고 저것들이 가면에 의하여 희생된 전 몸들?
스피클가면이 아하라는 설에 힘이 더해제는 pv같음
스파클은 환락의 사도라고 해도 손색없다 진짜 ㅋㅋㅋ
쟤가 에이언즈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미친 인간
ㄹㅇ 나중에 스파클이 환락의 사도라고 밝혀져도 별로 놀랍지 않을 듯 ㅋㅋㅋㅋㅋ 아~ 너가 환락의 사도야? 인정!
정작 찐 환락의 사도는 그냥 벌레 ㅋㅋㅋ
눈에 띄던게 맨 처음 방아쇠를 당긴 스파클은 (0:39) 하얀가면 스파클입니다. 하얀가면 스파클은 깜짝 놀라며 재미있어하고, 그 후로는 총을 위로 던져 빨간가면 스파클에게 넘깁니다 (0:44 - 0:47). 하지만 빨간가면 스파클은 빈탄이 나올때마다 실망을 하고, 자신의 턴에 네번이나 총을 쏴버립니다. 이러면 실탄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 그럼에도 하얀가면 스파클에게 턴을 넘기고 자신을 쏘라고 강요한거죠. (1:04)
이에 하얀가면 스파클이 망설이는걸 보면 아마 하얀가면은 가면의 우인이 처음 됬을때의 스파클,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 인식하는 “가면의 우인” 밑 “환락”을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하얀가면에게 우인, 환락의 진정한 뜻을 설명해주는 빨간가면은 말 그대로 진정한 -광기- 환락을 상징하고요.
1:23 에는 스파클이 둘로 나뉘어지는 연출이 나오고,
1:25 에는 수많은 스파클들이 얼굴이 나온 상태였다가 검정으로 얼굴이 지워지는 연출이 있습니다.
1:29 에는 그 지워진 얼굴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연출이고요… 이걸 다 합해서 보면 진짜 스파클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격을 잡아먹고, 본인의 인격을 심는 그런 캐릭터일까 싶네요.
그리고 1:35 에 아주 빠르게 나오는 장면인데, 커다란 빨간가면 스파클의 손안에 자그마한 하얀가면 스파클이 서있고, 하얀가면 스파클은 괴롭거나 현기증이 나는 듯 얼굴에 손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후로 총에 맞는 듯한 연출이 나오고, 하얀 가면이 물에 떨어지면서 반 하양 반 빨강 가면으로 변합니다. 결국 스파클은 동시에 우인이면서도 환락 그 자체라는 이미지가 암시되는데, 이게 스파클이 환락의 사도라는 힌트일까요?
아무튼 스파클은 예쁘네요
늘 보면서 PV 분석 정말 잘 하신다고 느낍니다. 무슨 장면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새로운 해석으로 알려주시곤 하는 부분이 좋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Pv보면서 우리는 계속 스파클에게 속고 있는 느낌이네요.
3:24 에 혼자서 러시안 룰렛을 하신다고 하셨지만 0:30 부터 빨간가면과 하얀가면 두명의 스파클이 러시안 룰렛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하얀가면 0:39 한발로 시작하지만 방해로 인하여 총을 던지게 되죠 그 후 빨간가면 0:48 차례로 넘어오지만 총은 넘기지 않으며 3발을 자기한테 쏘고 한발을 1:03 하얀가면한테 넘기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될점은 리볼버는 총 6벌의 탄환이며 마지막까지 쏜 총은 총 5발이죠 그렇다면 마지막에 하얀가면은 두려워한것이 자기가 맞을걸 알기에 두려워하고 빨간가면은 자신이 맞지 않을걸 알기에 쏘라듯이 도발을 하지만 결국 맞게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 후 가면은 하얀가면위에 빨간색이 덮어씌여지니 광기에 전염되는건지 아니면 인격이 합쳐지는건지 의문스럽네요
아니면 스파클 혼자서 2명을 이미 연기하고 있던건지
제목이 모노 드라마, 즉 혼자서 연기한다는 뜻이더군요..
내일이다 스파클.....무조건 뽑는다...쿠루미의 1번째 탄환 알레프와 8번째 탄환인 헤트를 사용하는 스파클폼 무쳤다
ㄹㅇㅋㅋ
기절도 시켰으니까 7번 자인도 추가합시다
0:39 저러니까 데어라 쿠루미 보는 거 같아 ㄷㄷ
파쿠리 ㅈㄴ했으니 뭐
@@drex-x9m ㅋㅋㅋㅋㅋ 걍 다 파쿠리 ㄱㄱ 원래 캐보다 더 예쁘구먼 ㅋㅋ
@t3ct9gn7c 파쿠리라면 파쿠리지만, 그렇게 따지면 서브컬처쪽에선 어딜가든 파쿠리 캐릭터가 무진장 많네.....
근데 일본 유저들은 모티브가 쿠루미인거로 인식히던데 굳이 파쿠리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의도인걸까....
@@AlbertEinsteln10년전 캐릭터 갖다가 디자인 욕하면 데어라 팬은 슬프다
페르소나3 모션 아님? ㅋㅋ
가면 색마다 인격이 다르다라는 해석도 있던데 ㅎ 첨에 빨간색 가면이랑 흰색 가면이랑 러시안 룰렛하다가 결국 흰색 반 빨강 반 가면으로 바뀌면서 서로 다른 인격이 합쳐졌다, 라는 느낌으로?
혹시나 하는 추측인데.. 처음 스파클이 자신에게 총을 쏘는것이 일종의 살인에ㅡ대한 표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처음없앨땐 놀라지만 뒤로 갈수록 익숙해져가며 점점 재미처럼 일종의 놀이삼아 사람들의 혼란속에 빠트리고 그 과정에서 없애는것 이라하면.. 어우 아하는 대체 뭐하는 에이언즈일까요..
진짜 기괴하게 잘만들었다 정신나갈것같음 환락 그자체;;
진짜 스파클 안뽑으면 어느샌가 내뒤에 광기어린 웃음을 지으며
러시안 룰렛 돌려가며 '이래도 안뽑을거야~?' 라고 할거같습니다.....
꿈에 나올지도 ㅋㅋㅋ
아하 인생역작ㅋㅋㅋㅋㅋㅋㅋ
스파클 나오기 전에 본 가면의 우인이... 삼포랑 1.4에 NPC로 나온 지오반니인데.
애네 보며 우인들 다들 미쳐있겠구나라고 생각했었고 둘 다 또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스파클이 그냥 범부로 만들어버렸네...ㅋㅋ
근데 상덕님은 원래 영화 같은거 많이보셨어요?
전부터 느낀거긴하지만 이번엔 특히 pv가 정신없는데 디테일 캐치를 되게 잘하시네요
마마마와 모노가타리시리즈로 대표되는 샤프트의 몽환적인 연출이 생각나는 PV였습니다
아하의 일러스트를 보면 가면 뒤에 검은 형체가 있죠. 다른 에이언즈들과 달리 본체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은 걸 보면 사실 가면이 본체고 사람을 옮겨다니며 기생하는걸수도...?
PV에 대한 해석에서 언급되어서 쓰는 거지만, 실은 블랙 스완 동행임무 마지막에서 기억 조작을 당한 듯한 묘사가 나온 장면에서 스파클 뿐만이 아니라 삼포 또한 무언가 수상한 대사를 칩니다.
"내가 왜 야릴로 6에 있는 거지?"라는 대사를 치는데, 저는 이 뒤에 언급된 삼포가 말한 '야릴로 6의 멸망'이라는 사건이 말 그대로 우리가 겪은 사건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즉, 우리가 야릴로 6에 향하기 전에 스파클과 삼포, 블랙 스완 등은 이미 페나코니에 가서 한 차례 만난 일이 있었다는 해석인데요.
실제로 블랙 스완이 경험한 가면의 우인과의 '사건'이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는 제대로 명시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저희가 선주나부까지 전부 겪은 뒤, 페나코니에 와서 블랙 스완의 경험을 꿈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이 뒤에 야릴로 6에서 새로운 '멸망'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착각한 것뿐이지, 사실 삼포는 아직 야릴로 6에 가보지 않았다는 것.
그런데 자신이 야릴로 6에 있다고 '조작'을 당한 듯이 말하는데....
물론 블랙 스완이 미래도 볼 수 있는 수준의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고, 기억조작 능력이니 앞으로 겪을 일 또한 머릿속에 때려 박을 수 있을지 모른다곤 하지만.
과연 이때 삼포가 발언한 "내가 왜 야릴로 6에 있는 거지?"라는 발언이 과연 정말로 블랙 스완이 조작한 결과 겪고 있는 착각인지.
아니면 삼포 또한 기억조작을 당하지 않았는데, 블랙 스완이 언젠가 이 경험을 개척자에게 보여줄 거라는 걸 알고 "유저"들이 "시점"을 "착각"하도록 수작을 부린 것인지.
머릿속이 어지러워질 정도로 온갖 상상이 돌아가서 삼포 또한 스파클에 꿀리지 않는 '우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것보다 이 삼포놈 우리가 선주나부에 간 것도 알고 있던데...진짜 제 4의 벽을 넘어서서 전부 꿰뚫어 보고 있는 건 아닐지...다른 임무에서 지식의 사도인 헤르타 2격 떡밥일지 모르는 이야기가 펼쳐진 것처럼, 이놈도 다른 2격을 계속해서 암시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이정도면 환락이 아니라 환각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광기
제목인 모노드라마가 1인극이라는 뜻인데 그런데 여럿이 나오는게 다중인격을 뜻하는 걸수도?
PV를 보니까 스파클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설이 있다는게 설득력이 있어보이네...
호두, 혼돈 선
스파클,순수 혼돈 캐릭터
순..수? 고인모독이 순수...?
@@mooan11 악과 순수 악 중에 뭐가 더 악할 거 같아요? ㅋㅋㅋ
혼돈 악인지 혼돈 중립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혼돈임
@@rabbitlove0915 혼돈 악일겁니다. 혼돈 중립은 적어도 스파클처럼 고인 모독까진 안해요(선은 안넘는다 이뜻)
7:21 그리고 바로 다음 캐릭터 pv를 보시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취향...
0:39 페르소나!
나만 그 생각 한게 아니네 ㅋㅋㅋㅋ
나는 그대,그대는 나!
@@추추추-t1v 나는 그대의 마음 속에서 태어난 자, 유현의 악사, 「오르페우스」 일지니!
이거네 ㅋㅋ
2.0 스파클은 개인적으로 광기는 모르겠고 그냥 말뽄새가 짜증나는 캐릭터? 정도였는데 pv 두개 나오더니 진짜 환락이 되어버린...
전 스파클 보면서 롤의 진이 생각나더라고요. 둘 다 예술과 살생에 미쳐있고 둘다 가면을 쓰고 메인으로 보여주는 무기가 리볼버라는 것입니다. 다만 차이라면 스파클은 쾌락을 위해 죽이는 거면 진은 자신의 예술을 위해 죽인다는 정도?
스토리에선 짜증났는데 pv보니깐 너무 매력있네여ㅎㅎㅎ
환락에 미쳐봅시다 (재화,성옥 없음)
진짜 정신없는게 공포겜 go home 이 생각나네 1:28은 똑같고
진짜 환락이뭔지 보여주는 스파클
아 안뽑으려 했는데..생긴 건 또 오질라게 이쁘네...
카프카 pv때는 좋은가 싶었는데 이번 캐릭은 영상은 그냥 빠져드네욤
휘파람 따라 부르며 결국 명함전광 해버렸습니다..pv 너무 잘만든거 아니야 호요버스...?
순수악인 캐릭터면 오히려 좋지(?)
환락 그 자체다 스파클은
혼자 러시안 룰렛을 했다기 보다는 빨간가면 스파클이랑 하얀가면 스파클이랑 가짜의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한거 같네요
진짜 호요버스 게임중 가장 기묘한 pv일듯...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디지인에 이렇게까지 불쾌함이 느껴진건 처음이다
가면의 붉은색이 채워질수록 사람이 미쳐가되 가면이 있는것 자체로 정상은 아닌? 느낌
제가 호두과 캐를 좋아합니다 붕스하면서 아직까지 최애가 없었는데 이제 생긴것 같음 얼굴이 너무 귀엽고 이쁘게 생긴것도 있고 호두도 광기나 똘기가 있으면 스파클은 엄청난 똘기와 광기를 보유하고 있네요...이런 맛도 나쁘지 않잖아...?ㅎㅎㅎㅎ
나 진짜 호요버스 PV너무 좋아.. 진짜 질질 침 흘리면서 봤다
나 이 PV 보고 스타레일 시작함. 예 진짜 성격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
LeaF의 MARENOL이 겹쳐보여요
자기 본심 숨기고 행동하는 캐릭터가 대다수인 페나코니 판에서
권모술수에 속임수는 쓰되 깽판이 좋아서라는 본심 하나는 까놓는 친구...
어쩌면 페나코니에서 가장 솔직한 캐릭터가 아닐지?
미치겠네.. 아케론도 라이덴 아니랄까봐 2돌팔이 있다고 해서 스파클은 거를까 하고 있는데 내 머릿 속에 자꾸 들어올려고 한다.. 옆동네 치오리도 뽑아야 되는데 거참 스파클도 돌고 나도 돌아버리겠다..
아무래도 스파클은 흰 가면과 빨간 가면 그리고 반반 가면이 주 메인인거 같은데 헛소리를 좀 말해보자면, 흰가면이 그나마의 이성 or본래 스파클을 상징하는거 같고 빨간 가면은 말그대로 환락 그자체 그리고 반반가면이 서로 조화를 이룬 상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혹당하지마 3주뒤 아케론pv 큰거옵니다... 아 10뽑만 해봐야지
갓반인 분들은 모르겠지만 후반 연출 마마마에서 마녀화되는 장면 비슷해요 약간 쁘띠고어 너낌
스파클 사랑해❤❤
저정도로 미친거면 사도급 아니냐
수강신청 실패하고 왔슴다 이거라도 보면서 힐링해야겠네요
이래도 안뽑아?
사실 알고보면 페나코니 등장인물이 다 스파클일지도..?
여러모로 미쳣군
환락 추종자가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걸까 아니면 얘가 그냥 미친걸까
진짜 말 그대로의 환락..
룰렛 성공할수록 좋아하는게 최고
......페르소나!!!
스파클 포스가 원신에서 신들 보는거같네 ㅋㅋㅋㅋㅋ
아하 실직 위기
난 스파클 pv하이라이트 볼때마다 마마마의 마녀등장신이 떠오르는게 기분탓인가요
배트맨 아캄시리즈나 다크나이트시리즈의 조커 느낌 나요 순수악이 이런건가 싶음
저건 진짜 약 하는거다
접었는데 이걸로 다시 복귀합니다... 히히힛 광기...
...복귀했더니 캐릭풀 아작나있네 하핫
스파클이 열차 따라다니면서 분탕만 쳐줘도 재밌을 듯 ㅋㅋㅋㅋ
뽑을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걸 즐기는걸지도 몰라...
진짜 처음보고 들었던 생각은 진짜 이게뭐지…? 였습니다..
진짜 보약 한사바리 체험하는 기분임 ㅋㅋㅋㅋㅋㅋ
스파클에게 무량공처 당해버림
저정도의 광기면 얘가 환락 그 자체가 되도 나쁘지 않겠네 ㅋㅋㅋㅋㅋㅋ
총 맞는 거였음? 킹스맨처럼 폭죽 터지는 걸로 패러디한거인줄 알았는데
카토님 연기 잘하시네 아니 실제인가?
이번 pv는 우에샤마 연기가 더 미쳐서 일본 pv도 한 번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진짜 너무 좋음
1일 1pv 보는중
환락도 이건좀 할듯......
스카이마샬... 리볼버 이쁘네요
가짜광기는 진짜 광기를 이기지 못한다...
와 진짜 미친 듯 ㅠㅠ
드디어 내일이다
이쯤되면 아하가 심심해서 스파클로 변한걸지도 ㅋㅋㅋ
짜잔 사실 예전 아키비리 때처럼 이번 개척자 여행 구경하기 위해 스파클로 변해서 개척자한테 접근한거지롱 나중에 또 열차 폭발시킬거지롱
아케론 전에 벌써 머리가 깨지겠네요.. 아니 깨진건 지갑인가
어벤츄린도 백출마냥 사기성능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스파클, 아케론, 어벤까지.. 너무 빡세네요..
+샘, 정실
나중에 보스전 하면 스파클 다섯이랑 싸울거 같아요
야 스파클. 너가 그러니까 너가 흑막 보스같잖아!
먼가 쿠루미 생각 나는 아이 군요
이쯤되면 그냥 니가 아하해라 스파클아 ...
약빤 것도 약빤건데 할리퀸 같음ㅋㅋ
반디야 미안해... 풀돌은 안될거 같아...
이야...
역시 미친 광년이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다.
스파클
스파클 픽업때 베넷 생일인데 이날 뽑기 피해야하나?
1:11 저만 여기서 메어놀 브가가 생각났나요?
해본적은 없지만 이게 마약한 느낌이구나...
광기..? 난 트위치 멸망의 날에 진짜 광기를 보았다..
헤르타 광기번전이네요..ㅎㅎ
좀 뽑기 운데 ㄷㄷㄷㄷㄷ
페..르.. 소...나..!
왜 PV에서 마마마 맛이 나는거지?
솔직히 경류랑 아케론 아니었으면 바로 가챠 박았는데... 잘 가..
광기 조무사.....